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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 양장 ]
월터 윅 저/박정선 | 소년한길 | 2002년 02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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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64g | 235*293*15mm
ISBN13 9788935653980
ISBN10 893565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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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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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월터 윅은 무려 900만 부가 판매된 「나는 찾아요」 시리즈의 사진작가입니다. 『물 한 방울』에서는 글과 사진을 모두 맡았는데, 이 책은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습니다. 또한 오르비스 픽투스 명예상과 CBS/NSTA 뛰어난 어린이 과학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눈속임』시리즈에서 진 마졸로의 수수께끼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월터 윅은 무려 900만 부가 판매된 「나는 찾아요」 시리즈의 사진작가입니다. 『물 한 방울』에서는 글과 사진을 모두 맡았는데, 이 책은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습니다. 또한 오르비스 픽투스 명예상과 CBS/NSTA 뛰어난 어린이 과학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눈속임』시리즈에서 진 마졸로의 수수께끼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속임』은 뉴욕타임스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03년에 출간한 『너도 보이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2주 간 머물렀습니다. 월터 윅은 파이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아내 린다와 함께 코네티컷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의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학과 과학에 관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숲 속 마을의 대소동』『심심한 왕자』『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들이 있습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의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학과 과학에 관한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숲 속 마을의 대소동』『심심한 왕자』『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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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신기한 물
충남서산서동3-* 정*원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표지 사진이 멋져서 읽게 되었다.
 맨 처음에 나오는 것이 물 표면의 탄력성인에 이힘을 '표면 장력'이라고 한다 이 표면 장력은 굉장해서 물방울이 되면 동그란 공 모양이 되고 컵에 담긴 물 표면에 금속핀응 아주 조심스럽게 놓으면 그 핀을 띄울 수도 있다. 이책에는 그 사진이 있는데 정말 신기 했다. 마치 랩위에 핀이 놓인 것 같다.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다. 또 신기 했던 것이 비눗방울 사진인데 물에 비누를 섞으면 물의 표면 장력이 약해져 공기를 불면 동그란 비눗방울이 생긴다고 한다, 땡그란 모양의 비눗방울 사진이 멋졌다. 그 밖에도 물방울이 물속에서 퍼지는 사진, 물이 얼음으로 변하는 사진, 물이 기체로 증발되는 사진들도 멋지게 나온다. 주전자의 김은 액체이고(응결) 구름이 생기는 원리, 눈송이를 확대한 사진이 나왔는데 너무 멋졌다. 이책의 마지막에는 물의 순환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오늘 비가 많이 왔는지 알겠다. 며칠 동안 날이 무척 더웠는데 하늘로 올라 간  수증기가 다 구름이 되어 많은 비가 오는 것이다.


