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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년 10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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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0쪽 | 690g | 188*258*20mm |
ISBN13 | 9788934935315 |
ISBN10 | 8934935316 |
2024년 04월 30일 ~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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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
대전정림초등학교 5학년 1반 김진교
이 책은 삼국시대의 역사를 신라편, 고구려편, 백제편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삼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줄글이 아니라 만화여도 처음 읽기 시작할 때에는 ‘아, 점점 고리타분한 역사 이야기를 읽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읽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내용이 재미있어져서 나중에는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이 책의 줄거리는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맨 처음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된 과정과 각 나라의 발달 과정, 그리고 서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 계속 전쟁을 거듭했던 일들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는데 결국 나중에는 통일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건국된 과정까지의 이야기였다. ´삼국사기´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었다. 역사의 곳곳에 숨어 있는 삼국의 건국 과정이나 발전 과정에서 일어났던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들과 나라를 현명하게 이끌었던 왕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를 감동시킬 만한 감동적인 작은 이야기들이 엮어져 있었다.
지금은 왕이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 나라에는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왕이 존재했다. 삼국 시대의 왕들은 물론 예외도 있었지만 매우 훌륭했다. 정말 왕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삼국 시대의 왕들 중에는 정말 총명하고 아량이 있으며, 용감한 왕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왕들의 지혜와 용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것은 왕들뿐만이 아니었다. 왕 밑에 있는 충신들과 일반 백성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삼국의 문화가 그 당시 그렇게 꽃필 수 있었던 것 같다. 몇몇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라에서 불교를 보급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이차돈이나 나라에 대한 충성과 아버지에 대한 효를 다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용감하게 적군 속에 혼자 뛰어 들어가서 전사한 여러 장군의 아들들, 그리고 고구려에서 가난한 백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진대법 등의 법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노력한 명재상 을파소 같은 사람들이다. 훌륭한 사람들은 이들 이외에도 아주 많지만 너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할 것이다.
맨 처음에 삼국의 건국 신화에서도 알에서 사람이 태어나거나 하늘의 아들의 아이를 갖는 등의 이야기 등은 신화와 같은 내용이며, 이차돈이 죽었을 때, 하얀 피를 흘렸다는 등 이 책에서 기적과 같은 일들이 상당히 많이 적혀 있었다. ‘과연 이런 일들이 모두 사실일까? 역사책은 사실만을 기록하는 책인데…….’ 나는 계속 사실 여부가 궁금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절대 이런 일들이 사실일 리가 없다. 모두가 거짓도 아니겠지만 특히 건국 신화 같은 경우는 신비성을 더하기 위해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썼을 것이다. 또 나머지 기이한 이야기들도 나라의 우월함 같은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약간 과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나라를 자신의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심지어 나라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의 목숨도 버리는데 그에 비해 요즘 우리는 어떠한가? 그 당시에는 전쟁이 일어나면 어린 청소년들도 나라를 위해 용감히 싸웠건만 요즘은 단 3년 가는 군대도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는커녕 조금이라도 귀찮은 일은 하지도 않으려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정말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보고 반성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모두 조금이라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이 책을 보고 안타까웠던 점은 왕위 쟁탈이 정말 심각했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 같다. 자신의 왕위를 빼앗길까 두려워서 죄 없는 왕족들은 모두 죽이거나 심지어 살아있는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의 자리를 빼앗는 일들도 허다했다. 삼국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말 이 문제는 심각했던 것 같다. 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
이 책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지혜와 자세한 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나아가 번창시키기 위해서 애를 썼던 삼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지금껏 역사책을 읽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다른 역사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와 같이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된 역사책이 있어서 보다 쉽게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 나와 같이 미래를 짊어질 대한의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잘 이해하기 위해 역사책을 찾아 읽는 것이 또한 진정한 애국심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제목: 삼국사기에 대하여
부천부곡초등학교
6학년1반 박신영
인문고전50선의 김부식 삼국사기에서 많은 역사의 지식을 얻었다. 김부식은 고려의 사람이다. 그래서 고려시대 때 삼국사기를 썼다. 삼국사기는 본기, 연표, 잡지, 열전으로 이루어져있다. 그중에 본기가 28권, 연표가 3권, 잡지가 9권, 열전이 10권이다.
본기는 나라 순으로 기록했다. 신라, 고구려, 백제 순으로 신라가 12권, 고구려가 10권, 백제가 6권이다. 본기는 신라중심이다. 왜냐하면 통일신라 때 고구려와 백제의 책들이 대부분 탔기 때문이다.
