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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조정래 저/장호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25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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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90g | 171*220*20mm
ISBN13 9788954607094
ISBN10 895460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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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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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조정래 (Jo, Jung Rae,趙廷來)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 연습』, 『사람의 탈』,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 등을 출간하였으며,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학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동리문학상, 만해대상 등을 수상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 중), 영화와 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있다.

『조정래 문학전집』의 1권 「대장경」에서부터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 민중에 대한 신뢰, 예술적 완성을 향한 집념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며 ‘직접 체험을 소설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소설 원칙을 철회하는 것과 아울러 갑오농민전쟁과 3.1운동 광주민중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중 항쟁의 역사를 대하소설로 풀어낼 계획을 세우고 「태백산맥」집필 준비에 들어간다.

고초 끝에 1만 6천 5백장 분량으로 6년간 연재된 태백산맥은 좌익운동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파헤치며 우리 민족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모순을 비판적 시각으로 다뤄 젊은 세대의 공감과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태백산맥은 완간 되자마자 문학담당기자와 문학평론가들에 의해 ‘1980년대 최고의 작품’, ‘1980년대 최대의 문제작’으로 꼽힌다.

태백산맥을 마치고 다시 1년쯤의 취재와 자료 정리기간을 거쳐 1990년 12월 아리랑 집필에 착수하고 1995년 7월에 2만장 분량의 원고를 탈고한다. 아리랑은 일제의 식민지배체제에서 왜곡된 민족의식을 바로 세우려는 작가의 집념이 서려 있다. 그리고 마침내 현대사 3부작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하소설 「한강」을 마치고 ‘20년 글감옥’ 에서 출옥했다. 한강은 현대한국사회의 풍경화를 그려나간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은 전 32권 5만3천여장의 원고지에 높이가 5m50㎝에 이르며 그간 조정래의 책은 1000만부 가까이 팔려나갔다.

그의 대하소설『태백산맥』은 원고지 1만 6천 5백장의 방대한 분량 속에서 60명이 넘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남기는 80년대 분단문학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이다. 그 동안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해 일방적으로 왜곡되어왔던 해방직후의 역사적 진실을 현미경 들이대듯 파헤치고 있으면서도 작품 전체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

『아리랑』은 식민지시대를 깊은 역사 인식으로 탐구한 대하소설로 김제 출신의 인물들이 군산, 하와이, 동경, 만주,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옮겨서 40여 년의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제시대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일제의 폭압에 맞선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부각 시키고 있어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 자존심을 회복케 하는 역작이다.

『한강』은 1959년 이후의 한국현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없이 세밀한 현미경의 시선과 한 번에 굽어보는 망원경의 시선이 교차하는 조정래 문학의 완결판이다. 4.19, 5.16, 10월 유신과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격동의 세월을 10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술에 들어가면 어느 작가보다도 근면하고 규칙적으로 원고지를 채워나간다는 작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강아지』로 한국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년 5월 구강암 판정을 받고 이듬해 6월 23일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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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한글 크리에이터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6-* 채*희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종대왕은 역사적 인물이라 나는 세종대왕을 잘 알고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 아들이다. 세종대왕은 16세에 충녕 대군이 되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성인이 된 22세에 세자가 되고 그 후에 2달 만에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1419년에 이종무를 보내어 일본 쓰시마 섬의 왜구를 물리치게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24세에는 집현전을 확장하여 인재를 길렀다. 그리고 1년뒤...세종대왕은 금속활자인 '경자자' 를 만들게 해서 인쇄술을 개량했다. 죽을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는 3번 재판을 닫을 수 있게 하는 법이 생겼다. 그리고 1423년에 엽전 조선통보를 만들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31세에 박연에게 아악을 정리하게 하였다. 그리고2년이 흐르고 (농사직설)을 펴내게 하였다. 그리고 1432년에 (팔도 지리지),(삼강 행실도) 를 펴내게 했다. 그리고 장영실이 '혼천의'를 만들다. 그리고 1년뒤..4군을 설치하여 국경이 압록강에 이르게 했다. 그리고 장영실이 '자격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38세때 장영실이 만든 금속활자 '갑인자'를 사용하여 책을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41세때 여진족을 정벌하고 6진을 설치하여 국경이 두만강에 이르게 하였다. 그리고 45세때는 측우기를 만들게 하셨다. 그리고 47세때는 훈민정음과 언문청을 만들었다. 그리고 50세에는 훈민정음을 반포 하였다. 나라의 서류에 훈민정음을 사용하게 하고 과거시험에 훈민정음을 포함시켰다. 그리고 54세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만약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세종대왕'을 읽고
서울서울매헌초등학교6-* 정*영 | 2020-08-19 | 제17회 YES24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임금이며 태종의 셋째 아들이다. 세종의 본명은 충녕이다. 궁중의 신하들에게 '하늘이 내리신 분', '천 년에 다시없을 성군'으로 칭송받았다. 백성들에겐 '어지신 우리 임금님', '태평성대 이루어주신 우리 임금님'으로 칭송받았다. 세종은 1418년 8월에 왕위에 올라 3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1450년 2월에 세상을 떠나셨다. 오늘날에도 세종은 조선 5백 년 동안에 왕들 중 가장 뛰어난 왕으로 손꼽히고 있다. 출산휴가, 감옥 청결 등 애민 심을 가득 품고 사셨다. 태종의 아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태종이 왕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태종은 세종 4년인 1422년 5월에 쉰여섯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세종은 책만 읽다 보니 건강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아버지(태종)께서 말씀하신 대로 운동을 했다. 타구라는 운동인데, 오늘날 골프와 비슷하다. 그러나 젊은 시절이 지나자 타구에서 차츰 손을 뗐다.

