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8년 05월 30일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307g | 195*247*15mm |
ISBN13 | 9788962192643 |
ISBN10 | 8962192640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30일
2024년 03월 20일 ~ 2024년 04월 30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상시
< 동물들을 지키는 세상 >
어제 놀이터에 나가서 놀고 있는데 어떤 오빠가 매미를 죽였다. 왜 그러는지 물어봤더니 매미는 생명이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매미도 생명이 있는데 그 오빠가 왜 매미를 죽이는지 궁금했다.
터널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생태통로라는 길을 알았다.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러 힘들게 고속도로로 뛰어나갔다가 차에 치여서 죽은 사고가 많았다. 생태통로를 자세히 보니 쓸모가 엄청 있다는 것을 알았다. 터널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비슷한 거 같다.
책에서 토끼들이 터널을 파고 다니는 이유는 자동차에 치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다. 하지만 아무리 땅을 파도 무서운 자동차 괴물이 땅 위를 다니는 소리가 시끄러웠나보다 암컷 토끼가 차가 다니는 고속도로 다가왔을 때 차가 빵빵 하며 세게 달렸다. 암컷 토끼가 뛰어서 갈 수는 없냐고 물었다. 수컷 토끼가 말했다. “고양이가 어떻게 됐는지 잊었니?”라며 고양이를 기억해 보라고 했다. 다람쥐가 어떻게 됐는지 기억해보라고 했다. 여우도 기억해보라고 했다. 아마도 그 동물들은 자동차에 치여서 다친 거 같다. 너무 슬펐다. 그래서 생태통로가 만들어진 거 같다. 생태통로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지나다닌다. 그래도 동물들이 생태통로가 어떻게 건너는지 몰라 차에 치이는 경우도 많을 거 같다. 그런데 생태통로를 만드는데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을까? 고민된다. 그래서 토끼들은 차에 치이지 않게 터널을 만들어 다니는 거 같다. 터널 위에서 나는 소리는 강아지가 냄새를 킁킁 맡는 소리, 사람들 걸어 다니는 소리, 킥보드와 자전거가 달리는 소리가 많이 났다. 토끼들은 터널 안에 먹을 것도 없는데 계속 땅을 파는 게 힘들 거 같다. 그래도 토끼들이 터널로 다녀서 차에 치이지 않아 다행이다. 동물들도 차를 조심하고 사람도 동물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깐 천천히 운행하는 것을 바란다. 그리고 매미를 밟아 죽였던 오빠도 살아있는 매미를 너무 많이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미는 생명이니깐!
내가 읽은 이 책은 수토끼와 암토끼가 같이 땅을 파고 있었다. 이유는 차도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파고 있었다. 건너편까지 계속 팔려면 힘들 텐데 자꾸 터널을 팠다.
우리가 다니는 차도인데 그 차도가 없었으면 토끼들이 땅을 힘들게 안 파도 되니까 힘들지도 않고 건너가서 맛있는 풀도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동물들은 차도를 지나가다가 죽을 지도 모르지만 건너편 쪽에 가려고 한다. 건너편 쪽에 건너가면 먹을 것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목숨 걸고 건너가는 것이다.
우리도 차도를 그냥 건너면 위험해서 안 되는데 동물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막 건너 간다. 먹이를 먹으려고 건너 갔다.
내가 어른이라면 동물들이 차도를 건널 수 있는 생태 통로를 만들어 줄 것이다. 아니면 토끼들이 파는 터널을 내가 파서 건널 갈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다.
딱정벌레가 길을 망쳐서 토끼가 기분이 나빠 보였다. 눈 토끼는 잘 뛴다. 하지만 암토끼보다 땅을 잘 못 판다. 암토끼가 눈 토끼보다 뒷다리가 길어서 잘 파기 때문이다. 토끼들은 차도를 지나가려고 땅을 파서 터널을 만드는데 그냥 차도를 뛰어서 건널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게 건너 가다가 동물들이 죽었다. 차도를 모든 동물들이 못 건너는 것을 보니 슬프다.
토끼들이 땅을 파서 건너편 쪽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그러면 다른 동물들도 죽지 않고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
토끼들은 둘이라서 힘을 내서 할 수 있는 것 같다. 같이 노력을 하는 게 좋아 보였다.
나도 토끼들처럼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매일매일 땅만 파니까 힘들고 지쳤다. 땅속에 있으면 숨을 잘 못 쉴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혼자였다면 외롭고 더 힘들었을 것이다.
내가 토끼였다면 힘들다고 엉엉 울다가 그만 둘 것 같다. 나는 토끼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는 걸 배웠다.
"토끼들아, 땅속은 어두운데 어떻게 불빛도 없이 땅을 팔 수 있니?"
토끼들을 만나면 꼭 물어 보고 싶다. 참 궁금하다.
엄마가 사주신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구멍에 빠진 토끼를 친구 토끼가 구해주는 내용인지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서로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두 토끼가 터널을 파는 내용 이였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에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는 지쳤어. 나는 이제 못 가"라고 수토끼가 말할 때 힘을 내지 못하는 토끼가 너무 아쉽고
슬퍼서 당장 도와주고 싶었다.
하지만 암토끼가 수토끼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서 수토끼와 함께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터널을 계속 팔 때는 멋진 감동이 느껴졌다. 아마도 토끼들은 터널을 끝까지 파서 길 건너편 초록 풀밭에 도착해서 친구들을 만나고 맛있는 풀들을 먹지 않았을까?
학교 미술 시간에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을 때 넌 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 해준 내 친구 승훈이와 솔비가 생각이 났다. 나에게도 암토끼 같은 사랑하는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나도 친구들에게 암토끼 같은 친구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2편에서는 터널을 파는 대신에 공룡처럼 박치기로 차를 부수는 토끼와 수퍼맨처럼 망토를 두르고 차들을 뛰어넘어가는 토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터널은 두마리의 토끼가 굴을 파는 내용이었어요.
수토끼는 흰색, 암토끼는 눈토끼처럼 회색입니다.
둘은 귀를 기울이고 땅을 팝니다.
돌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수토끼가 밖으로 나가야한다고 소리칩니다.
수토끼는 길을 내고 암토끼는 뒤를 따릅니다.
토끼만 들낙거릴수 있을만큼 작게 팝니다.
두토끼는 건너편 풀밭으로 가기위해 굴을팝니다.
토끼가 굴을 파는 굴 위에는 자동차들이 빠르게 다닙니다.
토끼는 계속해서 굴을 팝니다.
사람들이 토끼나 동물들을 차에치어 죽이거나 공기가 오염되게해서 건강이 안좋게 만듭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적게타고 도로를 적게 만들고 동물들과 같이 살 수있도록 해야합니다.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