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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 양장 ]
고정욱 | 크래들 | 2017년 07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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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52g | 183*240*20mm
ISBN13 9791188413003
ISBN10 11884130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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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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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글 : 헬렌 켈러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열병을 앓아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통해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었고, 여성과 노동자를 위한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뛰어난 작가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라 불린 『3일만 볼 수 있다면』 등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고, 교육자로서 활동하며 인...
그림 : 이성희
행복의 파랑새는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따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꽃처럼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잡았다! 사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숲속 음악회』, 『남한산성 설화집』, 『해바라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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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애를 이겨낸 헬렌켈러
서울서울신계초등학교6-* 김*한 | 2023-09-05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을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나 삶이 조금 힘들거나 막막한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책에는 무려 이중장애를 가진 헬렌켈러라는 분이 나오 시기때문에 그분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중장애, 장애를 두개 가진 사람도 살아갈 수 있을까? 그질문에대해 저는 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태어난지 19개월에 열병을 앓아 볼수도 들을ㅜ도 없는 헬렌켈러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면서 생기는 그 일대기, 그삶을 잘 담은 책입니다, 이책에서 제가 인상깊었던장면은처음 헬렌 켈러가 물을 만지고 물이라는 것을 깨닳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눈도 보이지않고 들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배울까 싶었는데 촉감 만으로 배운다는것이 신기했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 헬렌 켈러가 11살때 쓴작품이 기사에 실리는 장면입니다.왜냐하면 13살인 나도 못하는것을 장애를 가진 아이가 쓴다는 것이 대단하였고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중 첫번째로는 항상 겁내지 말고 도전 해 보자는 것입니다. 헬렌켈러는 눈, 귀가 사용하지 못하지만 글을 읽고 쓰기위해 공부하여 결국은 하버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 나는 못해라고 생각하지말고 항상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살아가봅시다.
  두번째로는 옛나의 시절을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헬렌켈러는 자신과 같은 장애인 들이 공평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힘든 때를 생각하며 남을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겠지만 그럴 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항상 노력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헬렌켈러의 특별한 상상
경기평택서재초등학교5-* 김*윤 | 2021-08-3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는 헬렌켈러를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인들을 돕는 진정한 위인이라고 기억한다. 

이러한 헬렌켈러의 크나 큰 마음의 크기와 생각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고 싶다.

헬렌은 태어났을 때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건강했다. 그 후 태어난지 19개월쯤 무서운 열병에 걸리게 되었고 결국은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심지어 말하는 것 까지 할 수 없었다.

병에 걸린 후 헬렌은 너무 어려서 인지 감정을 조절하지 못 해 화도 자주 냈고 때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여태껏 내가 알고 있던 헬렌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놀랍고 낯설었다.

우리는 주변의 환경이나 친구,선생님,부모님 등으로 인해 성향이나 생각,행동 등이 바뀔 수 있다.

헬렌도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고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많은 수의 단어를 익히게 되었고 언어를 습득하여 미국 최고의 여자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사회활동과 인권 운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이렇게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헬렌은 많은 문학 작품들을 썼고 그 중 앞을 보고 싶은 자신의 소망을 담은 <3일만 볼 수 있다면>이 지금까지도 가장 유명한 책이다.

헬렌은 자신이 3일만 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다.

첫째 날에는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 그 외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 기르고 있는 개의 눈, 살고 있는 집, 읽어왔던 점자책을 보고 싶다고 한다. 

둘째 날에는 새벽 같이 일어나 밤이 어떻게 아침으로 바뀌는지 보고 박물관과 미술관에 방문한 후 오후에는 연극을 보려한다. 

마지막 날에는 뉴욕에 가기로 상상한다. 

우리는 마음 먹으면 이 모든 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지만 헬렌켈러에게는 이런 일상이 너무나도 부러운 것이었다. 

 만약 내가 헬렌이었다면 공평하지 않게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하는 운명에 너무 화가 나고 억울했을 것이다. 과연 헬렌켈러처럼 좌절하지 않고 잘 극복할 수 있었을까?

학교에서 시각장애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안대를 쓰고 강당을 돌아다녔던 경험이 있다.잠시였지만 앞이 캄캄하고 안 보이자 불안하고 두려워서 심장이 쿵쾅쿵쾅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다. 평생을 이렇게 살았던 헬렌은 어땠을까? 아마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눈을 감는 날까지 노력했다. 이런 헬렌의 노력과 따스함을 간직하고 싶다.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 감사함을 느끼며 장애인들을 한층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존중해 주고 일상에서 얻을 수있는 사소한 모든 것 하나,하나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헬렌 켈러' 언제나 아침은 오는 법이야.
광주광주 효덕4-* 이*은 | 2020-09-13 | 제17회 YES24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우리는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눈을 떴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떡해할까? 라는 질문을 하면 어떡해 대답할 건가요?

