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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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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풍경 1

하이타니 겐지로 저/햇살과나무꾼 | 양철북 | 2007년 03월 05일 | 원제 : : 海の圖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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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4*30mm
ISBN13 9788990220639
ISBN10 89902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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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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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하이타니 겐지로 (Kenjiro Haitani,はいたに けんじろう,灰谷 健次郞)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자책에 빠져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방랑을 떠났다. 2년 동안의 지독한 방랑에서 섬사람들한테서 발견한 ‘상냥함’은 어떻게 사람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깨침이 되었다.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단숨에 써 내려간 책이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다. 뒤이어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태양의 아이』를 펴냈다. 두 책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어린이문학에 대한 논란과 성장의 뒤안길에서 잊힌 ‘인간다운 인간’을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으나, 그는 아와지섬으로 들어가 농사지으며 살았다. 그리고 마지막 16년은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으로 옮겨 살며 생명의 상냥함에 대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2006년 바다와 섬과 동무들 곁을 떠났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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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줄거리

세토 내해의 작은 섬마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고단하다.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섬의 개발로 섬의 자연은 파괴되었고, 어부들은 더 이상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졌다. 섬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명목으로 세워진 송전탑 때문에 자동차 도로 건설이 가속화되면서 아름다운 경치와 추억이 깃든 섬의 옛길은 자취를 감춰버린지 오래되었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섬의 자연은 많이 파괴되었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삶도 변해버렸다.

이 섬마을에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소키치는 중학교 때 우연히 발견한 아버지가 남긴 자료를 보고 아버지의 삶에 의문을 갖게 된다. 누구보다 섬을 사랑하고 바다에서 오랫동안 고기잡이를 하며 인생을 보낸 아버지가 어부를 관두면서까지 섬을 개발하는 일인 송전탑 건설 일에 동참했다는 것이 아무래도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또 자신의 삶을 계획하기 위해 소키치는 등교 거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 대신 도시락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틈틈이 저인망 어업을 하는 어부들의 일을 도와주며 일요일이면 아버지의 흔적을 찾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키치는 바닷가에서 혼자 놀고 있는 다섯 살짜리 꼬마 요코를 만나고, 천진하면서도 마음을 꿰뚫어보는 요코와 금세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도쿄에서 이사를 온 요코네 가족을 알게 되면서 소키치는 그동안 혼자 품고 있었던 자신의 계획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한편 소키치의 등교 거부 문제를 처리하는 학교의 행태를 보며 학생들은 경쟁만을 강요하고 학교 질서 유지에만 신경을 쓰는 학교에 불만을 터트린다.

친구네 아버지의 고기잡이 일을 도와주러 간 소키치는 정상적인 고기잡이로는 돈벌이가 되지 못해 보상금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어부들의 삶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다. 어느 날 히라이 할머니를 찾아간 소키치는 아버지가 기상 자료를 관측한 장소에 대해 듣게 되고, 아버지의 흔적이 있는 장소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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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책과 함께 떠난 진정한 수학여행
평점10점 | y*******9 | 2007-03-26 | 신고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나이가 되었다. 스스로를 어른이라 생각하기에 이제 타인이 된 청소년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때, 청소년에 속해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에, 그 단어는 어딘가 어색했다. 타인, 그것도 소위 기성세대에 의해 지칭되는 소속에 대한 단어로 청소년기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사전적 의미는 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말이라고 하니 여전히 그것이 규정짓는 시기에 속해 있지만 그 단어가 주는 상반된 이미지를 생각하면 이제 내게 청소년이라는 소속감은 그리움의 대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청소년이라는 단어의 상반된 어감이 무엇인고? 하니, 쉽게 흥분하고 좌절했던 사춘기 시절의 미숙한 추억이 하나이고, 색다른 것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한 무한한 가능성의 충만함이 또 다른 하나이다. 일순간 떠오른 기발한 생각에 들뜨기도 하고, 사회를 보는 시각도 자못 날카로워 비판적인 시각으로 본질을 꿰뚫고자 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그 때. 하지만 이내 그런 관념은 가족과 학교 등 조직의 균형에 막혀 좌절감만 맛보게 했었다. 조금은 과장된 결론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어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나는 패배감에 휩싸인 사춘기 시절의 추억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운 그저 그런 인간이 돼버린 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그 때 어떤 행동을 취했더라면 이 비겁한 자격지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또는 바른 목소리를 내는 어른이 될 수 있었을까. 적어도 사춘기 시절의 기억을 당당히 회상할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을 이 책, <바다의 풍경>(양철북. 2007)에서 발견한 기분이다.