연표는 연도를 표로 기록한 것 이다. 연표는 중국, 신라, 고구려, 백제가 있다. 그리고 후고구려와 후백제도 있다. 중국이 들어간 이유는 연호 때문이다.
잡지 1권은 제사와 음악에 대한 일들이 있다. 제 2권에서는 관리들의 각종 실생활에 대해 적고 있다. 그리고 3권부터 6권 까지는 지리지 이다. 그리고 7권부터 9권 까지는 직관지다.
열전은 10권에 88면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처음 3권은 김유신의 전기로서 열전 중에서 제일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왜야하면 삼국통일을 이룬 장군이기 때문이다. 제 4권에는 외적의 침입, 영토 확장 등 큰 전쟁에서 공을 세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 신라 장군 이사부다. 5권에는 을파소, 박제상, 온달장군 등의 전기가 잇다. 6권에는 신라의 강수, 최치원, 설총 등의 전기를 싣고 있다. 7권에는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사람들을 썼고 8권은 뛰어난 특기나 유교의 효행이나 정절 윤리의 모범이 될 만 한 사람의 전기가 있다. 9권은 역모를 꾀하거나 임금을 죽인 역신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고 마지막 10권에는 신라에 반란을 일으켰던 궁예와 견훤의 전기가 실려 있다.
김부식은 왠지 신라를 좋아해서 신라를 바탕으로 삼국사기를 쓴 것 같다.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
대전정림초등학교 5학년 1반 김진교
이 책은 삼국시대의 역사를 신라편, 고구려편, 백제편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삼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줄글이 아니라 만화여도 처음 읽기 시작할 때에는 ‘아, 점점 고리타분한 역사 이야기를 읽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읽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내용이 재미있어져서 나중에는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이 책의 줄거리는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맨 처음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된 과정과 각 나라의 발달 과정, 그리고 서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 계속 전쟁을 거듭했던 일들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는데 결국 나중에는 통일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건국된 과정까지의 이야기였다. ´삼국사기´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었다. 역사의 곳곳에 숨어 있는 삼국의 건국 과정이나 발전 과정에서 일어났던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들과 나라를 현명하게 이끌었던 왕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를 감동시킬 만한 감동적인 작은 이야기들이 엮어져 있었다.
지금은 왕이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 나라에는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왕이 존재했다. 삼국 시대의 왕들은 물론 예외도 있었지만 매우 훌륭했다. 정말 왕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삼국 시대의 왕들 중에는 정말 총명하고 아량이 있으며, 용감한 왕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왕들의 지혜와 용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것은 왕들뿐만이 아니었다. 왕 밑에 있는 충신들과 일반 백성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삼국의 문화가 그 당시 그렇게 꽃필 수 있었던 것 같다. 몇몇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라에서 불교를 보급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이차돈이나 나라에 대한 충성과 아버지에 대한 효를 다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용감하게 적군 속에 혼자 뛰어 들어가서 전사한 여러 장군의 아들들, 그리고 고구려에서 가난한 백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진대법 등의 법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노력한 명재상 을파소 같은 사람들이다. 훌륭한 사람들은 이들 이외에도 아주 많지만 너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할 것이다.
맨 처음에 삼국의 건국 신화에서도 알에서 사람이 태어나거나 하늘의 아들의 아이를 갖는 등의 이야기 등은 신화와 같은 내용이며, 이차돈이 죽었을 때, 하얀 피를 흘렸다는 등 이 책에서 기적과 같은 일들이 상당히 많이 적혀 있었다. ‘과연 이런 일들이 모두 사실일까? 역사책은 사실만을 기록하는 책인데…….’ 나는 계속 사실 여부가 궁금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절대 이런 일들이 사실일 리가 없다. 모두가 거짓도 아니겠지만 특히 건국 신화 같은 경우는 신비성을 더하기 위해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썼을 것이다. 또 나머지 기이한 이야기들도 나라의 우월함 같은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약간 과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나라를 자신의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심지어 나라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의 목숨도 버리는데 그에 비해 요즘 우리는 어떠한가? 그 당시에는 전쟁이 일어나면 어린 청소년들도 나라를 위해 용감히 싸웠건만 요즘은 단 3년 가는 군대도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는커녕 조금이라도 귀찮은 일은 하지도 않으려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정말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보고 반성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모두 조금이라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이 책을 보고 안타까웠던 점은 왕위 쟁탈이 정말 심각했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 같다. 자신의 왕위를 빼앗길까 두려워서 죄 없는 왕족들은 모두 죽이거나 심지어 살아있는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의 자리를 빼앗는 일들도 허다했다. 삼국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말 이 문제는 심각했던 것 같다. 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
이 책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지혜와 자세한 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나아가 번창시키기 위해서 애를 썼던 삼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지금껏 역사책을 읽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다른 역사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와 같이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된 역사책이 있어서 보다 쉽게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 나와 같이 미래를 짊어질 대한의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잘 이해하기 위해 역사책을 찾아 읽는 것이 또한 진정한 애국심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 담임 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후감도 쓰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 1석2조라서 읽게 되었다.
