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준 선물

이 책<포기하지마>에 나오는 주인공 준이는 나랑 아주 비슷한 면이 많다. 나도 준이처럼 팔씨름을 잘하지 못한다. 준이가 나보다 나은 점은 준이는 엄청남 끈기로 팔씨름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내 기억에 준이처럼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해 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피구를 잘 못 했었는데 친구 지호랑 학교 끝나자마자 피구연습을 계속했었다. 피구에서 끝까지 살아남고 싶었던 내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지호랑 특별훈련을 했더니 실력이 눈에 띄게 올라갔던 일이 있었다. 피구가 끝나면 축구연습도 해서 우리 둘은 축구까지 실력이 늘어나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 

최근에는 독서논술올림피아드에 나갔는데 책 4권을 읽고 감상문 쓰기를 해야 해서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더운 여름방학에 끈기를 갖고 하기가 힘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끝나고 나니 후련함이 있었다. 아마 준이도 팔씨름대회가 끝나고 나처럼 후련했겠지?

준이의 누나와 엄마는 팔씨름 훈련이 힘들기 때문에 반대했지만 아빠의 응원으로 준이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그래서 나처럼 비오는 날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고 계속한 것 같다. 내 옆에도 나를 응원해 주는 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힘들 때 힘이 나는 것 같다. 이제 준이는 팔씨름을 못 한다고 놀림받지 않는다. 우승까지 해서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았다. 이책을 보고 나니 나도 팔씨름을 잘 해보고 싶다. 준이처럼 훈련을 못 할 것 같지만 작은 목표를 세워 한 번쯤 승리를 맛보고 싶다. 

오늘부터 나는 사소한 것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보려고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나도 튼튼한 팔로 아이들을 쓰러뜨리는 팔씨름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학교 4학년 3반에 준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4학년 3반에서는 팔씨름이 제이 유행 했었는데 준을 팔씨름이 유행이 된 것에 불만이 있었다. 준은 힘도 약한데다 매번 질 것 같으면 금방 포기해서 친구들은 마냥 준의 힘이 약하다고 놀려먹기 일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팔씨름의 열기가 뜨거워진 나머지 4학년 3반에서 ‘제 1회 4학년 3반 천하장사 팔씨름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준은 자신이 없어서 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했지만 대화를 하던 중 준은 선생님의 말에 포기 하지 않기로 하고 선생님과 누나와 함께 훈련을 한다. 훈련을 끝마치고 팔씨름 대회 당일 날 준은 훈련 하면서 키운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선생님이 준에게 “포기하지 마!”라고 한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절대 포기하지마,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이란다.”라고 말씀하신 내 2학년 담임 선생님 생각도 났다. 그때는 나도 준처럼 안될 것 같을 때는 금방 포기해 버리는 ‘포기아’였다. 그런데 내 2학년 담임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나는 ‘포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을 따라 훈련한 준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준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주고 도와준 선생님도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도울 사람이 생기면 그렇게 진심으로 조언해 주고 도와주고 싶다. 항상 누군가에게 중요한 존재였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난 더 노력해야 겠다.

포기하지마 넌 할수있어 힘은 필요없어 노력이 중요해.

이책속 주인공은 나처럼 포기하는게 많다.  그래도 나는 끈기있게 대회를 참석 했다.

근데 나는 포기하는게 많아서 포기한것들이 너무 후회된다.

나는 그리고 내가 포기하는게 많아서 우리 엄마가 그랬다. 속을 다 비우고 해야 머릿속에

들어온다고 난 책을읽고 열심히 해도 안됬다. 그래도 엄마가 자세히 이해하게 말씀해 주어서 다시 열심히 쓰게 되었다.

그책의 주인공의 반은 팔씨름 대회라는 게 있었다. 그주인공은 팔씨름을 못하였다.

그주인공은 노력이 없어서 이다. 그래서 그주인공 반에는 팔씨름을 아주아주 조금만 잘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가 주인공한테 (나 팔씨름 져 주라)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주인공이 그아이한테 져 줬고 그아이가 엄청 잘하는 아이랑 붙게 되었다. 그아이는 기술이 있다.

토네이도 권법,메머드 권법 자이언트 권법 등.. 그런기술을 가지고있다.

그주인공 선생님이 다음주에도 대회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애들은 좋아했지만 그 주인공은

무척 싫어 했다.

난 체육시간만 되어도 안쓰럽고 몸이 불편했다 어떻해 해야되나 내가 할수 있겠나.

나는 체육시간 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다.

학원등 그런것도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난 할수밖게 없었다. 그럴걸해야 힘이좋아져서 할수밖게 없었다.

그주인공은 힘을 같고 싶어서 선생님 한테 힘얻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말을했다

그주인공 선생님이 주인공 한테 말씀하였습니다. 너는 끈기가 있어야 할수있다고 말을 했다. 그주인공 선생님은 고등학생때 부터 유도를 배워 유도에서 팔씨름을 많이해서 잘하신다.

난 포기하는걸 없애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씀을 했다. 왜나는 포기하는게 많아. 난 마를 했다. 엄마가 답변을 해주셨다 너는 노력하는게많아서그래 한번 포기하지말고 노력을해봐

엄마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주인공은 집에 와서 허락받고 라고 집에에서 어머니한테 말씀했습니다.

근데 그주인공 누님이  넌 할수없어 라고 말을했다. 그주인공이 말을했다 난할수있어!!!

근데 그떄 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그주인공 어머니가 받았다.

선생님이 어머니께 말씀했습니다. 그아이는 할수있는 아이 입니다. 한번만 믿어 주십시오. 라고 말씀했습니다. 엄마가 그래서 허락을 해주어서 누님이랑 아버지랑 주인공이랑 하기로 되었다.

첫째날 공원5바퀴 둘쨰날 공원10바퀴 공원 돌기를 계속 했다.    비오는날 그 주인공은 하기 귀찮아서  비오는날 않하는줄 알았는데 주인공 누님이 오늘도 하는거야 비오는 날이라도 하는거야 누님이 말을 했다.

나도 그주인공처럼 화요일은 학원이 많아 영어를 않하는줄 알았는데 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 주인공반 팔씨름 대회날이다. 그래서 학생들을 다 이겨내고

마지막으로 힘이센애만 남았었다 계속 동점이 나와 주인공이 토네이도 권법을 처음으로 그 기술로 이겨냈다.

나도  대회가 있어서 그래서 대회 상을 받고 싶어서 나도 그 주인공 처럼 끈기있게 노력하고싶어서 이책내용이 내 느낀점이랑 똑같아서 이책을 쓴것이다

난 그래서 결심했다. 포기하지말고 끈기있게 나갈 것이다.

너는할수있다 그것만 생각 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만 알면 할수있다 바로 끈기이다.

이기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바로 노력만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