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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양장 ]
조이스 캐롤 오츠 저/공경희 | 포레 | 2012년 04월 20일 | 원제 : ZOMBIE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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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16g | 128*188*20mm
ISBN13 9788954617772
ISBN10 895461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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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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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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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24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좀비』는 악인의 입장에서 서술된 일지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악덕을 설득하거나 악행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는다. 악을 권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보기보다 위험한 책은 아니다. 차라리 『좀비』는 독자로 하여금 잠시 그 악인이 되어보도록 한다. 이건 추천장도 아니고 사용설명서도 아니고 초대 편지도 아니다. 입체영상을 보게 해주는 안경 같은 것이다. 이걸 쓰면 사이코패스의 눈으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을 관찰할 수 있다. 어쩌면 반대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입체로 존재하는 세상이 이 안경을 끼면 평면으로 보인다. 사이코패스의 시선은 매우 폭력적으로 세계를 단순화하니까. 조이스 캐럴 오츠의 짧고 멋 안 부리는 문장 덕에 우리는 너무나 손쉽게 연쇄강간살인범이 될 수 있다. 그냥 미끄럼 타고 내려가듯 악의 심연에 뚝 떨어진다. 악은 이토록 쉽고 간결하고 명쾌한 것이던가, 어리둥절해질 지경이다. 악의 화신이 된다는 건 전혀 어렵지 않더라. 타인들을 입체로 보지 않는 것, 오로지 자기만 들여다보는 것, 제 욕망만을 보는 것. 단순화, 평면화, 내면화, 그리고 단절.

박찬욱(영화감독)
눈을 뗄 수 없고, 잊어버리기 힘든 소설.

라이브러리 저널
이 얇고 사디스트적인 소설은 음울한 연극 이상의 현실성으로 가득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츠의 작품 중 가장 무서운 소설이다. 두렵고 계시적이기까지 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번에 끌고 간다.
북리스트
가장 심오한 차원에서 독자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동시에 인간의 어떤 면도 진실로 낯선 것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피터 D. 크래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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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박찬욱 감독 강력추천! 악마와 눈이 마주친 느낌 『좀비』
평점10점 | h******9 | 2012-06-05 | 신고

 

박찬욱 감독 강력추천!

악마와 눈이 마주친 느낌 『좀비

 

 

<올드 보이> <박쥐> <복수는 나의 것>에 이어 개봉 예정작 <스토커>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어두운 면을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박찬욱. 그가 최근에 출간된 소설 『좀비』에 명징하고 인상적인, 긴 추천사를 남겼다.

 

 

소설 『좀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좀비』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단편영화 <좀비>

 

 

『좀비』는 악인의 입장에서 서술된 일지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악덕을 설득하거나 악행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는다. 악을 권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보기보다 위험한 책은 아니다. 차라리 『좀비』는 독자로 하여금 잠시 그 악인이 되어보도록 한다. 이건 추천장도 아니고 사용설명서도 아니고 초대 편지도 아니다. 입체영상을 보게 해주는 안경 같은 것이다. 이걸 쓰면 사이코패스의 눈으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을 관찰할 수 있다.

 

어쩌면 반대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입체로 존재하는 세상이 이 안경을 끼면 평면으로 보인다. 사이코패스의 시선은 매우 폭력적으로 세계를 단순화하니까. 조이스 캐럴 오츠의 짧고 멋 안 부리는 문장 덕에 우리는 너무나 손쉽게 연쇄강간살인범이 될 수 있다. 그냥 미끄럼 타고 내려가듯 악의 심연에 뚝 떨어진다. 악은 이토록 쉽고 간결하고 명쾌한 것이던가, 어리둥절해질 지경이다.

 

악의 화신이 된다는 건 전혀 어렵지 않더라. 타인들을 입체로 보지 않는 것, 오로지 자기만 들여다보는 것, 제 욕망만을 보는 것. 단순화, 평면화, 내면화, 그리고 단절.

 

―박찬욱(영화감독)

 

 

 

보통 유명인사의 추천사는 길어봐야 몇 문장 안 되고 끝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 박 감독님의 뇌리에 아주 강한 인상을 남겼나 보다. 박찬욱 감독의 이름으로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소설 『좀비』. 대체 어떤 내용일까?

 

 

『좀비―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이자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가 실존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공포소설이다. (예스24 책 소개)

 

 

이 책의 실제 모델 밀워키의 식인귀 제프리 다머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된다. 서른한 살의 주인공 쿠엔틴은 오직 자신에게만 복종하는 착한 노예를 만들고자 아무런 죄의식도 불안감도 없이 살아 있는 인간을 납치해 ‘나만을 위한’ 좀비로 만들려 한다. 심리학과 신경학 서적을 탐독하여 알아낸 전두엽 절제술이라는 정신외과 수술을 직접 시도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사랑해줄 노예를 만든다는 황홀한 꿈에 젖은 채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천진난만하기까지 한 이 악인의 일기장을 읽으며 독자는 입을 다물지 못할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좀비로 안전한 대상은 타지 사람이다. 히치하이커, 부랑자, 쓰레기 같은 부류. (비쩍 마르거나 마약 중독자나 에이즈 환자만 아니라면.)

또는 시내에서 얼쩡대는 집도 절도 없는 흑인.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인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인간.(p.45)

 

 

주인공 쿠엔틴에게는 판단의 기준이란 것이 없어 보인다. 그에게 ‘좋은 것’ ‘옳은 것’이란 그저 그가 ‘원하는 것’일 뿐이다. 작가는 놀랍게도, 책 안에서 어떤 종류의 윤리적 개입도 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머리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처음엔 눈살을 찌푸리고 책장을 넘기다가, 어느 순간 이 책에 작가의 개인적 견해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마치 어두운 밤에 악인과 둘만 마주한 것처럼, 그의 일기를 남몰래 읽다가 걸린 것처럼 소스라치게 놀라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사소한 악도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잠깐이라도 유보하거나 무시했을 때 발생한다. 그것은 조금 덜 생각하는 것, 세상의 많은 관계들보다 나의 목적, 욕망만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가장 문학적 공포소설이라 불리는 『좀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진짜 공포는 이런 것 아닐까, 악은 의외로 아주 쉽고 단순한 인간의 욕망이라는 사실.

 

 

조이스 캐럴 오츠

 

 

이쯤 되면 조이스 캐럴 오츠가 어떤 작가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박찬욱 감독이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작가이고 스스로 팬임을 자청했던 바로 그 여성작가. 영미권 노벨문학상의 강력한 후보 조이스 캐럴 오츠의 놀라운 문제작을 긴 여름을 맞이하기 전의 당신에게 권한다. 뼛속까지 차가워지는 공포는 물론, 인간의 본성에 관한 또 한 차례의 아찔한 깨달음이 찾아들 것임을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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