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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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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 양장 ]
강우현 그림 | 다림 | 200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6.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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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3g | 190*245*15mm
ISBN13 9788987721255
ISBN10 89877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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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그림 : 강우현 (Woohyo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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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NOMA 국제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콩쿠르 대상(일본), BIB-89 금패상(체코), 고단샤 그림책 출판문화상(일본),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디자이너 대상, 환경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IBBY한국위원장,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남이섬 대표이사로서 남이섬을 현실 속에서 누구나 꿈꾸는 동화나라로 가꾸어가기 위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상상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익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를 비롯한 에세이집, 『양초귀신』을 비롯한 그림동화,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의 디자인 전문서적과 「유네스코 꾸리에」, 「월간 아버지와 가정」 등의 월간지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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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우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 졸업한 후 1985년부터 그림 동화를 시작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싱싱』,『랑랑』,『장장』등의 창작 그림동화와 디자인 전문서적『강우현의 아이디어론』,『멀티개릭터디자인』,『컴퓨터그래픽 디자인 테크닉스』등이 있다. 일본에서 주최하는 '노마국제그림책원화콩쿠르'에서 그랑프리, 'BIB-89 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금패상(체코), 일본 '고단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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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서울에 다녀온 송서방에게 양초를 선물받은 동네사람들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 수 없어서 상투쟁이 다섯이 나서서 글방선생을 찾아간다. 글방선생은 다섯 명을 촌놈이라고 놀리면서 양초가 말린 생선이라며 국을 끓여 먹는다. 하지만 마침 찾아온 송서방이 양초의 쓰임새를 알려주자 모두들 뱃속에 불이 붙을까봐 냇가로 뛰어든다. 자유롭고 힘찬 붓놀림과 강렬한 보색대비, 붓·먹·한지 등을 이용한 동양화 기법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점은 좋은데 그림의 흐름에 일관성이 좀 떨어져서 아쉽다.(초1부터)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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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양초 귀신을 읽고...
대전.6-* 장*운 | 2018-09-06 | 제15회 YES24
양초 귀신을 읽고... 장지운 나는 훈장님이 제일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이 찾아 왔을때, 양초가 뭔지도 모르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린 생선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훈장님은 양초를 생선이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로 끓인 국을 주었다. 양초 국을 먹은 사람들은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했다. 만약 양초가 아닌 먹으면 죽는 것이라면 훈장님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죽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훈장님은 모른다고 정확하게 말하고, 송서방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그 이유는 송서방은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주... 더보기

양초 귀신을 읽고...

장지운

 

나는 훈장님이 제일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이 찾아 왔을때, 양초가 뭔지도 모르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린 생선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훈장님은 양초를 생선이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로 끓인 국을 주었다. 양초 국을 먹은 사람들은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했다. 만약 양초가 아닌 먹으면 죽는 것이라면 훈장님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죽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훈장님은 모른다고 정확하게 말하고, 송서방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그 이유는 송서방은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주었어야 하는데 그냥 주었기 때문이고, 마을사람들은 훈장님도 모를 수도 있으니깐, 송서방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장님은 모르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송서방한테 물어보는 것이 마을 사람들도 훈장님도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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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대전.3-* 김*원 | 2018-09-02 | 제15회 YES24
양초귀신 김정원(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4반) 나는 양초귀신 책에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송 서방이 서울에 가서 양초를 사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장면이다. 왜냐하면 송 서방이 사람들에게 양초를 나누어 주었는데 양초를 처음 봤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글방선생님께 갔다. 글방 선생님은 양초를 말린 생선이라고 해서 끓여먹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목이 까슬까슬 하고 배가 아팠다. 시간이 지나자 송 서방이 와서 양초는 어두울 때 불을 켜는 물건이라고 가르쳐주었다. 내가 글방 선생님이라면 사실대로 나도 양초라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렇게 말했으면 마을 사람들이 고생하지 않았... 더보기

양초귀신

김정원(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4반)

 

나는 양초귀신 책에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송 서방이 서울에 가서 양초를 사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장면이다. 왜냐하면 송 서방이 사람들에게 양초를 나누어 주었는데 양초를 처음 봤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글방선생님께 갔다. 글방 선생님은 양초를 말린 생선이라고 해서 끓여먹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목이 까슬까슬 하고 배가 아팠다. 시간이 지나자 송 서방이 와서 양초는 어두울 때 불을 켜는 물건이라고 가르쳐주었다.

