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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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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09

동굴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저/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 | 2004년 04월 2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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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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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575g | 182*243*20mm
ISBN13 9788937814181
ISBN10 8937814188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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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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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코믹컴 (홍재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0여 년 동안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자 생활을 하였고, 2002년부터 만화 시나리오 작가 겸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세대를 넘어 아빠와 아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 펴낸 책으로 『정글에서 살아남기 ①~⑩』,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①②』,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①~④』,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①②』, 『화산·초원·바다·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동굴·산·지진·남극에서 살아... 10여 년 동안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자 생활을 하였고, 2002년부터 만화 시나리오 작가 겸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세대를 넘어 아빠와 아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
펴낸 책으로 『정글에서 살아남기 ①~⑩』,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①②』,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①~④』,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 ①②』, 『화산·초원·바다·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동굴·산·지진·남극에서 살아남기』,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③』,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②』, 『우주에서 살아남기 ①~③』, 『도전 이집트·그리스 체험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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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문정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86년 만화가 박봉성 화실에 입문하면서 만화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다. 1996년 [소년찬스]에 『용비불패』의 그림 작가로 만화계에 데뷔하였고, 이 작품으로 2002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였다. 펴낸 책으로는 『용비불패, 전 (전23권)』, 『괴협전』, 『소용돌이』, 『동굴 · 산 · 지진 · 남극에서 살아남기』『팔라딘』 등이 있다. 다수의 학습만화에서도 화려하고 멋진 작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5년... 1986년 만화가 박봉성 화실에 입문하면서 만화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다. 1996년 [소년찬스]에 『용비불패』의 그림 작가로 만화계에 데뷔하였고, 이 작품으로 2002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였다. 펴낸 책으로는 『용비불패, 전 (전23권)』, 『괴협전』, 『소용돌이』, 『동굴 · 산 · 지진 · 남극에서 살아남기』『팔라딘』 등이 있다. 다수의 학습만화에서도 화려하고 멋진 작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5년 3월부터 8월까지 레진코믹스에서 「초인」을 연재했고, 2015년 9월부터는 네이버 웹툰에서 「고수」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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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우성진
1989년 강원대학교에 입학하여 동굴 연구회 소속으로 동굴 탐험을 하였고 현재 환경부 전국 자연 환경 조사 전문 조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수 : 김인규
1987년 청주사범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동굴 탐험을 시작해 현재 환경부 전국 자연 환경 조사 전문 조사원으로 화동하면서 한국 동굴 탐험 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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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
충남서산3-* 우*미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으로 생각했을때 동굴은 캄캄하고 무서운 곳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아니였다. 더 풍부한 과학도 알 수 있었고 박쥐들을 관찰할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동굴은 생각했던거처럼 캄캄하다고 했다. 그리고 춥다고 한다. 그곳에선 성냥 하나라도 아깝다고 생각했다. 옛날에 동굴에서 사는사람들은 얼마나 캄캄하고 추었을까? 난 그래도 조명도 잘나오는 곳에 살아서 좋다고만 느꼈지만 동굴에 살던사람은 불편했을꺼 같다. 나도 전기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처음으로 생각했을때 동굴은 캄캄하고 무서운 곳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아니였다.
더 풍부한 과학도 알 수 있었고 박쥐들을 관찰할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동굴은 생각했던거처럼 캄캄하다고 했다.
그리고 춥다고 한다.
그곳에선 성냥 하나라도 아깝다고 생각했다.
옛날에 동굴에서 사는사람들은 얼마나 캄캄하고 추었을까?
난 그래도 조명도 잘나오는 곳에 살아서 좋다고만 느꼈지만 동굴에 살던사람은 불편했을꺼 같다. 나도 전기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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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살아남기
경기화양6-* 김*준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굴에서살아남기는 모모가주인공이다 동굴로 모험을가는데 미확인 동굴에들어가 해매고잇엇다 남자팀은 길을찾으로가고 여자팀은자고잇엇다 그리고 남자팀은 힘들어다시와서 식량을먹엇다 아주조금.. 그리고 길을찾아서 나갓다 나가자마자 먹는타령을햇다 느낌: 재미잇엇다 더보기

동굴에서살아남기는 모모가주인공이다 동굴로 모험을가는데

미확인 동굴에들어가 해매고잇엇다

남자팀은 길을찾으로가고

여자팀은자고잇엇다

그리고

남자팀은 힘들어다시와서

식량을먹엇다

아주조금..