 

바다. 그것도 공업의 항구가 아닌 자연의 형태를 가진 바다를 면한 섬마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청소년기의 성장과정과 그 반대급부로 작용하는 기성세대의 장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것은 비단 청소년기의 성장 통이 아닌, 사회가 가진 구조적인 문제와 환경파괴와 집단이기주의 등의 세계화 추세의 문제 등을 청소년의 다듬어지지 않은 시각을 기성세대의 비겁한 현실안주에 대비해 나타내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학교를 관리의 장으로 바라보는 자들에 의해 문제아의 꼬리표를 단 소키치는 의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과거를 쫓기 위해 등교거부 중에 있다. 물론 소키치의 등교 거부의 이유가 아버지의 자취 찾기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막연히 느껴왔던 학교교육의 한계와 기성세대와의 대화단절에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광범위한 교육과정은 문제의식을 갖기도 전에 미리 정해진 결론은 내린다. 소키치가 사는 마을은 농부와 어부라는 직업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지만 그것도 얼마가지 않아 멸종의 위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 허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 내용은 당면한 현실조차 외면하고 있다.

 

공교육의 한계와 그로 인한 폐해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에 대해 우리 사회는 어떠한 결론을 내놓고 있는가. 변별력을 갖춘 시험제도, 사교육에 저항한 내신 위주의 입시제도 등이 근본적인 해결책일 될 수 없음은 이미 명백하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 허울일 뿐 그것은 결국 대입을 위한 준비과정에 지나지 않고 그에 연계된 대학교육은 상아탑의 그것이 아닌 연봉 높은 직장에 맞춰가고 있다. 분명 이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하지만 현실을 감안한 느린 변화가 과연 가능한 일인지를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는 것이 지금의 세태임은 분명해 보인다.

 

사춘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했다. 때문에 어른들은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방황을 어린 시절의 치기로 치부한다. 철이 들면 그 시절의 방황은 시간의 낭비로 자신의 발목을 잡을 뿐이라는 설명을 덧붙여서 말이다. 또한 이것이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어른들의 변명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염된다는 것이다. 그들 역시 이제 더 이상 사춘기 시절의 긍정적인 방황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것이 필연적으로 벽에 부딪칠 것을 직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성세대의 잘못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함을 몸소 느끼면서도 그것에 대해 항거하려 하지 않고 외면하는데 익숙해진다는 뜻이다. 선생님이나 가족에게 사회와 학교에서 느낀 문제점을 제시 해봐도 수용은커녕 비웃음만 살뿐이 아닌가.

 

소키치와 그의 친구들이 겪고 있는 방황도 바로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부러웠던 것은 내게는 그 정도의 생산적인 비판을 내비친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요즘의 아이들이 나약하고 버릇이 없다고 한다. 분명 이것엔 세대의 변화에 따른 문제의식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예전과 다르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비하시키는 푸념일 수도 있다. 이래서는 청소년과 부모세대 간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다시 바다로 돌아가 소키치가 발견한 사회의 이면을 살펴보자. 학교에 대한 막연한 문제의식과 아버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 소키치의 학교를 떠난 사회에서의 산교육은 그에게 여태껏 알지 못했던 문제들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몰락해 가는 1차 산업, 직업과 부의 불균형, 그리고 환경파괴와 생산제일주의자들의 만행까지, 그것들은 그가 교과서를 통해서는 알 수 없었던 혹은 어렴풋이 알 수는 있지만 실체를 인식하지는 못했던 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길러준다.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은 자신의 내면으로 번져 단절된 관계에 갇혀있었던 가족과 친구들과의 대화의 물꼬를 터주고 나아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한다. 더불어 타인의 상처를 감싸 안을 줄 아는 사나이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소키치의 모험(가히 그리 부를만하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그가 뛰어나가는 길은 빠르게 뒤로 물러나지만 바다는 넓어서 어지간한 속도로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바다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내달음치지 않는다면 바다는 언제나 뒤처지지 않고 소키치를 감싸 안는다. 또한 그가 보는 태양은 바다에서 고개를 내밀고 숙인다. 어쩌면 바다의 풍경은 변하지 않는 가치인지도 모른다.

 

소키치의 치열한 방황은 이 책에서 끝을 맺지는 않는, 진행형에 있다. 그와 그를 둘러싼 모든 사람과 더불어서 말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혼탁한 세상에서 소키치가 찾는 올바른 길이란 보일 듯 말 듯 그를 애태우며 평생 그 뒤를 좇아 달리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때마다 내닫는 길은 아스팔트가 되었다 흙길이 되었다 하며 뒤로 물러나 그를 지치게 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자신이 어디를 향해 뛸지를 종잡을 수 없게 되기도 할 테고 사뿐히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도 산재해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다에 둘러싸인 섬에서의 뜀박질은 결국 바다의 풍경에 녹아나게 된다. 소키치. 사춘기의 실패한 추억의 청소년기가 아닌 청년까지 아우르는 당당한 청소년기의 그가 바다의 풍경을 잊지 않고 언제까지 달려 나가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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