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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의 비밀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 양장 ]
장순근 글 | 리젬 | 2012년 03월 26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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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의 비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93쪽 | 550g | 200*245*15mm
ISBN13 9788992826730
ISBN10 899282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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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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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장순근
작가 파일
세종기지 월동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남극 박사’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지질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이어 정부 장학생으로 프랑스 보르도1대학교에서 미고생물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네 번에 걸쳐 세종기지에서 월동한 저자는 이후 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으로 재직... 세종기지 월동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남극 박사’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지질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이어 정부 장학생으로 프랑스 보르도1대학교에서 미고생물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네 번에 걸쳐 세종기지에서 월동한 저자는 이후 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남극연구를 알린 공적으로 1986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비글호 항해기』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남극의 영웅들』(창비, 1999), 『바다는 왜?』(지성사, 2000), 『망치를 든 지질학자』(가람기획, 2001), 『남극 탐험의 꿈』(사이언스북스, 2004), 『비글호 항해기』(가람기획, 2006; 번역서), 『땅속에서 과학이 숨쉰다』(가람기획, 2007),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교학사, 2007), 『그 옛날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사계절출판사, 2009; 번역서),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생물 이야기』(자음과모음, 2010), 『우리나라 최초 쇄빙선 북극 척치 해를 가다』(지성사, 2011), 『남극은 왜?』(지성사, 2011), 『펭귄은 왜 날지 못하나요?』(다섯수레, 2011; 번역서)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리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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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은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In Your Eyes」 와 장편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를 연출했습니다. 작품으로『상사가 없는 월요일』,『프라하』,『철학의 에스프레소』,『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반구대 암각화 이야기』,『우리 조상의 유배 이야기』등의 표지 및 삽화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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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바다 쓰레기의 비밀
경기오동5-** 임*균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바다 쓰레기의 비밀) 제목을 보고 생각 난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얼마나 버린 건지 생각을 했다.1991년 미국이 이라클을 공격했다 그런데 그것이 때문에 원유가 흘러 바다가 오염이 얼마나 됬지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너무 충격이였다. 우리나라에서 2년 정도 쓸 수 있는 양이여서 큰일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해안에 큰 쓰레기가 생기는 경우가있습니다라고 책에 나와있는데 이게 궁굼했다 근데 너무 놀랐다. 이것은고래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슬프다. 이것을 보고 인상깊은 점이있다 사람들이 너무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이다. 그래서 동물들이 죽는 것이 슬펐다 그리고 원유가 흘러 동물들에게 원유를 뒤... 더보기

(바다 쓰레기의 비밀)

제목을 보고 생각 난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얼마나 버린 건지 생각을 했다.1991년 미국이 이라클을 공격했다 그런데 그것이 때문에 원유가 흘러 바다가 오염이 얼마나 됬지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너무 충격이였다. 우리나라에서 2년 정도 쓸 수 있는 양이여서 큰일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해안에 큰 쓰레기가 생기는 경우가있습니다라고 책에 나와있는데 이게 궁굼했다 근데 너무 놀랐다. 이것은고래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슬프다. 이것을 보고 인상깊은 점이있다 사람들이 너무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이다. 그래서 동물들이 죽는 것이 슬펐다 그리고 원유가 흘러 동물들에게 원유를 뒤집어 쓰게 돼서 죽어 너무나도 슬펐다 이유는 바다 동물도 생명인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려 죽는 게 슬프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것을 경험을 한적이 있다. 공원에 놀러 갔는 데 아이들이 음료수를 먹고 그냥버리고 아저씨가 담배를 그냥 버려서 다시는 않가고 싶었다. 그래서 알게된점이 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해변가에서 먹고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 음식물 쓰레기 종이쓰레기 등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바다의 동물을 존중을 해야 한다. 그리고 느낀점은 바다동물이 이렇게 막 죽어서 너무나도 슬프ㄱ다 그리고 사람들이 동물을 생각을 않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동물을 생각을 않하고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재활용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게 충고를 단단이 해줄 것이다. 아 그리고 말 못한게 있다 쓰레기섬에 무게는 10만 톤에 활물선1000척이다.500ml 페트병으로 5000000000000 5조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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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의 비밀을 읽고
서울신도림1-* 유*원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바다에 쓰레기가 정말 있는지 궁금했다.그러나 책을 읽어보니 궁금증이 풀렸다. 바다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쓰레기가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기름은 자원이기도 하지만 바다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한다. 전쟁이나 배사고나 쓰나미 등으로 석유가 유출되어 오염을 시키는 것이다.또 방사능 폐기물로 인한 오염도 심각하다고 한다. 요즘 일본의 원전사고 방사능 문제가 심각한데 하필이 책에 나온 방사능의 위험을 보니 더 무서워졌다.그리고 바다에는 엄청나게 큰 쓰레기 섬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서 우리나라의 8배 크기나 되는 섬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섬... 더보기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바다에 쓰레기가 정말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니 궁금증이 풀렸다. 바다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쓰레기가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기름은 자원이기도 하지만 바다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한다.

전쟁이나 배사고나 쓰나미 등으로 석유가 유출되어 오염을 시키는 것이다.

또 방사능 폐기물로 인한 오염도 심각하다고 한다. 요즘 일본의 원전사고 방사능 문제가 심각한데 하필 이 책에 나온 방사능의 위험을 보니 더 무서워졌다.

그리고 바다에는 엄청나게 큰 쓰레기 섬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서 우리나라의 8배 크기나 되는 섬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섬이 태평양에도 있고 인도양에도 있고 바다 곳곳에 수십개나 된다.

그 쓰레기 중에는 플라스틱 제품이 가장 많다. 페트병은 참 편리한 물건인데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우리가 버린 기름이나 쓰레기는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

바닷물을 오염시켜서 물고기들이 죽고 그러면 우리가 먹을 물고기가 없어서 먹을 식량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수영을 참 좋아하는데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수영하기는 싫기 때문이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때 까맣게 기름으로 덮힌 바다갈매기처럼 되면 너무 우습고 창피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쓰레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나도 살고 가족도 살고 친구들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페트병 사용도 줄이고 쓰레기를 바다나 그런곳에 함부로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래서 깨끗한 바다를 오래오래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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