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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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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좋은 그림동화-11

까치옷

방정환 선생님의 그림동화

[ 양장 ]
방정환 글 / 정혜정 그림 | 가교 | 2006년 08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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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옷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9쪽 | 424g | 192*255*15mm
ISBN13 9788977771390
ISBN10 897777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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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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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방정환
방정환 선생님은 아동문학가로 호는 소파입니다. 1920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소년운동을 주창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했을 뿐 아니라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어준 분이기도 합니다. 1923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하였고, 윤극영, 마해송, 윤석중 등과 더불어 아동문화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였습니다. 대표작품으로는 『동생을 찾아서』, 『7.7단의 비밀』, 『까치옷』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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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혜정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틈틈이 좋은 그림동화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황순원 선생님의 『산골아이』와 『크는 아이』, 그리고 전래동화 『호랑이 형님과 나무꾼 아우』, 『나무막대기 하나, 장구 하나, 바가지 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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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_ [까치옷]

까치는 하얀 비단 옷을 입은 게 좋아서 자꾸 겅중겅중 뛰어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촐랑대는 까치 때문에 할머니는 성이 났습니다.
“그렇게 말을 안 들으면 그 때때옷에 검정 물을 끼얹을 테다!”

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아기를 지키라는 특명을 받은 까치와 올빼미. 아기를 해치려는 구렁이를 물리치고 상으로 비단 옷을 받게 되지만 까치는 너무 기뻐 촐랑대다 결국 검정 물을 한바가지 덮어쓰게 되는데…….
까맣고 반질거리는 몸통, 그리고 새하얀 배를 한, 우리 조상들이 길조로 여겨온 까치.
까치는 모습과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지게 된 배경을 알려준다.


_ [무서운 두꺼비]

“이 두꺼비는 몹시 영특하여 죄를 지은 사람을 보면 그 손가락을 꽉 문다고 하네. 또 무엇이든 잃어버린 것이 있으면 이 두꺼비가 물건을 가져간 사람을 콕콕 짚어낸다네 그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제기. 분명 내부자의 소행이라 의심이 되지만 밝혀낼 길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만 계속되던 그때, 제기의 관리를 맡았던 참봉은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현명한 꾀를 낸다. 이제 고도의 심리전으로 범인을 밝혀내는 그의 활약이 펼쳐진다.


_ [이상한 샘물]

“나무 밑에는 조그만 웅덩이가 있고 맑은 샘물이 가득 괴어 있는데, 별안간 어찌나 목이 마른지 그냥 샘물을 손바닥으로 떠 마셨소. 그 물맛이 어찌나 시원한지 좋은 약주를 마신 것 같았다오.”

숲에서 이상한 샘물을 마시고 젊어진 마음 착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를 배 아파 하던 이웃에 사는 욕심 많은 영감은 샘물의 위치를 묻고는 젊어지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결국 그의 욕심이 화를 부르는데…….
똑같은 샘물이지만 착한 사람에게는 복이 되고 못된 사람에게는 화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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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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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까치옷
경기화성갈천2-* 이*빈 | 2010-08-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치는 하얀비단옷을 입은게좋아서 계속 겅충겅충 뛰어다녔 습니다.그런것을 못참는 할머니가 참다못해서 바가지에 들어있던 검은 물을 까치에게 끼얹었습니다. 까치는 그만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물로 범벅이됬지만 검은 물이 닿지않은 배만하얗채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까치는 좋아서 겅충겅충 뛰었습니다. 그래도 뛰어다니던 까치는 할머니한테 무슨 벌을 받았을것같다. 그후엔 벌받는게 무서워서 뛰어다니지 않고 얌전히 있어서 할머니께 칭찬을 받을 것 같다. 더보기

까치는 하얀비단옷을

입은게좋아서 계속

겅충겅충 뛰어다녔

습니다.그런것을

못참는 할머니가

참다못해서 바가지에

들어있던 검은

물을 까치에게 끼얹었습니다.

까치는 그만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물로

범벅이됬지만 검은 물이

닿지않은 배만하얗채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까치는 좋아서

겅충겅충 뛰었습니다.

그래도 뛰어다니던

까치는 할머니한테 무슨

벌을 받았을것같다.

