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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여름

오진희 저/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3년 07월 1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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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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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10g | 187*248*20mm
ISBN13 9788997980406
ISBN10 89979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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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 자락에서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 살았다. 짧지만 강렬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삶의 전체를 지배할 만큼 커서, 그 추억을 되새기며 「짱뚱이 시리즈」를 펴냈다. 아직도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신나고 재밌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짱뚱이이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보다는 마음을 읽어 주고 풀어 주는 이야기를...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 자락에서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 살았다. 짧지만 강렬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삶의 전체를 지배할 만큼 커서, 그 추억을 되새기며 「짱뚱이 시리즈」를 펴냈다. 아직도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신나고 재밌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짱뚱이이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보다는 마음을 읽어 주고 풀어 주는 이야기를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 연필을 잡을 수 없을 때까지 들려주고 싶은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짱뚱이 시리즈(전6권)』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전3권)』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 『짱뚱이네 집 똥황토』 『짱뚱이의 상추쌈 명상』 등이 있다.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몬스터 치과병원(전4권)』 『자연을 먹어요(전4권)』 『WHAT 왓? 자연과학편(전10권)』 「책 읽는 도깨비」 시리즈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 『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7권)』 『저학년 스팀 스쿨(전5권)』 「명탐정 꼬치의 생태...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몬스터 치과병원(전4권)』 『자연을 먹어요(전4권)』 『WHAT 왓? 자연과학편(전10권)』 「책 읽는 도깨비」 시리즈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 『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7권)』 『저학년 스팀 스쿨(전5권)』 「명탐정 꼬치의 생태 과학 (전5권)」 시리즈 등이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소년한국일보 출판부문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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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맛있는 채소와 과일 [자연을 먹어요! 여름]
서울당서3-* 권*인 | 2017-08-18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책의 주인공인 보슬이와 보람이는 집 마당에 텃밭을 키운다. 토마토, 오이, 시금치 등 없는 것 없는 멋쟁이 텃밭이다. 그래서 그런지 보람이와 보슬이 가족은 채소와 과일을 참 좋아한다.

나도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과일과 채소가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슬이의 할머니께 과일과 채소는 제철에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도 당장 먹고 싶지만 제철이 아니어서 못 먹는 과일과 채소가 많다. 가을이나 겨울에 복숭아나 수박 등 먹고 싶은 과일과 채소가 있어서 그런지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그 계절이 아니더라도 그때그때 먹고 싶은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수는 없을까?' 하고 말이다. 미래에는 아마도 자신이 먹고 싶은 계절의 채소나 과일이 나오는 기계가 발명될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보슬이와 보람이는 커서 영양사 선생님이 되어서 인스턴트 음식들만 먹어서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과일과 채소의 진정한 맛' 을 가르쳐주면 아이들이 과일과 채소의 맛있는 맛에 푹 빠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농부가 되어서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려나? 보람이와 보슬이가 커서 무엇이 되든 간에 누구한테나 과일과 채소에 대해 잘 알려 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읽고 참 고마워야 해야 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햇빛, 흙, 물, 사랑, 그리고 제일 중요하신 분들 농부 아줌마, 아저씨들. "정말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채소와 과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채소와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과일과 채소의 건강함과 그 맛에 빠져보세요~"

자연을 먹어요(여름)
경기안양관양초등학교2-* 진*경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자연을 먹어요(여름)

 

 

여름에 나는 과일, 나물들을 소개해 볼께요.

산딸기, 살구, 매실, 비름나물, 자두, 딸기, 참외, 콩, 쑥부쟁이, 상추, 오이, 토마토, 오디, 아욱, 토란, 가지, 감자등 이런것을 때에 맞춰 먹으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대요.

때에 맞춰 먹지않으면 오히려 해를 끼칩니다.

보슬이네 가족도 텃밭에서 살다보니 몸이 건강해지죠.

자연을 먹어봐요. 텃밭에서 나는 채소, 나물.

