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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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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높은 학년 읽기책/한림 고학년문고-013

지구를 지키는 가족

김바다 글/양은아 그림 | 한림출판사 | 2009년 10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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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80g | 150*228*20mm
ISBN13 9788970945774
ISBN10 897094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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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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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채소와 곡식을 키우는 도시농부로 살고 싶어 산이 있고 물이 흐르는 동네에서 삽니다. 동시집 《수달을 평화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가족을 지켜라!》, 그림책 《목화할머니》,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 채소와 곡식을 키우는 도시농부로 살고 싶어 산이 있고 물이 흐르는 동네에서 삽니다. 동시집 《수달을 평화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가족을 지켜라!》, 그림책 《목화할머니》,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북극곰을 구해 줘!》, 인물이야기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등이 있습니다.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옥상 텃밭에 채소와 목화를 키우며 행복해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 의병’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북극곰을 구해 줘!』, 『평화통신사, 야스쿠니에 가다』, 인물이야기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등이 있으며,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곤충 친구들에게(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수록 동시)」가 실렸다.

경남 합천 초계에서 태어났다. ‘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며, 동시와 동화를 집필하고 있다. 풀뿌리 시민단체 ‘에너지전환’ 회원이며 생태적인 삶을 살고 싶어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봄이 되면 아주 작은 옥상 텃밭에 밀과 보리, 벼, 콩,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를 키우며 도시 농부로 살며 어린이가 읽는 글을 쓴다.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꼬마농부 키우기 프로그램, [2015년 꿈꾸는 꼬마 씨앗 1기]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가 책을 읽을 때 더욱 즐겁게 상상하고, 나아가 책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멋진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와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칠판만 보이는 안경』, 『친구 자판기』, 『철학 상점』... 어린이가 책을 읽을 때 더욱 즐겁게 상상하고, 나아가 책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멋진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와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칠판만 보이는 안경』, 『친구 자판기』, 『철학 상점』, 『지구를 지키는 가족』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양은아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절제』, 『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명의 위인들』, 『철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철학 상점』, 『고슴도치의 우아함』, 『또 다른 아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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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를 지키려면
경기고양모당초등학교4-* 권*민 | 2020-09-09 | 제17회 YES24

환경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지만, 정작 우리는 환경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는커녕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왜 우리는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갈 지구라는 행성을 우리의 욕심, 이기적인 생각으로 까맣게 물들이고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인 근석이는 사고로 의식을 잃어 지지국에 가게 된다. 근석이는 지지국에서 지구를 더럽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자기가 오염시킨 지구를 정화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지지국에 가게 된 근석이는 지지국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되고, 근석이는 지지 대왕님의 부탁으로 지구를 지키는 지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지키는 카페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준다.

요즘 현대에는 과학이 발전해 예전보다 다들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환경은 점점 더 오염된다. 환경오염으로 예전에는 없었던 바이러스가 생기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태풍과 홍수의 피해를 입는다. 우리 도시가 발달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옳지 않은 일을 저질러 자신의 마음도 파괴한다. 옛날보다 기온이 올라가고 폭염이 된 건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탓이다. 앞으로도 지구에 살 수많은 생명을 위해 우리가 사는 이 아름답고 푸른 지구를 깨끗하게 쓰고, 오염된 지구 말고 청결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당당히 물려주자!