그후엔 벌받는게 무서워서

뛰어다니지 않고

얌전히 있어서 할머니께

칭찬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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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옷
충남서산5-* 이*운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산속에 조그마한 집 한채가 있고,그 집 노파 한분이 귀여 운 젖먹이 어린아기 하나를 얻어다 기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집 뒤꼍 담 안에 올빼미 한마리와 까치 한마리가 있었는 데 데.오빼미와 까치는 서로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하 루는 노파가 볼 일이 있어서 가기는 가야겠고, 어린 애 때문에 염려가 되어서 얼른 가지를 못하고, 주저 주저 하고 있었 습니다.이 밤 중에 이 산속에 아기를 두고 가도 괜찮을까? 하고 한참이나 망설이 다 다,언뜻! 생각이 나서 올 빼미와 까치 에게 아기를 맏 겨 달 라고 한 다음에 집을 나갓습니다.밤이 점점점 깊어져만 갔습니다.그런데 갑자기!쏴아! 하는 소리... 더보기
어느 산속에 조그마한 집 한채가 있고,그 집 노파 한분이 귀여 운 젖먹이 어린아기 하나를 얻어다 기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집 뒤꼍 담 안에 올빼미 한마리와 까치 한마리가 있었는 데 데.오빼미와 까치는 서로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하 루는 노파가 볼 일이 있어서 가기는 가야겠고, 어린 애 때문에 염려가 되어서 얼른 가지를 못하고, 주저 주저 하고 있었 습니다.이 밤 중에 이 산속에 아기를 두고 가도 괜찮을까? 하고 한참이나 망설이 다 다,언뜻! 생각이 나서 올 빼미와 까치 에게 아기를 맏 겨 달 라고 한 다음에 집을 나갓습니다.밤이 점점점 깊어져만 갔습니다.그런데 갑자기!쏴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이 소리를 들은 올빼미는 보기에도 무서운 시커먼 구렁이 가 어린애가 자고있는방을 향해서 자꾸만 기어 갔습니다.그래거 올빼미는 이 사실을 까치에게 전부다 알려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까치는 자기의 친구들을 불러댔습니다. 이 큰 소리를 들은 까치의 친구들은 급히 까치에 갔습니다. 이 많은 까치들과 올빼미가 구렁이를 쪼았습니다.그 대 벌서 구렁이는 방 문 턱 가지 왔으나 까치 대에게 뜯겨 죽어 버렸습니다.나는 왠지 이 이야기가 안 믿겨진다.하긴......책에 있던 거니까 아마 실화는 절대 아닐 것 이다.그런대 나도 이일을 왠지 당해 보고 싶은 느낌이 살짝 든다.왜냐면, 왠지 모르게 재미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뱀 같은 걸 별로 안 봐서 구렁이가 얼마나 큰 지도,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모르고 있어서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왠지 그 크고 무섭게 생긴 구렁이 라고 했으니까 엄청 무서웠을 껏 같다.그것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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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충남서산3-* 이*민 | 2008-09-0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방정환은 어릴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지만 언젠가는 꼭 큰 사람이 될거란 희망을가지고살았다. 방정환은 독립때 친구들과 같이 신문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때! 일본순찰들이 오서 방정환을 잡아갔다. 그래도 방정환은 고문을 견뎌내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 그래서 어린이는 가난하고 여렵게 사니까 여린이난을 만든것이다. 그때부터 어린이들은 신나게놀았다 그러므로 몇칠후 방정환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코피가 흘럿다. 그래도 방정호난을 꾹 참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방정환의 몸 상태가 아주 않좋아졌다. 그러다가 그만 신장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도 방정환처럼 힘든일... 더보기
방정환은 어릴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지만 언젠가는 꼭 큰 사람이 될거란 희망을가지고살았다. 방정환은 독립때 친구들과 같이 신문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때! 일본순찰들이 오서 방정환을 잡아갔다. 그래도 방정환은 고문을 견뎌내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 그래서 어린이는 가난하고 여렵게 사니까 여린이난을 만든것이다. 그때부터 어린이들은 신나게놀았다 그러므로 몇칠후 방정환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코피가 흘럿다. 그래도 방정호난을 꾹 참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방정환의 몸 상태가 아주 않좋아졌다. 그러다가 그만 신장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도 방정환처럼 힘든일도 꾹 참아내며 희망을 가지고 난 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방정환이 없었으면 어린이도 어린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어린이 날도 없었을거다 나도 방정환 처럼 절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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