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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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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 문고판 ]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저/원지인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02월 25일 | 원제 : Pictures of Hollis Wood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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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22g | 127*188*20mm
ISBN13 9788957982105
ISBN10 89579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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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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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35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메리마운트 대학교와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8년 『릴리 이야기』와 2003년 『마음을 그리는 아이』로 두 번이나 ‘뉴베리 상’ 을 수상했으며, 『릴리 이야기』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릴리 이야기』, 『노리 라이언의 노래』, 『해적 여왕의 선물』, 『왕재수 없는 날』, 『마음을 그리는 아이』 등이 있다. 1935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메리마운트 대학교와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8년 『릴리 이야기』와 2003년 『마음을 그리는 아이』로 두 번이나 ‘뉴베리 상’ 을 수상했으며, 『릴리 이야기』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릴리 이야기』, 『노리 라이언의 노래』, 『해적 여왕의 선물』, 『왕재수 없는 날』, 『마음을 그리는 아이』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3일 도둑맞은 시간』, 『니모나』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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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홀리스 우즈는 수많은 위탁 가정을 거치면서 한 곳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자꾸만 도망을 친다. 결국 아무도 입양하지 않는 사고뭉치라는 낙인이 찍힌 홀리스는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걸어 닫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은 채 홀로 지내는 아이가 되고 만다. 여러 위탁 가정의 사람들은 홀로 그림을 그리는 홀리스를 그저 거칠고 버릇없는 사고뭉치로만 여긴다. 하지만 홀리스는 겉으로만 그러할 뿐, 실은 따뜻하고 진지하며 예술가적 재능이 넘치는 아이다. 그 재능을 눈치채고 아무 편견 없이 봐 준 사람이 바로 리건 가족과 조시 아줌마였다. 홀리스의 그리움은 항상 리건 가족을 향하고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정식으로 입양하겠다고 나선 가족이었지만, 그들에게서조차 홀리스는 또 도망을 치고 만다. 홀리스는 자신을 새로 맡은 조시 아줌마와 생활하면서 안정을 되찾는가 싶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아줌마의 건망증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그래서 홀리스는 다시 한 번 도망을 치는데,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조시 아줌마와 함께 리건 가족의 여름 별장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은 한때 리건 가족과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장소이다.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홀리스는 미처 깨닫지 못한 리건 가족의 사랑과 진심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감동적인 이야기가 독자를 단숨에 만족스런 결말로 이끈다.
-커커스 리뷰
언어를 다루는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묘사가 간결하면서도 깊이 빠져 들게 만든다.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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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랑과 소통, 입양이란 비밀스런 한 소녀의 이야기
평점10점 | 0***m | 2010-01-25 | 신고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일찍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입양가정을 전전했던 주인공 홀리스 우즈의 안타까운 이야기 때문이다. 처음 버려진 장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홀리스 우즈는 날카로운 풀 홀리를 떠올리게 한다. 여린 속살을 가시로 무장한 장미처럼 버림받는 것에 익숙한 아이는 다행히 그림을 잘 그렸다. 처음 이야기는 홀리스 우즈의 첫 번째 그림 이야기로 시작된다. 남들이 자신을 버리기 전에 자신이 먼저 도망치곤 했던 홀리스는 자신을 거친 아이라고 표현한다. 홀리스는 자신의 영혼을 들키게 될까봐 다른 사람의 눈조차 마주치는 것을 꺼리는 외톨이다.


그런 홀리스가 조시 아줌마를 만나면서 달라진다. 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조시 아줌마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전직 미술교사 출신이지만, 이제 늙고 경제적으로는 가난하며 약간의 치매까지 앓고 있는 아줌마의 형편은  입양가정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홀리스는 조시 아줌마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 편견을 갖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아줌마가 자신의 그림까지 이해해 줬기 때문이다. 강을 좋아하는 홀리스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바다를 좋아하는 아줌마는 조각을 잘 했다. 둘은 서로 그렇게 마음이 통했다. 버림받기 전에 늘 먼저 혼자 도망치곤 했던 홀리스는 이번에는 아줌마와 함께 도망을 간다. 아줌마의 상태가 탄로 나면 아줌마를 혼자 두고 또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홀리스와 아줌마가 도망친 곳은 스티븐 리건의 집이다. 여름별장으로 쓰던 곳이라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겨울을 지낼 수 있는 곳이다. 스티븐은 늘 홀리스의 생각 속에서 함께 했던 오빠다. 그 집은 가족이란 꿈을 꾸게 했던 위탁가정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후 도망쳐 나온 곳이다. 자신의 잘못으로 그 가족을 불행하게 한다고 믿었던 홀리스는 그 가족을 떠나는 것으로 그 집에서 받은 사랑을 대신했다.


스티븐 집으로 돌아온 홀리스에게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배달된다. 건강해진 스티븐과 다시 만나고, 그렇게 그리워하던 스티븐 가족과 한 가족이 된다. 한 달에 한 번은 조시아줌마를 찾아가 함께 지낸다는 결말은 우리를 편안하게 한다. “네가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왔어.” 새엄마로부터 그 말을 들은 홀리스의 마음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여섯 살 때 선생님이 내준 숙제로 가족 그림을 가져갔다 X표를 받고 억울했던 아이는 그 그림에 부합하는 가족을 만난 것이다. 엄마, 아빠, 오빠, 여동생까지 있는 행복한 가족. 홀리스는 이제 행복한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얼마 전에 알게 된 한 소녀를 떠올렸다. 예쁜 얼굴에 이제 막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12살 여자아이다. 어릴 때 엄마로부터 버림받고, 아동보호시설에서 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를 만나 함께 사는 것도 잠깐, 아빠가 병으로 요양시설에 가는 바람에 고모랑 살다 얼마 전에 다시 보호기관에 입소하게 되었다는 아이는 언니와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좋다고 했다. 만남이 많지 않아 아직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자꾸 마음이 끌리는 아이다.


소녀는 홀리스처럼 거칠게 행동하지도 않고, 귀여운 외모로 쉽게 호감을 주는 아이지만 홀리스처럼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과 한국의 입양문화의 차이도 있지만, 보호자가 따로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약한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아 거친 행동이나 말로서 자기방어를 하는 아이들을 자주 만난다. 상처를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기에 그들은 더 반항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들 또한 홀리스처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뜻한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 보이는 것만으로 쉽게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그런 아이들을 오해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나를 반성하게 한다. 내 속에는 어떤 편견과 오해들이 있는지...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을 나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표지의 사진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은 간결한 문체와 1인칭 시점의 솔직한 고백체가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국적인 배경과 홀리스 우즈가 그린 그림에 대한 묘사들이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사랑과 소통, 입양이란 비밀스런 한소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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