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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

홍수열 | 슬로비 | 2020년 09월 2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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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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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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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0g | 140*205*20mm
ISBN13 9791187135159
ISBN10 1187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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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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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쓰레기 문맹 탈출을 돕는 쓰레기 해설가이자 쓰레기 통역가. 적당히 일하고 백수처럼 살고 싶은데 쓰레기 문제가 갈수록 커져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쁘다. 쓰레기에 관한 이론과 제도, 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쓰레기 박사’란 별칭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환경대학원에서 폐기물을 공부한 후 점점 심각해지는 쓰레기 현장을 알기 위해 관련 시민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1년 동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 쓰레기 문맹 탈출을 돕는 쓰레기 해설가이자 쓰레기 통역가. 적당히 일하고 백수처럼 살고 싶은데 쓰레기 문제가 갈수록 커져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쁘다. 쓰레기에 관한 이론과 제도, 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쓰레기 박사’란 별칭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환경대학원에서 폐기물을 공부한 후 점점 심각해지는 쓰레기 현장을 알기 위해 관련 시민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1년 동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현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소각장 매립지·감염성 폐기물·다이옥신·편의점 쓰레기·수도권매립지의 불법 반입 쓰레기 문제를 연구하고, 폐카트리지 재활용 캠페인 등 쓰레기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갔다. 현재는 쓰레기 범람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쓰레기 상식과 쓰레기와 어떻게 공존할지를 연구·강의하며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동영상 채널 ‘도와줘요 쓰레기박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에서 쓰레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쓰레기 판에 남기를 꿈꾼다.

-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blog.naver.com/waterheat
-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youtube.com/seoulkfem
- 페이스북 @suyeol.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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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소비하고 버리는 습관에서, 재사용하고 순환하는 습관으로!
도서3팀 김현기(hkkim@yes24.com) | 2020-12-14
"1955년도 미국 시사 잡지 『라이프』를 보면 일회용 플라스틱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고 사람들이 두 손 들어 환호하는 모습이 실려 있습니다. 1967년에 나온 영화 "졸업"에는 세계를 점령할 플라스틱의 모습을 예견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주인공에게 사업가인 아버지 친구가 이렇게 말해요.

딱 한 마디만 하고 싶네. 플라스틱이야. Just one word, Plastics."
--- p.82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플라스틱이 세계를 점령할 것이라는 예고편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플라스틱이 지구를 병들게 한다는 놀라운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 지 여전히 막막하다.

이 책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를 표방하면서도 쓰레기는 무조건 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립장도 소각장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무한정 시설을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손쉽게 버리는 쓰레기는 잘 처리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감춰져 있을 뿐이라는 인식이 먼저라는 것이다. 동시에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쓰레기가 자원으로 돌고 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를 위해 고민하는 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정보를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한국의 쓰레기 처리 현주소를 아는 것, 일종의 간략한 쓰레기 개론이다. 그리고 두 번째 파트는 품목별 분리배출 안내이다. 가장 문제가 심각한 플라스틱부터 분리배출 안내가 시작되는데, 플라스틱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제대로 재활용 하려면 단일 재질로 전환하거나 별도로 모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는데,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느낌이다. 상세한 분리배출 안내를 계속해서 읽다 보면 해소되는 점이 있지만, 아차 싶은 마음도 든다. 그동안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재활용에 해가 되는 방식으로 쓰레기를 내놓았던 순간이 떠오르며 탄식이 나오기도 한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실리콘이 플라스틱인줄 알고 열심히 플라스틱과 한 데 모아 재활용으로 배출하고, 작은 쪼가리 비닐이나 칫솔, 볼펜은 또 어찌나 열심히 모아서 배출했던가. 종이컵이나 우유팩은 종이니까 당연히 재활용이 쉽게 되는 줄 알았다. 참, LED 전구도 형광등 수거함에 차곡차곡 넣어왔는데...

저자의 말처럼 쓰레기 문제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 책 한 권에 우리가 처한 쓰레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아낼 수는 없지만, 문제의 해결은 “알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깨우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무심결에 소비하고 버리는 습관에서, 재사용하고 순환하는 습관으로 전환! 자신의 생활방식을 고민하며 당장 실천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책 속으로

--- p.201

출판사 리뷰

저자에게 묻다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사용 #소비자실천 #소비자행동

Q 책 제목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는 우리가 쓰레기로 버리는 것들이 쓰레기가 아니란 뜻인가요?


