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저승 최후의 날 1

저승이라는 한국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가미해 독특한 사후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승 최후의 날 1

시아란 저 | 안전가옥

마케팅 텍스트 배너


악당의 무게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단독 휴먼어린이 고학년 문고 -01

악당의 무게

도서 제본방식 안내
이현 글/오윤화 그림 | 휴먼어린이 | 2014년 10월 2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9건) | 판매지수 28,40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15 경남독서 한마당 선정도서 (초등부)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38g | 153*220*12mm
ISBN13 9788965912491
ISBN10 89659124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 아이』, 『푸른 사자 와니니 1~3』, 『악당의 무게』, 『시간 사용법』, 『귀신새 우는 밤』, 『고민 들어주는 선물 가게』, 『엄마에게 빗자루로 맞은 날』, 『투명의자』, 『완벽한 가족』, 『장화홍련전』, 『모두 웃는 장례식』 등이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 아이』, 『푸른 사자 와니니 1~3』, 『악당의 무게』, 『시간 사용법』, 『귀신새 우는 밤』, 『고민 들어주는 선물 가게』, 『엄마에게 빗자루로 맞은 날』, 『투명의자』, 『완벽한 가족』, 『장화홍련전』, 『모두 웃는 장례식』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에 빠진 ‘악당’을 구하라! 열두 살 소심한 소년의 고군분투기

수용이의 별명은 ‘아토피’였다. 어릴 적부터 아토피를 앓아 온 탓에 맘 놓고 뛰놀지도, 친구들 앞에 나서지도 못했다. 그런 수용이에게 아무 말 없이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악당은 선망의 존재다. 그런 악당이 위기에 빠졌다. 인적이 드문 새벽에 동네 부동산집 황 사장의 목덜미를 물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옆구리에 난 붉은 자국 덕분에 악당이 용의선상에 올랐지만, 수용이는 악당이 그랬을 리 없다고 확신한다. 자신과 늘 일정한 거리를 지키는 악당이, 밥을 가져다 줘도 서늘한 눈동자로 쳐다볼 뿐 사람을 반기지도 위협하지도 않는 악당이 그랬다면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 것이다.

딱 2미터. 악당은 그만큼의 거리를 두고 선 채 아무 말 없이 우리를 빤히 보았다. 우리는 늘 조용히 마주 보기만 했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좋았다. _본문 중에서

악당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내성적이었던 아이 수용이는 180도 변한다.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사건을 파헤치고 혼자 경찰서에 찾아가 악당을 변호한다. 악당이 어찌되든 나 몰라라 하는 어른들에게 소리 높여 따지기도 한다.

“그 개가 뭘 잘못했어? 사람은 이유 없이 개를 괴롭혀도 되고, 개는 사람한테 절대 대들면 안 되는 거야? 그런 법이 어딨어?” _본문 중에서

이 과정에서 수용이가 마주한 현실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들개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어른들…. 수용이는 악당보다 더 악당 같은 어른들을 보며 ‘진짜 악당’은 사실 따로 있음을 깨닫는다.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문장은 야성에 매료된 5학년 남자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닮았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쉽게 읽히는 작가의 글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감동이 더해졌다. 찡한 감동과 함께 가슴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진짜 악당’은 따로 있다! 세상의 모든 악당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나도 안다. 악당은 개다.
사람과 개는 다르다.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방법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다를 뿐이다.
개에게도 목숨은 하나밖에 없다. 죽고 싶지 않을 거다. 만약 죽게 된다면, 몹시 두렵고 아프고 또 슬플 거다. 그런 건 개나 사람이나 다름없다. 내 생각은 그렇다. _본문 중에서

작가는 실제로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차가운 눈빛의 들개를 마주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일까. 정말 위협적인 존재는 자신과 다른 존재는 잠재적인 문제아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이 작품은 사람의 생명만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생명의 존재를 가벼이 취급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진짜 악당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세상에는 각자의 자리가 있으며,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고 지켜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자라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볼 겨를이 없는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올해의 책 추천평 (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추천합니다.
dor***** | 2021.11.02
2021
좋음
kgp***** | 2021.11.02
2021
꼭 읽어주세오
tjd***** | 2021.11.02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개가 사람하고 같아?"
서울 명덕 5-6 함*무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악당의 무게   /글: 이현

