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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 양장 ]
김진수 | 문학동네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7.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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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62g | 195*262*15mm
ISBN13 9788982815737
ISBN10 89828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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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김진수
1961년에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해방 50주년 기념전, 한,중 미술인 교류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겨레 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4기)에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첫 그림책『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이 제3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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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집을 짓고 싶어요.
경기광명광성초등학교1-* 김*민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떤 아이가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도시는 공기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이는 3년이나 집을 빌려 살았다. 그러다가 집을 짓게 되었다. 하루, 이틀, 사흘......12일이 지나고 공사가 끝났다. 집이 다 지어진 날 축하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이를 하였다. 나도 우리집을 짓고 싶다. 이왕이면 다락방이 있는 3층 집이었으면 좋겠다. 다락방에는 물놀이장이라 동생과 내가 자는 곳이 있고, 2층은 거실과 부엌, 엄마, 아빠 주무시는 곳이 있다. 1층은 썰매장, 화장실 2개, 창고, 놀이방, 놀이동산, 노래방, 마트, 동생과 나의 작품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화장실은 꼭 2개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빠가 아침에 화장실에 오래 계시기 때문이다. 3층 집을 지을려면 12일로는 안되겠지?

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3-* 이*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우리집은 도시에 있는  작은 아파트였어요.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나와 동생 이렇게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어요. 할머니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아이고 아이고, 무르팍이야." 하셨어요. 나는 감기 때문에 자주 병원에 다녔어요. 어느 날 아빠가 말했어요. "우리 시골로 가자. 시골로 가서 우리집 짓고 살자." 그래서 우리는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안녕, 친구들아.안녕, 도시야." 우리에게 집지을 터가 생겼어요. 우리는 각자 살고 싶은 집을 마음 속에 그렸어요. 어느 날 아빠는 집터 논두렁에서 무릎을 탁 쳤어요. "그래, 흙벽돌을 찍어 집을 짓자." 얼었던 땅이 녹자 우리는 흙벽돌을 찍기 시작했어요. 논에 있던 진홁이 훌륭한 벽돌 재료가 되었어요. 얼씨구 절씨구 흙벽돌 찍세- 땀방울 한 방울에 벽돌이 한 장이요- 땀방울 두 방울에 벽돌이 두장이요- 찍세찍세 벽돌을 찍세- 마을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며 한 마디씩 헸어요. "저렇게 쉬엄쉬엄 찍어 어느 세월에 다 찍나?" "아빠, 이제 벽돌 안찍어요?" 내가  아빠한테 물었어요. "내일 찍지뭐" 엄마 아빠가 동시에 대답했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아 보였어요. 날이 어두어 지고 말았어요. 학교 선생님과 언니, 오빠들도 왔어요. 서울 사는 아빠 친구들도 놀러 왔다가 꼼짝없이 일만 하다 갔지요. 아빠는 커다란 비닐로 벽돌을 덮어 놓았어요. 흙벽돌은 바싹 말려야 부서지지 않는대요. 저녁이 되자 갑자기 비가 와서 벽돌 비닐을 보았는데, 날아갈 뻔해서 심년감수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는 튼튼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어요. 흙을 돋우어 높인 집터 위에 말뚝을 세워서 집 모양을 푶시했지요. 마을 사람들이 화서 걱정을 하였어요. 삼촌이 왔어요. 삼촌은 목재들을 쓰임새대로 간추였어요. 그런 다음 목재들을 자르고, 깎고, 대패로 밀어 다듬었어요. 목수라서 역시 뭔가 달랐어요. 망치 솔와 전기 대패 소리가 씨끄러웠어요. 마을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갔어요. "쯧쯧,저런 솜씨로 기둥이나 바로 설까 몰라.그 다음 으로 벽들을덮고 보일러 물건을 붙이고 해서 문만  붙치면 예쁜 우리집 완성!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혼자서 하지 못할때 무슨 어려운일이 있을때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지 두려울게 없다. 난 그렇게 해야지!
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경북원호3-* 이*화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이 책에서는 대도시에 살던 다섯 식구가 시골로 들어가서 집을 짓고 행복하게사는 이야기가 나와있다.
시골에서 산 지가3년째 되는 해에 가족들은 모두 각자의 집을 상상 했지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집, 과자랑 초콜릿으로 만든 집, 비 안 새고 튼튼한 집, 공주사 사는 예쁜 집,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집』
그리고 모두 함께 흙벽돌을 찍어 집을 지었어요.
얼었던 땅이 녹자 가족은 흙벽돌을 찍기 시작했지요.
