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올해 12살인 주인공인 몰티즈의 강아지 몽이의 이야기이다.몽이는 자면서 몸을 꿈틀대면 꿈을 꾸는 것 같다.그럴 때는 꼭 우리 같다.나는 꿈속에서 로봇도 조종하고 칼 싸움도 해봤고 바다 위를 건너기도 했고 만화 주인공이 된 적도 있다.얼마전 우리마을에서 길고양이가 자고 있는 모습을 봤다.그걸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났다.이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다.대체 어떤 꿈을 꾸는지 엄청 궁금하다. 생각하면 고양이가 꿈에서는 우리처럼 바뀌는가 아니면 고양이가 일어나거나 우리처럼 우리말을 하는지 이 상상만 한다.나는 그 길고양이를 만져봤는데 내 말을 잘 들었다.나는 이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고 싶었는데 우리엄마가 애완동물 키우는 걸 싫어해서 못 데려갔다.나는 애완동물을 생각하니 포항이 생각났다.내 포항 친구는 고양이 4마리를 가지고 있었다.이름이 봄이,여름이,가을이,겨울이 였다.나는 왜 그렇게 지었냐고 말하자 내 친구가 한명은 봄에 한명은 여름에 한명은 가을에 또 다른 한명은 겨울에 데려와서 그렇게 지었다고 했다.나도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한번은 내 친구가 앵무새를 데리고 왔다.한번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그 앵무새가 우리 말도 잘 들었다.나는 그걸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갑자기 앵무새를 키우고 싶었다.그리고 생각했다.역시 애완동물은 다 귀엽다.나도 실제로 꿈을 꺼보니 진짜로 실제 같았다.다음에 내 동생한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다.왜냐하면 내 동생이 애완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내가 꼭 사보고 싶다.애완동물 꼭 산다.

몽이는 게으른뱅이같다 왜냐하면 몽이는 나이가많아져서 계속잠만자고 있으니까 몽이가 게으른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몽이는 나이가 많으것같다 왜냐하면 몽이는 12년을살았으니까 사람나이로치면 거의 할아버지나이다 그래서  나이가많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몽이는잠을많이자는것같다 왜냐하면  몽이는나이가많아서 할아버지처럼 잠만자고있었서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몽이는 뚱뚱하게생겼을것같다 왜냐하면 몽이는 늙어서 운동도못하고 밥은 먹고자고만 계속한다 그래서 몽이가뚱뚱하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몽이는 귀찬아하는게 많은것같다 왜냐하면  몽이는 늙어서 운동도많이안해서  몸도제대로 쓰지도못하고 그래서 이제는 몽이도 귀찬아하는게 많을것같아서 몽이가 귀찬아하는게많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몽이는 나랑많이비슷한것같다 왜냐하면 몽이도 귀찬아하는게 많은데 나도 귀찬아하는게많아서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나는강아지도  꿈을꾸는지처음알았다 그래서내가 그런생각이들어서말을했다 그리고 니는또새로운것을 얻었다 뭐냐면 내가꿈을꾸고있을때 시간이많이지나는지 처음알았다 그래서 그런말을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책에서 이상한점이있다 뭐냐면  꿈속에서 숨은쉽어야되는데 몽이의수인의 꿈속에서는 숨을쉽지않아서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은 감동스런 스토리가 많았다.

보면서 울것도 같았지만 결국 울지는 않았다.  

 이 책을 봤을때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들었지만 확대라는 기능으로 쉽게 어찌저찌 볼 수 있었다.

 재민이를 보며 생각났던게 재민이의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까지 할뻔했지만 결국 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저번에 읽었던 ' 불량한 자전거 ' 의 호진이가 생각났다. 호진이의 부모님도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할뻔 했지만, 이혼하지 않았던 호진이와 재민이의 공통점이 하나 떠 올랐다.

 이 책에서 재민이가 꿈을 꾸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민이가 같은 꿈을 여러번 꾼다.

나는 평소에 꿈을 꾸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들어 꿈을 자주 꾼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도 꾸고, 무엇을 먹고 있는 꿈을 꾸고 여러가지 꿈을 꿨다.