  이 책에서 악당과 수용이의 관계는 좀 신기한 것 같다. 일단 첫번째로는, 수용이가 휘파람을 불면 악당이 내려오는 것이 신기하다. 보통 사람도 다 불 수 있는 휘파람인데, 수용이가 불어야만 내려온다. 악당이 수용이의 휘파람을 알아보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항상 2m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신기하다. 과연 악당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내 생각에는 악당이 인간을 아주 경계해서 간격을 유지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황 사장은 너무나도 잘못된 것 같다. 황 사장이 먼저 악당을 때렸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악당이 자신을 먼저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술에 취했어도 그런 큰 사건은 기억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악당이 좀 불쌍한 것 같다. 단지 개이기 때문에 그런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악당이 사람이였다면 이렇게 그냥 넘어가지 않고 철저히 조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악당이 개여서 조사를 잘 안 하는 것이다.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경찰이었다면 철저히 조사를 하고 진실을 밝혔을 것이다. 만약 경찰이 제대로 조사를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황 사장은 잡히고 악당을 잡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진짜 이 세상에서 개가 사람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만약 진짜 이렇게 된다면 개를 못 데리고 들어가는 곳이 없어질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동물의 생명도 존중 받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깊고 인상깊었다. 이런 느낌을 주는 책을 거의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들개가 사람을 공격하리라는 것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다. 애완견이 공격한다는 것은 종종 들어봤지만 진짜 산에서 들개가 내려와 사람을 공격한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다. 시골에 가면 산에서 진짜 들개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이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점점 악당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뭔가 처음에는 악당 편이 아니었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악당 편이 되어 있었다. 악당은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재주가 있는 듯하다. 이것 또한 좀 신기했다. 

  그리고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좀 궁금한 점이 있었다. '악당의 무게'라는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나는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정확한 의미를 잘 알아내지 못한것 같다. 내 생각에는 책의 뒷부분에서 악당을 마취 할 때 '악당의 무게'를 알았다면 악당을 잠들게 하고 살아있는 채로 데려갈 수 있었기 때문에 제목을 '악당의 무게'라고 한 것 같다. 또 한 편으로는 악당이 느끼는 불안함의 무게를 표현 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현 작가님은 제목을 정말 잘 만드신 것 같다. 나는 제목만 보고도 '이 책, 좀 흥미롭겠는데?'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현 작가님이 쓰신 여러 책들 중에 나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메세지를 받은 것 같다. 악당의 무게를 진짜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말그대로 '감명깊은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많은 메세지를 얻지도 못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여러번 읽은 끝에 내용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나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의미있는 메세지를 정말 많이 받은 것 같다.

모두가 느껴야할 생명의 무게
인천 인천원당초등학교 5-4 김*희 | 2021-09-0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무도 찾지 않는 산길에 홀로 우뚝 선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모습이 내 가슴에 들어 있다.’

  이 대사는 책의 표지에 새겨진 대사이다나는 이 책 표지의 대사를 읽자마자 벌써 감동해버렸다이 책을 뒤집어 펼쳐서 뒷표지와 앞표지를 이어서 보면 주인공 수용이와 들개 악당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 된다. 이 표지도 표지의 대사만큼이나 인상 깊었다. 악당의 무게라는 제목도 눈에 띄었다. 나는 이 제목의 뜻이 악행을 저지르는 자가 가지는 죄와 책임의 무게인 것 같았다그래서 이 책의 주제는 정의로움과 사회적 책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주제의 이야기였다.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제목과 표지도 책 속의 내용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이 모든 것들이 내가 이 책을 끝까지 붙들고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 수용이와 악당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다. 흑백 숲 배경 가운데에 그려진 악당의 표정은 뭔가 굳세고 강하며, 단단하면서도 조용하고 안정된 표정이었다그런 표정을 지은 악당은 그 누구도 상대할 수 없을 것 같았다하지만 전혀 잔인하지 않은 표정이었다주인공의 말대로 그 얼굴 속에는 그 어떠한 표정도 느낄 수 없었다악당의 옆구리에 그려진 붉은 스프레이 자국도 눈에 들어왔다누군가가 악당이 나쁜 개로 보이도록 일부러 뿌린 자국이다. 붉은 스프레이 자국이 악당의 피처럼 보여 가슴이 서늘해졌는데, 이 마음이 두려움인지 불쌍함인지 모르겠다

