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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방문

장일호 | 낮은산 | 2022년 12월 04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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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14g | 125*185*20mm
ISBN13 9791155251591
ISBN10 115525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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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슬픔에서 책에서 길을 찾다] 「시사IN」 장일호 기자의 첫 에세이. 진솔한 이야기 속에 ‘슬픔의 가능성’을 담아내는 그는 쓸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사는 동안 피할 길 없는 크고 작은 슬픔을, 과거를, 기억을, 책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다시 생각한다. 그의 글에 기대어 다른 하나의 인생 사용법을 찾는다. -에세이 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시사IN> 기자. 야망은 크지만 천성이 게을러 스스로를 자주 미워한다. ‘망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말 망해 버리고 싶지는 않다. 묻어가는 일에 능하고 드러나는 일에 수줍은 사람. 이토록 귀찮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 읽고, 산다. <시사IN> 기자. 야망은 크지만 천성이 게을러 스스로를 자주 미워한다. ‘망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말 망해 버리고 싶지는 않다. 묻어가는 일에 능하고 드러나는 일에 수줍은 사람. 이토록 귀찮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 읽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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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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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슬픔으로 가득 차지 않은 인생
평점10점 | e******9 | 2023-09-07 | 신고

<슬픔의 방문(장일호)> 슬픔으로 가득 차지 않은 인생

 

언제나 물이 이겼고,

나 대신 책이 울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거지?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지?

책을 읽으며 한두 번 감탄한 게 아니다.

에세이인데 시 같고 소설 같았다.

몇 번을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었던 저 문장은 책을 처음 펼치면 보이는 책날개에 있었다. 편집자가 선택한 문장이었을까, 저자가 선택한 문장이었을까? 아무튼 내가 이 책을 지인에게 소개할 때 저 문장으로 대화의 문을 연다.

글맛, 내용 맛 모두 훌륭한 <슬픔의 방문> .

온 동네방네 전파 중이다. 하하하.

솔직히 나는 장일호가 누군지 몰랐다.

심지어 책을 읽는데 이해가 안 되어서 왜 이럴까 싶었는데, 장일호를 남자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옴마나, 장일호 기자님! 미안해요~ ^^)

장일호 기자님. 여성.

더 자세히 찾아보지 않고 일단 이 정도 정보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이 책을 추천한 JS는 매일매일 울었다고 했다. 도대체 얼마나 슬프길래 그럴까?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첫 문장이 아버지는 자살했다.’이다. 글맛이 좋아 소설 같은 책이라고 느낀 것도 있지만, 이게 현실인가 싶어 소설 같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명백히 에세이!

 

짧고 은유적이면서도 선명한 문장들은 책장 넘기는 속도를 부추겼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장일호 작가의 인생을 따라가며 생각의 달리기와 멈춤을 반복했다. 슬퍼서 책을 덮고 뜨거운 가슴을 부여잡고 울기도 하고, 할 말 다 하는 장일호 기자의 말에 목덜미 잡고 웃기도 했다. 너무도 옳은 말을 할 때엔 마음에 담아두고자 핸드폰 메모에 타이핑을 하기도 하면서 두껍지 않은 이 책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1) 짝꿍과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시가.

읽는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역시 다르다. 짝꿍을 알아가는 시기에 서로에게 책 선물하는 것을 제안했다. ~ 10년 전 내가 상대에게 이런 제안을 받았다면 난 바로 탈락 통보를 받았을 것 같다. 하하하.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상대방과 나누고 확인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뒤늦게 책 맛을 알게 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만큼 나 역시 독서의 중요를 알아버려서일 것이다. 서로에게 책 추천 선물 방법은 연예비법 책에서 이것만을 안 알려주려고 했는데, 당신에게만 알려줍니다수준의 팁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 그렇게 대단한 거냐고 여길 수도 있지만, 우리는 너무 당연하고, 쉬워 보이는 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

며칠 전 결혼을 고민하는 지인에게 이 책을 소개했다. 책에 나온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면 가치관, 삶의 태도, 방향을 알 수 있을 거라 했다. 그러니 서로 만나기 전에 추천 책을 교환한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일까. 그렇게 서로 책을 교환한 장일호 작가의 마음을 따라가며 나도 설레었다.