책 속의 근석이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지구를 지키지만, 나는 아주 소소한 것들로 지구를 지킨다. 쓰지 않는 방의 불은 끄고 플러그를 뽑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만 이 조그만 실천들 하나하나가 뜨거운 지구에게 찬 얼음주머니를 갖다 주는 행동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계속 지구를 오염시킨다면 지구는 화가 나서 갖고 있던 바이러스를 내보낸다. 그 바이러스들은 점점 진화해 마침내 코로나19라는 비극을 낳았다. 코로나는 얼른 개학하고 싶다는 나의 꿈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이런 내 꿈을 짓밟아버린 코로나이지만 이 코로나를 통해 나는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처음부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았더라면 환경은 이런 코로나를 만들었을까?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위협한 무서운 바이러스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친구랑도 못 놀고, 너무 힘들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아주아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이 반대로 적용되었다. 코로나 끝나기는커녕 확진자만 더 늘으니까 한동안 개학이 연기되어서 너무 슬펐다. 만약 코로나가 보인다면 발로 코로나를 지구에서 깨끗이 날려줄 텐데. 하지만 그럴 수 없다. 코로나는 너무 작으니까.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우리가 빨리 학교에 매일 가고 마스크를 벗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면 좋겠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벗고 살던 천국 같은 세상이 이제는 지옥같이 되어 버렸다. 마스크를 벗고 숨을 들이쉬면 반가운 공기가 느껴진다. 이번에 코로나는 나에게 1가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바로 마스크를 벗고 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이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면 너무너무 좋겠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코로나 덕분에 하늘이 좀 맑아졌기 때문이다. 중국의 공장이 쉬니까 미세먼지 때문에 회색이었던 하늘이 파란색이 되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마스크를 어떻게 낄까? 답답하지 않을까?

만약 우리가 조금이라도 미래를 생각했더라면 북극곰과 얼음이 지구온난화로 점차 자취를 감추진 않았을 텐데. 우리는 가끔 신문이나 뉴스에서 미래에는 산소마스크를 끼고 다닐 거란 얘기를 듣곤 한다. 그때마다 우리는 설마 그러겠어하고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산소마스크를 끼고 다닐 수 있는 건 먼 미래가 아니다. 이대로 바이러스와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우리가 산소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건 시간문제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이런 것을 알면서도 더 많은 것을 개발하고 더 많은 나무를 베고, 더 많은 강을 못 쓰게 만든다. 이런 우리가 이 사람 때문이야하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 걸까? 인디언 속담 중에는 오늘의 자원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빌려온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미래의 후손들도 우리의 지구를 쓸 텐데. 우리는 후손들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건 아닌가 싶다. 우리도 지구를 빌린 거고, 나중에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텐데……교과서의 상태처럼 우리가 지구를 계속 쓰면 쓸수록 지구는 생태가 나빠진다.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지구를 위해 노력하면 지구의 기온은 점점 내려갈 것이다. 모두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앞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일부터 시작해 지구를 살리자!

지구를 지키는 가족을 읽고~
경남김해신명6-* 박*범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지구를 가끔 오염 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게 환경오염에 대하여 찾아보던 중 친구가 이 책 지구를 지키는 가족알게되었다.

근석이네 가족은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근석이와 동생은 자신의 방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다. 어느날 근석이는 무지개를 보고 따라가다

지지국에 도착했다. 그래서 근석이는 물어봤다. 지지국이 뮈 하는 나라인데요? 지상에서 방금 오신 분인데 현재의 지구가 어떤 상태인지 잘 아시겠지요? 지금 지구가 중병 가운데 아주 중한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겠지요? , 지구 온도가 점점 올라가서 홍수로 물난리가 나고, 가뭄으로 지구 곳곳에서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많이 녹고 있다고 배웠어요.

맞아요. 바로 그겁니다.

옥학상제님께서 늘 지구를 내려다보고 계시다가, 도저히 더 두고 볼 수 없어서 만든 나라가 지지국입니다. ‘지지국지구를 지키는 나라라는 뜻이지요. 근석이는 지지국에서 지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 방법을 알리기 위해 학교 회장에도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당선되지않았다.

노력은 했지만 성공은 못했다.

나도 꼭 지구를 지키는 법을 배워 지구를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또 친구가 만약 환경을 오염시킨다면

