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편견은 버려!!

 

첫쨰 검은색과 흰색: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색을 더럽다,깜깜하다,무섭다등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고, 반대로 흰색은 밝다,부드럽다, 예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런사람들 사이에서 이런생각은 잘못 되었고 생각하는 사람들도있다.

 

둘째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어른들이 원하는 직업: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릴때 부터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한다."이렇게 말을 한다.하지만 아이들은 나,자신이 원하거나 관심있는 직업을 같고 있을꺼다.그래서 아이들의 미래는 아이들이 결정하는게 좋은 편이다.아직은 어려서 그냥 큰 꿈을 가지게 하는편이 좋고,직업은 나중에 계속 바뀔 수 있다.

 

셋쨰.꼭!! 1등을 해야되!!: 어른들은 자기 아이들이 1등을하면 좋아한다.하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계속 1등을 하라고하면 아이들은 그 압박감에 힘들어진다.그래서 성적이 오르거나 칭찬을 받을일이 생기면 충분히 칭찬을 해주는게 좋고,잘못을 했을 때에는 무작정 혼을 내지말고 "다음에는 이러이러 하자!!"라고 해주면 아이들은 나중에 꼭! 이렇게 한다.

 

넷쨰.뚱뚱한건 죄가 아니야!!:보통 아이들은 뚱뚱한 친구가 주변에 있으면 따돌리거나 뚱뚱하다는 이유노 많이 놀린다.하지만 뚱뚱하다고 말을 못하거나 움직일 수 없지 않다.하지만 뚱뚱한 친구들 입장에선 많이 속상하고 슬플 것이다.뚱뚱한건 죄가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 일뿐이다.

                                                                -너무 한쪽으로 기울여진 것은 편견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그런 편견은 버려'라는 책을 보았다.

며칠 전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배워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나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여러 친구들이 수 많은 편견들에 대해 당당히 맞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소미는 책은 무조건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특별 활동부를 정하는 때에 운이 안 좋게 독서 감상부에 들어 갔다.

나는 웬지 독서 감상부가 재미있을 것 같다.

여러 종류의 책도 많이 읽고 그것에 대해 토론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소미가 가지고 있는 책에 대한 편견을 독서 감상부에서 버릴 순 없을까?

독서 감상부 선생님은 책을 읽어 주시고, 아이들은 그것을 읽고 궁금한 점 자기의 생각을 토론했다. 선생님께서는 책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소미와 여러 친구들을 위해 편견과 관련된 토끼 이야기를 해 주셨다. 흰 토끼들은 검은 토끼들에게 차별했다. 버스를 탈 때도 검은 토끼는 뒤에만 앉아야 했다. 흰 토끼들은 왜 이렇게 색깔이 다르다 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

사실 내가 생각해도 우리는 색깔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검은 색은 답답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지만 흰색은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준영이는 애견 미용사가 꿈이지만 엄마는 자꾸 준영이의 꿈에 편견을 가지고 있다. 준영이 엄마는 왜 준영이에게 치과 의사가 되라고 하는 걸까?

준영이는 참 속상 할 것 같다.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엄마가 하라는 것만 해야 되기 때문이다.

준영아, 요즘엔 다양한 직업이 많이 생기고 있어. 애견 미용사 참 멋진 꿈인 것 같아.

네가 하고 싶은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

지원이는 1등은 무조건 다 잘할 거라는 기대가 부담스럽다고 했다.

나는 어떤 것에 1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다 1등이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지원이는 명주와 가장 친했는데 항상 지원이만 1등을 해서 명주는 지원이와 절교를 했다. 친구들은 지원이가 공부를 잘한다고 모든 것을 잘 할 거라고 생각했다. 명주가 잘하는 것이 있어도 친구들의 편견 때문에 매일 지원이에게 졌다.

지원이는 참 속상할 것 같다. 명주가 다시 지원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1등보단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소중한 것 같다.

뚱뚱하고 덩치가 큰 예은이는 응원단에 뽑히고 싶었다. 하지만 남자 친구들은 예은이가 여자 답지 못해서 응원단을 하면 안된다고 했다.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응원단에는 꼭 예쁜 아이들이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예은아! 꼭 힘내서 너희 팀을 위해 열심히 응원해. 파이팅!

이 책을 통해서 평소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편견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4명의 친구들도 편견을 버리게 되어서 좋았다.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친구들아! 이 책을 한번 읽어봐. 이 책을 읽으면 책에 대한 편견이 없어질거야.

 

‘그런 편견은 버려’는 네 명의 소녀들이 억지로 도서부에 들어가 산토끼 선생님을 만나서 결국 책을 읽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나쁜 편견을 버리는 이야기다.

처음에 한 소녀는 다른 친구들을 제치고 매일 일등만 하고 그녀의 친구는 매일 이등만 하니까 화가 나서 절교를 해버렸다. 하지만 그 친구 기분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절교를 한다는 것은 그 친구가 자존심이 강하고, 남을 잘 배려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등만 하는 그 친구는 매일 일 등하기도 힘이 드는데 그 애는 이등만 한다고 짜증을 내니까 억지스러움과 동시에 우리 동생과 나쁜 성격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우리 동생은 자기 생각만 생각을 하지 남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지 때문이다. 하지만 산토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일등친구와 이등친구는 경쟁자이자,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소녀는 몸이 뚱뚱하고, 운동 잘 하고, 힘이 세다는 이유로 계속 편견을 받았다. 나도 몸이 뚱뚱하고, 안 예쁘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왕따를 받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소녀는 엄마가 억지로 진로 결정을 해서 ‘꼭 그 꿈을 이루어야한다.’라는 편견을 받고 있다. 나도 내 진로 결정은 내가 살아가야할 인생이라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 번째 소녀는 엄마가 책을 잘 읽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무조건 책을 읽어야했다. 하지만 산토끼 선생님을 만나고, 책은 내가 읽고 싶을 때도 읽어두 되고, 읽기 싫으면 안 읽어두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내가 읽고 싶은 책이나 이야기가 있으면 저절로 뒷이야기가 궁굼 해지고, 읽고 싶어진다.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읽고 싶을 때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네 명의 소녀들도, 꿈이나 친구관계, 몸, 엄마 편견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산토끼 선생님을 만나고는 자기 스스로 책도 읽고, 친구관계도 좋아지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꿈에 대해서는 자신이 생각해서 결국은 모두 다 책을 잘 읽고, 잘 놀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다.