농약을 뿌리지 않고 자연을 그대로 사랑해주죠.

보슬이 보람이도 튼튼해졌어요.

채소, 나물 맛있게 골고루 냠냠쩝쩝. 입안가득 군침이 도네요.

저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맛있게 먹어서 건강해질래요.

자연아 사랑해!

내가 너를 먹어줄께!

욕심내지 않고 서로 주고받으며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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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인생의책) 자연을 먹어요-여름
평점10점 | r****7 | 2013-08-04 | 신고

 

제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곧 가을도 나오고 겨울도 나오겠지요?

<내인생의 책>출판사에서 나오는 <자연을 먹어요> 시리즈랍니다.

<봄>편을 읽고 너무 좋아서 <여름>편도 소장하게 되었어요.

 

<자연을 먹어요-여름>편에는 여름에 먹는 채소, 과일들에 대해 나와요.

지금 우리의 계절과 딱 맞아서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저도 올해 작은 텃밭을 가꾸었는데요.

올 여름 너무 비가 오래 왔잖아요. 비가 계속 내려 텃밭에 오래도록 가지 못했는데 잠시 비가 그쳤을때 가보니 세상에 고추며, 가지며, 방울토마토가 모두 썩어서 하나도 수확할수가 없었어요.

고추랑 가지는 어느정도 수확해서 먹기도 했지만 방울토마토가 듬뚝 열려 빨갛게 익기만을 기다렸는데 하나도 먹을수 없어서 어찌나 속상했던지요.

올 여름 무농약 방울 토마토 실컷 먹을수 있겠다 기대했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이러니 한 해 농사를  자연재해때문에 망치면 농부들이 얼마나 속상할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지금 제 마음의 수십배는 힘들고 속상하실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제 작물은 비에 모두 썩어버렸지만 이 책을 통해 대신 힐링했네요.너무나 이쁜 책이거든요.

 

아이들에겐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어요. 자신들에겐 그저 낯설고 잘 모르는 이야기들일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어른들이 보시면 아마도 추억에 젖을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랬거든요. 제가 어릴때 집에서 하던 그대로가 이 책에 적혀 있으니 읽는 내내 그저 신났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말이죠.

제가 어릴때 집에는  마당 한켠에 파도 심어두고, 딸기도 있고, 아욱, 고추, 오이등  갓 따서 음식해 먹을 것들이 그득했어요.

엄마가 뭐좀 가져와라 하면 가서 툭 따서 가져가곤 했는데 그런 이야기가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있어요.

저희 집엔 과일 나무는 없었는데 제 친구네 집에 과일 나무가 많았어요. 자두, 살구, 앵두가 가득..

그래서 학교 끝나면 그 친구네 가서 과일 따서 우물물에 바로 씻어 먹곤 했네요.

여름 과일을 따서 저장 음식을 가득 만들어 놓았네요. 잼도 만들고, 쥬스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여름이 가도 맛나게 먹을수 있지요.

얼마전만 해도 한참 푸른 매실이 마트마다 가득했지요.

설탕 가득 넣고 매실청도 만들고 쥬스도 만들고,,,

매실 쥬스를 마시면 배앓이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옛 어른들은 매실이 배앓이에 좋은건 어찌 알았을까 넘 신기하다니까요.

 

요 페이지 보니 텃밭에 심었던 콩이 생각나요.

지금은 죽어버렸지만 말이죠.

꽃이 피고 작은 꼬투리가 열려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만 해도 넘 아쉬워요.

아이들에게도 콩이 달리면 요걸로 콩밥해먹자 약속했는데 지킬수 없는 약속이 되어 버렸어요.

콩도 참 여러가지에요. 색도 알록달록 다양하구요.

전 저 콩을 보니 왜 엄마의 몸빼바지가 생각날까요?

엄마가 일할때 입으시던 헐렁한 몸빼바지..

역시 이 책은 저에게 추억을 꺼내줍니다.

 

요즘은 베란다에서도 텃밭 가꾸시는 분들 많죠?