친구를 말리겠다. 지구를 지켜서 나중에 우리 후손이 편안한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구를 지키는 가족
경기고양모당4-* 조*비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뉴스에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지구가 멸망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서 홍수로 물난리가 나고, 가뭄으로 지구 곳곳에서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많이 녹고 있는 것을 말한다. 그로 인해 식물들이 가뭄 때문에 죽어가게 되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들이 많이 녹아 그곳에서 살던 동물이나 사람들이 죽거나 많은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처럼 우리 지구 전체가 죽음과 피해만 입게 된다는 점이 너무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지구를 망가뜨려서 우리에게 피해가 그 배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도 그런 죽음을 맞게 된다는 점이 너무 너무 두렵고 떨린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해서 지구온난화를 만들게 되었을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 물, 음식, 전기 등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어렸을 적에는 말로만 들었던 지구온난화가 이런 일이라는 걸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다. 또 방금 말했듯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나라처럼 물과 전기 등 막 쓰고 아껴 쓰지 않는다면 지구가 병이 들 수밖에 없다. 지구를 병들게 하지 않는 방법, 첫째! 이를 닦을 때는 물을 받아서 쓰면 5L를 아낄 수 있다. 둘째!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서 쓰면 100L를 아껴 쓸 수 있다. 그 정도의 양이면 불쌍한 나라 사람들이 1L씩 100명의 사람들이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셋째! 씻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보면 물의 양도 반으로 줄여 쓸 수 있다. 넷째! 집에서 쓰는 물 4분의1은 화장실에서 쓰는 물이다. 변기에 ‘물 아낌 장치’를 설치하면 물을 훨씬 적게 쓸 수 있다.

이번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전기에 대하여 말할 거다. 전기는 수력이나 화력, 원자력 같은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다. 그리고 화력발전소의 장점은 한 번에 많은 전기를 만들지만, 단점은 석유와 같은 연료를 외국에서 사야 하니 돈이 많이 들고, 연료가 타면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단점도 있다. 그러니 우리가 지구 온난화를 겪을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한 가지이다. 그래서 준비 했다. 지구를 살릴 방법! 전기를 아껴 쓰기! 선풍기 바람은 약하게 틀어야 한다. 강하게 틀 때 보다 전기를 30퍼센트나 아낄 수 있다니 놀랍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장마철 눅진한 날은 에어컨 온도를 26℃에 맞추고 선풍기를 약하게 틀면 시원하다고 한다. 셋째! 2주마다 한 번씩 에어컨을 청소하여야 한다. 그러면 보통 때에는 쓰는 전기의 5퍼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라도 실천만 하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

언제는 가족과 산에 갔었다. 옛날에는 산이 공기도 맑고 좋아서 요즘 바깥 세상에 그런 냄새와 비교가 된다. 하지만 지금은 산에도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들이 마구 마구 버려져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담배 찌든 냄새와 온갖 쓰레기 냄새 등으로 짜증이 났는데, 사람들이 맑은 산까지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하니 답답한 마음이다. 내 마음 같았으면 지금 어디라도 가서 산에 있는 온갖 쓰레기들을 주워 쓰레기통에 넣어두고 싶은 심정이다. 그리고 내가 낳은 자식들이 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고생하는 것은 싫다. 우리들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은 우리가 책임져야 맞는 말일 것 같다. 또 우리 지구에 있는 자연들이 우리 사람들에게만 도움을 주었지 우리가 자연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이번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종이이다. 우리 반 아이들은 종이 한 장 한 장이 아까운지도 모르면서 막 사용한다. 그럴 때 마다 나무가 한 그루 한 그루 베어져 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이제부터 종이 한 장이라도 아껴 써야겠다. 아껴 쓰지 않는다면 지구가 병들게 된다. “나무야! 너를 막 사용해서 정말 미안해. 앞으로 너를 아껴 쓰고 막 다루지 않을게, 사랑해 나무야!”, “지구를 지키는 가족이 될게!”

지구를 살리기위해 내가 먼저 실천하자!
경남진주교육대학교부설3-* 김*서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를 살리기위해 내가 먼저 실천하자!
‘지구를 지키는 가족’을 읽고.



