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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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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반양장 ]
황선미 저/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2년 04월 15일 | 번역서 : The Hen Who Dreamed She Could Fly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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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90g | 154*225*20mm
ISBN13 9788971968710
ISBN10 897196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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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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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1959년에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미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1992년에는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다.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만화책을 그린 적도 있었다. 금성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원작으로 삼아 1년이나 작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비록 만화책 작업이 도중에 무산되긴 했지만 만... 1959년에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미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1992년에는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다.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만화책을 그린 적도 있었다. 금성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원작으로 삼아 1년이나 작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비록 만화책 작업이 도중에 무산되긴 했지만 만화를 해보니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싶어졌고, 1996년에 설립된 애니메이션 전문 기획사 '오돌또기'에 들어갔다. '오돌또기'에서 근무하면서 제주 4 · 3 항쟁을 소재로 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오돌또기] 작업과 8분 30초짜리 TV 애니메이션 [아구찜과 빠가사리]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의 한계와 IMF 등의 악재로 작업이 지지부진해져 오돌또기 활동을 정리했다. 그 뒤 한겨레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 8기를 수료했으며, 지금은 경기도 가평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당을 나온 암탉』,『나비를 잡는 아버지』,『어른이 되고 싶어요』,『오줌싸개 누리』,『나도 잘 해』,『찌르릉 찌르릉』,『아빠는 깜둥이야』,『왜 나를 미워해』,『나귀 방귀』,『신통방통 도깨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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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76-177
--- p.81
--- p.97

출판사 리뷰

심오한 주제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장편동화
이 작품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놓아 보내 주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주지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이다.

바람과 햇빛을 한껏 빨아들이고, 떨어진 뒤에는 썩어서 거름이 되고, 결국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아카시아나무 잎사귀처럼 뭔가를 하고 싶어 스스로 제 이름을 '잎싹'이라 지은 암탉,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자유로운 삶을 찾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계장과 안전한 마당을 나온 암탉, 목 깃털이 빠지고 볼품없이 말랐지만 자신의 삶과 자식(아기 청둥오리)을 지키기 위해 족제비와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암탉, 생각이 깊지만, 때론 엉뚱하고 유머를 지닌 암탉. 이 작품에는 이런 암탉 잎싹만큼이나 풍부한 개성과 다양한 삶의 유형을 가진 동물들이 등장한다. 양계장에 갇혀 배부르게 먹고 품지도 못할 알을 낳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난용종 암탉, 마당에서 수탉과 병아리와 함께 만족스럽게 살면서 혹시라도 누가 끼어들어 그 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나 전전긍긍하는 관상용 암탉, 한쪽 날개를 다쳤지만 자신의 본성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나그네 청둥오리, 권위주의를 상징하는 수탉, 자신의 본성을 망각하고 안락한 삶에 안주하는 집오리떼, 기회주의자의 전형인 문지기 개 ….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주인공 잎싹이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독특하고 개성적인 등장인물의 다양한 삶을 통해 오늘의 어린이로 하여금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지만,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상징성, 독특한 등장인물의 창조, 산뜻하고 감성적인 문체 등 고도의 문학적 형상화를 통해 작품의 깊이는 물론 진한 감동과 문학의 참맛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추천평

양계장 속에서 알만 낳도록 키워진 암탉 잎싹은 늘 자유를 그리워한다. 가냘프고 온전한 알도 못 낳는 잎싹은 폐계가 되어 버려지지만, 죽지 않고 청둥오리 알을 품어 엄마가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단단한 이야기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문장이 돋보인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아이랑 읽다가 엄마인 제가 너무 몰입되는 감정을 느꼈어요. 특히 사춘기 아이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phj***** | 2021.11.03
2021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 고학년 추천합니다.
bib***** | 2021.11.03
2021
추천합니다
lll***** | 2021.10.31
2021
아이랑 같이 봤어요 어른이 봐도 생각할게 많은 책이에요
viv***** | 2021.10.30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3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꿈은 이루어진다
대구대구청림초등학교4-* 김*서 | 2022-09-14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꿈은 이루어진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표지에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수록이라고 적혀 있어 이 책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 잎싹은 폐계 된 닭이다. 잎싹의 소망은 알을 품고 부화 하는 것인데, 이제 알을 못 낳는 다니 참 마음이 아팠다. 잎싹이 폐계가 되어 닭장에서 나와 넓은 세상에 있을 때, 처음 만난 나그네를 따라 마당으로 갔다. 하지만, 모두들 환히 반기지는 않고, 불평만 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는 마당의 왕인 수탉이 나가라고 했다. 내가 만약 잎싹 이었다면 처음에는 , 드디어 좋은 곳을 찾았구나. 여기에서 다시 시작 해야지’ 라고 생각 했을 텐데, 마당에서 쫓겨난 이후에는 이제는 내 인생이 행복한 날이 없을 거야’ 라고 절망했을 것 같다.

