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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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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 어린이용, 개정판 ]
셸 실버스타인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30일 | 원서 : The Giving Tre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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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00g | 188*257*15mm
ISBN13 9788952783486
ISBN10 895278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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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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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다. 나무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소년이 나이 들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진다. 오랜만에 찾아온 소년은 나무에게 돈, 집, 배 등 뭔가를 자꾸 요구한다. 나무는 소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며 행복해한다. 또다시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 날 할아버지가 된 소년이 찾아오고, 아무것도 줄 게 없어서 미안해하는 나무에게 소년은 그냥 조용히 쉴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나무는 자신의 나무 밑동을 소년에게 내어 준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그 깊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이 이 책이 세대로 이어지며 읽히는 이유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가)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재밌어요.
c****u | 2022.10.24
2021
동심이 돌아오는 책
w*******s | 2021.11.01
2021
마음을 편하게
x****l | 2021.10.29
2021
..
q****k | 2021.10.26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8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경기불곡초등학교6-* 한*연 | 2024-08-28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짧은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쉬웠던 이 이야기는 나무 한그루에서 시작합니다. 나무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이 나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나무그늘에서 책도 읽고 나무도 타고 하면서 나무 옆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나무를 괴롭힌다고 생각했는데 나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받은 나무는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소년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무도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소년을 위해서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그림이 많은 그림책이라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소년은 나이가 들면서 달라졌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무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옜날과 마찬가지로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소년을 위해서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열매도, 잎도 줄기도 모두 준 나무는 나중에 밑동만 남았습니다. 모두 주었는데 나무는 자꾸 미안하다고 합니다. 너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나무가 바보같습니다. 소년은 보답을 하지도 않는데 자꾸만 주는 나무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주는게 바로 행복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편안하게 앉을수 있는 의자가 될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행복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다른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사람을 도와주는게 손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할때가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다른사람을 생각해주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나누는것의 좋은점을 알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경북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은 | 2024-08-2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년은 커가고 나무는 밑동만 남은 것을 보고  처음부터 서로 주고받고 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할머니
경기운유초등학교3-* 백*우 | 2024-08-23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가슴이 아팠다. 외할머니는 내가 어렸때 놀아주셨고 단 한분이였다.그런데 그 소년과 나무는 술래잡기 하면서 그네도 탔다.그러고 내가 어렸을때 할머니도 자주 봤다.그런데 이제 크니 잘 보지   한다. 소년과 나무도 나중에 커서 잘 못 밨다.그러고 마음이 았프다.외할머니가 우리집에서 집으로 가셔서 그때 많이 울었다.너무 슬펐다. 그런데 아낌없이주는 나무와 이야기와 같는 것 다. 나무도 기쁨것 같지만 슬플것 같다. 외할머니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슬프다.할머니는 내가 학원이 끝나도 같이 간다. 할머니가 이제 중요한 것을 께달았다.나도 이제 할머니가 없면 안될 것 같다.내가 이제 부터 할머니를 지킬 것 이다. 할머니는 오래 오래 살아 게셨으면 좋겠다. 내가 중학생 까지만 살아으시면 좋겠고 그것보다 더더더 많이 살아으면 좋겠다.할머니는 그러고 잘때 맨날 엣날 애기를 해주신다. 할머니는 맨날 재미는 이야기를 해주신다. 할머니는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다.할머니는 그러고 따뜻한 마음을 같고 계신다.나무는 소년에게 무엇을 주어도 모두 행복했다.나도 할머니가 함께하면 행복하다. 할머니는 나와 함께 모든 것을 이루고 무엇을 다 성공하고 영원했으면 좋겠다.할머니는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할머니는 내가 커서도 나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천국 에서도 할머니와 함게 할것 이다.나는 할머니를 맨날맨날 소중해고 맨날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다.나무와 소년도 천국에서 계속 알아보고 함께 맨날맨날 너무너무 사랑 행복하고 영원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아낌없이 주는 엄마
경기운유초등학교3-* 김*건 | 2024-08-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는 요리도 해주고

공부도 도와주는데 나는 왜 잘하지 못하는 걸까? 나도 엄마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싶다. 엄마는 나한테 옛날에 죽은새우를 사서 새우튀김을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맛있는 새우튀김이었다.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꼭 우리 엄마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한테 모든 걸 내어주었는데 근데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실제로 엄청 많았다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책에 전설로만 남았고 책에 나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다 밑통만 남았을 것 같다. 나무는 우리한테 자기를 톱으로 잘라서 우리한테 나무책상도 주고 목재로 만든 집도 주는데 우리 엄마는 나무를 잘라서 나무책상,목재로 만든집은 주시지 않지만 우리 엄마는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것 같다. 나는 언제 강원도에서 우리 집으로 오는데 산의 한 부분이 밀어져 있는걸 봤다. 꼭 내가 머리카락를 자른 것 같았다. 사람들이 담배를 펴서 담배꽁쵸를 산에다 버리지 않고 산이 불태워지지 않으면 좋겠다.
아낌 없이 보는 토끼 인형
경기운유초등학교3-* 김*윤 | 2024-08-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나무는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토끼 인형인데 살짝 울컥했다.왜냐면 사라질 뻔 했기 때문이다.우리 오빠들이 제주도 호텔에 있는 금고에 넣어놓고 나한테 찾아보라고 하고는 계속 키득키득 웃었다.나는 그런 오빠들이 짜증나긴 했지만 내가 아끼는 인형이니 안 찾으면 다시 사야하니 나는 그것이 싫었기 때문에 나는 어쩔수 없이 찾으려고 노력했다.그런데!내가 오빠들이 금고 안에 숨긴 것 을 알고 울었다.이번엔 또 다른 일이 생겼다.오빠가 토끼 인형의 귀를 잡아 당기고 있어서 "하지마!"라고 소리를 질렀다.역시나 계속하고 있었다.우리 오빠는 말끼를 못 알아듯는 것 같았다.

이 책에 나오는 나무는 소년의 찐으로 친한 친구가 되어 준 것 같다.소년과 나무는 늙어서까지 친하게 지내는게 신기하고 보기 좋다. 이 인형은 내가 1살때쯤 이모가 선물로 사주신 아주 귀한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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