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어떻게 반장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로봉이라는 로봇이 반장이 되고 갑자기 이상해진다. 로봉이가 반장이 된 이유는 로봉이는 반장이 되기 전에 아주 친절했기 때문이다. 로봉이는 심지어 정수가 가져온 애완 장수풍뎅이도 죽였다. 그걸 참지 못햐 이정수,  오주민, 방만구는 학교에 물총을 들고 갔다. 로봉이가 하지말라고 소리쳤지만 소용 없었다. 결국 로봉이는 물 때문에 고장나고 말았다.

 로봇이 반에 와서 반장이 되는게 재미있었다. 나도 우리반에 친절한 로봇이 왔으면 좋겠다. 특히 항상 친절한 로봇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래야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로봇이 진짜 온다면 그 로봇이랑 쉬는 시간에 실컷 놀 것이다. 이름은 로봇과 친구 우를 합쳐서 '로우'라고 할 것이다.

로봇의 세상 무엇이 옳을까?

우리는 이미 로봇과 가까워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는다.

책 속에서도 로봇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었다. 

우로봉이라는 로봇이 동이를 도우려고 5반에 찾아왔다. 그리고 5반과 동이에게 도움을 줬다. 5반은 로봉이가 착하고 친절하니 로봉이를 감정이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반장 선거 날 5반은 로봉이를 반장으로 뽑았다. 

 다음날 로봉이는 반장이 되어 엄격하게 변했다. 5반 학생들은 로봉이가 계속 엄격하게 자신을 대하자 배신감을 느꼈다. 그래서 5반 남학생 3명이 로봉이에게 물총을 쐈다.

 동이는 로봉이를 지키기 위해 팔을 뻗었다. 로봉이는 그바람에 휠체어에서 떨어지려는 동이 쪽으로 몸을 날려 동이를 보호했다. 로봉이는 연구소에 가고 동이는 병원에 갔다. 5반 중 2명은 동이 병문안을 가서 다시 로봉이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음날 동이와 초기화된 로봉이가 학교에 돌아왔다.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로 끝이 난다.

 만약 로봉이가 초기화 상태가 아니면 어땠을까? ‘사람처럼 상처를 받고 속이 상할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고민을 해보니 로봉이는 감정이 없는 로봇이기 때문에 그냥 넘길 것 같았다. 그런데 로봇이 감정이 없다고 해서 함부로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로봇은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많은 일을 시켜도 된다. 하지만 로봇을 계속 보고 느꼈던 사람들은 로봇을 사람처럼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왜 저래?’ 또는 ‘로봇한테 왜 그래?’ 등의 말을 하거나 생각 할수 있고 일을 많이 시킨 사람을 안좋게 볼 수 있다. 