그리고 길을찾아서 나갓다

나가자마자 먹는타령을햇다

 

 

 

 

느낌: 재미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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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충북창신초등학교6-* 박*진 | 2006-08-26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예전부터 살아남기 시리즈를 자주 읽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동굴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이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는 모모와 준모,아지 아리 일행이 비공개 동굴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해 동굴에 갇히게 되어 동굴을 탈출하게되는 이야기이다. 평소에 나는 동굴 같은데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어둠침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어보니 내 생각과는 달랐다. 동굴도 겉보기에는 어둡고 음침해보이지만, 종유관, 종유석, 석순, 동굴 석화와 같이 신기하고 아릅답게 생긴 동굴 생성물들과 석회화단구 지대 , 용식공과 같은 신기한 지형 그리고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 더보기
 나는 예전부터 살아남기 시리즈를 자주 읽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동굴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이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는 모모와 준모,아지 아리 일행이 비공개 동굴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해 동굴에 갇히게 되어 동굴을 탈출하게되는 이야기이다.
 평소에 나는 동굴 같은데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어둠침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내 생각과는 달랐다. 동굴도 겉보기에는 어둡고 음침해보이지만, 
종유관, 종유석, 석순, 동굴 석화와 같이 신기하고 아릅답게 생긴 동굴 생성물들과 석회화단구 지대
, 용식공과 같은 신기한 지형 그리고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동굴 생물들도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동굴생물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궁굼했다. 박쥐는 밤이 되면 밖에 나가서 먹이를 구하지만 나머지 생물들은 무엇을 먹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궁금증이 풀렸다. 동굴에 사는 생물들은 대부분 박쥐의 배설물인 구아노를 먹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또 폐소공포증이라는 공포증이 있는 줄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동굴에 대한 상식을 많이 알게된 것 같다. 다른 동굴에 관한 책이었다면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내용이 잘 안들어 왔을텐데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돼있어서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왔다.
 동굴에 이렇게나 많이 신기한 것들이 있는 줄 알았더라면 동굴에 대해 관심을 더 많이 가졌을텐데, 평소에 동굴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게 아쉽다.
 앞으로는 동굴에 대해 관심을 좀더 갖고 동굴에 관한 책도 더 많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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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
| 2005-10-18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남해초등학교6학년4반박지홍서점을 지다가 나의 눈이 한 책에게 쏠렸다. 얼마나 재미있을까?"엄마 이 책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어머니께서는 작은 목소리로 "알았다. 사주마."하시며 책을 사주셨다. 나도 이 책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모모, 준모, 아리, 아지는 네 명이서 동굴을 탐사하다가 미지의 동굴로 빠지게 되었다. 그들이 미지의 동굴에 빠졌을 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굴을 탐사하려다가 그렇게 빠지게 되다니. 그 순간부터 나도 그들과 미지의 동굴에 빠지게 되었다. 준모는 살펴보다 박쥐를 발견하고 좋아한다. 이유는 박쥐가 ... 더보기

