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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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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저/김남주 | arte(아르테) | 2019년 09월 16일 | 원제 : Bonjour Tristess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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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4g | 135*200*18mm
ISBN13 9788950976705
ISBN10 895097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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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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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프랑수아즈 사강 (Francoise Sagan,본명 :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
설득보다는 매혹을 원했던 프랑스 최고의 감성,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로 불리우는 그녀의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인 사강을 필명으로 삼았다. 그녀는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였다. 19세 때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 설득보다는 매혹을 원했던 프랑스 최고의 감성,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로 불리우는 그녀의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인 사강을 필명으로 삼았다. 그녀는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였다. 19세 때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1954년 프랑스 문학비평상을 받았다.

어린 소녀가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자 문단과 세간에는 말이 많았다. 통속적인 연애소설 작가라는 비난의 시선도 적지 않았고, '운'이 좋아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도 받았다. 하지만 사강은 2년 뒤 두 번째 소설 『어떤 미소』를 발표해 첫 소설 『슬픔이여 안녕』못지않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하였으며, ‘운이 좋은 소녀’란 오명을 벗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악은 사강을 두고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라 평했으며, “지나칠 정도로 재능을 타고난 소녀”라고 불렀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사강은 당시 ‘천재 소녀’로 불리우며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 뒤로 소설 『한 달 후, 일 년 후』,『브람스를 좋아하세요...』,『신기한 구름』,『뜨거운 연애』 등과 희곡 『스웨덴의 성』,『바이올린은 때때로』,『발란틴의 연보랏빛 옷』등의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거치며 프랑수와즈 사강은 점점 황폐해져 갔다. 신경 쇠약, 노이로제, 수면제 과용, 정신병원 입원, 나날이 술로 지새우는 생활이 거듭되면서 도박장 출입이 잦아졌고 파산했다. 프랑스 도박장에는 5년간 출입 금지 선고를 받자 도버 해협을 건너 런던까지 도박 원정을 갈만큼 망가진 그녀는 결국 빚더미 속에 묻히게 된다. 하지만 50대에 두 번씩이나 마약복용혐의로 기소되었을 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그녀 식의 당당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9월 24일, 노르망디에 있는 옹플뢰르 병원에서 심장병과 폐혈전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였다.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는 가장 훌륭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작가 중 한 사람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사강의 작품들은 인생에 대한 사탕발림 같은 환상을 벗어버리고 냉정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리는 작가이다.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 『사랑의 파괴』, 『로베르』,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가즈오 이시구로의『녹턴』, 『나를 보내지 마』, 장 그르니에의 『몇 사람 작가에 대한 성찰』, 알렉상드르 자르댕의 『쥐비알』 등이 있다. 그 외에 번역한 추리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쥐덫』, 『나일강의 죽음』,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ABC 살인 사건』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8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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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9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열여덟에 이 소설을 썼던 사강은 그래서 행복했을까 그런 만큼 불행했을까. 이 소설의 이 제목 이후로 내게 ‘슬픔’이란 아는 줄 알았는데 전에 없이 모르는 감정이 되었다. ‘안녕’도 역시. 마중하고 배웅하는 말이라지만 산다는 건 안녕? 하고 왔다가 안녕! 하고 가는 거니까. 강렬하면서도 복잡한 모든 감정을 직접 겪어내게 한다는 의미에서 읽으면 내가 좋아지는 소설!
- 김민정 (시인)
인생이 백 가지의 색깔로 이루어졌다면, 사강은 아흔 가지 이상의 색을 고루 사용해본 사람이다. 비범하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닐까? 그녀는 어린 나이에 어쩌다 우연히 히트작을 낸 게 아니다.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 박연준 (시인)
모든 문장이 파괴적이다. 이렇게 강렬했던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슬픔이여 안녕》을 썼던 열여덟과 주인공 세실의 나이 열일곱 사이 언젠가 처음 읽었던 이 소설을, 세실의 아버지가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던 상대인 안의 나이에 다시 읽는다. 싫어했던 여자를 이해한다. 이해했던 여자를 두려워한다. 파국을 맞아들이는 이 감각을, 다시 겪는다.
- 이다혜 (작가, 《씨네21》 기자)
사강의 모든 소설은《슬픔이여 안녕》에서 출발하고, 《슬픔이여 안녕》을 뛰어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 김남주 (번역가)
불꽃이 번득이는 바다, 격리된 숲, 동물적인 움직임, 학구적일 정도로 효율적인 구성, 라신의 완벽성에 신예의 매혹을 지닌 등장인물.
- 존 업다이크 (소설가)
첫 페이지에서부터 탁월한 문학성이 반짝이고 있다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 프랑수아 모리아크 (소설가)
사강에게는 앙드레 말로가 모든 것 위에 놓았던 것, 그가 ‘지성의 너그러움’이라고 부른 자질이 있다.
- 필리프 바르틀레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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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슬픔이여 안녕》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
평점10점 | r*******n | 2019-10-23 | 신고