 또 로봇을 때리거나 부수는 행동은 하면 안 된다. 로봇이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생각 하지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사람이 로봉이와 같은 안드로이드와 생활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로봇은 아는 것도 많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봇 때문에 사람이 힘들어지는 일은 시키면 안된다. 예를 들어서 반장, 대통령 등 처럼 대장이 되거나 사람보다 더 높은 권력을 가지는 일 말이다. 지켜야하는 규칙들을 꼭 지키고 사람들을 이끌어야하니 엄격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엄격해지면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서 만약 로봇이 판사가 된다면 며칠동안 굶은 어린이가 빵을 겨우 하나 훔쳤는데 죄에 비해 큰 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로봇이 대통령이 된다면 로봇은 감정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 마음을 알지못하고 무조건 법대로 행동할 것이다. 또 사람들은 대통령을 믿지 않거나 다른 나라를 부러워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좋은 점은 없을까?로봇은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예를 들면 사람보다 정확하고 더 빨리 결정을 하는 것이다.그래도 판사와 대통령 등의 일들은감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이 하는게 낮다. 글쓴이가 로봉이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은 로봇과 생활하면서 주의 할점을 설명 해주고 싶었을 것이다.내가 만약 로봇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면 글쓴이가 설명해주는 것을 주 하며 살아가야 겠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온책읽기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딱히 재밌을 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읽다 보니 굉장히 재미있었다. 먼저 책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우러 온 로봇,'로봉이'. 로봉이는 순식간에 (?)학년5반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유일하게 로봉이를 싫어하던 '진희'는 5반 아이들에게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라고 말하였지만 5반 아이들에겐 통하지 않았다. 시험 기간, 선생님이 '60점을 넘기지 못하면 로봉이와 함께 나머지 공부를 만다.'라고 말씀하시자 진희를 제외한 모든 학생이 60점을 넘기지 못한 것이다. 선생님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어느 날 아침에 아이들이 로봉이가 책을 읽어주는 걸 듣기 위해 아이들은 로봉이 자리에 책을 잔뜩 쌓아놓고선 기다렸다. 로봉이가 '정수'의 책을 집자, 다른 아이가 울었다 그러자 진희는 아이들에게 '로봇 바보(로봇에 환장한 바보)'라고 말했다. 그러자, 로봉이는 진희를 향해 돌진했다. 진희는 놀라 소리쳤지만, 로봇은 진희를 불에서 구했다(진희 뒤에 있던 멀티탭에서 스파크가 튀다 불이 남) 진희는 그 뒤로 로봉이를 반장에 추천하기도 한다. 아이들 역시 로봉이를 뽑아 로봉이가 반장이 되었다. 하지만 반장 이된 로봉이의 행동은 이상했다. 동이를 도와주는 기술들을 전부 아이들을 감시 하는 데 사용하였다. 이때 나였으면 로봇한테 욕하고 난리 났을 것이다. 자신의 장수풍뎅이 2마리가 로봇 반장의 손에 죽은 이정수, 수업시간에 방귀를 뀌었다고 벌점을 받은'방만구', 코딱지를 파서 책상에 붙였다고 벌점을 받은'오주민'. 이러한 3명이 모여서 로봇 반장을 고장 낼 작전을 세운다. 작전은 성공적이었지만, 동이가 로봇 반장을 감싸다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였다. 정수와 진희는 동이에게 사과하러 갔다가 로봇 반장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진희와 정수는 당황했는데 나였어도 당황했을 것 같다. 하지만 로봇은 모든 기억이 제거되어서, 5반은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이 이야기는 로봇의 좋은 점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도 담고 있는 책 이었다. 이 책은 로봇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친구한테 선물하고 싶다.

