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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한시

선현경 저/정민 감수 | 휴머니스트 | 2009년 03월 0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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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416g | 180*230*20mm
ISBN13 9788958622697
ISBN10 895862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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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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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홍익대 도예과를 졸업한 뒤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만화가 남편 이우일과 두 사람을 꼭 닮은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하루 24시간 낙지처럼 딱 붙어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집안일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이고 있다. 무엇이든 사는 것을 좋아하는 쇼핑 마니아 남편을 시시때때로 감시하고, 고양이들의 똥을 치우며, 학원에 가지 않아 시간이 많은 딸과 함께 놀 때... 홍익대 도예과를 졸업한 뒤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만화가 남편 이우일과 두 사람을 꼭 닮은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하루 24시간 낙지처럼 딱 붙어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집안일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이고 있다. 무엇이든 사는 것을 좋아하는 쇼핑 마니아 남편을 시시때때로 감시하고, 고양이들의 똥을 치우며, 학원에 가지 않아 시간이 많은 딸과 함께 놀 때마다 이렇게 쉬운 일이 행복이구나 싶다. 지금처럼 가족과 틈틈이 여행을 가고, 나이가 들어서도 글 쓰고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것이 근래 소망이자 장래 희망이다.

결혼 후 남편과 떠난 일 년간의 신혼여행의 기억을 담은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1, 2』를 썼고, 그 후 『이모의 결혼식』,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선현경의 가족 관찰기』, 『황인숙 선현경의 일일일락』, 『엄마의 여행 가방』, 『처음 만나는 한시』, 『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 『판다와 내 동생』 등의 책을 펴냈다. 이중 『이모의 결혼식』으로 제1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으며, 일부는 초등학교 1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하다.
‘다함이 없는 보물’ 같은 한문학 문헌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적 분야를 탐사하며 옛글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다룬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18세기 지식인... ‘다함이 없는 보물’ 같은 한문학 문헌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적 분야를 탐사하며 옛글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다룬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다산과 강진 용혈』 『나는 나다』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파란』 등을 썼다. 18세기 조선에 서학 열풍을 일으킨 『칠극』을 번역·해설하여 2021년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또 청언소품(淸言小品)에 관심을 가져 『일침』 『조심』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 『석복』 『습정』을 펴냈다. 이 밖에 조선 후기 차문화사를 집대성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와 산문집 『체수유병집: 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들을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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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초등학생인 은서는 할머니가 많다. 그 중 제일 재미있는 할머니는 왕 할머니인데, 가끔 가다 주문 같은 말을 중얼거리기도 하신다. 은서는 방학을 맞아 왕 할머니 집에 놀러가고, 마법 주문 같은 한시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은서는 방학 내내 왕 할머니에게 한시를 배우기로 한다.

관련 자료

마법 같은 한시의 세계
한시는 골치 아픈 한자로 되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생각과 정서의 무늬는 골치 아프지도 않고, 아주 재미가 있다. 물에 물결이 있고, 바람에도 바람결이 있듯이, 글에도 결이 있다. 시는 그 중에서도 아주 고운 결을 지닌 언어다. 하지만 한자는 여전히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이야기를 곁들여 한시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어느새 한시나 시조를 문제없이 지을 수 있게 될 것만 같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사물에서 느끼는 사람의 정서는 변하지 않는다. 몇백 년 전 옛사람들이 지은 시를 보면서 ‘아! 그때는 그랬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 지금과 꼭 같네.’라고 느낄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옛사람과 나 사이에 징검다리가 놓이고, 언제고 마음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우리 어린이들이 옛사람들이 남긴 아름다운 한시를 감상하면서, 생각의 힘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사물을 눈여겨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미역을 물에 담가 놓으면 엄청나게 불어난다. 한시도 마찬가지다. 짧은 몇 글자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하나하나 풀어 보면서 시의 언어가 갖는 마법 같은 주술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시시콜콜히 말한다고 다 알아듣는 것도 아니다. 시는 말로는 다 전달할 수 없는 세계가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누구나 다 보면서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 준다. 이 책을 읽고 시와 더 친해지고, 사물을 더 깊이 살필 줄 아는 귀 밝고 눈 맑은 어린이들이 많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 정민(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 옛 친구를 사귀러 가요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이 시를 정의하는 것”이라 했답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랬군요. 처음 책을 만들기로 한 후 ‘시는 무엇일까? 이 한시들을 어떻게 쓰고 그리나?’ 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그만 머리가 다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처음엔 이 한시들을 만화로 그리려고 했었거든요. 실제로 꽤 여러 페이지를 만화로 구성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한참을 그리다 문득, ‘이거 뭔가 잘못되었는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화로 그리고 있으니 시들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그 한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답답해 보였죠. 마음이 점점 무거워졌어요. 한참이나 걸어 온 길이 잘못 된 길이라는 걸 아는 순간처럼 힘이 빠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제대로 가는 길을 알게 되었는데 계속 가던 길을 갈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다시 이렇게 만화가 아닌 글과 그림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시는 정말 이상해요. 시를 읽을 때마다 내가 과연 이 뜻을 다 알고 있나? 하고 의심이 드는 순간이 있거든요. 하지만 시의 모두를 이해할 수는 없어도 시를 읽는 동안은 느낌이 너무 좋아요. 머리로 이해는 안 되어도 짧아서 좋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말들이 노래처럼 예쁘게 흐르는 것만 같아요. 글자 하나하나가 거름종이를 걸러 나온 것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느껴지죠. 시인이 시를 쓸 때 느꼈던 그 마음을 모두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뜻을 알고 나면 그 시가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에요. 시와 더 친해진 기분이 들죠. 전 이 시들을 쓰고 그리면서 한시와 꽤 친해진 기분이에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진짜 제 할머니를 생각했어요. 나의 할머니이자 내 딸의 왕 할머니(그러니까 내 딸의 증조할머니)께서는 재작년 겨울에 돌아가셨어요. 살아생전 정말 무서운 할머니셨지요. 하지만 제겐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이야기를 좋아하셨거든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전 이 글을 제대로 쓰기 시작했어요. 어쩐지 쑥쑥 글이 잘 써졌어요. 그동안 잘 안 풀렸던 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 듯 풀려나갔죠.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절 도와주시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이렇게 한시들을 감히 설명하고 그렸답니다.
이 글과 그림은 정민 선생님이 찾아 주신 한시와 해석을 바탕으로 제가 재구성해서 쓰고 그린 책이랍니다. 덕분에 선생님을 찾아가 한시 이야기도 듣고 점심도 얻어먹었지요. 제가 본 정민 선생님은 정말 한시를 사랑하는 분이셨어요. 선생님이 한시나 그것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실 때는 눈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시던지, 전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더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죠. 모두들 고맙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올 수 있었어요.
자, 그럼 이제 멋진 한시들과 친해지지 않을래요? 한시와 친해지면 어쩐지 옛날 친구들이 왕창 늘어난 기분이 들거든요. -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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