그런 이유로 마당을 나와, 족제비를 피해 조심히 살고 있었는데, 찔레 덤불 속에서 푸른빛이 도는 흰 알을 보았다. 잎싹은 그 알을 따뜻하게 감싸 주지 않으면 죽을 것만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 잎싹은 딱 잠시만 품어주기로 하고, 덤불 속으로 들어가서 조심스레 알 위에 엎드렸다. 잎싹은 가슴 밑의 생명이 전하는 따뜻함을 느꼈다. 잎싹이 자기가 원하던 것을 할 수 있어서 감동받고, ‘, 이것이 생명이구나라고 생각 했을 것 같다. 드디어 잎싹이 알을 품고 있다가 알이 부화했다. 잎싹은 내가 알을 부화했어! 내가 이 아기의 엄마야. 나는 내 소망을 결국은 이루었어!’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

잎싹은 아이의 이름을 초록머리라고 지었다. 이름이 참 예쁜 것 같다.

족제비가 위협을 할 때에는 초록머리를 위하여 싸웠다. 이 부분에서 잎싹이 자기의 아이를 참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다.

초록머리가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해 생활할 때, 족제비가 족제비의 아기를 위해 먹이를 사냥하는 것을 알고는 족제비에게 목숨을 주었다. 만약 나라면 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나는 나도 저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 꿈은 이루어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는 꿈이 있어도 어차피 이거 못하는데, 노력하는 것이 헛수고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나는 조금만 더 노력하고, 힘든 일도 이겨내면 어떤 일이든지 잘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경기중일6-** 박*윤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잎싹에게 본 받을 점

나는 도전을 자주 하지만 포기도 자주한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때 굳게 마음을 먹고 일을 시작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잘 풀리지 않으면 계속 포기를 하곤 한다. 하지만 잎싹은 달랐다. 자신의 일을 뺏어가도 내가 버려져도 족제비가 잡아 먹으려고 하는 등 자신에게 어느 위협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잎싹에게 본받아야 할 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했다.

우선 잎싹은 자신이 자신의 이름을 짓는것을 보고 나는 이 주인공은 내가 보았던 주인공들과는 조금 특별하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이름을 지을 수 있을까? 내가 잎싹이었다면 저렇게 멋진 이름을 지을 수 있었을까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한 책이었다. 그리고 또 내가 잎싹에게 감명 깊은 부분은 자신이 늙고 힘이 없어도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항상 도전만 하는 삶을 살았다면 이번에는 끈기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맨날 나는 도전만 했지 맨날 포기만 할뿐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주인공 새싹처럼 어떤일이 닥처도 절망하지 않고 끈기있는 삶을 살고 싶다.

잎싹이의 불행과 행복
서울삼릉4-* 조*인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천에 사시는 우리 할머니의 친구분은 여러 마리의 닭을 키우신다. 

나는 할머니댁에 갈 때 자주 닭이 있는 할머니 친구분댁에 들려 닭에게 장난을 치거나 그물 사이로 꽃잎을 넣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잎싹이처럼 닭장에 갇혀 지내는 닭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뒤늦은 후회가 되었다. 할머니댁에 가면 닭에게 다시는 장난을 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며 책을 읽었다.

