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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 양장 ]
쥘 베른 저/레옹 베넷 그림/김주경 | 시공주니어 | 2009년 08월 20일 | 원제 : Le Tour de Monde en 80jour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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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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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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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24g | 148*218*30mm
ISBN13 9788952788061
ISBN10 895278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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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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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프랑스 오랑주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작품에 이국적인 나라의 풍경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토마스 메인 레이드, 니콜라 카미유 플라마리옹 등 유명 작가의 작품에 그림을 그리며 명성을 날렸다, 《해저 2만 리》, 《카르파티아 성》, 《인도 왕비의 유산》 등 쥘 베른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다. 프랑스 오랑주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작품에 이국적인 나라의 풍경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토마스 메인 레이드, 니콜라 카미유 플라마리옹 등 유명 작가의 작품에 그림을 그리며 명성을 날렸다, 《해저 2만 리》, 《카르파티아 성》, 《인도 왕비의 유산》 등 쥘 베른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다.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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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영국 런던에 사는 필리어스 포그는 면도할 물의 온도가 평소와 1도만 달라도 하인을 해고할 정도로 정확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개혁 클럽 사람들과 내기를 하고는, 새로 들어온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느닷없이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난다. 신문에서 80일이면 세계를 일주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본 포그가 세계를 정확히 80일 만에 한 바퀴 돌아올 수 있다고 장담한 것이다. 포그는 전 재산의 절반인 2만 파운드를 내기에 걸고, 나머지 절반인 2만 파운드를 여행 경비로 삼아 여행길에 오른다. 포그가 계획한 세계 일주는 영국의 런던을 출발해 프랑스의 파리, 이집트의 수에즈, 예멘의 아덴, 인도의 봄베이와 캘커타를 거치고, 싱가포르와 홍콩, 일본의 요코하마,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의 리버풀을 지나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긴 여로이다. 포그는 이 긴 여로에서 그들이 사용할 모든 교통수단의 출발과 도착 시각을 기록해서, 가장 짧은 시간을 계산해 두었다. 하지만 그들의 여행에는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인도에서 제물로 바쳐질 여인을 구하고, 절벽 한복판에서 끊어진 철도를 만나고, 사나운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는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포그는 약속 시간을 3초 남겨 놓고 겨우 약속 장소로 돌아온다. 그리고 포그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덕분에 사랑하는 여인까지 얻게 된다.

출판사 리뷰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탄생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후반은 과학 기술과 산업이 눈부시게 발달한 시기였다. 철도와 증기선은 세계 각국을 연결했고, 특히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가 완성되면서 아시아와 유럽의 거리는 절반 가까이로 짧아졌다. 19세기 사람들의 관심사는 바로 지구의 발견, 다른 민족들에 대한 정보, 과학의 역할이었다.
어느 날, 파리의 한 카페에서 잡지를 보던 쥘 베른은 80일이면 세계를 일주할 수 있다는 기사를 발견한다. 그 내용은 오랫동안 베른의 머릿속을 맴돌았고 작가는 이윽고 자신의 최고 걸작이 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베른은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선박 회사들과 철도 회사들이 제공하는 여행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수많은 팸플릿을 보며 연구했다. 작품에 나오는 다양한 모험담들도 여러 여행서와 잡지에 실린 이야기를 조사해서 쓴 것이다.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담이자, 온갖 지리학적 지식으로 가득한 작품 《80일간의 세계 일주》. 지식을 통해 인류가 끝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믿었던 쥘 베른은 아이들도 그런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길 바랐다. 그래서 그들이 지식을 더욱 가깝게 여기고 사랑하길 바랐다. 19세기의 비약적인 과학 발달과 그것에 대한 베른의 낙관적인 믿음이 만나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대를 거스른《80일간의 세계 일주》의 놀라운 인기
80일 만에 세계 일주가 가능한지를 두고 내기가 벌어지자, 필리어스 포그는 그 여행이 가능하다는 데 2만 파운드를 건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기 위해 고용한 지 반나절도 안 된 하인 파스파르투를 데리고 곧바로 여행길에 오른다. 포그와 파스파르투가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하며 겪은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매력적인 주인공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 결말의 기막힌 반전으로 1872년 신문 《르 탕》지에 연재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 독자들은 포그가 과연 80일 안에 세계 일주를 마칠 수 있을지 진지하게 토론을 벌였다. 작품 속 군중들처럼 실제로 내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소설의 폭발적인 인기는 곧 연극 무대로 이어졌다. 연극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프랑스 연극계에서 롱런하며 베른에게 부와 명예를 동시에 안겨 주었다.
이 작품의 인기는 출간된 지 1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식지 않았다.《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보드게임이나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후세의 유명 작가들도 그의 작품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냈다.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 미셸 투르니에는 쥘 베른을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지리학자’라고 극찬했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장 콕토는 쥘 베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그의 여정을 따라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시도하기도 했다.

