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만

국내작가 문학가

수필가로서 글을 쓰며 시인으로 시를 쓰고, 강의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행복한 성공비결을 찾기 위해서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세미나도 참석하였으며, 세계여행도 다녔지만,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하여, 자신이 직접 책을 쓰면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경제적인 실패경험도 겪는 등 ‘고생학교’도 졸업하였으며, 이런 경험에서 얻은 지혜로 KBS TV [강연100℃], [아침마당]을 비롯하여 [여유만만], [풀하우스], [라SBS 디오스타], 평화방송, 국회방송 등에 출연하였다. 충청남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시 중구청, 소방방재청, 국립농산물품질검사원, 한국농어촌개발공사, KT, 주부교실중앙회, 충남교육연수원, 충남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한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는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스마트폰을 버리고 농부지혜를 훔쳐라』, 『성공폴더 사랑폴더』, 『잠재의식 은행은 절대로 부도가 없다』, 『때문에 와 불구하고』,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나에게 주는 표창장』,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아빠의 실패학은 밑줄 치며 읽어라』, 『인생 2막, 이렇게 준비했다』, 『폭풍우가 나무를 살린다』 등이 있다.

최신작

[도서] 죽을 만큼 사랑하면 죽을 만큼 힘듦도 삼킨다 [도서] 인생 2막 이렇게 준비했다 [도서] 나에게 주는 표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