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왜 아래로 떨어질까?” “비는 어디서 왔을까?”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호기심을 아이의 경험적 지식과 과학 원리로 쉽게 풀어 주는 과학그림책입니다. 과학은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에, 유아기 과학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똑똑똑 과학그...
“공은 왜 아래로 떨어질까?” “비는 어디서 왔을까?”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호기심을 아이의 경험적 지식과 과학 원리로 쉽게 풀어 주는 과학그림책입니다. 과학은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에, 유아기 과학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똑똑똑 과학그...
수학은 즐거워야 합니다 수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아이는 누구나 '수 감각'을 지니고 태어납니다. '빅키즈 수학'으로 놀이하듯 수학을 경험하게 한다면 수학은 '즐겁다'라는 사실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능력을 키우게 될 것 입니다. 수학은 기초가 중요한 학문입니다. '빅키즈 수학'은 누리과정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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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낙엽 스낵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날이에요. 가을이 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특별한 간식을 만드는 일입니다. [도서] 벚꽃 팝콘 초록 잎이 하나둘 고개를 내미는 봄날이 왔어요. 겨울잠에서 깬 동물 ...
두돌 전후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책을 입에 물어대는 아이들을 생각해 무해한 UV 코팅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림의 플랩을 뒤집어 보면서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계절의 변화, 차이 등의 기본 개념들을 가르쳐줍니다.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무엇이 될까?, 벽돌을 하나하나 쌓...
책을 열면 수억 년, 혹은 수천 만 년 전 지구에 살았던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와, 책 한 권에서 35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중생대 때 하늘을 지배한 파충류인 익룡을 시작으로 공룡들이 멸종된 뒤 번창한 몸집이 크고 사나운 포유...
이 책에는 우리 나라에 사는 민물고기 90종이 담겨있습니다. 냇가나 산골짜기에서 물장구치며 놀 일이 점점 줄어드는 도시 아이들에게 민물고기를 더욱 가깝게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산골짜기, 냇물, 강, 저수지와 늪,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민물고기를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꼬박 ...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됩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표현 능력을 키워 갑...
12.
[도서]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양장, 2015년 책둥이 추천도서,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팝업북)-The Collection 더 컬렉션 시리즈/The Collection 2
나무늘보가 사는 숲은 모든 것이 푸르고, 생명이 넘쳐요……. 무분별한 욕심이 불러온 재앙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리나라의 하늘은 온통 뿌연 먼지로 뒤덮여 봄이 왔다는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황사 비라는 생각에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지요. 여름이 되면 열대야 때문에 잠...
초등학교 전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서 뽑은 160가지 식물을 직접 채집해서 꼼꼼하게 그린 식물 도감이다. 논밭식물, 꽃밭식물, 산과 들 식물, 물에사는 식물 등 5개 장으로 나누어 감나무, 고구마, 수 선화, 쇠띄기, 패랭이꽃, 다시마 등 160개 식물의 원 색그림, 형태, 꽃 피는때 등을 설명했다. 각 식물에 대한 설명글도 ...
해가 질 때까지 이어지던 자전거 일주, 한밤의 독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소년에서 어른으로의 성장 매년 시골의 삼촌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는 소년은 올해도 방학을 맞아 기차를 탑니다. 노란 옥수수 밭을 지나면 나오는 삼촌의 집, 초콜릿 맛 제티를 파는 가게, 자두가 잔뜩 달려 축 쳐진 나뭇가지 ...
이제 갓 쫑알쫑알 말배우기 시작하는 20~30개월. 이유 없이 투정이 심해지고, 뭐든지 자기가 해야하고, 또 놀이가 가미되어야 신나하는 아이들! 이 시기 아이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몽이'를 중심으로 펼쳐내는 가족 이야기가 아주 실제적이어서 그림책+놀이북의 장점을 두루 갖췄네요.
시리즈는 ‘만약 내가 무엇이라면’을 주제로 한 4가지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깜찍한 상상과 심리를 토대로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 갓난아기, 모두가 무서워하는 사자, 높이 날 수 있는 새, 하루 종일 놀기만 하고 야단맞지 않는 생쥐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담겨 있다. 다른 무엇이 된 나의 모...
17.
[도서] 하이드와 나(BIB 2017 황금사과상(Golden Apple Award) 수상)
또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하는 공간 때때로 내가 잘 몰랐던 또 다른 나와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하고 어리둥절해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마음속에 여러 가지 다른 ‘나(alter ego)’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면의 나는 한 가지 모습이 아니며, 때로는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틀려도 괜찮아』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의 이야기입니다. 집에서는 이야기도 잘 하고, 유치원에서 발표도 곧잘 하던 아이지만, 낯선 친구들과 낯선 선생님 앞에서는 쑥쓰러워 몸을 뒤로만 빼는 한 아이가 주인공이지요. 주인공을 통해서 이 책은 틀린 답이라도 자신있게 말해가며 정답을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
잠 안 자려는 아이와 잠재우려는 부모님을 위한 팝업 그림동화 밤늦게까지 요리조리 콩콩콩 뛰고 끊임없이 꼬물거리는 ‘절대 안 졸린’ 롤라를 기억하시나요? 2008년 가을,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가 환상적인 팝업북으로 돌아왔어요. 잠자기 싫어 핑계를 대는 롤라와 상상 속 잠자리 동물 친구들이 신기...
사계절출판사 창립 40주년 기념 ‘놀이하는 어린이, 놀자고 꾀는 책’ 이억배 작가의 200여 캐릭터가 총집결한 명랑 어린이 풍속도첩 『한 장 한 장 그림책』 1995년부터 한국 채색화의 미감을 살려 그림책 작업을 해 온, 이억배 작가의 『한 장 한 장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90년대부터 꾸준히 그림책에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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