우리가《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사랑하는 이유
*하나, 매력적인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와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
면도물의 온도까지 정해 놓을 정도로 한 치도 흐트러짐이 없는 신사 필리어스 포그. 포그의 빈틈없는 성격은 여행길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폭풍우, 열차의 탈선 등 어떤 불가항력적인 어려움을 만나도 포그는 절대로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모두가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는 이 영국 신사는 합리적으로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가며 독자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겉모습은 냉철하기 그지없는 포그지만, 내면은 정의롭고 따뜻하다. 죽을 위?에 놓인 인도 여인 아우다를 만났을 때나, 파스파르투가 인디언들에게 붙잡혔을 때는 아무 망설임 없이 소중한 시간을 포기하고 위험에 뛰어든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닌 필리어스 포그는 그 매력적인 캐릭터로 독자들의 마음을 끝까지 붙들어 놓는다.
또한 주인에 대한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선량한 하인 파스파르투, 매혹적인 인도 여인 아우다, 이들을 끝까지 뒤쫓는 집요한 픽스 형사 등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힘을 준다.

* 둘, 박진감 넘치는 모험담과 생동감 넘치는 문화 답사기
포그와 파스파르투의 여행길은 놀라운 일의 연속이다. 코끼리를 타고 인도의 울창한 밀림을 지나고, 절벽 앞에서 기찻길이 끊기고, 잔인하기로 소문난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는 등 동서양을 오가며 펼쳐지는 끊임없는 사건들은 독자들을 쉴 새 없이 몰아친다. 과연 이들이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함께 독자들은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든다. 각 나라의 독특한 풍습과 거리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산 채로 여자를 불태우는 인도의 사티 풍습, 19세기 중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거리의 이발사와 아편 소굴, 당시의 서커스 무대 등 베른의 치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현된 세계 각국의 풍경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 셋,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과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2만 파운드를 걸고 선뜻 세계 일주를 떠난 필리어스 포그의 모습은 쳇바퀴 돌 듯 단순한 일상 속에서 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그리고 한순간에 험한 길로 빠졌다가,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나를 만나게도 해 주는 여행의 묘미에 대해 한 번쯤 돌아보게 한다. 쥘 베른은 작품 말미에서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포그가 이 여행에서 얻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조금은 무모해 보일지라도 새로운 것으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가치 있는 도전 정신. 쥘 베른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던 것은 아닐까?《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지며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다.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여행을 가고싶게 만들어주는책
asy***** | 2022.10.29
2021
흥미진진
hye***** | 2021.10.2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경기김포금빛5-* 허*유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80일간에 세계일주> 는 쥘베른이 지은 책으로, 주인공인 필리어스 포그가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개혁클럽에서 벌어진 내기로 시작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필리어스 포그가 굉장히 침착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여행하는 내내 문제가 생겨도 그일의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듯이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리어스 포그가 자신의 여행보다 사람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안두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스파루트는 처음에는 쳇바퀴처럼 똑같은 생활을 하기위해 필리어스 포그의 하인이 되고 싶었지만, 80일간 필리어스 포그와, 사람들과 세계일주를 하는 중에는 무엇보다 필리어스 포그를 위해 노력하고 공감하고 걱정하는 모습이 새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혹시 필리어스 포그가 개혁클럽에 참여하지 않아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가지 않았더라면 필리어스 포그는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아내도 못 만났을 뿐더러,  파스파루트는 그저 그냥 한 신사의 하인으로만 기억됐을것 같아 필리어스 포그의 대담한 결정이 좋은 결말을 낳은 것 같다.

