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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이상배 글/강화경 그림 | 키다리 | 2016년 01월 29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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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325g | 225*180*20mm
ISBN13 9791157850556
ISBN10 11578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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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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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게임 컨셉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이빨』,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 게임 컨셉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이빨』,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국제 페스티벌〉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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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감처럼 생긴 게 아주 작아서 콩감이라고 부르는, 콩감나무
추억과 그리움을 품은 콩감나무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기적!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지호는 바쁜 부모님 대신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게 되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낸다는 게 싫지만 결국 받아들였다. 시골 할아버지 집은 낯선 곳이 아니었고, 걸음마 시절부터 오갔기 때문이다. 시골로 오면서 지호가 옷이나 책가방 말고 특별히 가지고 온 게 두 가지 있다. 자전거와 작은 곰돌이 인형이다. 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쓰기 위해 가져온 것이고, 곰돌이 인형은 친구로 가져왔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온 어느 날, 지호는 할아버지와 학교에 오가는 산길을 걷다가 언덕 너머 우뚝 서 있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를 발견한다. 원래 이름은 고욤나무로, 고욤 열매가 열리는 나무인데 감처럼 생긴 게 아주 작아 콩감나무로 불린다고 한다. 지나간 일들이 나무바퀴에 다 새겨져 있어, 마을의 모든 비밀을 간직한 나무라는 이야기를 할아버지에게 전해 들으며 지호는 신비로운 기분에 사로잡힌다.
학교 가는 길이 점점 익숙해지자 지호는 자전거를 타지 않고 다닌다. 처음에는 먼 것 같았는데 자꾸 다니다 보니 그리 멀지 않고 상쾌하기만 하다. 바뀐 건 그뿐이 아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햄버거가 먹고 싶어 안달 났던 지호가 어느덧 콩자반이나 청국장 같은 음식도 잘 먹는다. 그토록 싫어하던 콩이 좋아진 만큼 지호의 시골생활은 나날이 풍요로워지고 있다. 마을에 어린아이가 없었던 탓에 지호는 모든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한다. 또한 학교 친구들도 경계심 없이 다가와 서로 오순도순 정겹게 지낸다. 할아버지를 따라 농사일을 돕고, 하루하루 바뀌는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 보면서 지호는 ‘자연관찰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까지 생긴다. 그 중심에는 콩감나무의 존재감이 더없이 크다. 날마다 마주하는 콩감나무를 통해 지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알아 가고 미처 몰랐던 추억을 공유하며 가족을 향한 든든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산길에 비바람이 몰아쳐 옷이 다 젖어 버린 지호. 때마침 콩감나무 줄기가 뒤흔들리고 나무에 터를 잡은 노랑때까치 집이 예사롭지 않음을 발견한다. 어미 새도 보이지 않고 새끼들이 무사히 있는지 걱정스럽던 중 지호는 연약한 아기 새 ‘열쭝이’가 위기에 처한 모습을 보고 만다. 결국 지호는 거센 빗줄기를 무릅쓰고 콩감나무에 오르고 마는데……! 지호는 무사히 열쭝이를 구해 내고 나무에서 내려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제주제주한림초등학교4-* 좌*진 | 2020-07-12 | 제17회 YES24

지호와 콩감나무의 추억쌓기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를 읽고

 

 코로나로 인해 마음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엄마께 재밌는 책을 사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엄마께서 마스크를 쓰고 서점에 가보자고 말씀하셨다. 서점에는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라는 책을 골랐다. 콩감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했고, 책속에 나온 할아버지 그림이 우리 할아버지를 닮아서였기 때문이었다.

 주인공 지호는 아빠의 사업 때문에 당분간 부모님과 떨어져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살아야했다. 지호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울음을 참았다. 나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사는 것은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는 것이 무섭고 싫을 것 같아서 부모님과 같이 살겠다고 떼를 썼을 것이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엄마냄새'도 맡을 수가 없게 되어서 슬플 것 같다. 우리 엄마는 포근하고 따뜻한 냄새가 나서 나도 지호처럼 '엄마냄새'를 맡는 것을 좋아한다.

 지호는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밥을 먹을 때 반찬 투정을 하지 않았지만 딱 한 가지, 콩자반을 싫어했다. 나도 예전에는 콩자반을 싫어했지만 엄마께서 콩자반을 먹으면 키카 크고 튼튼해진다고 말씀하셔서 조금씩이라도 콩자반을 먹어보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콩자반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져서 어느 순간 콩자반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지호를 만난다면 지호에게 콩자반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맛있는지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다.

 시골에서 학교 가는 길이 익숙해진 지호는 학교까지 산길로 혼자 걸어다녔다. 나도 가끔씩 지호처럼 산길을 걸으며 학교에 가고 싶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학교에 가면 등굣길이 행복할 것 같다.

 지호가 콩감나무 언덕을 지나게 되었을 때, 콩감나무가 지호에게 말을 걸었다. 콩감나무와 지호가 대화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아서 기뻤다. 지호가 오기 전까지 콩감나무도 혼자서 외로웠을 것이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된 지호도 마음이 허전했을 것이다. 지호네 아빠 동순이가 어렸을 때 콩감나무와 만든 추억처럼 앞으로 지호와 콩감나무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콩감나무에 노랑때까치가 둥지를 틀고 새끼가 태어났다. 그런데 그 중 잘 자라지 못한 새인 열쭝이가 잔디에 떨어졌다. 콩감나무는 콩감나무 언덕에 온 지호에게 나무에 올라와서 열쭝이를 둥지에 올려 달라고 했다. 지호는 힘들어도 열쭝이를 안고 나무에 올라가서 둥지에 내려주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된 지호가 둥지에서 떨어진 열쭝이를 보면서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끝까지 열쭝이를 엄마새 품으로 가게 해 준 것이다.

 드디어 열쭝이는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고, 열쭝이가 하늘을 날게 된 그 날, 지호는 보고싶던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었다. 지호가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해하는 장면에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만약 내가 지호였다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던 엄마, 아빠와 같이 할아버지, 아빠, 지호의 추억이 담긴 콩감나무를 찾아가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할 것 같다. 할아버지께서 해주신 아빠의 어릴 적 이야기, 지호에게 콩감나무가 말을 건 일, 열쭝이가 하늘을 날게 된 일 등등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넘쳐날 것 같다.

 앞으로 만들어 갈 지호네 가족과 콩감나무와의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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