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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김민경 그림 | 삼성당 | 2006년 02월 10일 | 원제 : Robinson Crusoe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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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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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32g | 150*210*20mm
ISBN13 9788914014924
ISBN10 891401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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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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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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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의 숲에 다녀온 아이》 《혜장순돌이》《오즈의 마법사》《셰익스피어 위인전》등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의 숲에 다녀온 아이》 《혜장순돌이》《오즈의 마법사》《셰익스피어 위인전》등이 있다.
저자 : 다니엘 디포
영국의 소설가. 목사가 되기를 바랐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상업에 종사했다가 파산하기도 했으며 정치 운동에 참여하여 감옥에 갇히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로빈슨 크루소』로 59세때 비로소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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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자로 태어난 로빈슨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바다를 동경하여 항해를 자주 하는 사람이었다. 항해 도중 배가 암초에 부딪혀 무인도에 상륙하게 되였고 그 무인도에서 밭도 일구고 산양도 키우면서 혼자 무인도 생활에 적응해 갔다. 그런 중에 로빈슨 크루소는 야만인에게 잡혀가는 토인을 구해주고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어느 날 그 섬에 배가 출현하게 되는데 그 배에서는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켜 배를 빼앗고 선장을 위협하고 있었다.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반란을 진압하고 반란선원들을 그 섬에 남겨놓고 무인도를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간다. 몇 년 후 다시 찾은 그 섬은 평화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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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로빈슨 크루소
부산낙동초등학교6-* 정*찬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책을 읽으면서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 모습을 눈여겨 보았다. 로빈슨 크루소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픈 일을 무조건 남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고 그 일에 대하여 침착하게 행동한다. 나는 그런 로빈슨 크루소이 행동이 못마땅해 보였다.언제나 자신이 이미 엎질러진 물보고 계속 다시 원래대로 하라고 그러니 정말 답답하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로빈슨 크루소야 언제나 자신에게 일어날 일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고 행동해라” 라고 말이다.그 이유는 자신이 미리 그 일에 대처하지 못하여 이런 일이 ... 더보기
 

난 이책을 읽으면서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 모습을 눈여겨 보았다. 로빈슨 크루소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픈 일을 무조건 남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고 그 일에 대하여 침착하게 행동한다. 나는 그런 로빈슨 크루소이 행동이 못마땅해 보였다.언제나 자신이 이미 엎질러진 물보고 계속 다시 원래대로 하라고 그러니 정말 답답하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로빈슨 크루소야 언제나 자신에게 일어날 일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고 행동해라” 라고 말이다.그 이유는 자신이 미리  그 일에 대처하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은 좋은데 생각 깊게 행동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 난 이 책을 보며 배울게 정말 많은 것 같다.