★ 서동초등학교 독서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물 한 방울
경북영천신녕4-* 유*원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물 한 방울을 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물 한 방울이라도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꾸자꾸 물을 쓸대 없는 곳에 씁니다. 아무리 고치려해도 그렇습니다.
소중함도 알았지만 과학에도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은 얼리면 고체 얼음에서 녹이면 액체 가만히 나두면 기체가 되는 신기한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하게 쓰기고 있지만 과학에도 쓰입니다.
물의 증발 속도... 물 한 방울의 무게... 등 과학에 들어 가있습니다.
우리 교과서에도 보면 대부분 물증발시키기 물 증발속도 알기.. 이렇게 물이 대부분입니다.
4학년 교과서에도 혼합물 분리 하기에서도 모래와 소금물 분리할때도 나옵니다.
식물의 뿌리에서도 씨앗에 필요한 것3가지 중 물이 필요 합니다. 7단원 강과바다에는 온통 물 천지 입니다.
그만큼 물은 많이 쓰입니다. 지구의 3분의2도 다 물이라고 하는데요 그 많은 물들이 우리들의 손으로 언잰간 다 없어지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지구촌에선 엄청많은 대량의 물들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장 페수등 여러가지 용수들이 차칫 잘못했다가는 바다로 흘러 결국 물은 오염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고도 지구촌 사람들은 많은 물을 쓰고 비눗물, 세제등을 많이 씁니다. 저의 독후감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발 물 한 방울이라고 아껴쓰셨스면 좋겠습니다. 지금을 생각하지말고 아직은 어리지만 커선 우리들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아껴쓰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없을때 약30세기땐 물은 어떻게 될까요?? 물은 3분의1로 줄어들지도 몰읍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잘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다른 많은 나라들이 많은 용수들을 바다로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다간 결국 우리 인류는 다 없어지고 말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을 아껴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엔.. 언잰가는 세계 각국의 대통령이 와서 언재 의논을 할지 저도 몰읍니다.
고작 우리가 그냥쓰는물 가지고 의논을 한다고요?? 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물의 소중함도 몰으고 다른 물건들의 소중함도 몰으는 바보 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미래를 생각하면 물이 더 소중하게 느끼게 될 것 입니다. 그소중함을 지구촌사람들이 이해를 한다면 물은 3분의2로 고스란이 남아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물이 많지만 언재 갑자기 줄어들지 몰읍니다.
왜 줄어들까?? 지구촌사람들이 다쓰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한국만해도 몇명.. 몇명이아니라 몇만입니다. 그러면 더 큰 나라들은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많은 물이 줄어 듭니다. 지금은 고작 물 한방울...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물이 3분의1로 줄어든다면 고작이아닌 보물 물 한방울 이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어느 나라가 고작... 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나라는 결국엔 물이 없어질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 가지입니다.
옛날엔 얼마나 평화롭고 좋았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물 부족국가중 우리국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물좀 소중하게 쓸껄....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평화롭던 시절 사람들은.... 갑자기 경제가 급속도로 올라가자 결국 사람들은 물을 많이 쓰게 됩니다. 지금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많이 쓰고 있을 겁니다. 너무 소중히 쓰라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않써도 우리는 망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써도 조금이라도 고작 물한방울이 아니라 소중한 우리 물 한 방울... 이라고생각하고 씁시다. 그러면 우리는 물 부족 국가가 아닌 물 만족 국가가 될 것 입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물을 소중히 여기고 씁시다
물한방울
경북신녕4-* 윤*상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은이 월터 윅은 사진작가이다.그래서 물이 가지는 여러가지 모양을 사진으로 나타 내었다.여러가지 물의 모양은 참 신기했다.물은 가장 작은 분자로 이루어져있고 작은 물방울도 300조 개가 넘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물 분자는 서로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서 떨어질때도 하나의 물방울을 형성하는데 이 힘을 표면장력이라고 한다.표면 장력으로 물 위에 핀을 올려도 가라앉지 않고 떠있을수 있었다.붓이 물어 젖으면 표면장력의 영향을 받아 털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다.물 분자는 부착력이라는 힘이 있어서 유리와 같은 물질에 달라 붙는데 비 온뒤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도 부착력 때문이다.이런 현상을 모세관 인력이라고 하는데 관이 가늘수록 물이 더 높이 올라간다.물이 차가워지면 물 분자는 움직임이 적어 지는데 얼음이 되면 움직이지 않는다.물의 또다른 모습은 기체인 수증기이다. 우리 주위의 공기에는 약간의 수증기가 들어있다.이 수증기들은 차가운 표면에 달라 붙는다.기체에서 액체로 바뀌는 것을 응결이라고 한다.눈, 서리, 이슬도 물의 한 모양이다.빛은 물을 지나면 일부는 튕기고 일부는 통과한다.정원에서 호스로 물을 뿜으면 무지개가 생기는데 물방울이 빛을 굴절시켜 선명한 색깔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물은 태양열과 지구의 중력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인다.물은 소중하다. 물이 없으면 생물은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물의 신기한 비밀들을 알게 되어 물의 소중함을 느꼈다.
물 한방울
경기부천부곡4-* 박*호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 물분자

물 한 방울은 아주 작은 물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물분자는 300조나 넘는다고 합니다.

