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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의 작은 우주

앨빈 실버스타인, 버지니아 실버스타인 글 / 김수영 옮김 / 김태형 그림 | 사계절 | 2007년 01월 1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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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05쪽 | 302g | 188*240*20mm
ISBN13 9788958282020
ISBN10 89582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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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앨빈 실버스타인 · 버지니아 실버스타인
부부 사이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대학에서 과학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했다. 그 때부터 두 사람은 과학과 의학을 주제로 16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지금 앨빈 실버스타인은 뉴욕 인근의 스태튼 섬에 있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고, 버지니아 실버스타인은 러시아어로 된 과학책을 영어로 번역하고 있다.
역자 : 김수영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한겨레출판(주) 편집장이다. 그동안 어린이 과학 교양서를 쓰고 번역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 퀴즈 탐험』, 『우리 문화 퀴즈 탐험』, 『과학의 정상에 오른 거인들』, 『못 찾겠다 꾀꼬리』들이 있다.
그림 : 김태형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그린 책으로 『도깨비불 전깃불』이 있다. 『비글호 항해기』를 번역해서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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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신기한 흙의 세계
서울서울삼육4-* 김*원 | 2018-09-04 | 제15회 YES24

신기한 흙의 세계

-'흙 속의 작은 우주'를 읽고-

서울 삼육 초등학교 4-4

김려원

 나는 '흙속의 작은 우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얼마후 과학의 달 행사에서 독서 감상문을 써야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토양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토양 동믈들은 아주 작은 동물이다. 토양 동물들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은 쌀 한 톨 밖에 안된다.

 나는 책에서 이 내용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였다. 제일 큰 동물이 쌀 한 톨만 한데 제일 작은 동물은 얼마나 작을까? 아마 제일 작은 동물은 미세먼지만 할까하는 생각 말이다. 아마 이책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두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은 토양 동물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토양 동물을 관찰하는 방법은 바로 빈 병안에 물에 젖은 휴지를 깔아놓는 것이다. 물에 젖은 휴지를 넣어 놓는 이유는 토양 동물이 흙속에 있었던 것처럼 습기를 유지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병위에 깔때기를 올려 놓는 것이다. 왜냐하면 토양 동물과 흙들을 쏟지 않고 잘 붓기 위해서이다.

 세번째는 깔때기 위에 체를 올리는 것이다. 체를 올리는 이유는 토양 동물들을 구멍에 빠져나와서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많은 흙속의 이야기를 해주어 나의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었다.

 과학에 관련된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지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과학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흙속의 작은 우주
경남김해 대청 3-* 장*혁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땅 속 세계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개미, 지렁이, 노래기, 지네, 달팽이, 쥐며느리 등 흙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은 죽은 동식물을 먹고 배설한다. 이 속에 있던 무기물은 흙으로 돌아가고 식물은 여기에서 영양분을 얻는다. 우리들의 식량이 되는 거의 모든 식물은 흙에서 산다. 식물은 물, 햇빛, 몇가지 무기물이 있어야 한다. 이 중에서 질소는 공기 중에 있어서 식물이 그대로 흡습할 수 없다. 토양세균, 딱정벌레, 지렁이 등이 질소를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해마다 점점 더 많은 건물,도로들이 땅 위에 세워지고 있다. 땅 속은 생명을 주는  산소가 차단되기 때문에 토양동물들은 대부분이 죽는다.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흙에 뿌리는 비료와 살충제는 모든 토양동물들을 죽인다. 이 모든 오염물질들은 흙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우리들은 흙에 의존해서 살아가야 한다. 흙이 오염되면 결국 우리들이 먹는 음식도 오염되고 만다. 톡토기, 거미, 쥐며느리, 딱정벌레, 개미, 달팽이는 흙속의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흙속의 작은 우주
경기도촌4-* 문*수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흙 속의 작은 우주
글 앨빈 실버스타인
버지니아 실버스타인
 
도촌 초등 학교
4학년 2반 문 순 수
 
이 책은 우리학교 독서 골든 벨을 위한 필독서 이다.
음식은 뭐든 골고루 먹는 ‘나’이지만 책에 대해선 곧잘 편식을 하는 탓에
처음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마음먹고 읽기 시작한 날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내 앞에 펼쳐 진 흙 속의 세계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가기 시작 했다.