  수용이의 선생님이 개의 생명도 존중하자고 유기견 보호소와 안락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는 장면도 기억에 오래 남았다. 

심장을 멈추게 하는 주사를 놓으려고 하자 개는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쳤다.

그 주사가 자신을 죽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 것처럼 온몸을 버둥거리며 소리 높여 울었다.안락은 편안하다는 뜻 같은데안락사는 조금도 편안해 보이지 않았다.’

  다큐멘터리에 나온 개를 안락사시키는 장면이다수용이의 말대로 아프지 않게 주사 한 방으로 죽을 수 있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죽고 싶지 않다면 그건 항상 살인이다. 그 페이지에는 감옥의 바닥에 한 마리의 개가 조그맣게 그려져 있었다그리고 그 개를 향해서 아래로 내리꽂는 커다란 주사기가 있었다주삿바늘 길이만 해도 조그만 개의 5배는 돼 보였다주사기 안에는 철창 안에 갇혀 밖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개들이 하나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비췄다그래서 마치 그 주사기는 수많은 개의 한을 품고 있는 것 같았다.유기견 보호소란 결코 보호소가 아니었다개들을 10일도 책임지지 못하고 죽인다면 그것은 도살장이다그 사이의 시간에 개들은 보호받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마치 지옥 같은 시간이었을 개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세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수용이가 악당의 무게를 처음으로 느끼는 장면이었다.

나는 악당을 품에 안았다처음으로 악당을 느껴 보았다.

악당의 털은 까슬까슬하고 숨결은 뜨거웠다그리고 묵직했다.

악당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무거웠다.’

  수용이는 경찰이 악당을 쏴서 ‘악당의 목숨이 겨우 매달려 있을 때 처음 '악당'을 안아보았다. ‘악당은 수용이와 항상 2라는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수용이는 그동안 한 번도 악당을 안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악당이 죽음에 가까워졌을 때 악당을 안은 일은 수용이에게 더 강렬하게 다가왔을 것 같다. 아마도 묵직했던 '악당'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일 것이다. 진짜 악당이었던 '황 사장'과 어른들이 이 생명의 무게를 느껴보았더라면, '악당'은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인천 서구 개농장 사건이 떠올랐다이 뉴스를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우리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사람이 들개를 모아 개농장을 세웠다고 한다개농장이란 말 그대로 개를 가둬놓고 농장처럼 키우는 곳이다불법으로 세워진 개농장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한다는 핑계로 아무런 조리도 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를 밥으로 주고동족의 시체를 주기도 했다고 한다심지어 전기 쇠꼬챙이로 개를 불법 도살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40%나 되는 개농장이 신고조차 안 한 불법이고, 그 곳들 중에서는 이렇게 동물학대가 이루어지고 하니.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당의 무게>책과 개농장 기사를 통해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깨달았다인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이 자신들보다 가진 것이 없고 약하므로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생물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휘두른다그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우리 인간은 정말 잔인한 것 같다다른 생명들을 마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죽인다그리고 맘에 안 들면 버린다. 그 동물에게 우리는 불행하고 끔찍한 인생을 만들어 준 것이다재산을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동물자연의 한 부분이면서 자연을 거스르려 하는 동물인간이야말로 그 어떤 생물보다도 가장 잔인하고 매정한 동물이다.

