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계절 아동문고-061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유기훈 | 사계절 | 2006년 09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325g | 152*225*20mm
ISBN13 9788958281894
ISBN10 8958281898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저자 : 곽옥미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1996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를 통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동화 『말박사 고장수』를 펴냈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과 발 딛고 사는 현실을 아우르는 동화를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대단한 용기
경남남해6-* 문*희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단한 용기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을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문 준희

  Yes 24에서 독후감 공모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나는 집으로 와서“어 독후감을 어느 책 으로 쓰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민도 잠시 어느새 나는 책상 서랍이며 책꽃이를 샅샅이 뒤지고 있었다. 그 때 내가 제일 눈에 띄인 것은 두꺼운 책들에 끼여 쑥 들어 가있는 바로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이라는 책이었다. 표지부터 제일 웅장한 고래가 그려져 있었고, 다음 장에는 벽에 고래들과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그 뒤는 거의 아이들이 읽지 않는 글쓴이의 말, 그리고 차례가 있었다. 첫번째 내용 제목은 “노래를 부르는 휘바람 소리”였다.  

  장생포에 사는 아이들 중에서 현석이와 두리, 현미가 언덕 위에 올라가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현석이는 바다를 향해서 휘바람을 불기 시작했다. 현석이의 사촌동생 두리와 현미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몹시 궁금해 하였다. 휘바람을 잠시 멈추자 현석이가 호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렸다.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저번에 현석이가 산에서 주웠던 울퉁불퉁한 자수정을 꺼내었다. 현석이는 할아버지께서 바다를 향해 자수정을 던지고 휘바람을 부르면 고래가 나타난다고 한 말을 믿고 바다를 향에 자수정을 힘껏 던지며 휘바람을 불었다. 그때 두리가 덥다고 투정을 부려서 아이들은 강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그런 두리가 몹시 싫었다. 나는 그렇게 두리처럼 투정 부리지 않고 계속 지켜 보았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은 강으로 갔다. 강으로 가니까 준식이가 있었다. 아이들은 강에서 배를 가지고 깍아진 암벽으로 타고 갔다. 암벽에는 이상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고래들과 소들. 근데 갑자기 두리가 오줌을 마렵다면서 바지를 쭉 내리고 그림에 오줌을 쌌다. 이러고는 암벽을 벋어 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물결이 출렁출렁 거렸다. 아이들은 무서워서 몸을 움츠렸다. 내가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분명히 암벽 쪽으로 갔겠지만 절대로 두리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고래가 배 밑으로 나타나는 생각이 떠올라서 이다.

아이들은 천둥 번개가 치고 나서 물결이 잔잔해지자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을 확인했지만, 아이들이 있는 곳은 강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였다. 그런데 고래가 나타났다. 그 고래는 아이들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어떤 목걸이를 주었다. 그 목걸이가 아이들을 지켜준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육지로 데려다 주었다. 하지만 그곳은 자기 집이 아니라 옛날 고래를 사랑하는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었다. 과거로 변한 것이 었다. 내가 이쪽 부분을 제일 기대 했었다. 왜냐하면 갑자기 뒷부분이 궁금 한 그런 내용이 많아서 이다. 내가 아이들 이라면 많이 무서웠을 것 같다. 하지만 그때 희망은 잃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는 굴아벌나라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나라의 원시인들은 아이들을 고래의 신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대접하였다. 아이들은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러자 굴아벌나라 사람들이 부탁하였다. 제발 고래들을 지켜달라고 말이다. 굴아벌나라 사람들이 고래를 지키로 나갈 때 쯤이면 일본군이 와서 고래를 잡아 간다. 그래서 매일 일본군과 사투를 벌인다. 다친 사람들도 많이 오고는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고래가 저번에 준 목걸이를 매고 바다로 나갔다. 아이들은 긴장했다. 바로 앞에 큰 일본 선이 고래를 잡으려고 커다란 줄을 가지고 고래를 둘러 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굴아벌나라 사람들은 얼른 일본군에게 불 화살을 쏘아올렸다. 일본들이 그 화살에 맞자 나머지 일본 군들은 후퇴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일본 군에게 잡히다 겨우 풀려난 고래는 이미 죽었었다. 며칠 후에 어떤 귀신고래가 새끼를 배었고. 그 새끼를 낳았다. 그때 아이들은 그 고래 이름을 두렁이라고 하였다. 그 새끼가 태어난지 며칠후에 다시 일본 선이 왔다 그리고 두렁이의 어미를 잡아 가려고 했다. 그때 현석이가 처음만났던 고래에게 받은 자수정 목걸이를 하늘을 향해서 치켜 올리자 일본선 밑에서 엄청 큰 고래가 올라 왔다. 그 때 일본 선이 뒤집혀 침몰하자 일본군들이 할 수 없이 다시 후퇴하였다. 하지만 잡힌 고래는 이미 죽었다. 두렁이도 어미가 죽은 것을 알자 몹시 서운한 표정을 짓는 듯하였다. 내가 두렁이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나의 어머니가 죽은 것이랑 같기 때문에 엄청 슬펐을 것 같다 그리고 두렁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 주고 싶다. 그 후에 아이들이 떠나야 할 시간이 왔다. 그리고 고래들과 함께 하늘위로 올라갔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아이들은 깍아진 암벽옆에 있었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각자 아이들의 집으로 갔다. 장생포 앞바다에서는 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가고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이 책이 다른 책 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아이들이었다면 용기가 없었을 것 같은데 아이들의 용기가 참 대단한 것 같고, 내가 고래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나도 한번쯤은 이런 세계로 가고 싶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이 아이들처럼 이제부터 나도 동물을 많이 사랑할 것이고 ,만약에 내가 정말 거기에 간다면 지금은 그 아이들처럼 고래 잡는 사람들을 물러나게 만들 용기가 있는데 거기에 가면 고래 잡는 사람들을 물러나게 만들 생각은 굴뚝같지만 나는 저 아이들만큼 용기가 없어서 못 물러나게 만들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학교에서 수업할 때 발표하는 그런 조그만 용기 조차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그 아이들 만큼 큰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여야 겠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 할 수 있고 고래를 잡는 사람들과 같은 나쁜 아이들을 물리칠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질 때 까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