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우미인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우미인초

[ EPUB ]
나쓰메 소세키 저/송태욱 | 현암사 | 2017년 08월 1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8건)
  •  eBook 한줄평 (1건)
회원리뷰(42건)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4개)

완결된 상품입니다.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76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32393438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나쓰메 소세키 (Natsume Soseki,なつめ そうせき,夏目 漱石,나츠메 긴노스케 夏目 金之助)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 작가로, 일본에서 소위 ‘국민 작가’로 불리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의 근대문학을 대표하며 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릴 정도로 확고한 문학적 위치에 있는 일본의 국민작가다.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로 일본 도쿄에서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생후 바로 양자로 보내졌다가 9세에 본가로 다시 돌아왔다. 청년 시절에는 친부모와 양부모 사이...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 작가로, 일본에서 소위 ‘국민 작가’로 불리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의 근대문학을 대표하며 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릴 정도로 확고한 문학적 위치에 있는 일본의 국민작가다.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로 일본 도쿄에서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생후 바로 양자로 보내졌다가 9세에 본가로 다시 돌아왔다. 청년 시절에는 친부모와 양부모 사이의 불화가 이어졌는데 그때의 경험은 자전적 소설 『한눈팔기』에 등장하기도 한다. 도쿄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제1고등학교 시절에 가인(歌人)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를 알게 되어 문학적, 인간적으로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도쿄고등사범학교·제5고등학교 등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1893년 도쿄제국대학을 영문과를 졸업하고 1900년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된다. 영국 유학 중 신경 쇠약에 빠진다.

타지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예민하고 우울한 자아를 남겼으며, 귀국 후 도쿄제국대학 강사로 일했지만 다시 정신 질환을 앓는다. 그는 치유의 한 방편으로 1905년, 다카하마 교시의 권유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집필했다. 이 작품은 1905년 『호토토기스(두견)』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1906)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로 소설 창작을 시작했지만, 소설가이기 전에 그는 이미 뛰어난 하이쿠(俳句) 시인이었고 영문학자였다.
교직 생활과 소설 창작을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데에 고충을 느끼던 소세키는 아사히(朝日)신문사의 전속 작가 초빙을 받아들여 교직을 떠나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전념한다. 1907년에 교직을 사임하였으며 아사히[朝日]신문사에 입사하여 『우미인초(虞美人草)』를 연재하고 『도련님』(1906), 『풀베개[草枕]』(1906) 등을 발표하였다. 그 후 대부분의 저작은 아사히 신문을 통해 발표되었다. 그는 초기의 경쾌하고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에서 출발하여 점차 인간의 심층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하고 그 움직임을 묘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였다.

20세기 초 근대적 주체와 삶의 불안한 내면 풍경을 깊은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은 일본적 감수성과 윤리관으로 서구 근대의 기계문명과 자본주의를 비평적으로 바라보며 인간세계를 조명하고자 했다. 경쾌한 리듬과 유머를 바탕으로 권선징악과 같은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가치에 기반을 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며 템포가 빠르고 리듬감이 있는 문체로 자연스레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소설 외에도 수필, 하이쿠, 한시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으며, 그림에도 재능이 있었다.
그의 작풍은 당시 전성기에 있던 자연주의에 대하여 고답적인 입장이었으며, 그후 『산시로[三四郞]』(1908), 『그후』(1906), 『문(門)』(1910)의 3부작에서는 심리적 작풍을 강화하였고, 다시 『피안 지나기까지』(1912), 『마음』(1914) 등에서는 근대인이 지닌 자아·이기주의를 예리하게 파헤쳤다. 반복적인 위궤양, 당뇨 등을 앓았던 그는 1916년 12월 병이 악화되어 『명암』 집필 중 49세의 나이로 타계하였으며, 1984년, 영국에서 그가 살았던 집 맞은편에는 런던 소세키 기념관이 설립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坊っちゃん)』, 『풀 베개(草枕)』, 『산시로(三四?)』, 『마음(こころ)』, 『노방초(道草)』 『명암』(미완)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케첩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십자군 이야기』, 『깜깜한 밤이 오면』, 너머학교 「생각 그림책」 시리즈,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케첩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십자군 이야기』, 『깜깜한 밤이 오면』, 너머학교 「생각 그림책」 시리즈,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살아야 하는 이유』, 『사명과 영혼의 경계』, 『금수』, 『밀라노, 안개의 풍경』, 『말의 정의』,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마쓰이에 마사시의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2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미인초 / 나쓰메 소세키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 2014-09-14 | 신고

 

<우미인초 (虞美人草> .