상추는 화분에서도 키워서 드실수 있어요.

상추 키우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봄에 상추 키워서 정말 잘 먹었거든요.

왜 마트에서 산 상추와 키워서 먹는 상추는 그 연함이 다르고 맛도 다를까요?

정말 키워서 먹는 상추는 입에서 살살 녹는 것처럼 달고 연하고 부드러워서 맛나요.

 

우리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김치..

여름엔 열무 김치가 최고지요.

시원하게 담은 열무김치는 국수말아 먹어도 맛나고 , 고추장과 비벼서 먹어도 맛난 여름에 딱 어울리는 최고의 김치같아요.

여름에는 배추속이 썩어서 열무를 먹는데요.

콩밭 사이에 씨를 심어 수확한 열무는 연하고 맛나대요.

저도 열무 씨를 뿌려서 열무를 조금 수확해보았는데요.

파는것처럼 길고 크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나더라구요.

전 열무김치는 해본적이 없었는데 제가 키운 열무로 처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궈봤어요.

음.. 아주 맛났답니다. 조금 심은게 아쉬울 정도로요.

 

그리고 요즘 많이 나오는게 바로 감자에요.

갓 캔 감자는 보슬보슬 맛나지요.

저도 요즘 싼 감자들을 많이 사와서 강판에 갈아 호박만 썰어 넣어 감자전 많이 해먹었어요.

비가 유독 많이 왔던 올 여름.... 감자전 꽤 해먹은것 같아요.

비소리 들으며 먹었던 감자전은 아무것도 안넣어도 참 맛났지요.

감자 캐다 먹는  찐감자.. 정말 맛날것 같아요.

저 빈자리에 앉아 같이 먹고 싶네요.

열무 턱 올려서 먹음 넘 맛날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까마중을 알까요?

서울에서도 까마중은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아이들에게 자주 알려줍니다. 엄마 어릴적엔 저 까마중을 다 따서 먹었다고..

요즘 서울에서는 먹기가 꺼려져 먹지는 않지만 까마중을 보면 어릴적 생각이 나서 추억을 먹게 되네요.

집에 가는 길에 널린게 산딸기였고, 오디였는데..

둘다 넘 맛났었지요.

물론 마트에서 다 사먹을수 있는 과일이지만 왠지 그 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나무에서 횡재한듯이 따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오디 먹으며 까매진 입을 보며 친구들과 깔깔 거렸던 것도 생각나네요.


뜨거운 햇볕이 만들어 낸 것들 정말 많지요?

여름에 먹을수 있는 것들이 이리 많았나 싶네요.

사실 요즘은 사시사철 다 먹을수 있어서 어떤 것이 제철 채소인지, 제철 과일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한겨울에도 수박을 먹을수 있고 여름에도 귤을 먹을수 있는 요즘이니까요.

하지만 사람 몸에는 제철에 난 음식들이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 제철인 채소와 과일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처럼 추억을 먹을수는 없지만 우리 몸에 우리 채소와 과일이 좋고 제철에 먹는게 좋다는 건 알았으면 좋겠어요.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꽤 많죠?

 저희 집 아이들도 채소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직접 키운것들은 먹어보고 싶어하고 맛을 궁금해 하고 하더라구요.

좋아하게 되지는 않아도 먹어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직접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것이 참 소중한 경험이구나 싶었어요.

씨를 뿌리고 새싹이 나고 가지를 치고,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가 달리고 익어가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도 깨닫게 되었다면 넘 오버일까요?

사실 아이들이 같은 시기에 화분에 상추씨를 심고 키웠는데 땅에 키운것과는 전혀 다르게 성장하더라구요.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땅과 해가 상추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참 많이 배웠답니다.

자연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줍니다.

그 선물을 먹고 우리는 성장하게 되지요.

 이 책은 그 이야기를 추억을 버무려 맛깔나게 무친 나물 한접시 같은 책이네요.

올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 청정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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