나는 오스카 와일드의 보석 같은 경구를 일부러 읊조리곤 했다. “과오란 현대 사회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생한 색깔이다.” 나는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이 말을 금언으로 삼았다.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 이상으로 그 말을 확신했던 것 같다. 나는 내 삶이 이 구절로 대변되고 이 구절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그 구절로부터 도착적인 채색 판화처럼 솟아오를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삶에는 작동하지 않는 시간, 논리와 맥락이 닿지 않는 때, 일상적인 좋은 감정 같은 것들이 있음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나는 저속하고 부도덕한 삶을 이상으로 여겼다.    p.33

열일곱 세실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애인 엘자와 함께 지중해의 한적한 해안가로 함께 휴가를 떠난다. 세실의 아버지는 마흔 살이었고, 십오 년 전부터 홀아비로 지내오고 있었으며, 육 개월마다 여자를 바꿔가며 만나는 유쾌하고 매력적인 남자였다. 세실은 아버지에게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고, 그런 상황을 불편해하지 않았다. 엘자는 술집에 나가기도 하고 작은 무대에서 단열을 맡기도 하는, 반쯤은 유흥업계, 반쯤은 사교계에 속한 여자였고, 상냥하고 단순하며 소탈했다. 세실은 해변에서 며칠을 보내고 엿새째 되는 날 잘생긴 대학생 시릴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들의 휴가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웠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갑작스럽게 그들의 휴가 여정에 불청객이 끼어들기 전에는 말이다.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옛 친구인 안이 오기로 했다고 그들에게 말한다. 마흔두 살의 안은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세련된 여인이었다. 이혼을 하고 자유로운 상태였지만 연인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세실 역시 이년 전 그녀에게 세련되게 옷 입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웠던 터라 고마운 마음도 갖고 있었지만, 문제는 안이 떠들썩하고 무절제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우리와는 달리 세련되고 지적이고 신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차분한 성격이었다는 거다. 설상가상으로 안이 와서 함께 휴가를 보내다 아버지가 그녀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저속하고 부도덕한 삶을 이상으로 여겼던 자유로운 영혼 세실은 아버지에게 실망해 이 결혼을 막기 위해 엘자와 시릴과 함께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 이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파국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 순간 이유는 모르지만 그 성냥불이 내게 아주 중요한 것처럼 여겨졌다. 안이 갑자기 무관심에서 벗어나 웃음기 없는 얼굴로 나를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순간 배경도 시간도 사라지고 오직 그 성냥개비와 그것을 쥔 내 손가락, 회색 성냥갑과 안의 시선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심장이 쿵쿵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나는 성냥개비를 쥔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성냥에 불이 붙었다. 내가 불붙은 성냥을 향해 허겁지겁 얼굴을 내밀자, 물고 있던 담배가 성냥개비를 덮쳐 불을 꺼뜨리고 말았다.    p.124~125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을 10년 뒤에, 혹은 20년 뒤에 다시 읽었을 때, 여전히 그 작품이 같은 의미로 다가오는 경우란 거의 없다. 특히나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은 아주 오래 전부터 다양한 버전으로 출간되었던 작품이라, 나 역시 아주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렇게나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다시 만난 이 작품은 내가 읽었던 그 작품이 맞나 싶게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해할 수 없었던 감정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청춘의 대담함이 무모함이 아니라 자유로움으로 보였고, 세실이 경험하는 낯선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줄거리만 보면 통속 드라마의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 보니 굉장히 세련되고, 관능적인 작품이었던 것이다. 가끔 고전 작품을 '다시' 읽으면서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작품인데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고 보니, 쉽고도 보편적인 이야기로 바뀌어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 작품 역시 그러했다.

열여덟 살의 대학생이 두세 달 만에 완성한 이 소설은 당시 쟁쟁한 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비평가상을 받았고 전후 세대의 열광 속에사강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걸로 유명하다. 이번에 프랑수아즈 사강 사후 15주기를 기념해 정식으로 출간되었는데, 화보, 에세이 등 풍성한 자료와 새 번역으로 만나게 되는 거라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나 사강이 40여 년이 지난 시점에 이 작품을 쓰던 때를 돌아보며 쓴 에세이와 사강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는 풍성한 사진 자료가 인상적이고, 프랑스 비평가 트리스탕 사뱅이 촘촘하게 사강의 삶을 그리는 글을 함께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러니 오래 전 다른 판본으로 이 작품을 읽었다고 하더라도, 혹은 이미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에 새로 출간된 이 버전으로 다시 한번 꼭 만나 보길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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