세종은 인재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다. 인재들이 모여있는 집현전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었다. 집현전에서 학문 연구를 하면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학사라고 불렀다. 어느 날, 밤이 깊도록 잠이 오지 않아 세종은 궁중 산책을 나섰다. 고요가 가득한 어둠 저편에 불빛이 깜박이고 있었다. 불빛이 새 나오고 있는 곳은 집현전이었다. 집현전 안에는 곤히 잠든 젊은 학자가 있었다. 세종은 소리가 나지 않게 살금살금 걸어서 학자에게 용포를 덮어 주었다. 용포는 곤룡포의 준말이며, 임금이 입던 정복을 말한다.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에게 글을 쓰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을 언제나 아낌없이 주었다. 한지, 붓, 벼루, 먹 같은 것들이 언제나 풍족해 학사들은 쓰고 싶은 글을 부족함 없이 마음껏 쓸 수 있있다.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에게 발전된 농법을 보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마침내 최초의 조선식 농업 기술서인 '농사직설'이 만들어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동양 최대의 의학 백과사전으로 평가받는 의방 유치와 우리나라 땅의 약재들에 대해 담긴 '향약집성방', 동양 최고의 의서로 받들어진 '동의보감', 그리고 '팔도지리지', '오례의', '동국정운', '자치통감', '자치통감강목' 등의 책을 계속 펴냈다. 세종은 인쇄술에도 신경 썼다. 그 결과 인쇄 속도가 세종 이전보다 20배나 더 빨라졌다. 집현전은 많은 일을 해냈다. 그 이후에도 훈민정음을 창제하게 되면서 저술된 많은 책들도 모두 집현전에서 해낸 일이었다.

세종 4년 1월 1일 일식이 있었다. 해가 가려지면서 세상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보한 시각이 1각이나 차이 났다. 1각은 약 15분 정도다. 그렇게 예보한 시각이 차이 났던 이유는 중국의 역서를 그대로 썼기 때문이었다. 역사 학자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역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특히 장영실이 제일 많은 기구를 발명하여 큰 도움을 주었다. 역사학자들은 정초, 이순지, 정인지, 이천, 장영실이다. 그 역사학자들이 발명한 기계들로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의 운행이 세밀하게 관측했다. 그리고 연달아 해, 달, 수성, 금성, 화성, 토성, 목성의 운행 궤도와 주기도 밝혀나갔다. 드디어 역사학자들이 중국 역학자들을 능가하고 우리나라만의 역사를 만들었다. 또, 장영실은 앙부일구라는 해시계를 만들어 시간을 알수 있게 하고, 자격루라는 물시계도 만들어 밤에도 시간을 알수있게 했다. 우리만의 역사는 매우 발전해갔다.