그림으로 그려진 흙 속의 세계는 지하에 있는 거대한 정글 같았다.
우리 발밑에 커다란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그 생명의 세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생명체보다 이름조차도 낯설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생명체들로
바글 거린다.
수천마리쯤 모여야 겨우 바늘 끝만큼의 면적을 차지할 정도로 작은 세균부터
쥐, 두더지, 고슴도치 같은 사나운 포유동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작가가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각 생물들에게 붙여준 별명들은 참 재밌다.
‘매복한 사냥꾼’거미, ‘날아다니는 탱크’딱정벌레, ‘높이뛰기 선수’톡토기,
‘지하왕국의 백성들’개미, ‘꿈틀거리는 실’선충 등 듣기만 해도
그 특성을 알아차릴 수 있어 정말 쉽다.
나는 특히 흙 세계의 ‘건축가’또는‘자연의 쟁기’라고 붙여진 지렁이의 별명이 가장 맘에 든다.
매일매일 흙을 파헤치며 구불구불한 굴을 만들어 땅 위의 신선한 공기를 흙 세계로 끌어들이고
다른 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지렁이에게 주는 명예로운 별명이 아닐까?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지렁이가 파 놓은 굴이 흙 속의 다른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된다니,
지렁이는 정말 지하 왕국의 거대한 건설자인 것 같다.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뿐만 아니라 그 생물들이 사는 흙은 더 놀라웠다.
오래전에 썩은 뿌리와 낙엽, 동물의 사체, 토양 동물들이 떨어뜨린 먹이 등이 넘쳐나는 흙은
토양 생물들을 위해 잘 만들어진 보약과 같다.
이런 메뉴에 사람들이 군침을 흘리진 않겠지만
흙 속 동물들과 식물들에겐 최고의 요리가 된다고 한다.

이전엔 우리 발밑에 펼쳐져 있는 이 세계는 우리와  상관이 있다고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흙 속에 가득한 고영양식을 먹고 자란 식물들이 공급해주는 산소나 에너지가 없다면
땅 위의 세계가 존재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이 지구 안에 모든 생명체가 서로를 위해 공생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이 흙속 생물들이 모두 우리에게도 없어선 안 되는 생명체라고 한다면
우리도 그들이 잘 살 수 있게 땅속 생태계를 지켜주고 보호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땅속의 놀라운 세계를 나에게 알게 해 주었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끼치는 커다란 영향과 그것의 소중함도 알게 해준
앨빈과 버지니아 실버스타인 부부 작가가 참 고맙다.

흙 속의 작은 우주
충남서산4-* 구*린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집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시골에서 산다. 그래서 우리집과 관련있는 '흙 속의 작은 우주'를 읽었다. 엄마와 잔디밭에 나있는 풀을 뽑다가 개미 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언제는 내가 기왓장을 들어보니 개미알과 개미들이 있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후로부터 개미에 대해 더 알고싶어서 책을 읽었다. 그책을 읽다가 깜짝놀랐다. 그이유는일개미와 병정개미들은 전부다 암컷개미였던 것이다. 그럼수컷개미는 무엇을하는지 찾아보았는데 수컷개미가 하는일은 어린 여왕 개미와 짝짓기를 하는것밖에 없다. 한마디로 수컷개미보다 암컷개미가 훨씬더 많이 태어난다. 그리고 예전에 개미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수박껍데기를 개미집근처에 놓고 한참있다 수박껍데기를하나더 놓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두 수박껍데기를보니 한참전에준 수박껍데기에는 개미가많지만 준지얼마않된 수박껍데기에는 개미가 없었다. 즉개미들은 수분이 많은것보다 수분이 적은음식을 좋아한다. 그리고 개미들은 마치사람들 처럼 가축을 기른다. 사람들은 돼지나 소를 키우지만 개미들은 진딧물을 키운다. 그리고 개미들도 식물을 키운다. 개미들이 잡초나 잔디의 씨앗을 갖고 곡물창고에 저장헸다가 씨앗에 사이 틔면 그것을 개밋둑 근처에 뿌린다. 그리고 개미들은 눈으로 봐서 적인지 아는것이 아니라 수상한 냄시가 나면 공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개미는 다른개미의 냄새를 몸에 베이게 한후에 다른 개미집에 가서 여왕을 죽인 후에 그안에 있는 개미들을 노예로 삼는다. 이처럼 남들을 속여서 남에 집에 들어가서 사는 개미들보다 자기가 집을 지어 행복하게 사는 개미들처럼 내스스로 열심히 내할일을 할 것이다.
흙속의 작은 우주
경기이천증포6-* 김*우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흙속에는 많은 생물이 산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흉측한(?) 지렁이이다.
지렁이는 흙속도시의 건축가이다.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 그생명의 땅에서 개미, 풍뎅이, 지네, 노래기등이 살게 된다.
위에선 달팽이와 거미가 산다.
육식성인 달팽이는 지렁이를 잡아먹는다.
딱정벌레도 먹는다.
자신의 살아가는 곳을 만들어준 건축가를 먹어버리다니......
은혜도 모르는 놈이지만,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는 가능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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