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전구가 없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 전구를 만든 사람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토마스 에디슨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에디슨은 어렸을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선생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고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엉뚱한 질문도 정말 많이 했다

선생님들은 에디슨이 바보라고 생각했고 그런 선입견 때문은 에디슨은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다

결국 학교를 그만 둔 에디슨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지식을 쌓아갔다

전구가 없던 시절. 사람들의 불편함을 알고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실험을

시작한 에디슨은 결국 1879년 12월 깜깜한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힌 백열등 발명에

성공했다

모두가 멍청이라고 생각했던 어린 에디슨의 호기심은  사람들이 밤에도 낮처럼

생활할 수 있는 백열등을 발명하는 시작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에디슨이 학교를 그만두고 고양이 두 마리를 비벼서 그 마찰로 불이  나는 엉뚱한 실험을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한 호기심이 있었기에 오늘날 백열등이 발명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오래 빛나는 전구를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하던

에디슨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자신이 꼭 발명해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었고

당당하게 말하는 에디슨의 모습에서 꼭 발명 할 것 같은 믿음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구를 더 오래 빛나게 하는 탄소라는 성분을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실험에 도전하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끈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는 에디슨의 모습이 참 멋져 보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에디슨의 엉뚱한 호기심은 지금의 세상을 만드는데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나도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뻔해 보이는 것도 왜 그럴까 고민도 해보기로 했다

나는 많은 발명품을 탄생시킨 에디슨에게 깊은 존경심을 느낀다

백열등의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만족하지 않고

실험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TV가 탄생하는데 시작이 된 가정용 영사기 키니토스코프도

백열등을 발명한 다음에 발명했다

에디슨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이뤄진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나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서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하는 열정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끈기있게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에디슨은 1847년 미국의 밀런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엉뚱하고 귓병도 자주 않아 학교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엄마와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까 더 많은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 에디슨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전구’였지만, 에디슨이 가장 좋아했던 것은 ‘축음기’라고 한다. 에디슨이 노력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우리는 지금 많이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꿈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과학자이다. 그리고 때로는 에디슨처럼 엉뚱한 생각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 엄마는 에디슨의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나의 창의성을 칭찬해주신다.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라는 말이 나는 인상 깊었다.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그것이 진정한 천재의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토머스 에디슨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학교 영어 시간에 에디슨 명언을 배워 토머스 에디슨에게 관심이 생겨서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남이 만든 발명품을 새롭게 고치고, 스스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었다.

측음기, 백열전구, 키네토 그래프, 에디슨 전화기, 주식 시세 표시기 등이다.

 내가 에디슨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기차역장의 아들을 구해줘서 전신기를 다루는 법을 역장에게 배워 일급 전신 기사로 일하게 된 부분이다.

 옛날에 에디슨은 귓병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됐고, 장애를 극복하고, 발명가가 된 것이 놀라웠다.

 사람들은 잘하는 것이 한 개씩 있으니 자신을 믿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토머스 에디슨은 어렸을 때부터 감기와 귓병을 자주 앓아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소리도 잘 못 들었어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 학교에선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엄마는 에디슨이 다니는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엄마와 공부하면서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리고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친구들이 에디슨을 보고 바보라고 놀려서 에디슨이 슬프고 속상한 장면이 제일 속상하고 인상깊었어요. 토머스 에디슨이라는 사람이 전구를 벌명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에디슨은 80살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전등을 다 끄고 슬퍼했답니다.

나는 독서를 하기위해 책을 고르다가 발명가 에디슨이라는 책이

눈에 띄였다.

왜냐하면 나도 커서 발명가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에디슨은 발명가입니다.

1847년 2월 11일 미국 오하이오 주 밀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생 생일이랑 에디슨의 생일이 똑같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이 생기면 무엇이든 물었고, 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습니다. 에디슨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3개월만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하실을 자기의 실험실로 만들어서 여러 가지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12살이 되었을 때 기차 안에서 신문과 땅콩, 과일 사탕 같은 간단한 먹거리를 팔아서 실험에 필요한 약품과 도구를 사서 계속해서 실험을 했습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기차 화물칸에서도 실험을 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면 무엇에나 흥미를 느꼈던 에디슨은 전신기술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선로근처에서 놀고 있는 역장의 딸을 도와준 에디슨은 역장이 고맙다며 전신기술을 가르쳐줘서 16살 때 전신기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신기사생활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 연구는 많은데, 전신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한 에디슨은 22살 때 발명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뒤에 에디슨이 만든 첫 발명품은 ‘투표기록기’ 였습니다. 의원들이 투표하기를 위해 투표함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자리에서 단추만 누르면 투표결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기계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사 주지 않아 실패로 끝나버렸습니다. 에디슨은 뉴욕에 가서 발명가로서의 인생을 다시 한 번 펼쳐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디슨은 주식시세 표시기를 발명했습니다. 에디슨이 만든 주식시세 표시기가 비싸게 팔려서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벨이 만든 전화기를 쓰기 힘들어서 소리가 잘들리는 전화기를 발명했습니다. 1877년 말하는 기계 축음기의 발명으로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렸고, 1879년 13시간 이상 빛을 내는 전등을 발명했습니다. 에디슨과 100여 명의 직원들은 새 실험실에서 전등, 발전기, 축음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에디슨은 나이가 들어서도 쉬지 않고 새로운 발명에 매달렸습니다. 작은 성과도 거두고 실패도 있었지만, 에디슨은 연구할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