하지만 만약 내가 필리어스 포그가 된다면 이런 좋은 결말을 미리 알지 못하니 여행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하고 파스파루트처럼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변화없는 그냥 똑같은 삶을 살았을 것 같다.

그런데 꼭 80일간의 세계일주를 가야한다면, 나는 이왕 간김에 필리어스 포그 처럼 기차나 배 안에만 있지 않고 시간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구경을 갈 것 같다. 

그리고 그냥 세계 일주가 아닌 가족여행으로 가자고 했을 땐 인도로 가고 싶다. 왜냐하면 인도에서 샤티란 인간제물을 바치는 모습이 나왔는데 지금은 어떨지 가족들과 함께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넉달 동안 코끼리에게 설탕과 버터만 먹여서 싸움을 시킨다는 부분을 읽고 놀랐다. 내가 코끼리였어도 넉달동안 설탕과 버터만 먹으면 정말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났을 것 같다. 다행히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코끼리들을 괴롭히는 것이 사라져 안심이 되었다.

목숨이 위태롭고 돈을 많이 잃었어도 필리어스 포그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알게 된 여행을 한 것이어서 미소를 지으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놀라운 점은 쥘베른의 상상력이었다. 쥘베른은 많은 탐험 소설을 써냈지만, 정작 자기는 한번도 자기의 나라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본 장소들의 탐험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쓴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물론 직접 장소를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쓰는 것도 대단한 일이겠지만, 안가본 곳을 '~이럴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는게 휠씬 어렵고 존경스러운 일 인것 같다.

엄마의 말대로 읽어보길 잘한 것 같다.

상상력과 창의력아 잘 부탁해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6-* 남*혁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상력과 창의력아, 잘 부탁해!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책은 1872년에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당시에 꿈도 꾸지 못했던 세계 일주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데, 바로 작가인 쥘 베른의 끈기로 만들어졌다. 쥘 베른은 실제로 여러 가지 지식을 알아본 끝에 과학적으로 계산해 이 책을 만들었다. 그 상상력 덕분에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들어 재미를 한층 더해주었다.

나는 이 책의 작가인 쥘 베른이 매우 많이 가지고 있었던 상상력에 대해도 이야기해보고 싶다. 물론 이 책이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상상력이 없었다면 이런 이야기는 탄생하지 모샜을 것이고 나도 그런 작가를 닮고 싶었기 때문이다. 상상력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상상하는 힘이다. 쥘 베른은 빼어난 상상력으로 여러 가지 장면들을 생각해 나갔으며, 쥘 베른의 다른 책들도 보면 문학적 상상력을 통한 많은 예측이 옳았던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흥미, 긴장 등도 이끌어 주었다. 이런 상상력은 우리를 미지의 세계로 끌어당길 충동과 호기심과 의구심을 불태워주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나는 필리어스 포그가 한 내기에 대해 화가 났다. 왜냐하면 그가 성공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았기 때문이었다. 나도 도전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확률이 희박한 모험은 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이런 모험을 포그가 한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확신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을 것 같다. 이 여행 덕에 포그는 무엇을 얻었을까? , 명예 둘 다 포그에겐 아니었을 것이다. 포그는 이 여행을 통해 부인 아우다를 만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런 포그의 모습에서 알 수 있는 건, 고생 끝에는 낙이 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도 앞으로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라도 가치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포그는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아마 조금 무모하더라도 자신의 도전을 펼치기 위해 또다른 내기를 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걸어서 20일 안에 영국 끝에서 끝까지 돌기 같은 것 말이다. 이런 포그는 다시 한번 또 다른 행복을 위해 노리는 행복 사냥꾼이 될 것 같다.