삼국사기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로 오래된 책이다.
처음에는 삼국사기를 비롯해서 아주 많은 역사책이 있었지만 언제, 어디에서 사라졌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역사책이 있었다는 존재를 간직하고 있는게 ‘삼국사기’이다.
삼국사기는 예날에 50권이었지만 오늘날에 들어 1권으로 됬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라는 자가 지었는데. 김부식은 71세의 나이로 10명의 학자들과 같이 ‘삼국사기’를 지었는데 김부식 말고는 10명이 어떤 사람인지 기록이 잘 안 남아 있어서 김부식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데 김부식은 ‘삼국사기’의 총책임자이다.
이제 전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6학년 사회의 내용이 거의 들어가 있어서 읽기가 쉬웠다.
처음에는 박혁거세에서 법흥왕까지의 내용이 전개되어 있는데 박혁거세는 난생설화로 태어나서 마을 사람들이 이상하고 무서워서 가까이도 안 가고 바라만 보고 있다가 어느 한 마을주민이 용기를 내서 알을 만졌더니 알이 깨지고 박혁거세가 나와서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지만 알에서 나온 아이라서 마을 사람들은 신성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박혁거세가 다 커서 박혁거세를 왕으로 모셨다.
박혁거세가 죽고 나서 남해가 왕이 되었는데 기록이 잘 남아있지 않고 그 다음 왕은 유리가 되었고 또 그 다음은 탈해가 되었는데 탈해가 김알지를 낳았나? 아무튼 그가 김알지인데 김알지는 왕이 되지 못하고 6대 미추 이사금이 처음으로 김씨 시조인 왕이 되었고 이사금 때엔 마한을 정복하고 낙동강 까지 진출하여 왜국이 이사금을 건드려서 고구려의 도움을 밭아 전쟁을 했는데 친척인 실성이 볼모로 끌려가게 되었는데 광개토 대왕이 5만의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 가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사금이 갑자기 죽어서 왕이 누가 되어야 하는데 이사금의 아들들은 다들 어려서 볼모로 잡혀갔던 실성이 왕이 되었다. 그래서 실성이 왕의 자리는 계속 이어가려고 눌지를 죽이려고 했는데 눌지는 가만히 앉아서 “날 죽이시 오” 라고 했는데 그를 죽이라는 임 무를 받은 자객은 눌지의 담담함 앞에 눌지를 죽이지 못하고 실성이 눌지를 죽이라고 했다고 사실대로 말했는데 눌지는 화가 나서 오히려 실성을 죽여서 눌지가 왕이 되었다.
왕이 된 눌지는 우선 인질로 가있는 동생들을 데려왔다.
고구려 장수가 신라지역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신라지역 장관은 그걸 보고 반역이라고 생각해서 그 장수를 죽였는데 고구려 왕이 그걸 알고는 신라를 치러 왔는데 신라는 겸손한 말투로 고구려를 보내었다.
진지왕 때는 북조와 남조가 합친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범했지만 수나라가 져서 그 뒤로 당나라가 생겨서 복수를 하게 되지만 또 져서 고구려의 왕은 수나라와 당나라에게만 신경을 쓰지 못했고, 백제는 영토를 넓히는게 취미라서 눈을 부릅 뜨고 있는데 진평왕은 왕권 강화를 위해만 노력하다가 죽었는데 아들이 없어서 여자인 선덕여왕이 여왕이 됬는데 선덕여왕은 총명해서 자기가 죽는 날을 알았고 선덕여왕이 죽자 진덕여왕이 여왕이 됬는데 진덕여왕이 즉위한지 2년만에 백제의 세력이 커지니 신라가 고구려에게 힘을 합치자고 했는데 연개소문은 한강 땅이나 내놓으라고 해서 신라는 당나라와 힘을 합쳐서 삼국통일을 이루게되고 후삼국 시대가 나오면서 여진족을 토벌하고 후백제과 고려와 신라와 통일을 하고 여진족을 몰아내고 드디어 한 나라가 완성됬다.
나는 옛날에 평화통일로 전쟁같은거 하지 않고 통일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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