  

  잎싹은 작은 철장에 갇혀 평생 알만 낳는 닭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알을 낳지 못하게 된 잎싹은 주인에게 버려진다. 잎싹은 함께 버려진 닭들 사이에서 힘을 내 그토록 꿈꾸었던 마당으로 나오게 된다. 마당에 나왔지만 잎싹은 생각처럼 편하지 않았다. 닭장 속에서 바라만 보았던 마당과는 다르게 다른 닭들과 동물들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나게 된다. 잎싹은 들판으로 향한다. 그리고 버려진 알을 보게 된다. 잎싹은 버려진 알을 자신의 알처럼 정성껏 품고 알이 부화하자 아기오리의 엄마가 된다. 잎싹이는 한 순간에 엄마가 된 것이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자 잎싹은 자신의 자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 족제비에게 공격을 당하고 죽게 된다.

  잎싹의 소원은 단 한번이라도 자신의 알을 품는 것이었다. 그리고 드넓은 마당에 나오고 싶었다. 나는 잎싹이 닭장에서 나와서 수탉과 암탉이 있는 곳에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더 좋았을텐데...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잎싹이가 마당을 나와 새로운 곳들을 향한 발걸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잎싹은 처음에는 마당을 나와 더 넓은 세상으로 향했고, 자유를 찾았다. 마당에서 들판, 저수지까지 향하는 잎싹의 하루하루가 마음 졸이기도 했지만 그 속에서 진짜 엄마가 되고, 꿈꾸었던 날들을 현실로 만드는 잎싹이 멋졌다.

족제비가 끊임 없이 공격하고 끝내 잎싹을 잡아먹으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부분은 많이 슬펐다. 잎싹도 족제비와의 계속되는 싸움에서 많이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알에서 부화한 초록이를 보고 함께 걷는 잎싹이는 가장 행복한 엄마였을 것이다. 

  나는 잎싹이처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와도 잎싹이처럼 용기를 내서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고 싶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나는 희생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것을 조금은 내려놓고 배려할 수 있기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소망을 끝까지 간직한 암탉
서울영도5-* 이*아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제목 : 소망을 끝까지 간직한 암탉

예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도 있지만 내용을 잊어버려서 읽게 되었다.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서 소망을 끝까지 간직하면서 이뤄내는 일이 대단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암탉 잎싹은 닭장에서 알을 낳던 양계장 암탉이었다.

그러나 소망이 한가지 있었다. 바로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이었다.

철창에 갇혀서는 이룰 수 없는, 그런 소망이었다.

그때는 잎싹이 너무 불쌍해 보였고, 알을 낳아도 사람들이 가져간다니까 마음이 아프고 쓰라릴 것 같았다.

잎싹은 닭장에 있을 때 저 혼자 이름을 지어 가졌다.

잎싹은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유가 있었는데, 마당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의 잎사귀를 보고 대단한 일을 한다고 감탄하며 자신의 이름을

뜻이 잎사귀인 잎싹으로 지은 것이다.

아무도 불러 주지도 않고 잎사귀처럼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잎싹은 그 이름이 가장 좋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잎사귀가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암탉 잎싹은 마당에 나가 병아리를 낳고 수탉과 함께 살고 싶어했다.

잎싹은 마당의 다른 암탉이 병아리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본 이후로 그런 소망이 생겼던 것이다.

하지만 암탉 잎싹은 양계장 암탉이기 때문에 알을 낳아도 부화하지 않았다.

 그 사실을 잎싹이 알면 얼마나 슬퍼할까 생각하니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그런데 어느 날, 잎싹은 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 받아 닭장에서 나오게 된 뒤, 닭들의 무덤에 버려지고, 우연히 잎싹은 살아남아 저수지에서 어미가 없는 알 하나를 보게 되었다.

잎싹은 그 알의 어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품기 시작했다.

태어났을 때 보니 청둥오리였고, 잎싹은 그의 이름을 초록머리라고 지었다.

 그때는 잎싹의 소망이 이루어 져서 잘됐다고 생각했고, 나 또한 소망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리가 다 클 때까지 족제비로부터 새끼를 돌봐 주고, 잘 길러주었다.

야생에서 혼자 아기를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잎싹은 행복한 것 같았다.

