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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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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25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안미란 글/윤정주 그림 | 창비 | 2013년 02월 1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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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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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30g | 152*225*20mm
ISBN13 9788936461454
ISBN10 89364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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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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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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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진희는 연구원인 어머니와 박물관 원예사 아버지와 함께 K-32 지역에 살고 있다. 진희 어머니는 쑥갓 꽃을 피운 진희 아버지에게 크게 화를 낸다. 바로 지적 재산권 때문. 예전에는 농부들이 땅에 직접 농산물을 심고 키워서 씨를 받아 이듬해에 그 씨를 뿌렸지만 지금은 '21세기 콜럼버스사' 같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씨앗을 사야 한다. 대규모 다국적 기업에서 농산물의 유전자 정보를 밝혀 특허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이다.

21세기 콜럼버스사가 쑥갓에다 꽃을 피우지 못하고 씨앗을 맺을 수 없도록 특수한 처리를 해놓았기 때문에 진희 아버지가 쑥갓 꽃을 피운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생명체가 마음껏 꽃을 피우고 씨를 맺지 못하게 조작된 상황에서 진희 아버지가 쑥갓을 키워서 몰래 꽃을 피웠다는 사실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일이다. 결국 진희 아버지는 다국적 기업과 정치인의 모략에 의해 감옥에 가게 되고 진희 어머니는 그 일을 통해 "모든 씨앗은 원래부터 그걸 키우는 모든 사람의 것"이며 생명체에다 무조건 자기 깃발을 꽂는 것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국적 기업의 논리가 생명의 존엄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먹을 사람들의 권리를 위협하며, 나아가 우리 나라가 외국 기업들의 옳지 않은 주장에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희 어머니와 뜻을 같이 하는 몇몇 사람들은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모임을 만들어 농작물이 자연스럽게 씨를 맺고 그 씨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작은 농장을 꾸민다. 진희와 진희 어머니, 감옥에서 풀려난 진희 아버지는 농장에서 배추흰나비를 발견한다. 씨앗을 맺을 꽃이 피고 나비가 찾아오는 땅에서 소중한 기쁨을 맛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막연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정*윤 | 2020-09-11 | 제17회 YES24

사람들한테 미래엔 무엇이 발전되고 중요하고 소중할 것 같으냐고 물으면 거의 다 이렇게 말한다. “로봇, 기계,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 고유의 씨앗이다.

이 책에서는 다국적 기업이 식물의 특허권을 받고 씨앗을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팔 거라고 경고한다. , 씨앗에 터미네이트 기술이라는 것을 넣어 첫 세대는 잘 자라지만 둘째 세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 기술을 쓸 거라고 경고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진짜로 이렇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의 가까운 마래에서는 씨앗이 소중할 것이라는 생각이 나도 든다.

며칠 전에 아빠가 고추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괜스레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고추에 있는 씨앗을 흙에 가져가서 심으면 고추가 다시 날까?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아빠가 고추를 먹고 있을 때 말했다.

아빠! 고추 먹고 씨는 남겨서 저 주세요!”

아빠는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아빠가 고추를 먹고 나에게 씨앗을 모아 주셨다. 그래서 나는 씨앗을 깨끗하게 씻고 말려서 심었다. 그리고 그 흙에 물을 줬다. 하지만 몇날 며칠이 지나도 고추씨에선 싹이 트지 않았다. 그래서 할머니께 여쭈어 보았다.

할머니, 제가 고추씨를 심었는데요. 며칠이 지났는데 싹이 트질 않아요. 왜 그럴까요?”

할머니께서 옛날에는 먹던 채소에서 씨를 빼서 심으면 싹이 잘 났다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여쭈어 보았다.

할머니, 그럼 씨앗 회사는 뭐 먹고 살아요?”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씨앗 회사가 없었어. 집들끼리 돌려썼지. 만약에 내가 호박이 필요하면 호박 키우는 집에서 씨를 받아오면 되고.”

할머니의 말을 듣자마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끼리 정도 깊어지고……

진짜로 그랬으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정말 많은 것들이 발전될 것이다. 지금도 외국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많은 외국산 농산물이 우리의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그쪽에 얽매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진희 아빠도 쑥갓의 씨앗을 두고 위험에 처했었다. 쑥갓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오해를 받은 것이다. 흔한 채소도 맘대로 재비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가 올 수 있다. 또 우리 모두를 위협할 수도 있고 쌀 같은 주요 식량의 씨앗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사야하는 시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고유의 씨앗을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

나는 미래세계를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않은 분야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나는 우리의 씨앗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어서 이 책이 고맙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고
경기안양벌말초등학교4-* 진*현 | 2019-08-17 | 제16회 YES24

