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철학 하자'는 제목에서 보시다 싶이 철학책인대 특이한 점은 만화책이다. 어려운 철학책을 만화책으로? 라는 생각이나서 읽어 보았는대 총8파트로 나누어져있다.

1번째 파트는 전쟁은 왜 일어날까? 로 전쟁과 관련된 파트이다. 전쟁은 불가피 하게 생기는 겄이고 그리고 나서 누구 잘몼을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2번째 파트는 표현의 자유를 따지는 파트로 요즘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하나를 따지는지내 내용이고 요즘의 문제인 인터넷도 포함하어있다.

나는 표현의 자유를 넗게 잡는 겄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표현의 자유를 쫍게 잡으면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질 겄같아 욕이하 까지만 허용 하는편 이다.

3번째 파트는 문화에 대한 파트이다. 이 파트에서는 문화로 인한 갈등이 나타나는대 이쪽에서 

나온 예시는 인사법에 관한겄도나오고 한국에서 먹는 개고기도 에시로나옴

4번쩨파트는 남여차별이다. 네가 눈 여겨본 부분은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남자여서 차별받는 점등을 주위 깁게 보았다

여자도군대에 가야한다는 소리는 1999년이전에 군 복무를 마친 사람에게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이 들어갔는대 1999년에 이제도가 살아져서 일한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다.

5번째파트에서는 역사에대해 나오는대 이쪽에서 역사는 주관적이냐 객관적인가를 따지는대 이미결론은 약간둘이 석었다도 보는대 찐짜만약에 객관적이인가 주관적인가를 따지면

객관적이라고 답할겄같다. 그이유는 '조선왕조실록'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사초라는 사람들이 일일이 쓴겄이여서 밑고 있다. 

이뒸내용은 스포를 받는 겄보다는 읽으는 겄을 추천하여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해결하기도 하지만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싸우고 싶지 않은데 옆에 있는 나라가 먼저 시비를 걸면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그래도 전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으니까 어떻게 해서든 피해보려고 하지만 그러다가 쳐들어온 적군에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죽고 재산까지 잃는다면 과연 전쟁을 피하는 게 옳은 일일까?  

학자에 따라서는 전쟁이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원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전쟁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전쟁을 통해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나라 간에 물자 이동이 이루어지며 문화가 전파되었다는 것을 예로 들지만 전쟁때문에 빚어진 엄청난 피해는 따져 보지 않고 하느 말이다. 
전쟁은 정말 무섭고 끔찍한 것이다. 지금 전쟁이 일어난다면 예전처럼 일부 지역에서만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대전이 되고 만다. 첨단무기들의 위력은 엄청나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늘 그랬던 것처럼 항상 힘 없는 민간인들이 다치고 그 중에서도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 부디 대화로 극복해 나간다면  전쟁은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전쟁에서는 결코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 모두가 피해자고 모두가 가해자다.

 영화나 뉴스를 보면 미국이나 강대국들이 약소국들과 전쟁을 벌이는데 내용을 들어보면 약소국들이 나쁜 짓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침략을 했다고 말한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면 처음에는 그렇게 믿게 될 때도 있지만 침략당한 나라의 국민들이 다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다른 생각이 든다. 정당한 전쟁이 과연 있을까! 강대국들에 의해 죄없이 짓밟힌 다른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겠는가?

 우리는 전쟁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야 될 필요가 있다.  세계에는 수많은 문화가 있다. 문화는 나라마다 제각기  다르다. 문화는 지역과 시대 , 자연환경, 종교와 같이 각 나라가 처한 현실과 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문화가 다르다고 해서 서로 다른 문화를 비난하거나 욕할 수는 없다. 나라마다 인사법과 먹는 음식이 다르듯이 그저 하나의 차이로 인정해야 한다. 문화적인 특징을 두고 옳다 그르다 말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문화가 있기도 하다.  어떤 문화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므로 인정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아랍 국가에서는 여성을 차별하고 심한 경우에는 죽이기도 한다. 그런 문화를 인정해야 할까? 과연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철학에 관해 생각하다보면 정말 호기심이 갈수록 많아진다.
철학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문제들로 수두룩하다.  나만 옳고 너는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게 철학이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토론한다면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철학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