 암탉 잎싹은 혼자 남아 외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이야기의 끝내용을 보면, 암탉 잎싹이 키웠던 청둥오리 초록머리

 청둥오리 무리에 끼어서 잎싹을 두고 날아가는 내용이 있는데,거기서 지독하게 외로웠다는 잎싹을 보면 외로운 것을 싫어했던 것 같다.

 ‘잎싹은 너무 외로우면 저 혼자 목숨을 바칠 만큼 외로운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암탉 잎싹은 청둥오리인 초록머리가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잎싹은 자신이 땅만 파고 산다고 했지만,

청둥오리는 날수도 있고 헤엄도 칠 수 있어서 잎싹은 청둥오리가

하늘이며, 땅이며, 물까지 제 세상이라고 해서 부럽다고 생각한 것이다.

내가 만약 암탉 잎싹이었다면 나라도 초록머리가 부러웠을 것이다.

 암탉 잎싹은 마당 식구들과 살고 싶었지만 모두가 원하지 않아서 쫓겨났고, 소중한 친구들을 족제비한테 잃었지만 잎싹은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싶어서, 이루기 위해 그때까지 살아온 것이라고 했다.

잎싹은 닭장에 있을 때부터 그 소망만 잘 간직해 왔다고 했다.

그래서 잎싹은 꼭 소망을 이루고 싶었던 것 같다.

 ‘잎싹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허허벌판에서 열심히 먹이를 구했고,족제비가 올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잠자리를 구했다.

잎싹은 자신이 왜 이렇게 사냐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잎싹은 소망을 간직했기 때문에 그것도 행복해했다.

만약 나도 소망을 간직하고 이루게 된다면 고달프게 사는 것도 행복할까, 생각했다.

 ‘잎싹은 족제비한테 평생을 쫓겨왔다. 족제비는 잎싹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잎싹의 친구 나그네와 그의 짝인 뽀얀 오리도 모두 족제비가 뺏어 갔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잎싹초록머리를 노렸다.

그럼에도 족제비를 복수하지 않은 걸 보면 잎싹은 마음이 넓은 것 같았다.

잎싹은 족제비한테 겁이 없었다.

처음에는 무섭게 노려보는 눈빛에 두려워했지만 점차 살아가면서 용기를 내면 족제비도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걸 잎싹은 이제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잎싹은 족제비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고, 같이 싸울 수 있을 만큼 용기가 많았다.

암탉이 무서운 족제비를 무서워 하지 않다니, 정말 신기하고 잎싹이 대단해 보였다.

사실 족제비는 다른 족제비들 보다 훨씬 크고 무섭고, 날렵했다.

그래서 잎싹이 더 대단해 보였다. 

 그래서인지 잎싹에게는 본받고 싶은 점이 많다.

무서울 때 참아내는 일, 용기가 많아진 일, 소망을 잘 간직한 일 등등 본받고 싶은 점이 많았다.

아무리 닭이지만 똑똑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아무래도 못 이겨 냈을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는 잎싹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와 떠나 보낸 뒤

외로움을 한참 동안 느끼며 서 있었다.

옆에 족제비가 와 있었지만 잎싹은 혼자가 되는 것보단 낫다고 했다.

 그만큼 족제비가 무섭지 않고 두렵지 않다는 걸 보니 족제비와 친구를 해도 될 것 같았다.

잎싹은 그렇게 서 있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했다.

잎싹은 청둥오리 무리와 함께 날아가고 싶었다.

청둥오리 무리와 함께 멀리 멀리 날아가고 싶어했다.

 ‘잎싹의 또다른 소망은 나는 것이었다.

알을 낳아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소망은 잎싹의 마음이 원했던 거였고,

날고 싶다는 소망은 몸이 따로 원하고 있던 소망이었다.

잎싹은 그때서야 그 소망을 알게 되었다.

앞에서 족제비가 잎싹을 노리면서 서 있었다.

도망쳐야 했지만 그럴 힘도 없었고 까닭도 없었다.

아마도 초록머리를 보낸 뒤 매우 외로워서 그랬을 것 같다.

