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희

국내작가

경북 상주
1958년생
한행문학 등단시인
2019 전국행시백일장 치우수작가상 수상
저서: 백화 열정의 붓을 들다(행시집, 2019)
애기똥풀꽃(에세이 행시집, 2020년 발간예정)

경북 상주와 충북 영동 경계에 있는 한성봉 933m 금돌산성 아래 용호골에서 문익점 할아버지 24대 손으로 넉넉지 못한 선비 집안에서 태어났다.
친가들 중 다수의 국문학 교수와 문학철 시인 문병일(사촌) EBS교수가 있다.
큰아들은 일본에서 가수생활을 하고 장녀는 태권도 코치로 막내아들은 학교 농구 선수를 하고 있다.
본인은 명퇴 후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국행시문학회에서 행시인으로 작품 활동하면서 생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최신작

[도서] 백화 열정의 붓을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