그중 허무했던 꿈이 있었다. 평소에 꾸는 꿈들은 재미가 없고 꿈이라고만 생각됐다.

하지만 최근에 꿨던 이 꿈은 달랐다. 내가 옛날에 좋아했던 만화 캐릭터와 놀고 있던 꿈이였는데

일어나보니 허무했다. 옛날에는 재밌게 봤지만, 지금은 유치해서 보지 않는 만화이다.

꿈속에서 그 캐릭터와 재미있게 놀고 있던 꿈이라 일어나자마자 tv를 키고 그 만화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었다.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기도 했다. 지금보니 재민이가 부럽다. 한꿈을 여러번 꾸는것이  부럽다. 이 꿈이 한번만 더 나와 줬으면 좋겠다.

너나들이 마을을 읽어 봤다. 근데 뭐 그런 애기 같아. 거긴 너내 마을이다. 여긴내 마을이다. 이런 느낌인거 같다. 내 형아는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가면 형아 세계란 한다. 뭐 나도 경우처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평일보다 얌전히 있는다. 왜냐면 얌전히 안 있다가 엄마 아빠 오는데 집이 저질러 있으면 안되니까 난 얌전히 있는다. 형아랑 나랑 집에 있으면 형아는 방에서 게임만 한다. 나는 그냥 거실에서 가만히 얌전히 있으면서 텔레비전을 본다. 텔레비전을 보면 이딴게 생각나요. 뭐냐면 그냥 숲속에서 바람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듣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엄마 아빠가 온다. 엄마 아빠가 들어왔는데 음식을 많이 사왔다.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다. 음식은 바로 소고기가. 나는 많히 먹었다. 소고기를 불판에다 올렸는데 치이이이이이이익 소리가 난다. 대박이었다. 소고기를 입에 넣었는데 천국이었다. 그래서 나는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 나는 돼지고기 보다는 소고기가. 역시 소고기가 짱이다. 소고기는 소금장에 찍어 먹어야 한다. 역시 소고기는 천국이었다. 엄마랑 형아랑 아빠는 돼지고기가 맛있다고 하신다. 이제 다음날이 왔다. 이제 아침이 됐는데 아직도 형아가 않 일어나 있다. 형아는 언제 일어날까 아 설마 형아는 꿈에서 형아 세계라고 할거 같다. 형아는 혼자 있는게 최고라고 한다. 나는 별로 혼자 있는건 좀 그렇다 강도가 들어올 수 도 있고그래서 싮다. 

이 책은 뭔가 자기의 꿈을 위해 해나가는 이야기 같습니다

부모님이 언젠가 부터 대화가 없어지면 안됍니다.

자기 자녀가 있는데 어떻게 말이 없어 집니까

이유는 행복하면서 도우면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말이 없어지냐고요

근데 재민이가 자기 할일을 하네요?

강아지도 돌보고 집지키고 참 착한아이네요...

저는 안그러지만 그냥 재민이는 착한아이라고욯ㅎ

저도 약간 이런일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싸울때 저는 방에 박혀서 울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싸움을 멈추려고 할머니 한태 전화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못나서서 혼자 끙끙 돼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좀지나면 부모님들이 화해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닿ㅎ

그런데도 화해를 안하면 어떻게 됄까요?

제가 혼자 나서겠죠?

암튼 이 책은 뭔가 감동 스토리가 있습니다...

자기의 꿈을 향에 올라가는것 입니다... 

저도 저의 꿈이 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자꾸반대 하시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말하는 꿈도 괜찮긴 한대... 

저의 꿈만 바라보고 갈것입니다...

이유는요... 제가 바라는 꿈이 잖아요... 

제가 제꿈을 향해서 그런것 이랑 관련있는것을 연습할꺼에요...

근데 이꿈이 이루어질줄은 모르지만... 이루어 지게 해야죠!

근데 또 문제점이 있는데... 꿈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꿈을 꿀꺼에요...

아무튼 저는 위에 처럼 착하고 바른어린이 (?) 가 돼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