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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친구

백명식 그림 | 담터미디어 | 2007년 11월 1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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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친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634g | 180*235*20mm
ISBN13 9788984921955
ISBN10 89849219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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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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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백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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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몬스터 치과병원(전4권)』 『자연을 먹어요(전4권)』 『WHAT 왓? 자연과학편(전10권)』 「책 읽는 도깨비」 시리즈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 『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7권)』 『저학년 스팀 스쿨(전5권)』 「명탐정 꼬치의 생태...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몬스터 치과병원(전4권)』 『자연을 먹어요(전4권)』 『WHAT 왓? 자연과학편(전10권)』 「책 읽는 도깨비」 시리즈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 『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7권)』 『저학년 스팀 스쿨(전5권)』 「명탐정 꼬치의 생태 과학 (전5권)」 시리즈 등이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소년한국일보 출판부문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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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배익천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아동부문우수,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화집으로는 <별을 키우는 아이> <내가 만난 꼬깨미> <안녕, 이구아나> <오미> 등 21권이 있으며 현재 부산 MBC 기획심의실 부국장,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부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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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꿀벌의 친구
전북군산신풍6-* 이*실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아인 한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앞에서 뻥튀기를 팔던 할아버지가 그아이에게 "할배랑 같이 살래?"이랬다. 그래서 그아이는 무서웠지만 알았다고 했다. 가게에가서 국수를 먹고할아버지집으로 갔다. 할아버지의 집은 산을 몇 고개도 더 넘어야했다.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어 있었다. 집에들어가 불을 땐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이튿날 아침,할아버지는 일어나라고 아이를 깨웠다. 아이는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와 산에갔다. 가서 도토리를주웠다. 그리고 사냥을 하자고했다. 처음에 할아버지가 토끼 두마리를 잡았는데, 남자아이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사냐며 호통을 치셨... 더보기
고아인 한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앞에서 뻥튀기를 팔던 할아버지가 그아이에게 "할배랑 같이 살래?"이랬다. 그래서 그아이는 무서웠지만 알았다고 했다. 가게에가서 국수를 먹고 할아버지집으로 갔다. 할아버지의 집은 산을 몇 고개도 더 넘어야했다.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어 있었다. 집에들어가 불을 땐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이튿날 아침,할아버지는 일어나라고 아이를 깨웠다. 아이는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와 산에갔다. 가서 도토리를주웠다. 그리고 사냥을 하자고했다. 처음에 할아버지가 토끼 두마리를 잡았는데, 남자아이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사냐며 호통을 치셨다. 그리고 다른 동물을 잡아 먹기위해 덫을 설치했다. 그 다음날, 할아버지와 산에 가보니 덫에 새끼 노루한마리가 덫에서 벗어날려고 안달을 쓰고 있었다. 그걸조고 남자아이는 얼른 풀어주려고 했다. 그리고 저멀리 뒤에서 어미가 슬픈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할아버지는 새끼 노루를 집으로 데려갔다. 마당에 놓고 죽이려고했는데 남자아이가 울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불쌍하다고 그래서 몇일만 살려두기로했다. 그러고 둘이 같이 오랜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같이 산에서 놀고 음식도 같이 먹고 그랬다. 그러고 지낸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니 새끼노루가 온데간데 사라졌다. 놀라서 남자아이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남자아이가 잘때 산에 놓아 주었다고한다. 남자아이는 바닥에 풀썩 앉아 정신을 놓은표정을 짓고 멍한이 있었다. 그러고 있다가 왜 놓아 줬냐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새끼노루는 지금 여기 보다 어미의 품이 더 편안할 것 이라고 그랬다. 그날은 남자아이가 기운이 없이 하루를 지내고 또 하루를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새끼 노루가 자신의 어미와 함께 할아버지의 집에 찾아왔다. 너무 반가워 뛰쳐나갔다. 노루는 남자아이를 보며 고맙다고 말하는 것 처럼 인사를 하고 어미와 산으돌아갔다. 그 뒤 남자이는 밝고 명랑하게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잘지냈다고한다. *내가 쓴걸 읽어 보니까 별로 느낌이 없는데 책으로 읽으면 엄청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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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친구
전북군산신풍6-* 박*숙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아인 한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앞에서 뻥튀기를 팔던 할아버지가 그아이에게 "할배랑 같이 살래?"이랬다. 그래서 그아이는 무서웠지만 알았다고 했다. 가게에가서 국수를 먹고할아버지집으로 갔다. 할아버지의 집은 산을 몇 고개도 더 넘어야했다.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어 있었다. 집에들어가 불을 땐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이튿날 아침,할아버지는 일어나라고 아이를 깨웠다. 아이는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와 산에갔다. 가서 도토리를주웠다. 그리고 사냥을 하자고했다. 처음에 할아버지가 토끼 두마리를 잡았는데, 남자아이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사냐며 호통을 치셨... 더보기
고아인 한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앞에서 뻥튀기를 팔던 할아버지가 그아이에게 "할배랑 같이 살래?"이랬다. 그래서 그아이는 무서웠지만 알았다고 했다. 가게에가서 국수를 먹고 할아버지집으로 갔다. 할아버지의 집은 산을 몇 고개도 더 넘어야했다. 도착을하니 저녁이 되어 있었다. 집에들어가 불을 땐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이튿날 아침,할아버지는 일어나라고 아이를 깨웠다. 아이는 일어나자마자 할아버지와 산에갔다. 가서 도토리를주웠다. 그리고 사냥을 하자고했다. 처음에 할아버지가 토끼 두마리를 잡았는데, 남자아이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사냐며 호통을 치셨다. 그리고 다른 동물을 잡아 먹기위해 덫을 설치했다. 그 다음날, 할아버지와 산에 가보니 덫에 새끼 노루한마리가 덫에서 벗어날려고 안달을 쓰고 있었다. 그걸조고 남자아이는 얼른 풀어주려고 했다. 그리고 저멀리 뒤에서 어미가 슬픈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할아버지는 새끼 노루를 집으로 데려갔다. 마당에 놓고 죽이려고했는데 남자아이가 울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불쌍하다고 그래서 몇일만 살려두기로했다. 그러고 둘이 같이 오랜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같이 산에서 놀고 음식도 같이 먹고 그랬다. 그러고 지낸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니 새끼노루가 온데간데 사라졌다. 놀라서 남자아이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남자아이가 잘때 산에 놓아 주었다고한다. 남자아이는 바닥에 풀썩 앉아 정신을 놓은표정을 짓고 멍한이 있었다. 그러고 있다가 왜 놓아 줬냐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새끼노루는 지금 여기 보다 어미의 품이 더 편안할 것 이라고 그랬다. 그날은 남자아이가 기운이 없이 하루를 지내고 또 하루를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새끼 노루가 자신의 어미와 함께 할아버지의 집에 찾아왔다. 너무 반가워 뛰쳐나갔다. 노루는 남자아이를 보며 고맙다고 말하는 것 처럼 인사를 하고 어미와 산으돌아갔다. 그 뒤 남자이는 밝고 명랑하게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잘지냈다고한다. *내가 쓴걸 읽어 보니까 별로 느낌이 없는데 책으로 읽으면 엄청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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