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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따로

김준영 그림 | 교학사 | 2009년 03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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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따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30g | 170*220*20mm
ISBN13 9788909144353
ISBN10 89091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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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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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어린 만세꾼』,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20인의 수학자 편지』, 『20인의 철학자 편지』, 『얘들... 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어린 만세꾼』,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20인의 수학자 편지』, 『20인의 철학자 편지』,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태엽을 감아줘!』, 『꽃씨를 돌려줘!』, 『내 뿔을 찾아줘!』, 『초능력 사용법』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자 : 오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 대학원을 수료했다. 조선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가,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대산창작지원금과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넌 그럴 때 없니?』로 제2회 오늘의 동시 문학상을, 『모자 쓴 고양이 따로』로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 동화책 『초록 도마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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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따로야 내 소원도 들어줘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4-* 이*준 | 2017-08-28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나는 그 신기한 이야기들을 다 들을 수 없지만 주로 책을 읽으면서 신기한 상상을 한다. 그런데 요즘 읽은 책 중 가장 신기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 바로 모자 쓴 고양이 따로이다.

이 책에는 강희라는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고양이가 나온다. 강희라는 아이는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새 아빠와 함께 살게 되었다. 새 아빠 때문에 마음이 불편한 강희에게 모자 쓴 고양이 따로가 나타난 것이다. 모자를 쓰는 것 뿐 아니라 썬글라스까지 쓰는 잘난척쟁이 소원 고양이 말이다. 이 고양이는 침을 열 번 뱉고 양팔을 벌리고 제자리에서 열 번 돌면 부를 수 있다. 나도 이런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 강희처럼 이 고양이에게 빌고 싶은 중요한 소원은 갖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은 있다. 나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 가 보고 싶다는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 가서 신기한 일을 직접 보고 싶고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 실제로 내 눈앞에 고양이 따로가 나타날 일은 없겠지만 혹시 꿈에서라도 나타난다면 나는 따로에게 이 소원을 꼭 말해볼거다.

강희는 소원 고양이에게 어떤 소원을 빌었냐면 바로 새아빠를 없애달라는 것이었다. 강희는 새 아빠가 나타나자 엄마의 사랑을 도둑맞은 것 같아서 싫어했던 것이다. 나는 그런 강희의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알 것 같다. 나는 나를 낳아 준 우리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데 강희는 자신의 친아빠가 아닌 새아빠를 아빠라고 불러야 하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런데 따로가 소원 고양이라는 것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강희는 따로가 거짓말 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좋아한다. 왜냐하면 새아빠와 지내면서 마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새아빠가 좋아져서 이제 함께 살고 싶어 진 것인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제 강희는 새로운 소원을 빌 것 같다. 그 소원은 바로 엄마와 새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것일 것이다. 나도 모자 쓴 고양이 따로에게 소원을 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나의 소원을 빌 것이다. 강희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같다. 나는 따로에게 우리 가족이 계속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소원으로 꼭 빌어야 겠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경기김포6-* 전*수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모자 쓴 고양이 따로를 읽었다. 여기에 나온 주인공 강희는 새 아빠를 없애 달라고 하였다. 그 이유로 모자 쓴 고양이 따로를 만났다. 하지만, 따로의 규칙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강희는 짜증을 냈다. 따로는 정말 까다롭다고 나는 생각했다.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따로의 소원을 들어주려 하는 강희를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 아빠를 없애 달라고 한 강희가 못됐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규칙을 5번 어겨서 새 아빠를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랑 새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있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를 읽고..
경북포항두호남부5-* 이*주 | 2011-08-2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모자 쓴 고양이 따로'를 처음 접한 계기는 순전히 논술 선생님이신 고모 덕분이다.
고모께선 서울에서 올라오실 때 마다 내가 읽을 만한 책들을 들고 오신다.
그 책들 중에서 이 '모자 쓴 고양이 따로'가 눈에 확띄고 재미있어 보였다.
왜냐하면 '모자 쓴 고양이 따로'의 표지만봐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아이 위에 새침한 듯 앉아있는 분홍색 고양이도 웃기고,
고양이 밑의 여자아이의 뾰루퉁한 표정이 너무 웃겼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정말 재미있고 개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강희의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는 새아빠가 싫어 따로를 통해 없애고 싶은 강희,
말 끝마다 "거든, 거든"을 붙이는 새침하고 까칠한 분홍색 고양이 따로,
새아빠에게 심술을 부리는 강희가 못 미더운 엄마,
강희와 엄마의 사이에서 엄마의 사랑을 받고 강희의 미움을 받는 새아빠.
대충 이런 사람들에게서 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특별히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책속에 푹 빠져서 나 혼자 울고, 웃고, 화도내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다.
이 이야기들 중에서 내가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총 세 군데가 있는데,
첫번째 부분은 '태권도 학원 안 끊어도 돼'라는 부분에서 강희가 엄마랑 찍은 사진이 새아빠랑 엄마가 같이 찍은 사진 뒤로 물러나 있어서 강희가 새아빠랑 엄마가 같이 찍은 사진을 탁, 하고 엎어버리는 장면이다. 만약 그 때 내가 강희라도 그랬을 것 이다. 만약 나와 엄마가 찍은 사진이 다른사람하고 찍은 사진의 뒤로 물러나 있다면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날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부분은 '거짓말쟁이라서 고마워'라는 부분에서 강희가 따로의 모자를 홱 벗기고 따로가 꼬마 고양이라서 정수리 부분이 하얗게 된 부분이 너무 재미있고 인상깊었던 것 같다.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나서 정수리 부분이 하얀채로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따로의 모습을 상상하니 갑자기 "피식,"웃음이 나왔다.
또, 마지막 부분은 따로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가져오신 아기고양이보고 "이제 네 이름은 따로야. 그리고 이 모자랑 선글라스도 너 씌워 줄 거야. 네가 따로만 하게 크면."
하고 귀엽게 자고있는 아기고양이보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다.
강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강희도 따로와 같이 지내는 동안 '따로하고 정도 들어서 이제 보고싶은가 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따로의 개성이 넘치고 까다로운 성격이 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던 것 같고,
강희의 솔직한 성격도 내가 봤을 때엔 이 이야기의 재미를 살려주는 것 같다.
이제 강희도 새아빠와 엄마, 아기고양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흐뭇하고, 기분이 좋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경기남양주백봉4-* 김*경 | 2009-09-1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희네는 엄마와 강희 둘 뿐이다.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우리 가족 늘릴까?'하고 물어보았다. 강희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 날, 엄마가 밖에 외출하러 나가자고 했다. 식당에 갔더니 어떤 덩치 큰 아저씨가 있었다. 엄마와 새 아빠가 웃으며 얘기하는 것을 보니 강희는 화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그랬을 것이다. 나만 사랑하고 바라보던 엄마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너무 큰 충격일 것 같다.   강희는 힘이 세서 학교에서 자주 싸운다. 강희는 새 아빠가 온 뒤로 새 아빠가 없어졌으면 하는 소원이 생겼다. 그때 기태 오빠가 와서 침을 뱉고 팔을 벌리고 깽깽이로 10바퀴 돌면 소원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다. 강희는 하교가 끝나자마자 그대로 해 보았다.그랬더니 고양이가 와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었다.

