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4년 06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136쪽 | 302g | 165*225*10mm |
ISBN13 | 9788990805676 |
ISBN10 | 8990805678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얼마 전 일본에서 큰 지진이 났었다. 일본은 지진이 많이 나서 평소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을 이겨낼 수 없었다. 아무도 자연의 힘을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이런 일을 겪고나면 자연은 정말 위대하고 거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린 자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고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또 자연을 잘 관찰해서 재난을 대비해야 한다.
'대 지진이 나던 날‘이라는 책에서도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강도 6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건이네 가족은 산으로 도망쳐서 겨우 살았지만 이후에 폭도들이 들어와서 아빠를 데려가고 엄마와 건이는 보호소에서 지내게 된다. 대재앙에서 건이네 가족은 겨우 살아남은 것이다. 건이네 가족은 자신들보다 먼저 죽은 친구들을 생각하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자신들보다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이 책을 보면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는 언제 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지진가방을 미리 꼭 챙겨놓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우리 엄마에게 우리도 지진가방을 만들어 두자고 했는데 엄마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울산에서도 지진이 난 적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을 매우 고마워해야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간단한 지진에 대한 규칙은 배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자연재해가 생긴 이후에 무질서해지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읽어보면 좋겠다. 그래서 지진이 났을 때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고 자연의 위대한 힘에 대해 겸손한 마음을 가져서 오랫동안 자연과 함께 행복하면 좋겠다.
건이 에게
안녕 나는 송승우라고 해
대 지진이 나던날 너는 무서움을 뒤로 한채 산골로 대피했지
마당에는 개들이 낑낑거리며 도움을 요청하는것만 같았단다.
쓰나미가 소나무숲 까지 몰려 오는 것을 본 너는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혔겠지...
그런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은 너의 그 모습이 참 자랑스러웠단다.
내가 만약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절대로 너와같은 용기를 낼 수 없었을거야...
그래서 난 너의 그런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단다.
아주 무서운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살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단다. 너의 그런 용기는 아마 이세상 어디 에도
없을 거야. 너의 어머니께선 일본에서 여러 가지 지진과 쓰나미를 경험하셨겠지
나는 하지만 너의 용기와 정신력이 매우 부러워 너의 침착성도 부럽고...
이제 부터 난 너의 용기와 정신력을 본받을 거야!
그럼 이제 안녕 ~~ -너의 소중한친구 송승우가-대지진
이 이야기에 나오는 건이는 다문화 사람입니다. 아빠가 한국사람 엄마가 일본사람이죠 일본사람인 엄마는 항상 건이에게 말했습니다. 지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고 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독도는 누구의 땅인가? 라는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진이에게 물었습니다. "건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제가 그발표를 해야겠다면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을것 같아습니다. 하지만 건이는 엄마가 말씀해준대로 말했습니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건이는 떨리는 가슴으로 말한후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쉽지않은
발표였을거입니다. 일본사람인 엄마의 편을 들수도 없고 한국사람인 아빠의 누구의 편도
들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건이의 엄마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해준 덕분에 토론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집에가고 있는 길 이였습니다. "애 쪽발이 너 같은 애들은 일본으로 가버려야돼 일본은 지진도 많이 난다며 " 건이의 친구 덩치큰 현철이가 건이를 협박했습니다. 그일 때문에 큰 상처를 받은 건이였습니다. 건이는 엄마가 일본사람인게 싫었습니다. 원망스러웠습니다. 저라도 그랬을거 같았습니다. 엄마가 일본사람이 아니였으면 현철이에게 놀림도 받지 않았고 독도 토론도 재미있었을 것입니다 건이만 그런게 아닐거 입니다. 다른애들도 다문화 사람이라면 원망스러울지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현철이는 다른사람의 입장을 잘 생각하지 못하는 거같습니다. 결국 건이는 힘없이 집에 갔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현철이의 일때문에 아직도 건이는 마음이 울적했습니다. 울적할것 입니다. 그런 상처는 죽을때까지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학교가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쿵!꿍! "아빠 뭐하시는 거예요" 학교에세온 건이가 물었습니다. 건이의 집은 옛날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던집 입니다. 그 때문에 많이 낡아져 있습니다. 아빠는 커다란 철제 빔과 기둥을 가져다 벽마다 보강을 했습니다. "우리집은 무너지기가 쉬운 집이야 그래서 벽마다 이렇게 보강을 하는거야" 도대체 언제 한국에 지진이 날까요? 건이는 그게 참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날 건이는 게임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지,지지직 오래된 컴퓨터에서 앱 걸릴때가 많치만 한번 시작한 컴퓨터는 멈출수가 없습니다. 저도 컴퓨터가 앱이 걸리거나 늦게 돌아가도 꼭 해보고 싶기떄문 입니다.그때였습니다. 드르륵르르 탱크가 지나가는 같았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던 엄마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건아 지진이야" "네 ?" 지지을 느껴보지 못한 건이는 황당했습니다. "건아 어서 이탁자 밑으로 들어가 ! " 엄마는 건이를 품속에 안고서 보호했습니다. "엄-마" 크난큰 지진 때문에 싱크대에 있던 모든 그릇이 다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게 지진은 계속되었습니다. 강도 7의 지진이였습니다. 불과 1.2분의 지진이였지만 그 짧은 시간은 지옥 같았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예상도 못한 지진이 우리 가족에게 닥쳐온다고 생각하면 우리가족은 모두 죽었을꺼 같았습니다. 우리가족은 비상식량도 없고 지진에 대한 준비도 안했습니다. 건이와 엄마는 갓갓으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보강 공사를 해 집이 조금아라도 세워져 있는거 같았습니다. 건이는 지진배방을 메고 나왔습니다. 배낭안에는 손전등과 양초 성냥 라이터는 기본으로 있었고 그리고 붕대와 반창고 해열제와 소독약 감기약과 진통제 등의 기본적인 약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상식량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여분의 옷과 수건 비닐 그리고 생수였습니다. 건이는 엄마와 함께 놓은산으로 올라갈려고 하였습니다. 건이네 마을은 바다와 가까워 쓰나미가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건이에게 어서 빨리 뛰라고 하였습니다. 헉헉 산에 다 올라 온 뒤 건이는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쓰나미가 오고 있고 도망치지 못한 사람들은 힘을 합쳐서 오고 있었습니다. 건이와 엄마는 밤이 되자 숲속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였습니다.배가 고팠지만 이겨내야 했습니다. 밤사이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또다시 건이와 엄마는 산속을 걸었습니다. 비상 식량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몇 시간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나무 사이로 아빠가 키운 넓은 밭이 보였다 "아빠" 건이는 반가운 마음에 아빠를 불렀습니다. 아빠와 만난뒤 나쁜 폭도를 만나가 했지만 무사하게 대피소에서 아빠를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서 많은걸 느꼇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였습니다. 가족은 퍼즐조각처럼 하나가 없어져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어도 똘똘뭉친 건이네 가족은 사랑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이런 고통이 있어도 똘똘 뭉쳐 대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은 위대하나 봅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