음식점(정확히는 술집!)에서의 결혼식,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

속이 후련했다. 이게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것이 더 후련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당연히 신랑, 신부이다. 자신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결혼식을 당당히 거부하고 진심으로 결혼식 순간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만 초대하여 음식점에서 파티를 열었다.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에서 30년 넘게 모르고 살던 사람이 갑자기 가족 관계가 되는 것이 납득 안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용건은 되도록 짝꿍을 통해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 부분에서 또 한번 소리 내어 웃었다. 그 웃음에는 내가 내뱉지 못한 지난 세월의 답답함이 실려 있었을 것이다. 글자를 통한 이 좋은 생각들이 꽃향기 퍼지듯 온 세상에 가득 퍼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장일호 작가와 시어머니는 현재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다. ^^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에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으리라. 자기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이러니 장일호 기자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하하.

 

2) 1인분의 책임,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

장일호는 기자다. 나는 교사다.

교집합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두 직업 세계에서 나는 여러 번 우리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느꼈다.

나 역시 1인분의 책임이 있는,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진짜어른이 됐다. 어른인 내가, 또 우리가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어린 사람에게 이 되어 주는 일은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슬픔의 방문> 54

 

나 역시,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이런 생활을 누리고 있지 못했을 거다. 누군가는 기자로서, 누군가는 교사로서 1인분의 책임을 지고, 한 사람 이상의 어린 사람의 이 되어주어야 한다. 지난날 나의 힘듦과 어려움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나는 애쓰고, 또 애쓰고 있다. 지금도 떠오르는 아이가 있다.

 

 여러 에피소드에서 느껴지는 장일호 기자의 마음에는 존중이 있다. 특히 약자에 대한 시선에서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작가와의 만남 때 남편을 동거인이라고 자연스럽게 말했다. 단어를 머릿속에 그리고 그 말을 해야지 하면서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남편대신 동거인이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동성 부부를 떠올린다. 그 말은 그렇게 동성 부부의 여러 어려움에 연대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얇은 벽장을 타고 들려오는 가난한 노부부의 찬송가 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취재 도중 만난 사건의 피해자의 마음을 진심으로 따라가는 사람. 1인분의 책임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장일호 기자. 너무 좋다.  

 

3) 더 좋은 세상이란

25. 아버지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2년여 투병생활을 하시다 55세에 돌아가셨다. 그해 큰아이가 태어났다. 나에게 온 새 생명이 내 일상을 기쁨으로 채웠지만 문득문득 돌아가신 아버지의 상실의 슬픔이 나를 덮쳤다.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다가도 슬픔이 묵직하게 방문하면 마음 둘 곳을 몰라 서성인다.'<슬픔의 방문> 80

 

이 문장을 읽다가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2007년 아버지를 보내고 힘들었던 2년여 시간이 생각났다.

 

슬픔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아버지가 투병하던 시간 동안 나의 동료, 그리고 우리 가족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은 지금 생각해도 벅차다. 당시 물질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그때 내가 생각했던 마음과 똑같은 문장이 있었다.

 

선배들은 선배가 베푼 것은 선배에게 갚으려 하지 말고 후배에게 갚으라고 당부하곤 했다. 나는 선배들을 통해 마음은 정확하게 셈해 갚는 게 아니라 흐르는 것임을 배웠다. 고마워하되 미안해하지 않고, 받은 마음을 아직 서툰 타인을 위해 내어 주는 법도 함께 익혔다. <슬픔의 방문> 246

 

27살의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닮은 이 문장이 참 반가웠다. 그리고 올해 1정 연수를 가는 후배 교사에게 이 글귀와 함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줬다. 좋은 세상이란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 좋은 마음은 흐르는 것이라는 것에 동감한다.

장일호 기자도, 나도 각자의 인생에서 순탄치 않은 일들을 겪고,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매번 선택의 순간에 놓이고, 선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미련과 후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순간에도 대충, 그냥, 막 선택하지 않았다. 충분히 고민했고, 어쩔 수 없었고,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이 말이 참 좋았다.

 

인생이 제공하는 모든 경험을 전부 해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경험을 선택하고, 놓친 경험에는 크게 마음 쓰지 않고 넘길 수 있어야 한다. <슬픔의 방문> 217

 

선택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실패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 모든 것을 지나 지금 서 있는 나에게 애썼다고, 고생했다고, 잘 지나왔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도, 그리고 나의 자녀 CB, CY,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도

올해 상반기 나의 베스트 책! <슬픔의 방문>!!!!

 

이 책은 슬픔만 이야기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슬픔을 빼고 인생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슬픔이 가져오는 기쁨과 감사함의 선물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 우리는 슬픔, 기쁨 모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게 결국 인생이고, 행복에 가까워지는 일이 아닐까

 

https://blog.naver.com/elly7949/22316690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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