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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동물원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루시 쿡 저/조은영 | 곰출판 | 2018년 09월 27일 | 원서 : The Unexpected Truth About Animals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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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568g | 145*215*30mm
ISBN13 9791189327019
ISBN10 118932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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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영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리처드 도킨스를 사사하여 동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계를 떠나 방송인으로 거듭난 그녀는 최신 생물학 연구와 현장탐사를 넘나드는 혁신적 스토리텔링, 그리고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자연사 다큐멘터리계의 떠오르는 별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쿡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BBC, PBS, 디스커버리 채널의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작가이자 프... 영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리처드 도킨스를 사사하여 동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계를 떠나 방송인으로 거듭난 그녀는 최신 생물학 연구와 현장탐사를 넘나드는 혁신적 스토리텔링, 그리고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자연사 다큐멘터리계의 떠오르는 별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쿡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BBC, PBS, 디스커버리 채널의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작가이자 프로듀서, 감독으로 활동하며 수상 경력을 이어갔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텔레그래프》, 《선데이 타임스》를 비롯하여 《BBC 와일드 라이프》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영국 왕립연구소와 TED우먼,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등에서 야생동물의 생태에 관한 뛰어난 대중 강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생물학계에 드리운 성차별적 신화를 넘어 ‘암컷의 생물학’을 재구성한 문제작 『암컷들』은 출간 즉시 주요 언론은 물론 학계의 극찬을 받았고,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프린스턴대학교 및 주요국제 대학의 교재로도 선정되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후보에 오르고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된 『오해의 동물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무늘보에 관한 작은 책』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브르 식물기』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암컷들』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 『언더랜드』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브르 식물기』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암컷들』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 『언더랜드』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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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루시 쿡의 현대적인 동물우화집은 옥스퍼드 동물학자가 썼다고 해도 될 만큼 해박하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재밌다.”
-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 명예교수,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의 저자)
“빠른 속도, 경쾌한 필치에도 그녀의 연구는 경이로운 높이의 가치에 닿아 있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 책은 우리가 야생동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버슬]
“아름답게 쓰고, 꼼꼼하게 조사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함께하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사실 논픽션 작품을 이렇게 즐겁게 읽어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나무늘보협회 창시자인 저자는 잘못 알려진 많은 동물들의 프로파일을 모아 때로 시끌벅적하고 소설보다 재미있는, 놀라운 진실을 공개한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깊이 있는 연구와 대담한 저술.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월트 디즈니까지 동물의 세계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해와 실수, 신화의 역사”
- [네이처]
“방대한 여행과 조사, 유쾌한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현대판 동물우화집”
- [시애틀 타임스]
“궁극적으로 동물학의 역사는 우리가 연구한 동물들에 대해서만큼 우리 인간의 약점도 드러내게 마련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두 가지 면에서 혜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 [사이언스 뉴스]
“동물사에 관한 지식과 눈이 휘둥그레지는 사실로 가득 찬… 거의 모든 페이지에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수시로 눈이 튀어나오고 때로는 머리카락이 쭈뼛해지지만, 결국은 인간 세상이 얼마나 괴상한가 하는 사실을 즐겁게 상기시켜준다.”
-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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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22-11-09 | 신고

우리는 자연에 대해 말할 때 항상 우리 인간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평가한다. 동물이나 식물을 보는 눈 역시 마찬가지이다. 비근한 예로 인간에게 쓸모없다고 해서 잡초라 부르며 박멸하려 하고, 농작물에 해를 끼친다하여 서슴없이 총질을 한다. 물론 그런 동식물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동식물의 세계가 실은 사실과 다른 우리의 편견과 오해 위에서 형성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다.

 

동물학자인 루시 쿡은 동물을 이해하고자 할 때 가장 핵심은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동물의 세계를 볼 때 인간의 좁은 프리즘만을 통해 바라보고 그 결과 많은 오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려고 만들어 낸 미신과 실수, 동물의 세계에 인간의 속성을 비추어보고 여기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시도 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가 동물의 세계에 가졌던 편견과 오해, 실수와 미신을 모아 자신만의 오해의 동물원을 만들고 진실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녀가 이 책에서 다루는 동물은 인간의 눈에 나태하고 가치 없는 동물로 비난받으며 수모를 당하는 나무늘보, 청소 동물이라는 이유로 혐오와 불신의 경계 사이에서 음해에 시달린 독수리, 인간과 불편할 정도로 닮았다는 이유 하나로 불결한 동물로 낙인찍힌 박쥐, 정치사회적인 이유로 인간에게 사랑받는 동물인 판다, 펭귄 등 총 13개 동물이다. 이런 동물 중에서 특히 관심을 끈 동물은 뱀장어, 하이에나, 박쥐, 펭귄이었다.