난 편견에 대해 고민을 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편견 에는 관심도 없다.
그런데 어쩌다 국어시간에 서평에 대해 배우는데 교과서에서 이 책이 나왔다.
나는 편견 이라는 주제의 책을 읽어본 적 이 없다.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 들 을 말하면 소미, 준영, 지원, 예은 이었다.
여기나오는 주인공들은 다 편견 때문에 고민을 한다.
주인공들은 우연히 다 같은 특별활동부인 독서 감상 부에 들어간다.
그리고 산토끼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주인공들은 차츰 편견을 없에고 편견 때문에 고민하지 않게 됬다.
소미는 책은 무조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편견이
책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는 생각으로, 준영 이 는 엄마가 강요하는 직업고민을 편견에 대해 배우며 엄마를 잘 설득해 치과의사가 되라는 편견을 버리고, 지원이 는 1등은 무조건 다 잘할 거라는 편견때문에 고민하고 우정까지 깨졌는데 그런 편견을 깨서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또, 예은이 는 날씬한 사람만 응원단에 들어간다는 편견을 버리고 뚱뚱하고 덩치가 크지만 응원단에 들어가게 된다. 나는 이것 정말 너무한 편견 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여기나오늘 아이들의 말 은 거의 다 맞는 것 같다. 지원이의 편견인
1등은 무조건 다 잘할거라는 편견 때문에 고민하며 우정 까지 깨지고..
정말 너무한 편견인 것 같다. 나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다.
보면 못한다고 할 수 있다. 내 친구 인 수민이 라는 친구는 공부를 정말 잘한다.
나는 얘 때문에 무시를 당한적 이 한두 번 이 아니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 짜증나면서 자존심이 없어진다.
이친구와 나의 사이는 이런 상황이다. 그 친구는 공부를 잘 하는데
그 친구 가 못푼 것을 내가 한번 풀어봤는데 이답이 맞아서 애들한테 내가 풀었어~~
하면 공부잘하는 남자애가 와서 나에게 말한다.
거짓말 하네 오수민이 풀었으면서
하고말한다.
정말 자존심이 상한다. 공부잘하는 수민이는 나와친하다.
하지만, 공부 때문에 사이가 점점 않좋아지고 있다.
정말 싫다. 나는 이런 편견을 정말로 꼭!!버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은 이도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나는예은 이처럼 이런 상황을 본적도 겪어 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정말 불쌍하다. 뚱뚱한 사람은 응원단에 들어올수 없다니
정말 너무한 편견인 것 같다!
다들 산토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더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다.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나는 편견을 가지지 않았나...?하고 말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봐도 나는 편견을 갖고있지않다.
그렇지만, 이 책의 주인공 들 처럼 고민을 하게 된다면 그 친구들은 마음이 아플 것이다. 주인공 예은, 지원이 처럼 말이다. 난 편견을 정말 꼭! 없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고나는 많은 동정심을 느꼈다.
나는 이책을 고민하고있는 사람들이나 편견을 갖고있는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것같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주인공들에게 해 주고 싶은말을 이것이다.
얘들아! 앞으로도 기죽지말고 열심히!
긍정적이게!
그럼이만 줄일게..^^

난 편견 이라는 글자가 눈에띄여서 보게되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소미,준영,지원,예은이었다. 주인공들은 다 편견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었다.
주인공들은 우연히 다 같은 특별활동부인 독서감상부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산토끼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며
주인공들은 차츰 편견을 없에고 편견 때문에 고민하지도 않게 되었다. 소미는 책은 무조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편견이
책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는 생각으로,준영이는 엄마가 강요하는 직업고민을 편견에 대해 배우며 엄마를 잘 설득해 치과의사가 되라는 편견을 버리고,지원이는 1등은 무조건 다 잘할 거라는 편견때문에 고민하고 우정까지 깨졌는데 그런 편견을 깨서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또 예은이는 날씬한 사람만 응원단에 들어간다는 편견을 버리고 뚱뚱하고 덩치가 크지만 응원단에 들어가게 된다.
다들 산토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나는 편견을 가진 것이 없을까? 하고 말이다. 생각해 보면 난 직업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날씬한 사람만 응원단에 들어간다는 편견도 가지고 있었다. 또 그 외에 하얀색은 깨끗하고 검정색은 더럽다 라는 생각이나,줄글 책은 만화책보다 재미없다 라는 생각이나 또 1등하는 친구는 뭐든지 잘할 것 같다는 생각 등 난 여러가지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새상에도 편견은 참 많이,종류도 다양히 있었다.
하지만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란 뜻이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에는 잘못된 생각들이 많은것이 편견이다.
정말 이 책의 주제처럼 편견은 버리고 수많은 편견에 맞서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친구들이 생각하는 편견 때문에 또 내가 생각하는 편견 때문에 누군가 아파하거나,또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고민하게 된다면 그 친구들은 마음이 아플 것이다. 주인공 예은,지원이처럼 말이다. 난 편견을 없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것을 알았고 친구들이 읽어봐도 다시 한 번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힘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편견을 버렸으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