진주교육대 부설 초등학교
3학년 1반 김겸서



너무나도 뜨거운 햇빛,
‘아~ 더워~ 어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불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땀이 줄줄~,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는 더위를 못 이긴다. 그래서 가끔 나는
“왜 이 더위 하나 못 이기지?” 하며 원망스럽기도 하다.
“으윽, 으윽!”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 에어컨을 틀고 싶은 마음은 굴뚝!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덥긴 뭐가 더워? 엄마는 부엌에서 한 번도 안틀었는데?”
“전기요금 많이 나와서 안 돼.”
엄마는 늘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럴 때는 정말 답답해서 한숨이 나온다. 엄마는 어른이고 나는 아이인데 뭐가 똑같은가?
“엄마 너무 더워 죽기 직전이야. 제발,부탁이예요” 라고 사정해 본다. 그러면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허락해 주신다.
“야호!, 나의 소중한 에어컨! 드 디어 살 것 같다.”
나에게 에어컨은 여름을 견디게 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친구이다.

지구를 지키는 가족에 나오는 근석이도 새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를 아껴쓰지 않는다. 나처럼 말이다. 그러다 근석이는 교통사고로 염라국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희귀한 시계를 받게 된다. 그 시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가져다대면 그 사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그것을 정화시키기 위해 심어야 하는 나무의 수를 알려주는 것이다.
만약 그 시계를 나에게 갖다 댄다면 나는 어마어마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나올 것이고, 이산화탄소를 정화시킬 수 있는 나무의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을 지도 모른다.
‘과연 나는 그 나무들을 다 심을 수 있을까?’
나무를 다 심지 못한다면 지구는 계속 더워 질 것이고, 나는 또 에어컨을 틀게 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지구를 더 아프게 하는 나쁜 길이 되는 것이다.

얼마 전, 어린이 신문에서 호주 옆에 있는 작은 섬나라 ‘투발루’가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 바다의 수면이 상승해서 나라의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주민들은 피난을 가려고 했지만 주변 나라들은 일일이 거절했다고 한다. 결국 국민들은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섬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은 죄를 지은 것일 까?’
‘못된 짓을 한 것일까?’
‘왜 그들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오 는 것일까?’
..........
“아니다. 나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이산화탄소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죄 없는 투발루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갑자기 엄청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몰랐었다. 새 물건을 좋아하는 것과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 이렇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혼란스럽고 고민스럽다.

근석이는 ‘지구를 지키는 지지가족’이라는 카페를 만들어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기 시작한다. 환경 그리고 에너지, 기후변화, 극지연구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자료를 주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을 한다. 또한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학교와 집에 햇빛발전기, 태양조리기도 만들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안전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새것도 좋아하고 에어컨도 좋아하고 걷는 것 보다는 자동차 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다. 만약 이렇게 좋아하는 것만 계속하게 된다면 지구가 계속 온난화 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나는 지구를 살릴 것이다.먼저, 쓸 수 있는 것은 아껴서 계속 쓰고, 에어컨 사용도 최대한 줄이고, 멀지 않은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조금은 힘들고 귀찮겠지만 나부터 먼저 절약을 실천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부터 먼저 실천해 아무 죄 없는 투발루를 살리고 지구를 살려야겠다!

