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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엔들 잊힐리야 (상)

미망

[ 개정판 ]
박완서 | 세계사 | 2004년 06월 2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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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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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엔들 잊힐리야 (상)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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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5쪽 | 468g | 153*224*30mm
ISBN13 9788933801420
ISBN10 89338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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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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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절절이 아파 더욱 애틋한 잊혀진 시간, 『꿈엔들 잊힐리야』
개성의 거상 전처만 일가의 5대에 걸친 삶의 역정을 그리고 있는 『꿈엔들 잊힐리야』의 중심세대는 2대와 4대라고 말할 수 있다. 소작인 신분으로 양반과 지주들로부터 온갖 수탈과 박해를 받는 제1대 전서방을 거쳐 그의 셋째아들이자 이 작품의 주요인물이며 후손들의 귀감이 되는 전처만이 2대다. 양반과 지주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를 안고 고향을 떠나 갖은 고생 끝에 개성 제일의 부자가 된 전처만은 아들 셋을 두었으나 큰아들은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다. 둘째와 셋째아들은 각각 상업과 농업분야를 맡아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지만 끝내 몰락의 길을 걷는다. 작가의 시선은 곧바로 4대인 전처만의 장손녀 태임에게로 옮겨간다. 이 작품의 주된 창작의도는 전처만의 장손녀 태임과 그 다음 세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데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할아버지 전처만으로부터 엄청난 재산과 함께 돈의 도리를 물려받는 동시에, 자결한 비운의 어머니가 남긴 의붓동생 태남이라는 짐도 함께 물려받은 태임은 전처만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 않았던 양반 이생원의 손자 이종상과 결혼한다.
결국 이 소설은 6,25가 일어나면서 태임과 태남을 개성에 남겨둔 채 제5대인 경우와 경국이 묘삼을 훔쳐 강화도 쪽으로 남하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실질주의론자 개성 상인들을 그린 상인소설인가? 실천적 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사상소설인가?
이 작품에서 끊임없이 되풀이하여 강조되는 것은 개성 상인들의 실질주의다. 허례허식을 거부하고 실질을 중시하는 개성 사람들의 기질에 대한 작가 개인의 긍정적 시선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작가 역시 한 인터뷰에서 『꿈엔들 잊힐리야』의 주된 의도는 좋은 의미의 자본주의에 대해 써보는 것이었노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근대 자본주의의 선구자들이라고 할 개성 상인들이야말로, 인격이 있는 <돈>을 천격스럽지 않게 쓰는 그런 <좋은 의미의 자본주의>의 실천자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을 단순한 상인소설로 좁혀볼 수는 없다. 작가의 궁극적 관심은 개성 출신답게 개성 상인의 정신을 긍정하고 크게는 한국사 작게는 가족사를 꿰뚫는 동시에 개성 상인의 정신을 부각시키고자 한 데 있다. 민족자본을 지키고자 하였고 돈보다는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하고 중시하였던 전처만(2대)의 정신과 태도는 전태임,이종상,손태남(4대)에서 독립운동지원이라는 숭고한 열매를 맺는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이 작품의 민족주의라는 사상적 지평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태임이 마지막 임종의 순간, <일본놈 인삼도적을 추적하는 소년 종상이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리는 것에서도 확인된다.

추천평

소설 『꿈엔들 잊힐리야』(원제 『미망』)은 무엇인가. 구한말에서 한국전쟁에 이르는 <미망(迷妄)>의 나날들을 작가 박완서는 넉넉한 온정과 휴머니즘의 시선으로 <미망(彌望)>하여 빼어난 <미망(未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가족사와 시대사를 긴밀하게 조웅하고, 송상의 사상과 인삼의 상상력을 유현하게 형상화하는 장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태임을 중심으로 한 여성 주체의 의식과 행동을 웅숭깊게 재현하면서 한 편의 의미있는 여성가족사소설을 작가는 우리 소설사에 편입시켰다.
--- 우찬제(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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