논의 진흙이 훌륭한 벽돌 재료가 되었어요.
노래를 불러가며 찍는 걸 본 마을 사람들이 구경을 하며 한 마디씩 했어요...
"저렇게 쉬엄쉬엄 찍어 어느 세월에 다 찍나???"
저녁에 집을로 돌아가는 길에 아빠와 엄마의 기분은 아주 좋아  보였지요.
잠깐 쉬자고 펼친 새참은 시간 끝날 줄 몰랐어요.
결국 날이 어두워지고 말았지요...
다음 날은 아저씨들이 와서 일을 도왔지요.
서울에 사는 아빠 친구도 놀러 왔다가  꼼짝없이 일만 하다가 갔어요.
또 학교 선생님 언니, 오빠들도 왔지요..
석 달 동안 흙벽돌을 삼천장이나 찍었어요.
바람이 심하게 불었어요.
아빠가 덮어둔 비닐이 날아갈 뻔 했지요.
다행이 그날밤 비는 오지않았어요. 아침이되자 우리는 튼튼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어요.
집터를 세우고 말뚝으로 집 모양을 표시했어요.
굴삭기가 집터의 모양을 냈어요. "목수도 없이 집을 짓네 ... 엉터리 집 짓는 거 아냐? 끌 끌 끌"
마을 어른들이 와서 걱정을 했지만 가족들은 계속 집을 지었어요 .
삼촌이 왔어요. 혹시나 엉터리 집을 지을까봐 걱정이되서 왔대요.
삼촌은 가구나 문짝을 만드는 목수예요.
목수라서 뭔가 달랐지요.
기둥을 세우고.. 집 틀 위에 지붕을 받쳐 줄 목재를 올렸어요.
맨 위 꼭대기에 마룻대를 놓아 집 뼈대를 갖추는 것을 상량이라고 해요.
집 짓기에서 가장 중요하지요.
그리고 지붕을 올렸어요.   며칠 째 쉬지않고 장말가내렸어요. 장마가 끝나자 흙과모래를 물을 섞은 반죽으로 모두 함께 흙벽돌을 쌓았어요. 삐뚤빼뚤 했지만 모두 정성을 다했지요.
제일 먼저 보일러를놓았어요. 그리고 수도 배관도 마쳤지요. 미장일을 하고, 목욕탕과 부엌엔 타일을 붙였어요. 바닥엔 비닐 장판 대신 포대종이를 붙였어요.
콩을 갈아 넣은 자루로 문질러 콩댐을 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짝을 붙여서 집을 완성 했어요..
가족들도 집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아주 오랬동안 살고 싶어 졌어요.
집 하나가 완성되는데도 아주 오랜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두 함꼐 지은 우리집
인천인천공항1-* 김*현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도시에서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생 모두 다섯 식구가 살았다. 할머니는 계단 때문에 무릎이 아프시고, 나는 공기가 나빠 감기에 자주 걸려서 아빠가 시골로 내려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동안은 시골에서 집을 빌려 3년을 살고 나서 이제 드디어 집 지을 터가 생겼다. 아빠는 집 지을 재료를 흙돌로 정했다. 직접 흙으로 벽돌을 찍어내서 정성을 다해 말뚝을 박고 집 모양을 표시했다. 마을 분들은 과연 집이 될까? 걱정을 하기도 하셨다. 마침 목공일을 하시는 삼촌이 오셔서 일을 많이 도와 주셨다. 나무를 깎아 기둥을 세우고 모아둔 흙돌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지붕에 비가 새지 않도록 나무판을 끼워 맞추고 마지막으로 문을 달고 '완성'...      드디어 집이 완성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집을 온가족이 직접 지었으니까 얼마나 기쁘고 보람 있었을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되었을것 같다.
직접 지으면서 힘도 들고, 덩이 많이 들었으니까 오래 오래 살고 싶겠지?
나도 만약에 직접 집을 짓게 된다면 정말 뿌듯하고 정이 많이 가서 우리집을 너무 좋아할것 같다.
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
| 2005-05-14 | 제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처럼 우리 모두가 지은 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가 다 함께 지은 집은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다같이 나무로 만드는 집에서 살면 좋겠다.
공기도 맑고 신선하게....
하지만 우리가족이 집을 짓고나면 안아픈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엄마,아빠,언니, 나!
모두 감기에 걸려 콜록 거릴 것이다.
그 집은 아무나 만드는게 아닌것 같다.
힘도 세고 열심히 잘 짓는 사람이 지어야 할 것이다.
난 우리가족 전부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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