로봇반장이라는 책을읽고 이런 느낌 생각 앞으로의 책을 상상해보니 재미있을거같았어요. 이 책을 읽고 5학년 5반의 로봇반장이 로봉이라고 몸이 힘든사람아픈사람 바이러스확인 미세먼지 확인을 하는것이 너무 신박했고 그리고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데 로봉이가 적발하고 경고를 줘서 학교 생활이 힘들것 같고 무엇보다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다 걸리면 어떻게됄지 몰르겠고 홍진희가 로봇반장을 반장으로 추천해서 로봉이가 로봇반장이 돼어 교실 안전에 신경쓰고 무엇보다 가방에 위험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 꺼네서 부시거나 버리거나 그리고 장면중에 장수풍뎅이 살인사건에서 로봉이가 장수풍뎅이를 무자비 하게 뾰족한 팔로 찍는것이 동심파괴였습니다 마지막 장면 정도의 로봉이가 다시 개조가 돼어서 돌아 온다고 동이가 친구들한테 예기 해서 친구들이 깜작노라고 진짜야?라고 물었고 로봇과학 연구소에서 다시 스크린 바퀴 부품을 다 바꿔서 보내준다고 그 전에 로봉이가 너무 짜증나서 친구들이 물총을 로봉이한테쏴서 로봉이가 고장나고 그때 동이가 하지말라고 감싸다가 병원에 입원해서 학교를 몇일동안 안나와서 걱정돼서 홍진희 이정수가 동이가입원한 병원에 찾아갔는데 도이가 고개를 쓰윽 돌려서 외면해서 동이네 부모님이 동이야 친구 왔잖니 하고 불르고 해도 싫어 라고 해서 동이네 부모님이 너네가 동이한테 장난치고 때렸냐라고 물었다 동이가 그만해!라고 엄마한테 잠깐만 나가있어 말좀할거니까 라고하고 말하고 홍진희 이정수가 만든 찰흙 으로 만든 로봉이를 보여주니 와 이거니네가 만든거야?라고 말하고 홍진희랑 이정수가 응이라고 대답 하니 동이가 갑자기 이정수가 읽는 책을 보고 어 이거 나도아는데 우리집에 있어 그럼 이정수가 말한다 네가 내일 책 시리즈 다 챙겨올게 같이보자 어때 라고 물었고 동이가 신난표정으로 응 이라고 했다 그리고 동이네 병원 방문이 끝나고 돌아온다는 로봇반장을 위해 또 악세서리를 만드는 홍진희는 로봇반장이 돌아오자 선물을 주고 동이가 로봇반장 앞으로 잘 생활 해보자 라고 말했다 로봉 아 아니지 그레 로봇반장 이책은 로봇 공학이 꿈인 친구 과학자가 꿈인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로봇을 좋아하는친구한테 보여주면 친구가 로봇은 좋으면서도 안좋구나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로봇반장은 시즌 2가 나올지 기대를 하고 우리의 인류는 곳 로봇발 로봇손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고 있고 로봇도 만들고있기때문에 나중에는 로봇이 우리를 도와주질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우리는 참 로봇이 귀한거고 만들기도 힘들기 때문에 로봇을 만들고 우리를 편하게 해줄거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사람은 노력해서 다른 로봇 생물 식물을 만들수도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 우리의 인류를 더 키웁시다! 독후감 쓰기가 이렇게나 재미있을둘은 몰랐네요 앞으로 독후감을 많이 쓰고 열심히 박수를 받겠습니다

로봇 반장은 동이를 도와주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로봇을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로봇은 동이를 도와줬음니다. 그런데 진희는 로봇 반장을 좋아하지 않았 습니다. 이유는 로봇을 좋지않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시험을 못한 사람은 로봇이랑 수업을 한다하자 아이들은 진희 빼고 다 못봤습니다 이유는 로봇이랑 수업을 하려 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진희가 다칠뻔한걸 로봇이 구해줘서 진희도 로봇을 조금식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장선거을 할때 진희가 로봇을 추천 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반대 했지만 아이들이 추천을 해서 시켜줬는 데 어느날 로봇이 경고를 찬구들 에게 다주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경고를 받고 로봇반장을 없에려고 했는데 물총놀이를 할때 로봇반장이 물총은 위험해 라는 게 떠올라서 로봇반장은 물이 묻으면 안돼는 구나 라고생각해 물총을 가져오기로 했음니다. 다음날 물총을 걸려서 반장에게 줄때 아이들 에게 친구2명이 친구들 에게 다줘서 물총놀이를 하고있을 때 교실은 물바다가 돼서 친구들이 놀때 친구들이 다 로봇반장 에게 물총을 쏴서 나머지 애들도 다쏘기 시작할때 동이가 그걸 막을 려고 뛰어들어 가서 동이도 다쳐서 동이는 병원에 가서 병실에서 있는 데 아이2명이 병문안을 와서 동이에게 사과을 하고 뭐라뭐라 말하다가 로봇반장 예가가 나와서 말을 하는데 동이가 로봇반장이 다시 만들어 졌다고 했는 데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었다 이유는 자기가 물을 쏴서 망가트렸다 는 것이 생각이 나서 우리에게 복수하는 거아니야?? 이러게 생각했는 데 기억력은 초기화 됀다라고 했는 데도 두려워서 반에있는 증거를 다 없에려고 했는 데 로봇이 왔다 그래서 소개를 하는 데 옛날 기억이 날까봐 조심조심 하는 데 에도 아이들은 무서움 에떨었다. 이책을 추천합니다. 죄책감이 있는 친구에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