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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여름

FREEDOM SUMMER

[ 양장 ]
데버러 와일즈 글 / 제롬 리가히그 그림 / 김미련 | 느림보 | 2006년 07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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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4g | 261*233*15mm
ISBN13 9788958760375
ISBN10 895876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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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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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데버러 와일즈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메릴랜드의 프레더릭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구전 역사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모든 개개인의 이야기가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림 : 제롬 리가히그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미술대학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졸업했으며, 그가 그림을 그린 책들은 『뉴요커』, 『뉴욕타임스』 등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김 : 김미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너는 뭐가 되고 싶어?』, 『제니의 모자』, 『타냐와 마법의 옷장』, 『타냐의 빨간 토슈즈』, 『내 이름은 대서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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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차별하지 마세요
서울한신2-* 김*용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1964년 여름'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데버러 와이즈입니다. 그림 작가는 제롬 리가히그입니다.

 이 책에는 존 헨리와 존이 나옵니다.

 존 헨리는 피부색이 반질반질한 갈색이고 존은 창백한 나방색입니다.

 둘은 커서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애니 아줌마는 식구들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존헨리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지만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갈 수 없어 존이 대신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저는 차별 받는 존 헨리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만약 존 헨리처럼 들어갈 수 없다면 저는 어쩔줄을 모를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차별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차별은 나쁩니다. 누구도 차별하면 안 됩니다. 누구에게도 차별받으면 안 됩니다.

1964년 여름
경기성남탄천초등학교5-* 이*은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존헨리에게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자고 돈을 건네주었을때 "나도 돈있어"라고 하는 장면이다.

그말에서 나도 너와 피부색만 다를뿐 똑같은 사람이야 라는 헨리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주인공과 헨리는 백인과 흑인이지만 그 차이를 이겨내고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주인공은 약간 힘들었을것 같다.

주위에서 보는눈이 날카로웠을 텐데 무릎쓰고 흑인과 함께 손잡고 가장친한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소희는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잘 들어준다.

존헨리도 소희처럼 친구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었을것같다.

존헨리가 수영장과 아이스크림가게에 들어갈수 없는 이유는 단지 흑인이여서, 피부색이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백인과의 차별을 받았다.

내가 존헨리라면 괴롭고 화가났겠지만,, 주인공과 같은 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을것 같다.

수영장 주인은 흑인들을 못들어오게 만들려고 아스팔트로 수영장을 메워버렸다.

정말 지옥을 가야할만큼 나쁜사람이다.

그런마음을 가진 자기자신이 너무 불행하고 어리석고 바보같다.

지금은 다행히 오바마 대통령처럼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것을 보면 인종차별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앞으로도 많은 차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

1964년 여름
경기구리백문3-* 이*빈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존 헨리 와델은 조의 친구다. 존 헨리 와델은 흑인이고, 조는 백인이다.
존 헨리의 엄마, 애니 메이 아줌마는 조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신다.
존 헨리는 수영을 잘한다.  하지만 마을 수영장에는 백인만 들어 갈 수있었다.
그래서 조, 존 헨리는 냇가에 멋진 수영장을 만들었다. 조, 존 헨리는 그곳에서 수영을 하며 놀았다. 옷을 갈아입고 가게에 가는 데 존 헨리는 흑인이라서 가게에 못 들어갔다. 저녁 밥을 먹을 시간에 조의 아버지가 홍차를 저으며 내일부터 피부색 상관없이 수영장, 식당, 화장실 등 뭐든지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튿날, 조, 존 헨리는 수영장에 달려갔다. 그런데 수영장은 아스팔트로 채워 넣고 있었다. 결국 조, 존 헨리는 앉아서 쉬고 있다가 가게로 가서 어깨동무를 하고 가게에 들어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제발 인종차별이 없어졌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난 피부색을 차별하는 사람이 밉다. 난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 하지 말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우리반 친구들 중에도 누구는 좋다하고 또 누구는 싫다하는 친구가 있다.  존 헨리를 도와준 조처럼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차별없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만약, 내가 흑인들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모두 사랑하고 아낄것이다. 또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링컨 대통령처럼 모든 사람들을 아낄것이고, 불우이웃을 도와 못 사는 사람들을 꾸준히 도와줄 것이다.

"1964년 여름"을 읽고
경기구리백문3-* 이*인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964년 여름"을 읽고 왜 그당시엔 흑인이라고,오직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했을까? 그렇다고  마을 수영장,식당,화장실,수돗물도 같이 못 쓰게 하는 것은 너무 심하다.
   나도 흑인이 되어보고 싶다. 백인도 되어보고 싶다.  차별을 당하는 흑인들의 마음은 어떨까? 왜 백인들은 흑인을 오직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을 하고 노예로 삼았을까? 황인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겠다.
   나중엔 수영장,수돗물,식당,화장실도 같이 쓸수 있게 되었지만  다 문을 닫아 버렸다. 흑인들과 생활하기 싫기 때문이다. 그만큼 함께 이용하기 싫은걸까?
    내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링컨'위인처럼 "흑인인종차별금지"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엔 인종 차별이 많이 없어져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백인들은 친구를 흑인으로 사귀는 것도 싫어할 것 같은데, 존 헨리(흑인)를 친구로 사귄 조는 정말 착한 것  같다.
    나도 요즘 왠지  차별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럴 때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는데....흑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그 느낌이 어땠을까?
    흑인들은 참 답답했을 것 같다. '날 왜 차별할까. 난 아무 잘못 없는데,오직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왜...왜......?'라는 생각을 하염없이 했을 것 같다.가끔 난 친한 친구가 날 차별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그  친군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난 그런 느낌이 든다.
    피부색  인종 차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나에게 인종 차별은 물론 친구 사이에도 차별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해 주었다. 친구를 따돌리는 친구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1964년 여름을 읽고
충남서산4-* 가*현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국의 1964년 여름에 흑인들은 슈퍼에도 들어가질 못했고,수영장등 여럿 공공 장소에 들어가질 못했다. 왜 흑인들은 슈퍼에도 수영장에도 들어가질 못했을까? 백인들은 사람이라 하기에 정말 잔인하고 무섭다. 똑같은 외국인인데 남,녀 차별 하는 것처럼 흑인을 싫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외국은 무섭고 이상한 나라이다. 나라마다 피부색이다르고 말이 다를까? 이 지구 상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 에서도 이 지구 상에도 제가 살고 있는것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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