  우리는 다른 생물들을 업신여기지 않고,모든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동물들도 가지고 있는 생의 기회는 단 한 번이고자신에게 목숨도 하나뿐이다모두 다 지구 위에 사는 생물인 건 마찬가지인데세상에 나타난 지 만 년밖에 안 된 아종 인간이 동물들을 마구 죽일 권리가 있겠는가? 자연과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 건 우리의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다 같은 생명이라면 우열없이 존중해야 한다우리가 동물들보다 우세하므로 괴롭혀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동물들을 같은 생명으로써 존중해 주어야 한다그것이 자연이 바라던 바일 것이다.

  <악당의 무게>를 다 읽고 나니 이 책의 마지막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수용이가 악당을 맨 처음 만났을 때와 비슷한 그림이었다가운데에 악당이 수용이가 악당을 만날 때 그림과 같은 자세를 하고 있었다하지만 흑백으로 물든 숲이 배경이었던 원래 그림과 달리,배경은 푸릇푸릇하고 생명이 넘치는 잎사귀와 풀이 풍성한 아름다운 숲이었다그 숲의 가운데에 처음으로 원없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악당이 자리잡고 있었다옆구리의 붉은 스프레이 자국도 없었다천국에 와서 행복해진 악당이었다. ‘악당은 이름처럼 진짜 악당이 아니다그저 본능대로 행동한 것뿐마지막 그림에 나온 악당은 꼭 천사 같았다.실제로도 그랬다이 세상 모든 '악당'들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의 현실
강원 강릉율곡초등학교 5-6 권*성 | 2021-08-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 이 책 앞표지를 봤을 때 정말 궁금했다. 무엇이 궁금했냐면 악당의 무게라는 이름에 한 아이와 개 한 마리가 마주보고 서있는 모습이 도통 무슨 내용인지 추리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니 이해가 가는 것도 같았다.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어떤 사건으로 인해 한 개가 공개수배 되었는데 수용이란 아이와 그의 친구인 한주가 그 개에게 악당이란 이름을 만들어주고 악당을 지키려고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악당의 무게에서 무게의 뜻은 악당을 지키기 위해 감당해야하는 무게라고 추측해 보았다.

  나는 강아지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옛날에 엄마가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나도 따라갔더니 엄청 크고 검은 불독같이 생긴 개가 있던 것이었다. 처음엔 모른 척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 불독같이 생긴 개가 나한테 달려들더니 나의 팔에 입을 덴 것이다. 내 팔을 문 줄 안 나는 그 이후로 강아지만 보면 기분이 안 좋고 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용이는 아토피 때문에 개와 접촉하면 안 된다. 그런데 그냥 개도 아닌 사람을 죽일 뻔한 개를 지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해본 수용이가 대단해 보였다. 그런데 수용이가 악당을 지키려고 한 이유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전에 악당이 사람을 죽일 뻔했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 어떤 부동산에 사장인 황 사장이 악당을 발로 차고 때리다가 악당이 황 사장의 목을 물어 황사장이 입원하고 악당이 공개수배 당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수용이가 악당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그렇게 온갖 방법을 써보며 악당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내가 책을 읽다가 놀란 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수용이가 악당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경찰서에 갔는데 신세한탄이나 하며 수용이를 쫓아낸 것이다. 더 놀란 것은 경찰들이 악당이 일부러 사람을 공격한 것이 아닌 걸 알면서도 재수사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 사실이 실제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 조금 씁쓸했었다

진정한 영웅
서울 서울삼육 6-2 김*랑 | 2020-09-14 | 제17회 YES24

 엄마께서는 얼마전 '악당의 무게'를 사오셔서 나에게 읽어보라고 하셨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셨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말씀하셨다.

 '악당의 무게'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이 강한 책이었다.

 나는 엄마말처럼 재미있고 빠르게 읽혀지는 이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악당은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

 애니메이션 같은 영활르 보면 악당과 영웅이 싸우고 이기는 건 항상 영웅이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악당은 영웅을 빛내주기 위한 것이란 걸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는 그런 나의 악당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경험을 했다. 

