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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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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

강창훈 글/김현영 그림 | 초록개구리 | 2016년 12월 1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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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98g | 150*215*20mm
ISBN13 9791157820382
ISBN10 11578203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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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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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낮에는 학생을 가르치고 밤에는 학생처럼 공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부터 2년 동안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초등 교육 분야 봉사단원으로서 파라과이 인디오 아이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울사근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은 작가의 첫 책이다. 낮에는 학생을 가르치고 밤에는 학생처럼 공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부터 2년 동안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초등 교육 분야 봉사단원으로서 파라과이 인디오 아이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울사근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은 작가의 첫 책이다.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너무 좋아서 미국 뉴욕에 있는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다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들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과 책 속의 그림 만드는 일에 열심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주말에는 우리 강을 여행할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금융』, 《신기하고 특이하고 이상한 능력자』, 《내가 바로 바이러스』, 《귀신 사는 집으로 이사...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너무 좋아서 미국 뉴욕에 있는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다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들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과 책 속의 그림 만드는 일에 열심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주말에는 우리 강을 여행할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금융』, 《신기하고 특이하고 이상한 능력자』, 《내가 바로 바이러스』, 《귀신 사는 집으로 이사 왔어요』, 《까불이 걸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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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파라과이의 시골 마을에서 2년 동안 인디오 아이들을 가르친 강창훈 선생님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동화로 나왔습니다. 머나먼 오지에서 나눔을 실천하면서 참된 교사의 역할을 새롭게 깨달아 가는 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

정우용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이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을 읽고
경북모전6-* 홍*서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친구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친구가 경북 독서친구 중에 재일 재미있다고 하여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근사 초등학교 5학년 2반의 담임인 강영광은 급식과 책을 사랑하는 선생님이다. 강영광은 존 우드라는 인물을 존경하는데, 언젠가는 존 우드 처럼 다른 나라에 봉사를 가 멋있는 선생님이 되는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말썽꾸러기 5학년 2반의 담임 선생님, 시도 때도 없이 반항하는 아이들 때문에 골치 아파한다. 그때 영광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영광의 절친한 친구, 회림 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해외 봉사단원을 신청해 보자는 회림의 말에 꿈을 이룰수있다는 기쁨이 찾아오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지 못할거란 생각에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 '영광, 하고 후회 할래, 안하고 후회 할래?' 라는 회림의 말에 영광의 감정은 복잡해져만 간다. 그때 생각을 정리하려고 펼친 존 우드의 책속의 문장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가장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입니다.' 이 문장을 곱씹어 보던 영광은 마음을 가라 안치고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하고 후회하기, 그것이 영광의 선택이었다.결과는 합격, 영광은 파라과이로 떠나게 되었다.
나는 파라과이로 떠나는 영광의 선택이 한 순간만 생각해서 결정될 일이 아니라는것을 안다. 나는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해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였슴에도 불구하고 매우 덥고 습해 하기 힘들었었다. 그래서 나는 힘들것을 알면서 도전하는 영광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마흔 시간이 걸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으로 도착하게 된 영광은 자신이 다닐 학교의 교장 마리아와 5학년을 맡은 프란시스코를 만나게 된다. 영광은 털털하고 거침없는 두 선생님의 매력에 감탄하며 두 사람을 따라 산타테레시타 마을 로 가게 된다.하지만 이게 왠걸, 영광이 생각했던 산타테레시타 마을의 모습이 아닌 사막 마을 이었다.그곳에서 영광은 수줍은 아이 조아나와씩씩한 호세, 그리고 똑 부러지는 반장 사이디를 만나게 된다, 영광이 직접 바라본 파라과이 아이들의 수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는데, 거의 모든 아이들이 책상에 교과서는 커녕 공책이 있는 아이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 대목을 읽고 나는 조금 충격을 받았다.우리 나라는 교과서가 넘쳐서 막 휙휙 버리고 낙서하고 찢기 까지 하는데 우리 나라 반대편의 아이들은 읽을 책과 교과서가 없어 교육이 더디게 진행 된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나도 이제 더이상 교과서나 책을 함부로 찢거나 버리지 않고 복습 꼼꼼히 해야겠다.
영광은 책을 못읽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영광은 사진을 팔고 한국 친구들에게 모금을 해 책 400권을 사고,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파라과이 여성들을 위해 교실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영광의 행동에 감명을 받은 학부모들과 주지사는 산타테레시타 마을 의 학교 도서관에 총 600권의 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도서관의 책들이 다 차게 되자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기만 하면 도서관을 찾았다.영광은 책읽기가 꿀 처럼 달콤하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책 한권을 읽으면 사탕을 주기도 하였다.영광은 아이들에게 책을 한자라도 더 읽게 하기위해 힘썼다. 산타테레시아 마을의 도서관에 책이 가득해지자 영광은 이웃마을 산타엘레나 마을에 책 수업을 하러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니었다. 조아나, 사이디, 호세와 함께 연극과 함께하는 책 수업을 하게 되었다. 삼총사는 어떨때는 마귀 할멈이, 어떨때는 잠자는 공주로, 어떨때는 아기돼지로 변신 하며 산타엘레나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하지만 시간은 흘러 한국으로 돌아갈때가 되었다. 영광은 아이들과 슬프지만 흥겨운 노래 '친구야 안녕' 처럼 산타테레시타 마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었다.
산타테레시타 마을에서의 2년을 보내고 돌아온 영광은 근사 초등학교에서 다시끔 멋진 선생님이 되기로 한다.
이 책이 내게 말하는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우리의 삶에서 독서는 지식의 바다이기도 하고, 지혜이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이기도 하며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경험의 숲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겐 없어서 못 읽는 귀한 존재이다. 누군가에겐 분명히 지루하고 어렵기만한 존재일수도 있다. 하지만 지식은 달콤하고, 짜임새있게 그 모든것을 이은 책은 더더욱 달콤하다.영광의 이야기에서 보았듯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도서관을 지을 생각으로 하나가 되어 결국 해냈지 않은가. 이 처럼 사람들이 책으로 하나되고, 책으로 인해 상상력이 넓어진다는 것이 증명된것 같다.
책을 읽으면 꿈을 꿀수 있게 된다.조아나와 호세, 사이디 처럼 처음에는 꿈없는 아이들이었다 할지라도 책을 통해 바뀌게 된다.책은 앞서 말했듯 넓은 지식과 지혜의 바다라 언제나 들어갔다 나올수 있고, 그 넓은 숲 속에서 내가 원하는것들을 얼마든지 꺼내어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책을 잘 읽을수 있는 능력은 타고나지 않는다. 책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글자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답을 찾는 것은 쉬운일이고, 또 내가 바래왔던것을 얻는것도 쉬운일이다. 내가 원한다면 나는 언제나 글씨와 문장, 단어들 사이에 몸을 맡길수 있고, 또 기억할수있다. 만약 당신이,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책을 읽기를 어려워 한다면 걱정하지 말라. 책 출입구는 당신께 언제나 열려있고, 당신을 환영한다. 진심으로 책을 이해하기 원한다면. 처음은 굉장히 쉽다. 책을 한손에 펴 들고, 첫번째 문장을 소리내어 읽자!
나도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선생님이 되고싶다
부산부산두실초등학교5-* 양*오 | 2017-08-11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도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나는 지구반대편으로 간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은 대한민국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그의 친구가 다른 나라에 아이들을 도우러 가는 것은 어떻겠냐고 물어봐서 초등학교 교수가 아이들을 도우러 가겠다고 동의를 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선생님은 고민을 해 보았다. 그러다가 한 작가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난한 나라에 아이들을 도우러 가기로 결심했다. 그 작가가 쓴 글에 나오는 내용은 바로 다른 나라에서 아이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그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짓는 것이다. 아이들을 도우러 가는 것을 결심한 선생님은 시험을 쳐서 파라과이라는 나라로 갔다.