    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농부나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었다. 미래세계에서는 지금은 흔한 오디, , 참새 들이 멸종위기에 놓이고 농부라는 직업이 사라져 가는 일이 벌어져 유전자 조작 곡물처럼 줄기나 알뿌리로 식물을 번식시키는 방법으로 식물을 재배하게 된다. 또한 원래 있던 씨들은 이 책의 콜롬버스사같은 외국기업 사람들의 것이 된다. 만약 그냥 평범한 사람이 씨앗을 가지고 있다면 도둑질로 벌을 받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진희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라에서 빌린 땅에 농사를 지어 씨앗을 심는다. 진희의 어머니는 외국기업에서 새로운 품종의 식물을 만드는 과학자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진희와 진희의 아버지를 위하여 농사를 돕는 일을 하게 된다. 진희는 아버지를 닮아 씨앗이나 식물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외국기업이 씨앗을 차지한다는 점에 반대하고 싶어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의원이라고 불리는 게리엄은 산을 살리겠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며 실제로는 농사를 하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내어 씨앗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농사하는 일을 거들어 멸종위기로 보기 드문 다람쥐와 배추흰나비가 드나드는 밭을 만들게 된다. 나는 미래에 정말 외국기업들이 씨앗을 차지하고 자신의 기업만 잘되게 하려 한다면 나도 진희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외국기업들이 아무리 씨앗들과 땅들을 차지하려고 내꺼야하고 우긴다고 우리 모두의 땅, 식물들을 차지하게 해야 하겠는가? 아무리 위기더라도 우리나라 땅의 식물, 씨앗들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것이다. 한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어떻게 기업 하나의 마음대로 차지하려고 할 수 있는가? 이 세상의 식물들과 다른 생명들도 다른 기업들의 마음대로 하라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땅의 것은 모두의 것이다. 한사람을 위해 자라난 것이 아니다.

    생명은 그 자체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존중해 주어야만 하는 아주 소중하고 귀한 것이다. 언젠가 미래세계에도 생명을 존중 해주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아무도 씨앗을 지키지 않았다면
서울삼전6-* 한*진 | 2018-09-05 | 제15회 YES24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지금 어린이가 어른이 될 무렵, 실제로 일어난 법한 일이 들어가 있다. 나는 사람들이 씨앗을 지킨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씨앗을 지키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 씨앗을 심을 때 저작권료를 내야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예전에 우리가 키운 우리나라 씨앗인데 다른 나라가 먼저 등록을 해서 우리가 저작권료를 내야 했을 때도 있었다.

  우리나라 토종 털개회나무를 미국의 한 교수가 가져가서 개발하고 미스킴라일락이라고 바꾸어서 저작권을 등록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돈을 주고 사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씨앗을 지키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억울할 것이다. 자신은 열심히 씨앗을 지키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는데 씨앗을 뺏기거나 저작권료를 내게 되면 정말로 억울하겠다.

  또 씨앗을 지킨 사람들뿐만 아니라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해 낸 사람도 억울할 것이다. 자신이 돈을 벌려고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한 건데 저작권료를 주어야 하면 돈이 더 나간다.

원래는 딸기가 일본산 품종으로 사 먹어야 했는데 우리가 토종 종자를 개발했다. 우리 딸기 종자 점유율은 90%이고 일본산 종자는 6%가 되었다.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이 있으니까 나는 씨앗을 지킨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씨앗을 개발하면 나는 저작권을 등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품종을 더 많이 개발해서 돈이 덜 들어가게 해도 좋을 것 같다. 파프리카가 외국 건데 우리나라가 품종을 개발해서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처럼 더 많은 품종을 개발하고 씨앗도 개발하면 이익을 볼 수 있을 거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경기부명6-* 김*지 | 2016-08-23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게리엄은 조리리라는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했다. 게리엄은 진희네 아버지가 성격이 불같은 걸 알고 게리엄의 계획에 이용하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을 '거북산 살리기'라는 거짓말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게리엄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는 걸 알고 돈을 모아 계속 계획을 실천해 나아갔다. 진희와 진희아버지는 병숙이네 집에 들렸다가 흙이 많은 땅에다가 씨를 뿌리고 씨를 뿌리는 도중 멸종위기의 처한 다람쥐를 보았다. 그래서 진희는 진희 아빠에게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빠는 사진기를 가지고 와서 다람쥐를 찍었다.

어느날 진희 아빠가 불법으로 재배한 쑥을 안전요원이 알고 진희 아빠는 잡혀간다. 나는 미래로 발전이 되면 편리한 것도 있지만 잡혀살아야 하는것 같아서 지금처럼 내 자유를 만킥하며 사는 지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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