세종은 우리나라의 궁중음악을 바로잡으려고 했다. 아악,당악,향악이 뒤죽박죽 뒤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아악은 중국 주나라의 제례악에서 비롯된 음악이고, 당악은 당나라와 송나라 시절에 들어와 고려화된 중국 음악이었고, 향악은 고려 전통음악이었다. 그런 삐뚤어진 궁중음악을 바로잡기 위해 박연이라는 학자를 불러들였다. 박연은 음악을 매우 잘아는 사람이다. 박연은 ㄱ자 모양의 편경들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고생을 했다. 드디어 편경을 다 만들었다. 중국의 편경은 음이 조화롭지 못한데, 박연의 편경은 소리가 맑고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한글로 표기된 노래를 국민들이 쉽게 부르게 하기 위하여 직접 작곡에 나섰다. '용비어천가'에 곡을 붙인 '여민락' '취화평' '취풍형' '보태평' '정대업'을 작곡하였다. 세종은 이를 신악이라 이름지었다. 보태평과 정대업은 세조때 종묘제례악으로 정해져 오늘날까지 연주되고 있다. 종묘제례악은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1호이고, 유네스코가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6배여 년이 지나 세종대왕이 세계적인 작곡가가 된 셈이였다.

세종처럼 뛰어나고 인심좋은 왕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거의 모든 왕들이 독재, 정치 맘대로하기 등 나쁜짓들을 많이 했었었다. 그러나 세종은 오히려 백성들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나라만의 글을 창제하시는 매우 이로운 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세종은 많은 백성들과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집현전 학자들에게 한지, 붓, 벼루, 먹 등의 희귀한 물품들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고, 감옥도 늘 청결하게 해주고, 신분에 상관없이 산후 휴가도 많이 제공해주는 너그러운 임금이였다. 나도 세종을 본받아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세종대왕
경북영천신녕4-* 유*원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종대왕은 누가 집현전에서 불을 켜고 공부하길래 세종대왕이 집현전을 보았다.
그런데 신숙주라는 학사가 촛불 아래에서 열심히 책을 읽고 있었다.
그것을 본 세종대왕이 잠을 못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다시 집현전에 갔었을 때 신숙주라는 학사가 공부하다가 지쳐 잠을 자는 모습을 보았다. 세종대왕은 신숙주라는 학사에등에 왕의 옷을 입혀 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리고 신숙주가 깨자 자신의 등에 있는 왕의 옷을 보고 세종대왕을 위해 일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몇일 후 세종대왕이 원래 있던 제도들을 고쳐 수많은 제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지 4년째인 1422년, 태상왕(왕위를 물려주고 살아 있는 왕) 태종이 세상을 떠났다.
세종대왕은 예를 갖추어 아버지 태종의 장례를 치렀다.
그리고 얼마 후에 갑인년(1434년)에 갑인자,병진년(1436년)에 병진자등의 활자가 잇달아 만들어졌다.
한편 세종대왕은 음악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조선시대 최대의 악성(성인로 불릴 정도로 음악에 뛰어난 사람)으로 불린 박연은 이 때 사람이었다.
남달리 피리를 잘 불었던 박연은 글공부도 열심히 하여, 34살에 과거에 급제했다.
그리고 또얼마후후 세종대왕은 우리 나라의 고유의 악기를 만들기 위해 박연에게 악기를 만들라고 분부했다.
물론, 그 때 우리 나라에도 거문고나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악기가 있었지만, 이 악기들은 대궐에서 예의를 갖추어 의식을 올릴 때 쓸 수 있는 악기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에게 악기를 만들라는 분부를 받은 박연은 편경을 만들었다.
편경은 중국의 편경 소리보다 훨씬 맑고 고우며, 높낮이도 정확했다.
그 뒤로 편경에 맞추어 모두 60여 종의 새로운 악기를 만들었다.
세종대왕이 기계만드는 일에 뛰어난 장영실에게 관측기를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 후로 관측기를 만들며 차례로 여러 기구들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뭄과 홍수가 잇달아 일어나 세종대왕이 이를 염려하여 지방마다 곡식을 저장할 창고를 지어 농사가 잘 도니 지방의 것을 농사가 안 된 지방으로 옮겨 나누어 쓰도록 하였다. 이 처럼 농민이 살기 어려운 봄철에 이렇게 하여 홍수나 가뭄이 있어도 잘 살 수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세종대왕이 병에 걸렸는데 그 병세가 악화 되어 자리에 눕게 되고 며칠 후 세종대왕이 눈을 감게 되었다.
나는 요즘 우리 나라의 정치가들이 나라를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권력과 영화를 위해 싸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세종대왕의 전기를 읽으면서, 요즘 정치가들도 세종대왕처럼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발전을 생각하는 정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왕위를 동생에게 양보한 양녕 대군과 효령 대군도 세종대왕 못지 않게 훙륭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반장 자리를 가지고도 친구들 끼리 다투는 일이 많다.
또, 지금의 정치가들 중에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양녕 대군과 효령 대군은 동생이 자기들보다 더 영특하다는 것을 알고, 나라를 위해 왕위를 동생에게 양보한 것이다. 자기 자신의 영화보다는 나라를 생각하고, 또 동생을 사랑하는 두 형의 어진 마음씨에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앗다.
나도 앞으로 보다 큰 일을 위해서 나를 양보하고, 또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야겠다고 결심했다.