나는 이제부터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며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행동하고, 나 자신에게 위험한 일을 생기게 하는 원인을 만들지 말아야 겠다. 그러면 내가 로빈슨 크루소 같이 위험한 일을 경험하지 않게 될것이고, 나 자신이 안전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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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경기정자초등학교6-* 이*현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은 영국의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형제가 셋이 있었는데 첫재형은 보병 중령이였는데 전쟁터에서 죽었고 둘쨰 형은 행방 불명이 되었고 셋째가 바로 로빈슨 이였다. 그는 어려서 부터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부모님은 그가 훌륭한 판사나 검사가 되길 원하였지만 로빈슨의 생각을 달랐다. 그는 훌륭한 선장이 되는 것이 꿈이였다. 그는 부모님 몰래 바다로 나가 한 선장을 만나 배를 타게 되었다. 그는 자질구레한 장난감들을 사 아프리카로 향했다 그의 물건을 본 토인들은 "야호" "야호" 거리며 그의 물건을 앞다투어 사왔다. 그들이 준 돈으로 그는 사금(금이 섞여있는 모래)을사 유럽에서 팔았더... 더보기
로빈슨은 영국의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형제가 셋이 있었는데 첫재형은 보병 중령이였는데 전쟁터에서 죽었고 둘쨰 형은 행방 불명이 되었고 셋째가 바로 로빈슨 이였다.
그는 어려서 부터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부모님은 그가 훌륭한 판사나 검사가 되길 원하였지만 로빈슨의 생각을 달랐다.
그는 훌륭한 선장이 되는 것이 꿈이였다.
그는 부모님 몰래 바다로 나가 한 선장을 만나 배를 타게 되었다.
그는 자질구레한 장난감들을 사 아프리카로 향했다 그의 물건을 본 토인들은 "야호" "야호" 거리며 그의 물건을 앞다투어 사왔다.
그들이 준 돈으로 그는 사금(금이 섞여있는 모래)을 사 유럽에서 팔았더니 몇배가 넘는 이윤을 보았다.
그는 선장과 손을 잡고 계속 사업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 배는 해적선에 습격을 받았고 그는 해적섬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그는 해적 대장이 낚시를 할 떄 갑자기 친척이 와서 그와 토인 소년 줄리만 남겨두고 가서 그는 탈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큰배를 얻어 탈 수 있었다.
그 배의 목적지는 브라질의 어느 항구였다.
그는 거기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이야가를 하던 중에 이렇게 말했다.
"아프리카에서 장난감 같은 것을 사서 가지고 가면 그것들을 사금으로 바꿔 준답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아프리카 가나로 갑시다" 이렇게 말하고 그들은 모두 아프리카 가나행의 몸을 실었다.
하지만 폭풍우가 휘몰아 쳤고 배는 가라앉았다.
그는 어느 섬에 있었고 그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배가 가라앉을떄 로빈슨을 파도가 그 섬까지 밀어다 준것이 생각났다.
그는 눈앞이 캄캄했다.
아무도 없는 섬에서 혼자 살아야 된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잠잘 곳이 없어 높은 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
다음날 그는 자신이 생활 할 곳을 찾아 보았다.
그에게 필요한 조건은 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 배가 오는지 쉽게 살필 수 있는 곳, 야만인의 습격을 대비 할 수 있는 곳,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곳이여야 했다.
그는 그곳을 찾고 야만인이나 사나운 동물의 습격을 대비해 긴 말뚜을 뾰족하게 깍아서 기둥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식량을 구할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그 섬에서 첨음 보는 식물을 보았다.
그것은 밀이였다.
그는 빵을 만들 어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야생 염소도 잡아와 길들여 염소 목장을 만들었다.
어느날 그는 커다란 발자국을 보았다.
그것은 야만인의 발자국이였던 것이다 그때 한 남자가 자신을 향하여 달려들었다.
야만인들이 그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그가 도망친 것이였다.
로빈슨은 그를 구해주고 그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하였다.
그를 금요일에 만났기 때문이다.
어느날 또 한척에 배가 왔는데 야만인들의 통나무배와 달리 서양식 배였다.
갑자기 배에서 사람들이나오고 세 남자가 손이 묶여진 채 나왔다.
로빈슨은 그들이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풀어주었다.
그들은 그배의 선장,항애사,그리고 손님이였다.
그들은 배를 빼앗기로 하고 반란에 가담한 2명에 남자를 죽였다.
나머지는 그 노빈슨이 살았던 섬에 남겨둔 채 떠나왔다.
그들은 곳 영국으로 갔고 로빈슨은 친구 프라이데이와 함께 영국으로 도착했다.
 
로빈슨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면 잘 견뎌왔다.
이런것을 누가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로빈슨은 했다.
그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다른사람을 위하여 자기가 스스로 도와주기 까지 하였다.
나는 이런 사람이 몇 안될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빈슨은 그 섬에 살면서 욕심이 모두 없어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나중에 사회 운동가나 봉사를 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다.
로빈슨이 꼭 남은 일생을 그의 친구 프라이데이와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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