만약 내가 이 선생님처럼 다른 나라아이들을 돕는 다면, 먼저 내가 아이들을 도우러 갈 나라를 정해야한다. 나는 아이들이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쪽의 나라들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는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해 줄만한 돈이 없고, 땅이 넓은데 날씨는 덥고, 학교는 적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아이들을 도와주러 간다면 KOICA(코이카)와 함께 아이들이 비교적으로 많은 곳에다가 작은 학교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그곳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고 지식을 쌓는 곳을 만들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아주 넓은 사막들과 밀림들이 많다. 나는 뻥 뚫려있는 사막지대 보다는 진입로가 나무들에게 꽉 막혀있는 밀림 속에서 사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 사막은 사방이 뻥 뚫려 있어서 사람들이 발견하기 쉬워서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들어 갈 것 같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밀림지역은 옆은 나무들의 기둥과 풀들 때문에 가려지고, 위쪽은 나뭇잎 같은 것들이 막고 있어서 위성에도 잘 잡히지 않아 자원봉사자들이 찾기가 쉽지가 않다. 만약에 그 곳을 찾는다고 해도 그곳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자원봉사자들이 그 곳 말고 다른 곳에 봉사를 하러 갈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수가 적어서 발전을 많이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뻥 뚫린 사막지역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밀림지대에서 아이들을 돕고 싶다.

위의 글처럼 밀림지대나 옆이 뻥 뚫려있고,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에서 사는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벌어오는 돈만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나는 가끔씩 TV를 틀었을 때 이 불쌍한 아이들이 나오는 것을 본다. 이런 장면을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많이 봤는데, 항상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만은 이 아이들에게 매월 3만원씩 보내주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을 몰라서 돈을 못 보내고 있다. 몇 가지 이유들 때문에 난 하루 종일 일을 하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불쌍한 아이들을 도우면 이 아이들이 나중에 큰 회사를 차릴 수도 있고, 자신이 차린 그 회사가 엄청나게 성공을 해서 그 나라가 부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아이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고 그것과 동시에 건강까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아이들을 도우러 간 선생님처럼 지구 반대편으로 가서 코이카 같은 해외자원봉사단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사는 아이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먼저 그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의 언어를 배워서 최대한 아이들에게 내가 가르쳐 주려는 것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전달을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이런 노력들을 하면 나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그 아이들도 자신이 무엇을 알게 된다는 것 때문에 기쁘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어서 지식을 전한다는 것 때문에 더 행복해져서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양 방향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나는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사는 노동자 아이들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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