내가 글방 선생님이라면 사실대로 나도 양초라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렇게 말했으면 마을 사람들이 고생하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양초를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안 가르쳐준 송 서방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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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귀신을 읽고...
대전.6-* 장*운 | 2018-09-02 | 제15회 YES24
양초 귀신을 읽고... 장지운(대전 도안초등학교 6학년 4반) 나는 훈장님이 제일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이 찾아 왔을때, 양초가 뭔지도 모르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린 생선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훈장님은 양초를 생선이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로 끓인 국을 주었다. 양초 국을 먹은 사람들은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했다. 만약 양초가 아닌 먹으면 죽는 것이라면 훈장님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죽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훈장님은 모른다고 정확하게 말하고, 송서방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그 이유는 송서방은 마을 사람들... 더보기

양초 귀신을 읽고...

장지운(대전 도안초등학교 6학년 4반)

 

나는 훈장님이 제일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이 찾아 왔을때, 양초가 뭔지도 모르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린 생선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훈장님은 양초를 생선이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로 끓인 국을 주었다. 양초 국을 먹은 사람들은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했다. 만약 양초가 아닌 먹으면 죽는 것이라면 훈장님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죽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훈장님은 모른다고 정확하게 말하고, 송서방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그 이유는 송서방은 마을 사람들에게 양초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주었어야 하는데 그냥 주었기 때문이고, 마을사람들은 훈장님도 모를 수도 있으니깐, 송서방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장님은 모르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송서방한테 물어보는 것이 마을 사람들도 훈장님도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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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대전.3-* 이*은 | 2018-08-27 | 제15회 YES24
이유은(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2반) 나는 글방 선생님이 어리석은 것 같다. 왜냐하면 양초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기 때문이다. 글방 선생님은 양초가 생선 말린 거라고 했다. 내가 만약 글방 선생님이었다면 나도 모르는 거라며 송 서방한테 물어보라고 했을 거다. 글방 선생님은 생선 말린 거라며 끓여 먹자고 했다. 하마터면 마을 사람들이 죽을 뻔 했다. 그런데 송 서방도 잘못이 있다. 사람들한테 양초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송 서방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양초를 보고 신기해서 샀다. 그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도 양초에 대해 몰랐을 거다. 그러니까 양초가 어디에 쓰는 ... 더보기

이유은(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2반)

 

나는 글방 선생님이 어리석은 것 같다.

왜냐하면 양초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기 때문이다. 글방 선생님은 양초가 생선 말린 거라고 했다. 내가 만약 글방 선생님이었다면 나도 모르는 거라며 송 서방한테 물어보라고 했을 거다.

글방 선생님은 생선 말린 거라며 끓여 먹자고 했다. 하마터면 마을 사람들이 죽을 뻔 했다.

그런데 송 서방도 잘못이 있다. 사람들한테 양초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송 서방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양초를 보고 신기해서 샀다. 그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도 양초에 대해 몰랐을 거다. 그러니까 양초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설명해 주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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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을 읽고
대전-2-* 송*우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양초귀신』을 읽고 송인우 (대전 원앙초등학교 2학년 3반) 송서방이 서울 갔다가 양초를 처음보고 신기해서 사가지고 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마을 사람들은 양초가 무엇인지 몰라서 서당 훈장님께 물어보았다. 훈장님은 생선이라며 같이 끓여먹자고 했다. 그런데 송서방이 왔다. 그건 생선이 아니라 불을 켜는 거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과 훈장님은 자기들 몸에 불이 붙을까봐 강물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나는 훈장님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마을 사람들이 양초가 뭔지 몰라서 훈장님에게 물어봤을 때 마른 생선이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훈장님이 솔직하게 자기도 모른다고 얘... 더보기

『양초귀신』을 읽고

송인우 (대전 원앙초등학교 2학년 3반)

 

송서방이 서울 갔다가 양초를 처음보고 신기해서 사가지고 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마을 사람들은 양초가 무엇인지 몰라서 서당 훈장님께 물어보았다. 훈장님은 생선이라며 같이 끓여먹자고 했다. 그런데 송서방이 왔다. 그건 생선이 아니라 불을 켜는 거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과 훈장님은 자기들 몸에 불이 붙을까봐 강물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나는 훈장님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마을 사람들이 양초가 뭔지 몰라서 훈장님에게 물어봤을 때 마른 생선이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훈장님이 솔직하게 자기도 모른다고 얘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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