<지구를 지키는 가족>을 읽고...
경남김해신명5-* 이*경 | 2012-09-05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지구를 지키는 가족'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전 표지를 잘 보면 선거운동을 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이 책 표지의 바탕도 뭔가가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근석이란 아이가 교통사고로 쓰러졌는데 하늘나라에 다녀와 지지국이란 나라에 가서 지지대왕님께 중요한 임무를 맡아 그 임무를 지상에 내려와서 실행하는 것이다.
근석이는 자전거타고 도로를 건너다가 옆에서 오는 차와 세게 부딪혀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세게 부딪혀 근석이는 쓰러졌다. 쓰러질때 근석이는 하늘나라에 갔다. 나는 이때 걱정이 됬다. 왜냐하면 어린데 하늘나라에 가서 죽을까봐 걱정이 됬다. 하늘나라에 가니 염라대왕님이 있었다. 염라대왕님은 근석이가 다시 지상에 돌아가게 해야 할 것인가, 하면 안되는 것 인가에 대하여 판정을 했다. 내가 염라대왕님이라면 근석이를 지상에 보내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근석이는 불쌍하게 자기도 모르게 옆에 차가와서 부딪혀 여기에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생각과 다르게, 판정하는 기준은 근석이가 이때까지 지상에서 해온 행동에 착하게 살아 왔는지, 나쁘게 살아왔는지에 대하여 판정을 했다. 판정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려서 기다려라고 했다. 근석이는 기다리는 동안 딴길을 걷는데, '지지1호'란게 눈에 띄었다. 이 지지1호는 따라오라고 했다. 따라가는 길에 '지지국에 가는 길'이란 표지판에 세워져 있는게 있었다. 내생각에는 제목처럼 '지구를 지키는'에다가 '나라 국'에 국을 따서 줄인말로 '지지국'이라 한거 같았다. 근석이도 같은 생각을 했다. 가니 지지대왕님이 있었다. 이 사람은 지지국의 왕이였다. 이 지지대왕님은 판정이 끝나고 나서 다시 오라고 하셨다. 근석이는 판정이 끝났다는 소식에 염라대왕님께 갔다. 염라대왕님은 지상에 내려가도 된다고 하셨다. 근석이가 착한일을 하며 살아 왔나 보다. 근석이는 지지대왕님께 갔다. 지지대왕님은 근석이에게 가지고있는 소지품 한 개만 달라고 하셨다. 쓰고 있던 모자는 쓰러지다 벗겨지고, 가지고 있는 소지품은 아빠가 주신 시계 밖에 없었다. 그 시계를 주니 지지대왕님은 기능을 더 해 주셨다. 그 기능은 바로 시계를 사람에게 갖다대고 시계의 버튼을 누르면 이 사람이 배출한 이산화탄소 양과 심어야할 나무그루가 뜨고, 지지대왕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지지대왕님은 이것만은 해달라고 하였다. 그것은 '지구를 지키는 가족'이란 제목으로 카페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근석이는 알겠다고 하고 시계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갔다. 나도 한번 하늘나라에 가서 이런 임무를 맡고 싶다. 왜냐하면 평범한 사람이 아닌사람이 이런 임무를 내 주셨기 때문이다.
근석이는 학교 전교어린이회장후보에 나갔다. 카페 홍보도 할겸 나간 것 이다. 하지만 근석이 라이벌 성혁이도 후보에 나갔다. 둘의 신경전이 보통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후보에 나가는 아이들이 용감한거 같다. 우리 학교는 회장 후보에 나가서 일단 선거 운동을 한 다음 마지막으로 자기 주장과 공략을 강당 4,5,6학년들에게 직접 말하기 때문이다. 나도 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 안나가고 있다. 그리고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선거하는날, 근석이는 좀 슬펐을 것이다. 라이벌인 성혁이가 회장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생각엔 용감한 근석이가 기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근석이는 카페를 열심히 잘 도와주는 민지를 운영자로 설정해 주었다. 그리고 어느날 시계에 동지를 보내달라고 하였다. 당연히 민지를 선택하였을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근석이는 내 생각대로 민지를 선택하였다. 근석이는 민지에게 이것을 전하기 위해 카페에 운영자방 에다가 글을 올렸다. 근석이는 이 글을 읽을까 안읽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다. 나 같으면 직접 말했을 텐데, 만날 시간이 없어 직접 말할 수가 없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체육 시간때 여자들 따로, 남자들 따로 피구, 축구를 하였다. 근데 축구공이 여자들 속에 들어가 누군가의 머리를 맞았다. 그 누군가가 바로 민지였다. 근석이는 걱정을 했다. 선생님이 구급차를 불러 민지는 병원에 갔다. 하지만, 시계에 '동지 도착'이란 글자가 떴다. 근석이는 걱정을 덜 했다. 근석이는 어떤 임무를 맡을지 궁금했다. 나도 같이 따라 궁금했다. 민지에게는 어떤 기능을 줄지, 어떤 임무를 줄지. 이 책은 읽는 사람이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마음을 체험 할 수 있는거 같다. 근데 이 책의 끝이 다음에 '지구를 지키는 가족2'가 나올 꺼 같이 끝난다. '민지가 어떤 임무를 맡을지 궁금하다.'하고 끝난다. 이 책의 단점이기도 하다. 나는 민지가 맡은 임무를 게으름 없이 잘 해주면 좋겠고, 근석이는 카페를 잘 운영하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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