 

(2) 물표면의 탄성력과 표면장력

물방울이 수도꼭지에서 한 방울만 떨어질 땐 '구'모양입니다. 물방울은 떨어지면서 납작해졌다가 다시 길쭉해집니다. 물분자들은 자석처럼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서 공기 중으로 떨어지는 동안에도 물방울을 이룰 수 있고 이 힘을 '표면장력' 이라고 합니다.

 

(3) 금속핀과 거센물살

핀은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물 위를 뜰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물 위에 떨어뜨리면 물 표면에 거센 물살이 일어나고, 그 순간 표면장력은 주름진 물결을 만들고,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끊고, 작은 알갱이들을 구(원)으로 만듭니다. 

 

(4) 마른 붓,젖은 붓,물 속에 넣은 붓의 차이

마른 붓은 솔이 흩어져있고 젖은 붓은 모아져 있고 물속에 넣은 것은 젖었지만 마른 붓처럼 흩어져있을까요? 그 이유는 마른 붓의 솔이 공기에 닿아야 하기 때문이죠. 공기에 닿지 않으면 달라붙지 않고 달라붙으면 모아지는 것입니다.

 

(5) 비누방울

비누방울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500배나 얇다고 합니다. 비누방울은 오직 '구'밖에는 만들 수 없습니다. 표면장력 때문에 철사가 네모라도 세모라도 무조건'구'만 나오는것 것입니다.

 

(6) 얼음

물이 영하 1도로 떨어지면 차가워지면서 얼음이 됩니다.

얼음은 실온, 즉 1도가 되면 녹기 시작해서 액체인 물이 되는 것입니다.

 

(7) 증발과 응결

물이 뜨거워지면 수증기가 되는데, 그걸 증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수증기가 액체로 되는 것을 응결이라고 합니다.

 

(8) 빛의 굴절 반사

물은 빛을 굴절,반사 시키기도 합니다.

 

(9) 빛의 순환

물은 끝없이 순환합니다.

비가 되고 그게 바다로 흐르고 구름이 되고를 반복한답니다.

 

 

 

 

느낀 점 :

(1) 난 물에는 미네랄이나 그런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물분자가 있고 작은 물방울에도 분자가 300조개나 있다는 게 놀랍다.

 

(2) 난 물에 탄성력이 있다고 해서 놀랐는데 튕겨서 올라오는 게 탄성이란 것을 알았고, 표면장력 말만 들었지 뜻을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기쁘다.

 

(3) 난 배 말고 금속이 물에 뜰 수 있다해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내가 알고 있는 표면장력이란 걸 알았고, 주변에서 쉽게 보는 물살에 과학적 원리가 있어서 놀랍다.

 

(4) 난 물에 넣은 붓이 물에서 꺼낸 붓이랑 같을 거 같은데 내 예상이 빗나가서 아쉽긴 한데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니까 기쁘고, 머리가 묵직해졌다.

 

(5) 비누방울이 이렇게 얇은 지 몰랐고 표면장력 때문에 오로지 구 모양만 나오는 게 신기하다.

 

(6) 얼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았었는데 더 자세하게 말해주니까 묵직했던 머리가 더 묵직 해졌다.

 

(7) 난 이게 5학년 때 나오는 걸로 아는데 여기에 나오니까 예습한 것 같다.

 

(8) WHY? 빛과 소리에서 나온 게 여기에 나오니까 이해가 참 쉬웠다.

 

(9) 내일은 실험왕에서 나온건데 까먹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다시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나의 메모리같다.

물 한방울
경기부천부곡4-* 박*인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아이들의 그림책처럼 사진이 많이 실려 있다.
눈의 실제 모습 눈송이 사진, 작은 물방울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과학을 소개하는 책들이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많은
사진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단어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과학 공부도 되었다.
 
가장 작은 물방울이 300조개가 넘는 물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물방울의 표면이 수축 되서 작아졌을 때가 물방울의 모양은 동그란
구 모양이 된다고 한다.
 
물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에서 움직이고, 비가 되어 하늘에서 떨어진다.
물은 호수와 강, 바다를 채워 준다.
이렇게 물은 지구 주위를 순환하고 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물의 여행이 계속되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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