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4반 박지홍 서점을 지다가 나의 눈이 한 책에게 쏠렸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마 이 책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 어머니께서는 작은 목소리로 "알았다. 사주마." 하시며 책을 사주셨다. 나도 이 책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모모, 준모, 아리, 아지는 네 명이서 동굴을 탐사하다가 미지의 동굴로 빠지게 되었다. 그들이 미지의 동굴에 빠졌을 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굴을 탐사하려다가 그렇게 빠지게 되다니. 그 순간부터 나도 그들과 미지의 동굴에 빠지게 되었다. 준모는 살펴보다 박쥐를 발견하고 좋아한다. 이유는 박쥐가 가는 곳을 따라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친구들이 나를 박쥐라고 놀려도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로 동굴에서 박쥐가 그런 용도로 쓰일지는 몰랐다. 무서운 줄말 알았던 박쥐였는데 박쥐를 통해서 밖으로 가는 길을 안다는 것에. 그러나 박쥐를 놓치고 말았다. 서로 출구를 찾다가 동굴 폭포를 발견한다. 그리고 폭포와 함께 가지굴 두 개를 발견한다 하지만 모두 막장이 나왔다. 막장은 아무 길이 없고 막힌 것이고 가지굴은 다른 동굴로 이동 할 수 있는 길이다. 모두 슬퍼했다. 나는 그 내용을 보고 어떻게 나갈지 궁금했다. 모모가 수로를 찾아내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뻐했다.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은 출구가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수로로 가서 어떻게 빠져 나올지 궁금했다. 모두 들어가 보니 거기도 막장이었다. 준모는 물 속에 들어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물 속에 들어갔다. 그래서 결국 햇빛을 보고 모두 무사히 동굴에서 빠져나왔다. 나는 모모, 준모, 아리, 아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미지에 동굴에서 전문가 도움 없이 빠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이 책은 읽는 사람을 웃기게 하면서 제목에 관련된 정보를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암순응과 명순응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암순응은 어두운 장소에서 잠시 쉬어 주었다 보면 어두운 장소가 적응이 되어서 잘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명순응은 암순응에 반대로 아주 밝은 곳에서 잠시 쉬어 주었다 보면 밝은 장소가 적응이 되어서 잘 보이게 된다. 내가 만약에 미지에 동굴에 빠지면 이 책을 생각하여 아주 쉽게 출구를 찾아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모모일행처럼 위험한 장소를 위험하지 않다고 들어갔다가 내 몸에 멍들고 피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박지홍 학생의 담임선생님입니다. 항상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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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
| 2005-04-27 | 제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4반 박지홍 서점을 지다가 나의 눈이 한 책에게 쏠렸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마 이 책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 어머니께서는 작은 목소리로 "알았다. 사주마." 하시며 책을 사주셨다. 나도 이 책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모모, 준모, 아리, 아지는 네 명이서 동굴을 탐사하다가 미지의 동굴로 빠지게 되었다. 그들이 미지의 동굴에 빠졌을 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굴을 탐사하려다가 그렇게 빠지게 되다니. 그 순간부터 나도 그들과 미지의 동굴에 빠지게 되었다. 준모는 살... 더보기
<박지홍 학생의 담임 선생님으로서 지홍이의 독후감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올립니다.> 모모와 친구들의 동굴 탈출기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4반 박지홍 서점을 지다가 나의 눈이 한 책에게 쏠렸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마 이 책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 어머니께서는 작은 목소리로 "알았다. 사주마." 하시며 책을 사주셨다. 나도 이 책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모모, 준모, 아리, 아지는 네 명이서 동굴을 탐사하다가 미지의 동굴로 빠지게 되었다. 그들이 미지의 동굴에 빠졌을 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굴을 탐사하려다가 그렇게 빠지게 되다니. 그 순간부터 나도 그들과 미지의 동굴에 빠지게 되었다. 준모는 살펴보다 박쥐를 발견하고 좋아한다. 이유는 박쥐가 가는 곳을 따라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친구들이 나를 박쥐라고 놀려도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로 동굴에서 박쥐가 그런 용도로 쓰일지는 몰랐다. 무서운 줄말 알았던 박쥐였는데 박쥐를 통해서 밖으로 가는 길을 안다는 것에. 그러나 박쥐를 놓치고 말았다. 서로 출구를 찾다가 동굴 폭포를 발견한다. 그리고 폭포와 함께 가지굴 두 개를 발견한다 하지만 모두 막장이 나왔다. 막장은 아무 길이 없고 막힌 것이고 가지굴은 다른 동굴로 이동 할 수 있는 길이다. 모두 슬퍼했다. 나는 그 내용을 보고 어떻게 나갈지 궁금했다. 모모가 수로를 찾아내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뻐했다.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은 출구가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수로로 가서 어떻게 빠져 나올지 궁금했다. 모두 들어가 보니 거기도 막장이었다. 준모는 물 속에 들어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물 속에 들어갔다. 그래서 결국 햇빛을 보고 모두 무사히 동굴에서 빠져나왔다. 나는 모모, 준모, 아리, 아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미지에 동굴에서 전문가 도움 없이 빠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이 책은 읽는 사람을 웃기게 하면서 제목에 관련된 정보를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암순응과 명순응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암순응은 어두운 장소에서 잠시 쉬어 주었다 보면 어두운 장소가 적응이 되어서 잘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명순응은 암순응에 반대로 아주 밝은 곳에서 잠시 쉬어 주었다 보면 밝은 장소가 적응이 되어서 잘 보이게 된다. 내가 만약에 미지에 동굴에 빠지면 이 책을 생각하여 아주 쉽게 출구를 찾아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모모일행처럼 위험한 장소를 위험하지 않다고 들어갔다가 내 몸에 멍들고 피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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