내가 인상 깊었던 것은 황사장과 경찰들이었다. 황사장의 비인간성이야 예상했지만 경찰까지 수용이를 무시할 줄은 몰랐다. 경찰들은 수용이가 어린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의견을 무시한 것일까? 나는 어른들이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면 절대 이렇게 비겁해지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수용이는 큰 용기를 내 파출소까지 가서 악당이 황사장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을 말했는데 경찰은 빨리 가라고만 했다. 

 수용이가 악당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정말 눈물겨웠다. 학교와 학원을 땡땡이 치며 성하 슈퍼 형을 쫓아다니며 많은 노력을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란 장면은 몰래 수면제를 챙겨온 장면이었다. 난 그 수면제를 진짜 악당에게 줄 줄은 몰랐었다. 그런데 수용이는 악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악당이 수용이를 향해 점프를 한 건 수용이를 믿고 수용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해 해치려고 한 것일까?

 나는 사람들이 동물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물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짓밟듯 무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서로 친구가 돼주고 아껴주고 의지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위로도 받지 못했다. 게다가 악당이 진짜로 죽다니. 이런 사실적인 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의 연속이었다.

 난 잘못한 사람이 벌을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요즘 동물을 학대하는 사건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악당은 책 속에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 주위에 널려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어떻게 벌줄 것인가.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 이렇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을 존중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동물을 해치면 사람도 해칠 수 있다. 

 나는 수용이와 악당을 위로해주고 싶다.

 수용이에게는 최선을 다해 애썼다고, 더이상 네가 할 일은 없으니 이제 그만 쉬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 악당에게는 네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악당! 넌 진짜 멋진 영웅이야. 하늘 나라에서는 마음껏 돌아다니고 우렁차제 짖으며 행복해라.

악당의 무게
서울 강솔 6-해 유*늘 | 2020-09-14 | 제17회 YES24

악당의 무게

유해늘

 

 사람들은 왜 동물의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 그들을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일까? 사람과 사람은 의사소통이 되지만 동물은 단순히 말을 못해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렇다면 우리는 동물은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동물들의 감정과 느낌을 알아가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람인 우리의 입장에서만 동물들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인간인 우리의 입장에서만 판단하는 것은 동물의 입장과는 상관없는 불리한 상황으로 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악당의 무게에서는 그것이 잘 보여진다. 어느날 황사장은 술을 마시고 자신의 감정이 나쁜 것을 들개인 악당이를 때리며 동물학대를 하였다. 이유 없이 맞은 악당이는 두려움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황사장의 목덜미를 물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악당이의 사정과 마음은 모른 채 악당이가 나쁜 개여서 사람을 해치려 한다고 판단했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사람들은 함부로 자신들의 생각과 입장에서 악당이의 행동을 판단한 것이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황사장은 악당이를 잡아오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는 한다. 사람들은 돈을 준다는 말에 홀려 죄 없는 악당이를 잡으려고 했다. 이 상황은 악당이 에게는 너무나 두렵고 억울한 일이였다. 악당이는 황 사장의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황 사장을 문 것이었을 뿐이었는데 아무도 악당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에 악당이는 억울하고 답답했을 것이다. 그래도 한주와 수용이는 악당이의 사정을 외면하지 않고 악당이의 입장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결국, 두 아이들은 황사장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에 갇혀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한주와 수용이의 말을 무시하며 믿지 않았고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마지막에 악당이는 자신의 입장을 조금도 알리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게 되었다

 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여도 생명의 소중함과 그들의 존재를 소중히 하여 하나의 생명으로서 존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체들을 통하여 학대를 받는 끔찍한 동물들의 소식을 듣는다. 그 동물이 자신이라면 또한 자기의 가족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말 못한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그들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사랑하면 좋겠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6% (5건)
5점
33% (3건)
4점
11%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6% (5건)
5점
33% (3건)
4점
11%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1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