세종대왕
경북영천신녕4-* 홍*표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종대왕
나는 제일존경하는 분이 세종대왕 이여서 이책을 읽고, e-독서를 올리게된다.
충녕대군은 늘 책속에 파묻혀 지내서 병이 많이낫다.
그래서 태종은 충녕대군의 방에있는 책을 모조리 치워 버렸다.
충녕대군은 혹시나 해서 방안을 둘러보았는데
병품사이에 낀 책을 보고 매일 그책을 감춰서 봣다.
어질고 똑똑한 충녕대군과 달리 양녕대군은 놀기만했다.
언제는 참새를 겁주려고 깍깍 소리를 냈다.
깜짝놀란 스승은 “귀한 몸으로 어찌 그런 행동을 하십나까”라고물었는데
양녕대군은 거짓말을 하며 화를 냈다.
그리고 양녕대군은 글공부대신 술만마셨다.
그레서 태종은 충녕대군이 왕을 물려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충녕대군은 반대를 했다.
그러나 태종의뜻은 꺽을수가 없었다.
충녕대군이 세자가된지 2달 만에 왕자리를 물려받고
경북궁에서 즉위식을 했다.
이재 충녕대군이 세종대왕으로 바꼇다.
세종대왕은 왕에 오르자마자 똑똑한선비들을 뽑아 집현전에서 연구하게했다.
어느날 세종대왕은 집현전에 학자들이 걱정되서 신하한테 집현전에 누가있냐고 물었는데
신숙주란 학자가 밤늦게 책을 읽는다 했다.
그래서 세종대왕도 신숙주란 학자가 잘때까지 책을 읽다가
그 학자가 책을 읽다가 잠을 자서 세종대왕의 옷을 벗어서 덮어주었다.
어는 해에는 죄 없는 사람들이 감옥에 있다는 걸 듯고 죄 없는 사람들은 풀어주라고 명령했다.
세종대왕은 음악에도 관심이 만아서 우리나라의 악기를 만들어 달라고 학자들에게 부탁을 했다.
그뒤로 학자들은 돌을 두드려 보았는데 소리가나서 돌로 악기를 만들었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 여러 가지의 도구를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최윤덕과 김종서를 시켜 여진족을 무찔러 냇다.
세종대왕은 글을 몰라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들게 햇다.
이게 바로 훈민정음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놔주고 세상을 떠낫다.
나도 이분을 본받아 국어 공부를 열심히해야 겠다.
그리고 이제는 줄임말 거친말을 쓰지안아야 겠다.
세종대왕
경기의정부녹양5-* 이*세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세종대왕"을 읽었다. 조선시대 4대 왕인 세종대왕에 대한 업적을 쓴 책이다. 세종대왕은 다 알수있는  업적인 한글을 만들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 용어를 비롯한 외계어가 있는데 한글은 세종대왕 외 여러사람들이 만든 하나밖에 없는 문자다. 그러니 한글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만약 지금 사람이 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될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자기술을 높여 빠른 인터넷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도언젠간 세종대왕을 닮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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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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