  강희는 새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중엔 마음이 바뀌어 일부러 규칙을 5번 어기게 된다. 따로는 말투가 특이하다. 언제나'~든'으로 끝난다. 강희는 그 말투가 마음에 안 들었던지 항상 따로 한테 퉁명스럽게 대한다. 따로는 원래 꼬마고양이여서 소원을 못 들어 주지만 그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자를 써서 하얀 털을 감춘다.

  중앙공원에 갔을 때 강희를 귀찮게 하고 솜사탕, 아이스크림, 연을 사달라고 한다. 정말 까다로운 고양이이다. 강희의 새 아빠는 겉모습과는 달리 친절하시고 강희를 위한다. 가끔은 강희를 위로해 주기도 한다. 강희는 그런 새 아빠의 마음도 모르고 처음 만났을 때에는 차갑게 대했다. 나라면 이런 새 아빠를 그렇게 차갑게 대하진 않았을 것이다. 또, 새 아빠는 강희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을 알고 며칠동안 취재하러 갔다가 아기고양이를 가져왔다. 그때 방문을 여니 아저씨 방에 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엄마와 새 아빠는 걸레질을 해서 겨우겨우 눈을 치웠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리 새엄마나 새 아빠여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서로 어색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게 된다. 나중에 강희는 아저시를 어색해하지 않고 친아빠처럼 다정하게 지냈을 것 같다.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낳아 네 식구가 되어서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를 읽고...
경기남양주백봉4-* 박*연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자 쓴 고양이 따로'를 읽고...
 
 
  이 세상에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가 있을까? 나는 그런 고양이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루고 싶은 소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원고양이 따로는 말썽쟁이 아기고양이이다. 그래서 강희에게 자기가 어른고양이라고 속이고 나타났다. 강희는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소원을 두 가지나 이루었기 때문이다. 하나는 고양이를 기르는 소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강희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고양이가 나온 것이다. 나도 나중에 강희가 따로를 부른 방법(침을 10번 뱉고, 그 주변을 한발로 10바퀴 도는 기태오빠가 알려준 소원을 이루는 방법)을 꼭 해 볼 것이다.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 강희라는 여자아이는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강희 엄마는 새아빠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강희는 새아빠가 너무 싫어서 따로를 불러 아저씨를 없애달라고 했다. 그리고 새아빠에게 까칠하게 굴고, 새아빠의 작품을 망가뜨리는 나쁜 짓을 한다. 그렇지만 나는 강희가 이해된다. 왜냐하면 친아빠는 없고, 다른 아저씨가 대신 엄마와 결혼해서 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희가 하는 나쁜 짓을 웃으며 넘기는 착한 새아빠라도 친아빠만 하겠는가.. 그래도 나는 새아빠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는 않는다 해도 싫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 날, 강희는 아저씨와만 집에 있게 된다. 그 때, 아저씨는 아저씨와 강희도 시간이 지나면 정이 익고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이 마음에 든다. '정도 과일처럼 익고 맛있어진다.'는 말 말이다. 교훈처럼 뜻이 깊고, 중요한 말 같이 생각되었다.
  강희의 새아빠는 몸집이 크고 뚱뚱하긴 하지만, 친절하고 강희를 진짜 위하고, 강희 엄마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 같다. 나에게 친아빠가 없다면 끔찍하겠지만, 아주 만약에 나에게 이런 새아빠가 생긴다면 존경할 것 이다.
 
  따로와 강희는 약속날짜가 다가오자 서로 약속이 깨지기를 바랐다. 강희는 새아빠가 점점 좋아져서이고, 따로는 소원을 이뤄주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비록 따로가 강희를 속였지만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서 더 고마웠을 것 같다.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해지기는 어렵다. 서로를 알려면 꽤 오랜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강희도 그렇다. 새아빠와 친해지는 시간은 많이 걸렸다. 하지만 나중에는 정도 깊어지고, 사이가 좋아진다. 사람을 사귈 때에는 너무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좋은점과 성격, 특징을 살펴보면서 천천히 정이 익어가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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