 

먼저 저자는 그 기원과 존재에 대해 그릇된 믿음과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난무하는 동물로 뱀장어를 꼽는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2000년이 넘게 위대한 동물학자들이 뱀장어의 출생 비밀을 찾아 헤맸지만 지금까지도 밝혀진 게 별로 없다고 한다. 유럽뱀장어는 대서양에서 가장 깊고 염도가 높은 지역인 사르가소해의 해저 숲에서 떠다니는 알로 시작하여 유럽의 하천을 향해 3년 동안 여행하고, 강바닥 진흙 속에서 수십 년을 살며 살을 찌우고 난 후 대륙붕 깊숙이 어두운 어느 구석에 알을 낳고 죽는다고 한다. 뱀장어가 민물에서 사는 시기는 뱀장어의 여러 생애 중 하나로 살을 찌우기 위해 뭐든지 심지어 동족까지도 잡아먹는다. 우리 인간이 뱀장어에 대해 말하고 믿고 있는 지식은 단지 민물에서의 모습을 보며 유추한 것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뱀장어의 출생과 번식, 죽음의 메커니즘이 우리 인간의 호기심과 맞물리면서 오해와 편견을 증폭시킨 것이다.

 

동물 중에서 거짓된 진실로 난도질당한 동물로는 하이에나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이에나는 총 4종이 있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가장 오해를 많이 사는 종은 점박이하이에나라고 한다. 하이에나가 자웅동체로 인식되어온 것은 암컷 하이에나의 의사음경때문에 빚어진 오해라고 저자는 말한다. 포유류 중 유일하게 암컷의 외부에 질구가 없어 가짜음경으로 소변도 보고 교미도 하고 새끼를 낳아야 하기 때문에 초산인 암컷중 열에 하나는 출산시 죽고, 최대 60%의 새끼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도중 질식사한다. 이런 하이에나는 평균적인 육식동물보다 훨씬 똑똑한 뇌를 가진 효율적인 동물이지만 암컷이 지배하는 사회로 수컷 성체의 지위는 맨 마지막인지라 진화하면서 인간과는 처음부터 적대관계였을 것이라고 저자는 추측한다.

 

박쥐는 최근에도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원으로 밝혀지면서 인간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다. 날개가 달린 포유류인 박쥐는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거나 곤충을 쫓아다닐 뿐 우리 인간에게 하나도 관심이 없지만 흡혈박쥐 혹은 마귀로 이미지화 되었다. 독수리와 마찬가지로 성경에 불결한 동물로 나열된 박쥐는 단지 인간과 불편할 정도로 닮았다는 사실이 부정적 이미지를 완성시켰다고 한다. 지나치게 큰 생식기에 비해 두뇌가 작은 것은 두 기관 모두 비용이 많이 드는 신체기관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지만 난혼과 구강성교라는 인간에게 교훈을 이끌어내기 적합한 소재와 어울리면서 오해와 편견을 완성하였다.

 

그런가하면 펭귄은 올바른 사회적 행동모델로 여겨져 온 동물이지만 대중이 인식하는 펭귄에 대한 이미지 가운데 사실인 게 별로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존하는 종의 절반은 북쪽으로 적도 가까이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아늑한 기후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이 바닷새는 인생의 80퍼센트를 바닷속에서 거침없는 포식자로 살아가지만 우리는 이들이 육지에서 뒤뚱거리는 20퍼센트의 시간만 보고서 이들을 전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펭귄은 일부일처제와 거리가 멀어 매년 85퍼센트 이상이 다른 배우자를 선택한다. 특히 아델리펭귄은 동성애, 집단강간, 시간, 소아성애까지 총체적 난국을 보인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 인간이 이들을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처럼 저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동물들에게 덧씌워진 신화와 미신을 걷어내고 각각의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다. 동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실험과정은 때로는 황당하기도 했고 잔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물론 진화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인간의 끈질긴 노력에 의해 과학이 진보해왔지만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 속에서 동물들은 제대로 이해받을 수 없었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과 다른 종을 구분하는 경계 ? 어디에 선을 그어야 하고 그 선을 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에 집착하는 순간 가장 잘못된 과학적 판단을 내리고 말았’(382)으며, 그것이 동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강화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 책을 쓰면서 얻은 교훈이라면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고 동물은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의 의인화와 인간의 오만이 동물에 대해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현대에 사는 우리 역시도 동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알게 모르게 동물들을 오해하게 만들고, 그 결과 동물학대 혹은 종의 멸종을 앞당기는 촉매가 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동물을 볼 때 인간의 프리즘이 아닌 자연계에 공존하는 다른 종으로써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 일게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어찌보면 딱딱한 내용을 시종일관 유머스럽게 풀어내는 저자의 글쓰기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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