맞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지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도 있고요. 또 잘못된 쓰레기 배출 방법을 꼬집는 말이기도 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데 그대로 버리는 것, 재활용되는데 쓰레기로 버리는 것,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데 분리배출하는 것 모두가 문제입니다. 특히 분리배출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요. 재활용될 거라 믿고 열심히 분리해서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재활용률은 불과 40%입니다. 이 책을 쓴 이유죠. 분리배출을 정확히 하자고 말입니다.

Q 최근 환경, 그중에서도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만의 차별점을 콕 집어주신다면?

쓰레기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를 다룬 책들은 꾸준히 나왔습니다. 다만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일반적인 문제 제기에 그치고 있어 아쉬웠어요. 일상에서 거의 매일 쓰레기를 접하는 개인이 막상 쓰레기 문제 앞에선 어떻게 해야 할지, 분리배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부족하고요. 번역서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큰 틀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쓰레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잖아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배출하는 품목도 규정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쓰레기를 어떻게 내놓아야 하는지 배출자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가 절실했어요. 지난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시민에게 질문을 받아 어떤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지 알려주는 동영상 채널을 열었죠. 시민들과 문제를 나누다 보니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두루 받은 질문을 토대로 기본 개념부터 처리 과정,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까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썼습니다.

Q 어떻게 버려야 할지, 분리배출 부분만 콕 집어 알려주는 게 낫지 않나요? 굳이 기본 개념부터 처리 과정도 알아야 할까요?

네. 알아야 합니다. 쓰레기는 자원이니까요. 우리가 분리배출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재활용하지 않으면 소각하거나 매립해야 하는데, 소각장도 매립장도 포화 상태입니다. 자기 집 근처에 소각장이나 매립장을 짓는다면 다들 반대할 거잖아요. 지금처럼 끊임없이 자원을 채굴해 쓰고 사용하는 족족 쓰레기를 만드는 방식은 오래 가지 못해요. 땅과 바다가 쓰레기로 뒤덮일 지경입니다. 이렇게 무분별한 소비가 지속된다면 지구가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에 앞서 ‘왜 그렇게 버려야 하는지’ 과정을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침을 보면 이렇게 배출하라고만 알려줍니다. 그러니 우리가 재활용될 줄 알고 내놓은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40%에 밑돌 수밖에요. 우유 팩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실제 재활용률은 20%밖에 안 돼요. 소비자들이 열심히 분리배출하지만 종이류에 내놓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있죠. 쓰레기를 자원화하려면 왜 그렇게 버려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합니다. 책에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처리되는 전체 시스템을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풀었습니다. 그래야 자원이 되는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안목이 생기니까요.

Q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 수준이 세계 최고라고 하던데, 모두 재활용되는 거 아니었나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다른 나라보다 잘하는 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다 재활용되는 게 아니라는 데 있죠. 어떤 경우엔 오히려 재활용을 방해하기도 하거든요.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생산자, 즉 기업의 탓이 큽니다. 플라스틱의 예를 들자면, 재활용되지 않을 게 뻔한데도 ‘other'로 표시해두었죠. 상황이 이러니 열심히 분리해 배출해도 실제 재활용률은 30%밖에 되지 않습니다. 기업 대부분이 물건을 많이 팔 궁리만 할 뿐 쓰레기를 줄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행동이 중요해요.

Q 책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소비자 실천’과 ‘소비자 행동’이 나오는데, 소비자 실천이 개개인의 분리배출 의지라면 소비자 행동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나요?

쓰레기 문제는 단박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서 차분히 문제를 인식하고, 경제 시스템과 소비 습관 전체를 바꾸기 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책에선 소비자 실천 중 쓰레기를 분리배출 할 때 마주치는 문제와 제대로 배출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역할은 빛이 나죠. 다 쓴 물건을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해서 배출하는 행동은 소비자만이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비자들만 잘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아요. 핵심은 기업입니다. 기업이 바뀌지 않으면 쓰레기 문제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생산단계에서 포장재를 줄이고 재활용이 잘 되는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바로 이 지점에서 소비자 행동이 필요합니다.

기업을 변화시키려면 소비자가 매의 눈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 지금은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아요. 기업에 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항의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기업을 압박할 수 있죠.

소비자 행동은 요즘 말로 ‘덕질’이에요. 쓰레기 덕질.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잖아요.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천하고 행동하면 경제와 사회 구조도 차차 변화할 겁니다. 변해야 우리 모두 살 수 있어요.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고 카프카가 말했습니다. 이 책이 쓰레기를 양산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구조를 깨는 작은 도끼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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