 

어느 날부터인가 캄캄한 밤만 찾아왔다. 아무리 기다려도 낮은 오지 않았다.‘

헬렌 켈러는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았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그런 어둠 속에서 낮을 기다리며 살아왔다. 그런 헬렌 켈러의 한줄기의 빛이 돼준 바로 설리번 선생님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 켈러를 사랑과 인내로 말과 글을 가르쳐 주셨다.

그 결과 헬렌 켈러는 장애인이란 편견을 떼고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한 결과였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이다.

 

이 책은 그런 헬렌 켈러의 이야기였다. 내가 3일만 볼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질 말해주는 책이었다.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될 때까지 나부터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장애인이란 단어가 힘들고 부족한 사람이 아닌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그런 단어가 되면 좋겠다.

 

이 세상 모든 장애인들에게 난 말해주고 싶다. '어둠만 찾아오진 않아. 언제나 아침은 오는 법이야.'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서울염창1-* 윤*현 | 2020-09-12 | 제17회 YES24

안녕하세요! 헬렌 켈러님

 

저는 염창 초등학교 1학년 윤지현이에요. 취미는 축구, 그림 이죠.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책을 빌려서 집에 와 읽었죠. 전 보자마자 깜짝 놀랐었어요. 태어난지 19개월에 한 무서운 병이 걸렸다고요? 그 병에 이름은 열병! 볼 수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니요! 그때 생각에 빠졌죠. 내가 헬렌 켈러라면 어떻하지? 제 머리가 어질어질 했어요.

저는 어린 헬렌이 불쌍했었어요. 하지만 헬렌 켈러는 멋진 한 사람이 되지요. 바로 장애인 학교를 만들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헬렌님이 어른이 되어서 숲에 갔을 때 한 아이한테 물었죠.

"애야, 너는 숲에서 무얼 보았니?" 그러자 그 아이는 "숲에서 본 게 별로 없는데요?."라고 대답을 했어요. 저도 헨렌님과 마찬가지로 놀랐어요. 숲에서는 여러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있어서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있어서 너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들은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저도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어요.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건강과 훌륭한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께 감사해요.

저도 헬렌 켈러님처럼 위대한 사람이 될래요. 부모님, 선생님들 말씀도 더 잘 듣고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윤지현 올림-

헬렌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울산울산6-* 정*재 | 2020-09-08 | 제17회 YES24

 이 책은 헬렌켈러가 자신이 만약 3일만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3일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쓴 책이다.

 처음에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서 헬렌켈러의 그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그리고 장애인이 되어도 어떨지 실감이 잘 안났다. 이 책에서 헬렌켈러는 자신이 장애인이 되어 보지를 못하거나, 듣지를 못하는 등 자신의 몸의 일부를 쓸 수가 없는 것을 직접 느끼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지금 장애인이 아닌 것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른다고 했다. 물론 나도 지금까지 장애인이 되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꺼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헬렌켈러는 자신이 볼 수 있는 첫째 날에는 앤 설리번 선생님과 주변의 친한 사람들을 만나고,둘째 날에는 미국의 자연사박물관이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등 박물관과 미술관에 다니면서 인류와 자연의 역사를 본다.

 그리고 자신이 볼 수 있는 마지막 날, 셋째 날에는 지금 이 순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구경하러 뉴욕에 가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웃고 즐기는 사람들등 다양한 사람들을 본다.

 헬렌켈러는 3일만 볼 수 있다면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3일이 지나 다시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로 돌아가도 그 3일 동안 본 기억들을 평생 지니고 있을 것이다. 헬렌켈러는 자신이 내일 시각 장애인이 되어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자신의 눈을 소중하게 여기라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만약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되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3일만 생긴다면 무엇을 할까"라고 문득 생각을 해보았다.

첫째 날에는 보고싶은 영화나 TV를 보고, 둘째 날에는 친구들과 물놀이장과 놀이공원에 가서 놀고,마지막 날에는 가족과 사진을 찍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무엇보다도 볼 수 없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슬플까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헬렌켈러가 한 말처럼지금 내가 장애없이 건강히 지낼수 있는것에 한번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장애인입장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도 가진것같아 나에게든 뜻깊은 책이었고 헬렌켈러의 말대로 누군가 언젠가 장애인이 될수도 있는것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해야겠는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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