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모르는 아이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문지아이들-136

모르는 아이

장성자 저 / 김진화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05월 26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 판매지수 6,237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제1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5g | 258*215*12mm
ISBN13 9788932027555
ISBN10 8932027552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글 : 장성자
글을 쓴 장성자는 제주에서 태어났다. 노트북의 한글 문서를 여는 순간 두려움은 중력이 되고, 설렘은 양력이 된다. 자주 힘 조절을 못해 주저앉기도 하고 공중을 빙빙 돌기도 한다. 그래도 오래도록 동화를 읽고,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 『비거, 하늘을 날다』 『초희의 글방 동무』 『달라진 내가 좋아』가 있다.
그림 : 김진화
그림을 그린 김진화는 회화를 전공하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고만녜』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니 꿈은 뭐이가?』, 동화책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친구가 필요해』 『수학 식당』 『봉주르, 뚜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모르는 아이를 읽고
경기미사2-* 손*린 | 2016-09-0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모르는 아이는 제주도 4.3 사건 입니다.  제주도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에 사람들이 모여서 행진하는것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경찰에 의해 숨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1954년 9월 21일에 끝이 나는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제가 이 책중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연화라는 언니가 물질을 하기 위해 연습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연화가 물질을 하면서 순열이라는 아이한테 맨날 구박 받으면서도 계속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기 떄문입니다.  저도 그런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싸움과 관련된 것은 상처가 떠오릅니다.

역사에 큰 관심을 가진적도 없고 큰 싸움을 겪어 본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서로 싸우게 되면 아무리 작은 싸움이라도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연화가 민구를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동생이 있는데 평소에 귀찮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연화와 민구의 모습을 보며 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연화언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연화야 ! 언니의 열정과 노력, 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아기 같아.  나도 언니처럼 예쁜 마음을 가져서 마음으로는 큰 어른이 될꺼야!"

 

모르는 아이-대한민국 국민들의 억울함
부산부산교육대학교부설5-* 박*희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모르는 아이'를 읽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억울함>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5학년 박소희

'눈을 떠도 코 베어가는 세상'이라는 말을 혹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속담의 뜻은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의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이다. 이 시대가, 바로 우리 역사에 있다. 실제로 눈을 떠도 코를 베어 갈 만큼 험난한 세상이 불과 몇 십 년 전인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어난 일이다. 제주 4·3 사건 때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제주 4·3 사건을 알지 못하였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들은 많이 읽어보기는 했어도, 제주에 대한 사건은 잘 접해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제주도도 심한 일제강점기를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 채 엄마를 잃고 저능아인 5살 동생을 살리기 위하여 제주 평지리의 아빠 친구네 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은 동생이 사라지고, 주인공이 수사관인 오빠를 일본군에게 다시 끌어들이기 위하여 인질로 간다. 주인공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때 눈을 떠도 코 베어가니 편히 지낼 날이 없었을 것이다. 자는 데도 일본군이 올까 봐 편히 발 뻗고 자지도 못하고, 밥을 먹을 때도, 집 밖을 나갈 때, 안에 있을 때 어느 때 모두 두려움에 떨며 생활을 했어야 할 것이다. 산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 취급을 받으며 죽음을 당하였다. '빨갱이'가 아닌데도 오로지 산에 산다고 죽음을 당한다. 주인공도 평생 산에 살다 일본군 때문에 바다 쪽으로 내려와서 물질을 하고 산다. 이게 과연 사는 것인가? 이러면 죽는 것이 사는 것 보다 낫겠다고 할 수 있겠다. 참 이기적인 세상이다.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하여 생활을 바꾸어야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남의 나라의 침략 때문에 자신이 엄청난 피해를 입어야 한다. 이 때문에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도굴하여 갔다는 사실이다. 불국사에 가습기를 틀어야만 하는 현실도, 모두 일본이 저지른 일이다. 일본인들이 감히 어떻게 신라인들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었을까. 그래서 무작정 시멘트로 벽을 칠하고 불상 밑의 샘물도 막아놓았지 않는가. 자신들이 무엇을 알기에 그런 대공사를 진행했을까.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지은죄가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 멀쩡한 우리 독도를 빼앗으려 하지 않는가. 하지만 사죄할 기미는 조금도 없다. '정의는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 적이 있다. '옛 식민지에게 꼭 사과를 해야 한다,'이다. 이 주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자신의 세대가 한 짓이 아닌 전 세대가 한 일인데 왜 지금 세대가 사과를 해야 하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럼, 그들은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닌가? 공동체가 아닌가? 왜 국가의 잘못을 넘기려하고 사과하지 않으려 하는가.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선진국이다. 무작정 잘못을 숨기려고만 하지 않고 사실을 말한 뒤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가장 끔찍한 시대인 일제강점기 시대에서는 과거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많은 분들께서 고문을 당하다 돌아가셨다. 단지 눈에 보인다는 이유로, 증인이 없다는 이유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말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증인이고, 일제강점기를 겪으신 분들이 증인이시다. 언제까지 뒤로 내빼고 자신의 잘못을 부정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억울하다.

'모르는' 아이 - 모르는 아이를 읽고
경남통영 죽림5-* 김*현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모르는아이

죽림초등학교 5학년 5김양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다시 2학기 수업이 시작되었다. 2학기가 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친구들의 모습도 변하고, 시간표도 바뀌었다. 무엇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은 사회 시간이 역사시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나는 역사가 따분하기도 하고 배워야할 내용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다. 가끔은 수업시간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책에 낙서를 하는 일도 있었다. 어느 날 삼국통일에 대해서 배우고 있었는데 나는 이런 전쟁의 역사에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최근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었던 <모르는 아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모르는 아이>에서는 정체 모를 세력의 싸움 때문에 가족을 잃고 도망 다니는 연화의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무슨 일 때문에 연화가 도망 다녀야만 했는지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그 의문을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연화가 살던 시절에는 이념다툼이 심했다고 했다. 그 때를 냉전시대라고 한다하였는데 그 때는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처단했다고 하였다. 연화는 빨갱이이라서 도망 다녀야 했던 것일까?

  나는 궁금함이 커져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모르는 아이>는 제주도 4·3사건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잘 읽어보니 연화는 그 시절 사람들이 이념다툼을 하던 내용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화는 전쟁·갈등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도 도망 다녀야만 했던 것이다.

  최근에 뉴스에는 시리아 난민들이 자주 나온다. 나는 시리아 난민들을 보며 연화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 또한 전쟁과는 관련 없는 사람들인데도 도망 다녀야만 하는 것이다.

  만약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다면? 나는 또 다른 모르는 아이가 되어 도망쳐 다니는 신세가 될 것이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지만 아직도 지구촌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딘가에 연화와 같은 아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