나는 이런 상상력을 잘 펼칠 줄 아는 쥘 베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조력자를 사귀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쥘 베른만큼은 아니어도 나의 상상력과 지식이 함께 잘 어우러져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내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걱정이 조금 있다. 하지만 내가 계속 사용해주고, 발전하려고 노력한다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나를 따라 발전해 주겠지?

 

80일간의 세계일주
경기위례한빛6-* 정*준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가 파스파르투와 함께 80일이내에 세계일주를 하는 이야기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픽스형사라는 인간이 방해하게되는데 왜냐하면 은행에서 55,000파운드의 거금이 없어졌는데 픽스형사가 포그를 범인으로 의심해서 이다.                                                                                                                    

포그는 리폼클럽에서 신문을 보며 아무렴 불가능하진 않지 라는 말을 꺼냈다가 내기를 하게 된다. 만약 80일안에 돌아오면 20000파운드를 주고 80일만에 못돌아오면 포그가 20000파운드를 내놓는 것으로 내기를 시작하게된다.                                                                                                                                                              

포그란 인간이 세계일주한다는 소식을 들은 픽스형사는 포그를 뒤쫒기위해 세금으로 세계일주하기로 마음먹고 포그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범인을 잡을시 2000파운드와 남은 돈의 5%를 주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서울서울동산초등학교4-* 김*준 | 2020-09-02 | 제17회 YES24

이책을 읽고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주 순간적인 짧은 1초도 의미와 가치가 존재할까?' 처음에는 그냥 쓸데없는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중요한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책을 보며 더 생각해보고, 계속 마음에 그 질문을 던졌다.

 

 책을 두번 정도 읽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번쩍!하고 번개치듯 답이 왔다. 그건 바로...'게으름을 피우면 그 지나가는 1초가 아무 의미없는 시간이 되어버리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 1초를 나만으로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었다.  

 

 이책의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시간을 굉장히 의미있게 보냈다. 포그는 돈까지 걸고 시간을 고려해서 80일동안의 여행 계획을 짰고, 경찰에게 잡히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 계획으로 포그는 같은 클럽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우리에게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계획을 세우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책의 주인공 포그와 정반대로 시간을 게을리 보내고 허비한다던지 멍하니 앉아 있는다던지 그런 것들은 모두 시간을 허비하는 쓸데없는 일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시간은 돈이 될수 있고, 또 재미가 될 수도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지 말고 '쓸모있는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마지막으로 나와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시간이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운 인생이 되었으면 한다. 꼭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의미있게 살자!

80일간의 세계일주
서울서울삼육5-* 조*원 | 2020-08-26 | 제17회 YES24

 나와 4학년 때 아빠와 아주 멋진 계획을 하였다. 그것은 내가 6학년이 끝나 졸업을 할 때가 되면 아빠와 세계일주를 떠나기로 한 것이다. 어떻게 여행을 할 건지 벌써 여행 계획도 다 짜놨다. 하지만 설레며 기다렸던 아빠와의 세계일주를 못 가게 됐다. 그 이유는 아빠의 항공 마일리지가 점점 소멸되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느닷없이 나타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점점 세계일주와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세계일주는 내가 좋아하는 축구 경기 위주로 계획을 잡아놓은 것인데 이렇게 못가게 되다니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다. 나는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 싶고 잊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 찾아갔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면 떠오르기 싫은 기억이나 생각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서관에 들어가자마자 '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책이 나를 끌어당기듯 한 눈에 나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은 것이다. 나는 본능적으로 이 책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후다닥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인상 깊은 장면은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가 정확히 80일 동안 세계일주를 갈 수 있다에 자신의 전 재산의 반, 즉 2만 파운드를 건 장면이다. 평소에 필리어스 포그는 기계적이고 정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런 무모한 도전에 2만 파운드라는 큰 돈을 걸다.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의외였다. 나라면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지 않을텐데.

 또 인상 깊은 장면은 진짜로 80일만에 필리어스 포그가 여행을 마친 것이다. 정말 계획대로 80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여행을 다 마칠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아빠와의 계획했던 여행을 꼭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만의, 아빠와 나만의 '세계일주'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꼭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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