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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1

초월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

공원국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0월 2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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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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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35g | 152*225*20mm
ISBN13 9791162200704
ISBN10 1162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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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랑,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운명에 대해 썼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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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3

출판사 리뷰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유방과 항우, 천하를 두고 세 번 맞붙다!

진시황 2세(영호해?胡亥)의 실정이 계속되면서 진(秦)나라의 가혹한 정치체제에 지친 인민들은 혁명의 불씨를 하나씩 품게 되었다. 초(楚)나라 출신 진승(陳勝)과 오광(吳廣)이 먼저 진에 맞서 일어선 이후 각지에 퍼져 있던 6국의 후손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반격을 준비했다. 이 중 패현 출신의 평민 유방(劉邦)과 초나라 명문 출신 항우(項羽)는 농민반란의 대의를 조종할 능력과 군사적 재능을 갖춘 인재들이었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매력을 지녔던 유방과 전장에서는 무서울 것이 없었던 항우는 세 번에 걸쳐 치열한 전투(초한쟁패)를 벌였고, 결국 유방이 승리해 새로운 통일 제국인 한(漢)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진나라 말기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농민반란의 혼란 속에서 실세로 우뚝 선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유방이 초한쟁패에서 승리하고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의리와 협의 정신으로 사람들을 대하면서도, 평민의 입장에서 평민의 마음을 읽고 평민의 윤리를 실천하고자 했던 ‘평범한 비범성’ 때문이었다. 한신(韓信)·팽월(彭越)·장량(張良)·소하(蕭何)·진평(陳平) 등 지략과 전략, 용기와 패기를 갖춘 인물들은 유방의 ‘평범한 비범성’을 알아채고 그가 천하를 통일하는 데 적극 조력하며 큰 공을 세웠다. 이로써 마침내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느슨하고 유연한 법 집행과 감세정책으로 민의를 얻어 통일시대의 기틀을 다졌다.

사람을 얻을 것인가, 승리를 얻을 것인가

혈혈단신 평민에서 몸을 일으켜 천하의 우두머리가 된 유방은 때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사람을 모아 천하를 얻었다. 유방이 기존의 제왕과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도 그가 평민의 삶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열국의 전쟁이 고조된 전국시대와 진의 강압적인 통치, 농민반란을 거치며 지칠 대로 지친 인민들을 ‘덜’ 착취하는 것이 그의 목표였고,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덜’ 귀찮게 하는 것이 그의 정치였다. 협객이 그러하듯 사람과 어울리며 술 마시기를 즐겨하고, 결단의 순간에 머뭇거리지 않았던 유방은 사람을 끌어 모아 세력을 점차 확장해 진군을 무너뜨리고, 팽성·형양·해하 등에서 항우와 세 번 대결한 끝에 승리해 천하를 재통일한다.

한편 초나라 항씨 세력을 기반으로 삼촌 항량을 도와 봉기한 항우는 지역적 기반과 명망을 가진 귀족 출신이었다. 그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로 승승장구하며 진군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관중의 함양을 도륙했다. 이 과정에서 항복한 진왕 자영을 살해하고 진의 궁실을 태우며 지나가는 곳마다 남기지 않고 잔멸시켜 진의 백성들은 그를 두려워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승리는 구하는 것에 집중했던 항우는 결국 자신의 주변사람마저 잃고 해하의 대결에서 유방에게 패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관대함의 정치로 새로운 제국의 시대를 만들다

사람이 바뀐다고 체제가 필연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바뀌지 않고 체제가 바뀔 수는 없다. 유방은 새로운 제국의 역사를 연 인물로, 그의 행동은 하나하나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는 약속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이 필요하면 약속을 어겼고, 인의를 내세우면서도 궁지에 몰리면 희생양을 찾았다. 한 고조로 등극한 이후 끊임없이 터지는 제후들의 반란을 막기 위해 개국 무장들을 토사구팽하며 권위를 세우려 했던 점에서 그는 최선보다는 차선에 걸맞은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어떤 과오가 있든 관대함의 정치를 펴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면서 전국시대의 연장으로서 남북으로 대 이민족 전쟁을 벌였던 진의 정책은 종식되었고 법가 일변도의 통치철학도 막을 내렸다. 저자는 한나라와 진나라의 법 제도를 비교하면서 두 나라가 비슷하다는 기존의 주장에 반기를 든다. 한 고조 유방은 범죄자, 정치범 등에게도 관대하게 법을 적용했으며, 사면령의 범위를 넓혀 사회를 통제하지 않고 생산 인구를 늘렸다. 과거의 제도를 계승하되, 잘못된 점은 고쳐 개혁하고자 했던 그의 계획은 이후 400년 동안 한나라가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추천평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권이 대립, 융합, 발전하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을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장장 10여 년에 걸쳐, 모두 11권의 책으로 마무리한 저자의 역량과 노고가 경이롭다. 이 시리즈가 담고 있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지혜와 조직 관리의 정수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 김민식(MBC 피디)

춘추전국시대는 이른바 오패五覇 칠웅七雄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550년에 걸쳐 연출한 사상 최대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 안에는 국가의 명멸 같은 거시적 흐름부터 영웅호걸이나 사상가들의 삶과 죽음 같은 미시적 요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큰 물줄기를 그리면서 작은 물이랑까지 묘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리즈는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인간의 욕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고, 권력의 냉혹함이 인간의 삶을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는 즐거움과 사유하는 포만감과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김성준(SBS 앵커)

중국의 부상은 현실이다. 결국 중국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미래는 가늠조차 어렵단 말이다. 중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중국의 원형, 춘추전국시대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더구나 춘추전국시대는 단순히 중국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를 포함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이때 모두 드러나기 때문이다. 공원국 선생님은 오늘 우리의 관점에서 과거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강대국, 그리고 영웅 중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역사관과 마주할 것이다.
- 심용환(역사학자)

중국을 알기 위해 『삼국지』,『사기』, 『열국지』 등 고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전의 원천인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사람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춘추전국시대의 극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가 시스템과 정치 체제의 변화, 인간과 세상을 관통하는 철학 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방대하면서도 어려운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일독을 권한다.
- 윤태영(작가, 전 청와대 대변인)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가의 흥망, 개인의 생존 등 숱한 선택과 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중국 사상의 원형은 춘추전국시대에 대부분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춘추전국 이야기는 과거의 중국이나 오늘 날의 중국을 이해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춘추전국의 주인공들이 연출한 화려한 드라마는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는 데 요긴하다. 오랫동안 춘추전국의 여러 무대를 답사하며 이 시대를 연구해 온 저자는 550년에 걸친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 전인갑(서강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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