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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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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황보름 |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04월 02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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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56g | 124*188*15mm
ISBN13 9791160577662
ISBN10 116057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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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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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른 초반,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책을 내기도 전에 전업작가 생활로 뛰어들어 작가처럼 살았다. 작가처럼 살다 보니 정말 작가가 되었다. 주로 읽고 썼으며, 자주 걸었다. 혼자서 누구보다 잘 노는 사람으로, 단순하고 단조로운 일상이 주는 평온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와 장편소설 ... 서른 초반,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책을 내기도 전에 전업작가 생활로 뛰어들어 작가처럼 살았다. 작가처럼 살다 보니 정말 작가가 되었다. 주로 읽고 썼으며, 자주 걸었다. 혼자서 누구보다 잘 노는 사람으로, 단순하고 단조로운 일상이 주는 평온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와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있다. 2021년 출간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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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25-226

출판사 리뷰

“원, 투, 원, 투, 잽, 잽, 투! 요거 요거 재미있다.
내가 제대로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흠뻑 땀 흘리고 싶어지는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여기 ‘운동하는 멋진 여성’의 대열에 합류한 사람이 있다.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 책의 저자는 그중에서도 킥복싱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PT도 필라테스도 요가도 수영도 아닌 킥복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멀쩡하게 일하다가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작정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다 싶다.

그렇다면 기력이 없어서 외출만 하고 돌아와도 일단 눕고 봐야 했던 대표 집순이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살던 그가 과격하기로 소문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설마하니 킥복싱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건 아니겠고?

|| 난생처음 킥복싱? 난생처음 킥복싱!
저자가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단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이제 정말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고, 이왕 할 거라면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걸 해보고 싶었기 때문.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체력을 비롯해 한풀 꺾이는 게 생긴다면 다른 한편으로 사소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소망도 선택을 거들었다. 생소하고 낯선 것,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시도해봐야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법이기에 저자는 큰마음 먹고 ‘난생처음’ 킥복싱에 도전한다.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유사시에 자기 몸 하나 정도는 지킬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고 싶다는 바람도 단단히 한몫했고.
책은 스스로에게 넌더리가 날 정도로 체력 저하에 시달리던 저자가 킥복싱 체육관에서 보낸 분투의 기록이자, 꼬박 1년 동안 운동하며 일어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일지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1년은 뭐라도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이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 운동 초기에 별것도 아닌 동작에 두두두 팔을 떨고, 걸핏하면 자세 지적을 당하고, 운동하다가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그다. 그랬던 그가 ‘저질’을 넘어 ‘보통’이 되고, ‘안 되던 게 되는’ 몸으로 바뀌고 코치님에게 ‘클래스가 다르다’는 말을 듣기까지의 과정을 보다 보면 절로 주섬주섬 운동할 채비를 하고 싶어진다.

몸뿐이 아니다. 몸에 힘이 생기니 마음도 바뀐다. 몸의 중심에 힘이 생기고 사지에 근육이 차오르면서 세상이 뭐라고 하든 맞설 의지와 기력이 생기고, 설사 세상풍파에 주저앉고 싶어지는 날이 찾아와도 거뜬히 일어날 기운이 생겨난 것. 1년간 운동을 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과 짧은 슬럼프, 그리고 소소한 성취와 계속해서 킥복싱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겠다는 저자의 다짐은 휘둘리고 휩쓸릴 일 많은 세상에서 자기중심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속 깊은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경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리는 운동의 맛과 함께 내일에 대한 불안과 희망, 여성으로 산다는 것, 꿈에 대한 생각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어 공감을 자아내는 한편 건강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운동, 킥복싱입니다.
힘은 들어도 통쾌한 기분이 팍팍!
리드미컬하게 원-투-원-투, 절도 있게 탕탕


근육 하나 없는 몸으로 펼쳐 보이는 근본 없는 몸부림, 토가 나올 것 같다느니 욕이 나온다느니 하는 투덜거림, 심하다 싶을 만큼 운동한 다음 팔이 올라가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까지……. 킥복싱(크로스핏 포함)을 처음 접한 저자의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한 번이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만하다. 그래도 평생 동안 ‘느슨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사람답게, 그에 굴하지 않고 하라는 대로 몸을 빡세게 굴리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작이 하나씩 늘어나고, 동작을 해내는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는 소소한 성취를 착실히 이뤄간다.

생존체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지만, 운동을 하면서 저자는 새로운 재미를 알아나간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쓸 때 느껴지는 희열부터 구멍 숭숭 뚫린 수세미처럼 나약하기만 했던 몸이 새로 산 지우개처럼 단단해지고 있다는 실감까지. 무엇보다 빠져나올 수 없는 킥복싱의 매력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는 것. 주먹 한 번에, 발차기 한 번에 마음이 한껏 통쾌하고 후련해진다.

