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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비비언 고닉 저/서제인 | 바다출판사 | 2022년 08월 11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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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0g | 138*214*20mm
ISBN13 9791166891038
ISBN10 11668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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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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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비평가,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 회고록 작가. 특유의 명확한 인식과 관점, 생생한 산문으로 문학, 문화, 페미니즘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탐구했다. 1970년대 『빌리지 보이스』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을 취재하며 저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쌓았고, 이후 『뉴욕 타임스』 『네이션』 『애틀랜틱』과 같은 저널로 저변을 넓혀 개인적 경험을 통과한 비평 쓰기, 이른바 ‘개인 비평’을 시도했다. 1980년대에는 자전적 글쓰기에 몰두... 비평가,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 회고록 작가. 특유의 명확한 인식과 관점, 생생한 산문으로 문학, 문화, 페미니즘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탐구했다. 1970년대 『빌리지 보이스』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을 취재하며 저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쌓았고, 이후 『뉴욕 타임스』 『네이션』 『애틀랜틱』과 같은 저널로 저변을 넓혀 개인적 경험을 통과한 비평 쓰기, 이른바 ‘개인 비평’을 시도했다. 1980년대에는 자전적 글쓰기에 몰두하며 모녀 서사의 기념비적인 회고록 『사나운 애착』을 선보였다. 책은 출간 직후 회고록 부흥을 일으키며 시대의 고전이 되었고, ‘지난 50년간 최고의 회고록’(『뉴욕 타임스』)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짝 없는 여자와 도시』 『상황과 이야기』 『사랑 소설의 종말』,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과 에마 골드먼의 전기 등을 썼으며,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논픽션 쓰기를 가르쳤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에 수차례 최종 후보로 올랐고,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상, 윈덤 캠벨 문학상, 파리 리뷰 하다다 문학상을 수상했다. 1935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기자, 편집자, 작가 등 글을 다루는 다양한 일을 하다가 번역을 시작했다. 거대하고 유기체적인 악기를 조율하는 일을 닮은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목구멍 속의 유령』,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300개의 단상』,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3부작〉,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아파트먼트』, 『노마드랜드』,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 기자, 편집자, 작가 등 글을 다루는 다양한 일을 하다가 번역을 시작했다. 거대하고 유기체적인 악기를 조율하는 일을 닮은 번역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목구멍 속의 유령』,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300개의 단상』,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3부작〉,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아파트먼트』, 『노마드랜드』,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로버트 A.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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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35~236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고닉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인 이 책은 가차없이 정직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에세이집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은 오직 세상과 온전하게 관계를 맺는 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줄리아 마커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는 커져가는 외로움의 잔인함에 맞서고, 우정과 친밀함의 한계를 받아들이며,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기 위한 매일의 투쟁이다. 비비언 고닉의 힘은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 메리 호손 (뉴욕 타임스)
성숙한 지성이 만들어낸 것이 분명한 작품. 이 일곱 편의 에세이는 팽팽하고 정확한 언어뿐 아니라 아마도 오직 경험에서만 나오는 그야말로 정직한 태도로 한데 연결되어 있다.
- 케이트 터틀 (보스턴 북 리뷰)
우리의 문화적 순간에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에세이스트.
- 필립 로페이트 (영화평론가, 작가)
고닉의 언어는 너무나도 생생하고 솔직하다. 미국의 정수를 드러내주는 아름다운 목소리.
- 드와이트 가너 (뉴욕 타임스)
고닉이 자신의 지난 작품들에 대해 말한 것처럼, 그의 목소리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그 자체다.
- 미셸 오렌지 (뉴요커)
비비언 고닉은 여전히 가장 지적이고 자립심이 강한 독자이며, 우리가 읽는 것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사이에 지속적으로 연결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 북포럼
비비언 고닉은 미국 문학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갈등이 심한 에세이와 회고록 장르에서 일종의 대사 역할을 하는 작가다.
- 에밀리 스토크스 (뉴욕 타임스)
때로 무의미해 보이는 고백적 글쓰기의 시대에, 고닉은 여전히 의미심장한 개인적 서사의 거장이다.
- 이사벨라 비덴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틀어져 버린 우정에 관해 쓰건 제임스 볼드윈의 작품에 관해 쓰건 간에, 고닉은 보기 드문 정직함과 타당한 분노, 눈에 띄는 정확함과 넘치는 다정함을 자신의 주제로 끌어온다.
- 멜리사 벤 (뉴 스테이츠먼)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비비언 고닉의 책을 읽고 나면 꼭 바깥으로 나가 거리를 걸어보아야 한다. 길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들릴 것이다.
- 임솔아 (소설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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