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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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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 반양장 ]
페터 헤르틀링 글/에바 무겐트할러 그림/고영아 | 비룡소 | 2001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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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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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20g | 148*210*20mm
ISBN13 9788949180120
ISBN10 894918012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 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부터다. 까다로운 주제 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Das War Der Hirbel)는 1974년 독일 아동도서상 선정 목록에 올랐다. 이어서 1975년에 나온『할머니』(OMA)는 독일 아동도서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크뤽케』, 『길 위의 소년』, 『아빠를 위한 연주』,『슈베르트에 홀리다』 등이 있다.
1971년 독일 퓌르트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을 전공했다.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슈퍼마켓에 간 슈퍼맨』을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양치기 라울』과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로 두 차례나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슈바브슈테트에서 살고 있다. 1971년 독일 퓌르트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을 전공했다.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슈퍼마켓에 간 슈퍼맨』을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양치기 라울』과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로 두 차례나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슈바브슈테트에서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7년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괴테문화원에서 최고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증명하는 GDS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고양이라서 행복해』,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수학 귀신』,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학교...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7년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괴테문화원에서 최고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증명하는 GDS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고양이라서 행복해』,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수학 귀신』,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학교가 두려운 아이 즐거운 아이』 등이 있다.
그림 : 에바 무겐트할러
1971년 독일 퓌르트 출생으로 함부르크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그램책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뇌스틀링거 읽기책』『데어 분테 훈트』『벤은 안나를 사랑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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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 88-89

출판사 리뷰

아동 복지 시설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전해 주는 책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머리가 아픈 아이
부산부산무정5-* 이*온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반 아이들 중 한 명을 떠올려 보았다.
그 아이는 친구들과 자주 싸우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친구의 옷에 싸인
펜으로 낙서를 한  적도 있었다.
그 때문에 그  아이는 아이들의 미움을 많이 사는 아이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도 그 아이를 무지 싫어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푸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무관심' 보다도 힘들다는 걸  알
고난 후,  나는 다른아이들처럼 그 아이와  싸운다거나 그 아이에 대해 험담같
은 것은 하지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렇다고 갑자기 그 아이에게 잘 해주겠다는 약속은 못 하겠다.
하지만 노력은 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히르벨은 시립 아동 보호소에서 사는 정신지체아다.
히르벨이 사는 시립 아동보호소의 아이들은 히르벨을 하나같이 '가장 못된
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고 다만 아이들이 히르벨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뿐이었다. 히르벨은 태어날 때부터 끔찍한 두통을 앓고
있었고 그 때문에 히르벨은 제대로 의사 표현을하지 못하며 사람들을 당황
하게 만드는 행동을 많이 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도 히르벨을 '위험
한 아이', '못된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자신의 팬티에 오줌을 싸 선생님께 던진 적도 있었고 아동
보호소 관리인 쇼펜슈테혀씨께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맞은 적도 있었으며 아
동 보호소를 떠나 도망쳤던 적도 수두룩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까지 겪
었던 두통 중 가장 심한 두통을 겪고나서  히르벨은 아동보호소 탈출을 결심
하고 시도하지만  마침내 경찰에게 붙잡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이야기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히르벨의 입장에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히르
벨 같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더불어 처음에 얘기했던 우리 반의  그아이처럼 다른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
는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범위내에서 도와주어야
겠다고  다짐하게했다. 그리고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그런 아이들은 '원
래 그런 아이'가 아니라, 우리의 '이해와 관심 결핍', 즉 우리가 그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그 아이들의 아픔에 전혀 관심가지려 하지 않
아서 그런 것이라는 거다. 


이제는 우리 반의 그 아이를 보는 나의 눈빛부터가 달라질 것이다.
나부터 노력한다면 우리 반 아이들도 차츰 그 아이를 받아들이고 도와줄 거
라 나는 믿는다.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충남부춘4-* 유*별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손가락질을 하면서 곱지 않은 눈으로 바라본다. 그런 사람들을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여기고 관심 밖으로 몰아내 보통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도록 멀리 한다. 히르벨은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건강하지 못하고 오갈 데도 없는 불쌍한 아이이다. 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늘 외롭고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히르벨은 자신의 외로움과 주위 시선조차 느끼지 못하고 양떼들과 온순한 사자들에 둘러싸인 채 편안한 잠을 자는 그런 비 정상인이다. 히르벨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독특한 질병 때문에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자신만만한 오르간 연주자 쿤츠씨에게도 적응을 하지 못한다. 히르벨의 노래는 오르간 반주가 필요없다. 오직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히르벨은 정말 독특하기 짝이 없다. 다른 사람과의 어울림이란걸 모르는 사람처럼 어쩜 그럴수 있느지 책을 읽는 동안 희한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 집을 나선 히르벨은, 결국 경찰관에 이끌려 병원으로 가게되고 또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고 하다가 이책은 끝을 맺는다. 책을 다 읽을때까지도 히르벨이 앓고 있는 병이 무엇인지 나오질 않아 너무 궁금했다. 하지만 무슨 병이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히르벨에게 질병이 있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알게 해 주었다. 히르벨은 외롭고 불쌍한 아이다. 자기가 외로운지 조차 느끼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행동도 통제할수 없는 히르벨이었기 때문에 가엾다. 책속의 사람들은 히르벨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몰랐던 것 같다. 나도 지금에서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히르벨이 병원에 가지 않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을 읽고 생각한다. 히르벨같은 아이가 우리 주위에 있다면 비정상적이 사람이라고 외면하거나 피하지말고 단지 질병이 있을 뿐 우리와 같은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인정해주자. 그리고 이런 아이들에게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 이세상을 살아 갈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덮으며 따뜻한 마음과 관심어린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절실히 느낀다. 모든 사람들이 가슴 따뜻한 사랑을 베풀면서 행복한 세상을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아이는 히르벨 이었다
충남부춘4-* 김*정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히르벨 이라는 아이는 몸이 약간 아프고 비정상인 아이다. 어렸을때에 뱃속에서 히르벨을 꺼내고 있을때 잘못해서 머리를 건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히르벨은 비정상인 아이가 되었고, 히르벨의 엄마는 이런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며 고아원에 내버리고 왔다. 히르벨이란 아이가 참 불쌍하다. (히르벨이라는 이름은 가짜이고, 진짜 이름은 따로 있다고 하지만, 나는 자세히 모른다.)
그아이는히르벨이었다
경기화양5-* 차*진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 제목: 그 아이는 히르벨 이었다. 기록한날:3월 16일 지은이: 페터 해르틀닝 읽고나서..... 이책의 히르벨 은 정말 불쌍하다. 아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아는게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나중에 배운단어 가 있다. 사람들은 히르벨이 이상하다고 한다. 그러나 히르벨은 노래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다.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히르벨이 너무 불쌍하다. 무시 받고, 싫어하고 나라면 친절히 대해 줄텐데... 그런데 히르벨의 얼굴은 웬지 무서웠다.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충남부춘4-* 최*정 | 2007-09-1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히르벨은 불쌍한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학교도 않다니고,

보호소에   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것은 정말로 슬픈 일이다.

그 때문에 히르벨은 병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병 또한 심한 두통이다.

발작을 일으킬수도 있다고한다.

나는 히르벨이 학교도 다니고

보통아이처럼 사랑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모든 아이들이 고통이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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