원-투-원-투도 잘 못하던 초보자가 킥복싱을 한없이 예찬하기까지, 4킬로그램 케틀벨도 잘 못 들다가 양손에 각기 6킬로그램 케틀벨을 들고 만세를 하기까지, 몸을 쓰는 게 영 어색하기만 했던 풋내기에서 ‘하다 보면 된다’는 코치님들의 말을 신봉하는 신자가 되기까지……. 곳곳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유머와 알알이 박혀 있는 킬링 & 힐링 포인트에 홀려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질체력의 악순환에 빠져버린 무기력자도, 운동해야지 백만 번 생각만 한 ‘프로 다짐러’도, 기껏 등록해놓고 매번 한두 번 만에 쓸쓸히 퇴장을 반복하는 기부천사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킥을 날리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나저나,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저질체력의 대명사인 저자는 하이킥에 성공했을까?

“흔들리고 상처받아 주저앉고 싶어질 때마다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하여”
킥복싱으로 찾은 단단한 몸과 마음


요즘에야 퇴사 열풍이 불고 있다지만 책의 저자는 벌써 10년여쯤 전에 일찌감치 회사를 박차고 나온 퇴사 1세대라 할 만하다. 당시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속내야 복잡했겠지만 저자는 ‘쏘 쿨’하게 말한다. 일단 ‘여기가 아닌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앞으로 뭘 할지 계획하고 벌인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한다.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걷다 보니 글쓰기라는 장소에 도착했고,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니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인 것 같았다고. 그때부터 문장을 연마하기 시작한다. 서툰 문장도 고치고 또 고치면 좋은 문장이 된다는 사실에 글쓰기가 점점 더 좋아졌다고.

그가 문장을 연마하는 태도는 운동에 임하는 태도와 절묘하게 겹쳐진다. 어느 날은 발차기가 잘되는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자세가 다 무너졌다는 소리를 듣고 좌절에 빠지고, 그럼에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건 글쓰기도 마찬가지일 터. 좋아하니까 잘하고 싶고, 남들이 뭐라고 하든 계속 연마해나가고 싶은 것이다. 애초에 운동을 시작할 때도 체력이 있어야 글도 더 잘 쓸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던 참이었다. 글 쓰는 사람에게는 필력만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한 번 더 문장을 손보게 하고, 심지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한대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체력이 필요하니까. 근력운동을 하고 킥복싱을 배워나가는 그의 모습은 피식피식 웃음이 나지만 그 밑바탕에는 이처럼 진지한 마음가짐이 깔려 있다.

세상이 어떻게 보든 ‘나는 나’를 외치는 성격이지만, 불안이 아주 없을 순 없는 법. 예전 회사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나,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의 말에 침을 꿀떡 삼키고는 글을 쓴다고 대답할 때는 불안이나 씁쓸함이 피어나기도 한다. 이럴 때도 운동은 큰 힘이자 버팀목이 되어준다. 운동을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단단해졌으니까. 부제에 쓰인 ‘터프’가 그래서 더 새롭게 다가온다. 과격하고 거친 킥복싱이라는 운동을 표현하는 데도 맞춤하지만, ‘강인한, 굳센’이라는 의미도 있으니까. 누구보다 굳센 마음을 갖고 싶으니까.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에, 나와는 다른 타인의 말과 시선에, 기대에 못 미치는 스스로에게, 때로 실망하고 상처받고 주저앉을지라도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해, 오늘도 체육관으로!

“오늘의 ‘와드’를 끝내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조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내 몸을 미워하다가 한없이 긍정하기까지의 여정


‘아름다움’이 아니라 ‘멋짐’의 시선으로 스스로의 몸을 바라보게 되는 것도 운동이 가져다주는 큰 변화다. 운동을 하다 보면, 빼빼 마른 몸, 판판한 배와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팔……. 세상이 제시하는 미의 기준을 과감히 거부하고 ‘관상용’이 아닌 ‘내가 나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실용의 관점으로 자기 몸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팔뚝에 다리에 알통이 생기면 보기 싫다고 가리는 게 아니라, 열심히 운동했더니 근육이 붙었다고 진심으로 환대하고 자랑하게 된다.

와드(WOD, workout of the day, 그날 해야 할 운동)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쩌면 몸에는 근육이 어제보다 조금 더 붙었겠고 마음에는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지고 한없는 긍정이 자라난다. 피로와 불안을 활력과 낙관으로 대체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바로 운동의 진짜 묘미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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