잠들어 있는 천지에 봄에서 뽐아낸 진한 자줏빛 한 점을 선명하게 떨어뜨려놓은 것 같은 여자

전작들에서는 고양이나 서생들을 통해 인간의 사유등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인물들을 통한 서사적인 이야기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봄의 고요함을 깨고 등장한 자줏빛의 한 여인,. 그 여인을 둘러싼 인간들의 삼각, 사각관계들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남녀상렬지사 그러한 사랑이야기라기 보다는 관계의 이야기.. 한 세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내면이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의 이미지와는 다른 두 남자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구,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데를 바라보는.. 이라고 표현되는 고노와 각진 채구, 높고 어둡고 해가 들지 않은 곳에서의 화창한 봄의 세계라 표현되는 ..무네치카.. 그 둘의 교토에 있는 히에이진산의 등반으로...  성향이 다른 두 남자, 그들의 대화나 등반에 임하는 모습등에서 각각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다양한 은유로 첫 1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다시 읽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에 너무 비중을 두면 전반적인 흐름을 느낄 수가 없을 듯 하여 일단은 각 인물들의 대립구도를 먼저 파악하고 그들의 성향에 익숙해지면 은유의 묘사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노의 여동생이자 매혹적인 자줏빛의 여인 후지오, 무네치가의 여동생이며 가정적인 여인 이토코

과거의 어두운 구멍에서 벗어나고 싶은 박사지망생 오노, 오노가 어려웠던 시절 교토에서 신세를 졌던 고도 선생과 그의 딸 사요코 그리고 고노의 친모는 아니지만 후지오의 어머니인 수수께끼의 여인..

각 장은 이들중 2명씩을 내세워 극적 구도와 대립구도를 보여준다.

공간의 배경은 교토와 한창 발전하기 시작한 도쿄를 비교하며 옛것과 문명을 이야기하고 인물들의 갈등을 보여주는 배경으로 박람회장이 등장한다.

1907년(메이지 40년) 3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쿄의 우에노 공원에서 열린 박람회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당시의 일본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양과자를 먹고 홍차를 마시며 일루미네이션의 화려함의 세계를 즐기는.. 그러한 장소에 대한 동경과 함께 그 세태를 풍자하는 지식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것들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이 이야기의 본격적인 갈등구조가 탄생한다.

여동생등과 함께 박람회를 간 고노와 무네치카 일행이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오노 일행을 발견한다. 오노는 마침 도쿄로 올라온 고도선생과 사요코를 데리고 박람회장을 찾았다. 그들을 바라보는 4명의 시선 그러나 서로 다른 생각에 맘이 혼란스럽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그 상황의 묘사보다는 인물들의 내면을 묘사한다. 그 인물을 어떤 색깔이나 사물등에 비유하고 그렇게 비유하게 된 작가의 철학들이 보여진다. 처음에는 그것에 적응하는데 약간 힘들었는데 오히려 그러한 묘사들이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인 듯 하다.

고노의 일기장에 적힌 그의 사색은 작가의 철학이 그대로 들어난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세키의 이전의 책에 등장했던 인물들과도 어찌보면 비슷한 면도 많아 보인다. 비슷한 인물들을 가지고 어떤 상황을 만들어 다른 극적인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것.. 그것이 이 작가의 탁월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이 책의 인물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인 듯 하다.

현실보다는 이상을 추구하는 자, 낙관적이며 행복을 추구하는 자,불우한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정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선택하고 싶은 자,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차지하지 못한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자,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며 자신의 원하는 대로 일을 도모하는 자... 

100년전에 쓰여진 글이지만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항상 존재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본다,.

그렇기에 각각의 인물 위주로 책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비극은 희극보다 위대하다. 이를 일컬어 죽음은 모든 장애를 봉쇄하기에 위대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나락에 떨어져 빠져나올 수 없기에 위대하다는 것은 흐르는 물이 되돌아오지 않기에 위대하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운명은 단지 최후의 결말을 고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만은 아니다. 홀연히 삶이 변해 죽음이 되기에 위대한 것이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잊고 있던 죽음이 불쑥 나타나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p433)

나쓰메 소세키 전집 1차분인 4권의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풀베개> <태풍>을 읽으면서 내가 서포터즈가 아니었다면 쉽게 접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고전은 읽어야지 하는 맘은 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고 일단은 최근의 글들에 먼저 손이 가게 된다. 그리고 읽고 나면 역시 읽기를 잘 했어.. 하는 뿌듯함이 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라도 한 달에 한 두권 고전을 꼭 읽어야지.. 하지만 그것도 그리 쉽게 되지 않는다.

서포터즈가 되어 약간의 의무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나쓰메 소세키...그 의무감은 그의 책읽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 좋은 긴장이 되었던 것 같다. 그 결과  읽으면 읽을 수록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더해지는 듯 하다. 그러한 그의 전집 1차분이 마무리 되고 2차분이 출간되기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갖었었는데 더욱 산뜻하게 단장을 하고 우리를 찾아온 그의 새로운 이야기들..

첫 이야기인 우미인초부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가는 봄이여,

비파를 안은 무거운 마음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7 댓글 12 접어보기

한줄평 (1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