 

잎싹은 족제비가 새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직 털도 나지 않았고 눈도 못 뜬채로 추운 겨울날에 굶주리고 있던 새끼들이

생각났다.

잎싹은 자신의 몸을 던져 족제비에게 자신을 새끼들의 먹이로 주라고 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잎싹이 왜 직접 족제비에게 목숨을 바쳤는지는 몰랐다.

하지만 몇 번 읽다 보니 왠지 내가 잎싹이라면 그럴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잎싹은 마음의 소망을 이루었고, 날고 싶었지만 날 힘도 없고 연습할 힘도 없었다.

초록머리잎싹을 두고 떠나갔기 때문에 외로운 점도 있었다.

잎싹은 이제 하늘나라에서 푹 쉬고 싶었을 것이다.

하늘나라에서 멀리 있는 초록머리는 잘 있는지도 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난 잎싹의 결정을 이해했다.

그리고 왠지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도 많고 깨달은 점도 많았지만 가장 큰 중요한 것은 소망을 끝까지 간직하고 이뤄내는 것은 대단하고 중요한 일이고, 그렇게 되면 나도 행복할 거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잎싹의 꿈
경기평택소사벌초등학교4-* 임*안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생님께서 이책을 주셔서 읽게 되었다.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과 책제목이 같아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 내용은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주인공인 잎싹의 이야기다. 잎싹은 닭장에서 알을 낳았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그 알을 가져가 버린다. 잎싹의 소원은 한번이라도 알을 낳아 그 알을 키워 병아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어느 날,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잎싹이 폐계가 되어 밖에 버려졌다. 나그네의 도움으로 족제비에게 잡아먹힐 뻔 했는데 살았다. 하지만 나그네의 아내가 죽고, 잎싹이 나그네의 아내의 알을 키우게 됐다. 나그네가 족제비와 싸우다 물려 죽었고 아기가 태어났다. 잎싹은 기뻤지만 항상 족제비 걱정 때문에 아기를 옆에 꼭 붙여두고 다녔다. 농장 가족들에게도 가 봤지만 다 헛수고였다. 세월이 흘렀다. 그때 잎싹은 족제비들과 그의 아기들을 보았다. 잎싹은 그가 불쌍해 보였고 그녀는 스스로 잡아 먹혔다.

[마당을 나온 암탉] 책에선 세가지 종류의 닭이 나온다. 첫 번째는 양계장에 사는 닭들이다. 양계장에 사는 닭들은 아무 생각 없이 현실에 만족하면 살아간다. 두 번째는 마당에 사는 닭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행복을 채우기 위해 살아간다. 세 번째는 잎싹이다. 잎싹은 자신의 소망, 즉 꿈을 위해 살아간다 . 잎싹은 다른 암탉과 달리 오로지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간다. 나는 이 중 본받고 싶은 닭은 잎싹이다. 나도 잎싹처럼 나의 꿈, 나의 소망들을 이루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감명 깊게 읽은 내용 첫번째는 잎싹이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 졌을 때였다. 내가 잎싹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두 번째는 잎싹이 애꾸눈 족제비의 아기들을 보고 잎싹 자신이 그 아기들의 먹이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한 것과 그 후의 이야기다. 잡아먹힌 잎싹이 눈을 뜨자 파란 하늘이 보였다. 몸도 마음도 떠오른 잎싹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이 다음에 초록머리 청둥오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첫번째는 엄마의 사랑이다. 잎싹은 암탉이었고 초록머리는 청둥오리 였다. 종이 달랐지만 잎싹이 초록머리를 품고 먹여주고 지켜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의 사랑 때문에 잎싹이 초록머리를 돌봐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 내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많이 잊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더 표현하고 감사해야겠다. 

두번째는 꿈이다. 잎싹은 꿈이 있었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그꿈을 마지막 장면에서 이루어 냈다. 꿈은 단 한 번에 확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꿈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말고 품고 인내하고 노력할 것이다.

난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고, 이책이 어떤 책인지 생각해 보았다. 이책은 사랑과 꿈에 대한 내용이 담긴 따뜻한 책인 것 같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책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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